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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함께 사진 찍은 동료들 알고보니 '전설의 22기'

허미영, 함께 사진 찍은 동료들 알고보니 '전설의 22기' 오는 8일 오전 11시 5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허미영이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을 찍은 동기들이 '전설의 22기'라 불리는 개그맨들로 알려져 화제다. 웨딩 사진속에서 허미영의 동기들은 22기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예비 부부를 에워싸고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사진 촬영에 와준 동기들을 살펴보면, 허경환, 양상국, 김준현, 