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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무상급식·보육 완전폐기 아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일 '증세 없는 복지' 논란으로 무상보육·무상급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 필요성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것과 관련해 완전 폐기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방송에 출연해 "무상급식과 보육문제는 전반적 재점검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상급식과 보육을 완전 폐기한다고 할 수는 없고 재검토하겠다는 표현이 완전 포기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은 아직은 조금 앞서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전날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해야하는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법인세를 포함한 증세 가능성에 대해선 "세금과 복지 문제를 지금부터 검토해 내년도 예산과 세법 심사 때에는 어느 정도 우리 입장이 나와야 한다"며 "어느 정도 세금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다양한 세금 종류 중에 법인세는 절대 못올린다는 그런 성역을 인정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세금을 올려야 하면 법인세도 성역이 돼선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그 문제도 당내에서 충분히 논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월 임시국회 현안과 관련해서는 "2·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중요 법안을 빨리 처리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2월엔 특히 경제활성화법안들·김영란법·안심할 수 있는 보육에 관한 법들·공무원 연금 협상 진척시키는 문제 등을 좀 빨리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2-05 11:19:56 메트로신문 기자
서울 119구급대 하루 1327회 출동…50대 이용 가장 많아

서울시 119구급대가 지난해 하루 평균 1327회 출동, 901명을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14년도 119구급대 활동 실적 분석' 자료를 보면 구급대는 지난해 총 48만4494건 출동해 32만872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만성질환이 19만5898명으로 전체의 59.6%를 차지했다. 이어 추락과 낙상(15.5%), 기타사고(12.9%), 교통사고(10.2%), 심장질환(1.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1~60세 환자가 전체의 17.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71~80세(13.8%), 41~50세(13.7%) 등 노인층과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높았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7만8937명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했으며 주부(10%), 회사원(9%), 학생(7%)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10시에 3만4031명(10.3%)이 구급대를 이용했으며 오전 10시~낮 12시(9.7%), 오후 8~10시(9.4%)에도 이용이 잦았다. 월별로는 12월에 가장 많은 2만9969명(9.1%)이 구급대를 이용했고 5월(8.9%), 7월(8.8%) 순이었다. 2월에는 2만3915명으로 이용 횟수가 가장 적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1만8163명(6.1%)으로 이용 건수가 가장 많았다. 강서구(6%), 송파구(5.7%)가 뒤를 이었다. 금천구는 8644명으로 가장 적게 이용했다. 구급대원들은 지난해 환자 32만8721명에게 88만1998건의 응급 처치술을 시행했다. 가장 많이 한 응급 처치는 기도 확보로 총 20만5858건(23.3%) 시행했다. 이어 보온(10.9%), 상처 처치(9.6%) 순이었다. 최근 5년간 구급대 출동 건수는 연 평균 3.9%, 이송 인원은 4.2% 증가했다.

2015-02-05 11:19:2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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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포기안했네...대한항공-에어버스 파트너십 계약임박

대한항공이 유로파이터 제작사인 에어버스D&S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할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대한항공의 관계자는 이날 "지난 2일 에어버스D&S와 한국형 전투기 공동 개발에 구두 합의했고,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9일까지 입찰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에어버스D&S가 KF-X 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차기전투기(F-X) 사업자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협력관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의 경합이 예상된다. 전투기 제작 및 기술 측면에서 열세인 대한항공 입장에선 에어버스D&S와의 파트너십 계약으로 KAI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 기술적 측면에선 국산 고등훈련기 T-50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KAI가 유리하지만 투자여력 측면에선 기업 규모가 큰 대한항공이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미국 정부의 기술이전 통제를 받는 록히드마틴에 비해 유럽업체인 에어버스D&S는 상대적으로 핵심기술 이전에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현재는 T-50과 기동헬기 수리온 등을 개발한 경험이 있고 제조시설도 갖추고 있는 KAI가 앞서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방위사업청은 대한항공과 KAI가 9일까지 각각 KF-X 사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면 제안서 평가를 통해 다음 달 중 우선협상대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업체 선정 이후에는 2∼3개월 동안의 협상을 거쳐 6∼7월 중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KF-X 체계개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것"이라며 "입찰제안서에는 KF-X 사업계획과 함께 기술협력업체(TAC)로부터 받는 기술이전과 투자분이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부터 전력화가 예정된 KF-X 개발 사업과 관련, "개발 시한을 맞출 것이고, 비용도 맞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KAI는 KF-X 개발에 대비해 현재 1천400여명인 연구인력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KF-X 사업은 개발비용만 8조6천여억원이 투입되는 공군의 노후전투기인 F-4· F-5의 도태에 따른 전력 보충과 미래 전장운영 개념에 맞는 성능을 갖춘 전투기를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2015-02-05 11:18: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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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꺼졌다"…사망 31명·실종 12명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꺼졌다"…사망 31명·실종 12명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피해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등 비행기 탑승자 58명 이외에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람 2명을 포함해 집계한 것이다. 택시 기사와 승객은 다치기는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편명 B22816)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Mayday)를 보낸 뒤 10시 56분에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전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2015-02-05 11:14: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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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나얼 뮤비 유승호, 김우종 김준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만 여객기 추락, 라디오스타 정용화, 임성은 컴백, 겟잇뷰티, 광주 아파트 붕괴, 연금복권188회당첨번호

[투데이 핫 키워드] 나얼 뮤비 유승호, 김우종 김준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만 여객기 추락, 라디오스타 정용화, 임성은 컴백, 겟잇뷰티, 광주 아파트 붕괴, 연금복권188회당첨번호 ■나얼 뮤비 유승호 가수 나얼의 뮤직비디오를 촬영중인 배우 유승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전역한 유승호와 나얼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얼과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승호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어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승호, 상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물 올랐네", "군대 다녀오더니 멋있어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오늘 공개되는 나얼의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나얼이 직접 유승호를 추천했고, 유승호는 흔쾌히 제안을 수락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종 부인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 부인에게 받은 협박문자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사무실에서 진행된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우종과 함께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로 있던 김준호는 김우종의 횡령으로 인한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지난달 폐업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김준호는 김우종 부인에게 협박문자를 받았다며 방송을 통해 해당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우종 부인은 김준호에게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는 문자를 보냈다.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특집으로 FNC 한성호 대표와 이 소속사 연예인인 정용화 배우 박광현 성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성호에 대해 "FNC 시가 총액이 업계 3위 1700억원 이상이다. YG(엔터테인먼트)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라며 "그 중 지분 반을 한성호 대표가 가지고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예인 출신 갑부 중에선 랭킹 3위 안에 드는데 이분이 연예인이었다는 걸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만 여객기 추락 4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20여 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언론은 이날 오전 10시5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탑승자 58명 가운데 22명이 숨졌으며 21명은 실종됐다고 AFP 통신이 구조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실종자 수가 많아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긴급 구조된 15명은 인근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중 31명은 대만을 찾았던 중국인 관광객으로 어린이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스타 정용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성호 대표는 회사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팀으로 씨엔블루를 꼽으며 "FT아일랜드는 회사를 있게 한 친구들이고 씨엔블루는 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한성호 대표는 '이홍기와 정용화 중 회사를 누구에게 물려주겠냐'는 MC의 기습질문에 정용화를 지목했다. 한성호 대표는 "정용화가 사고도 안치고, 회사에서 정치를 잘한다"며 "스케줄 없는 날에도 회사에서 연습생을 잘 챙긴다"고 칭찬했다. 이에 정용화는 "이거 구두 계약 아니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한성호 "사실 정용화는 뭐든지 잘 하는 스타일이다. 가끔 일탈 했으면 좋겠는데 틀에 갇혀 산다. 반면 이홍기는 일탈만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임성은 컴백 4일 임성은 관계자 측은 "임성은이 컴백을 위한 준비 중이다"라며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아직 앨범의 장르나 발매일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성은이 오랜 시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해왔던 터라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그러던 중 최근 MBC 예능 '무한도전'의 '토토가' 열풍에 힘입어 좀 더 강한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겟잇뷰티 연기자와 MC로 활약 중인 이하늬가 다방면의 재능을 발휘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하늬가 지난 4일 첫 방송된 '겟잇뷰티 2015'에서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뽐낸 것.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PD 정종선) 첫 방송에서 경험에서 비롯된 뷰티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 닮고 싶은 여배우로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가 재치 있는 말솜씨에 매끄러운 진행 솜씨까지 뽐내며 메인 MC다운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특히 다른 두 MC와 첫 호흡을 맞춰봄에도 불구하고 찰떡 호흡을 과시해 MC로서 완벽한 자질을 자랑했다. ■광주 아파트 붕괴 5일 오전 3시 3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경비원 강모(70)씨는 굉음과 함께 옹벽이 무너지는 순간을 직접 두 눈으로 목격했다. 강씨는 "벽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밖에 나와보니 '우르르 쾅쾅' 하고 흙먼지와 함께 옹벽 잔해들이 사방을 튀어와 지진이 난 줄 알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강씨는 상황을 파악하고 신고전화를 한 후 주민들에게 옹벽붕괴 사고를 내부 방송을 통해 알렸다. 주민들은 새벽 시간 곤한 잠에 들었다가 '마른하늘의 날벼락'에 깜짝 놀라 잠옷 바람에 겨우 겉옷만 챙겨입고 황급히 밖으로 나왔다. 15m 높이 옹벽은 중간이 뚝 끊겨 콘크리트 사이 철근을 드러내고 차량 위를 덮친 상태였고, 그 위에는 제석산의 엄청난 분량의 토사가 쓸려 내려와 뒤덮었다. 옹벽이 무너지면서 옹벽 바로 아래 주차된 차량 30∼40대가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금복권188회당첨번호 188회 연금복권의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4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연금복권520'의 187회차 1등 당첨번호는 '3조 887289', '2조 944461'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에게는 20년 동안 매달 500만원이 연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세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은 390만원 정도다.. 1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되는 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로 3조887288, 3조887290, 2조944460, 2조944462이다.

2015-02-05 10:59: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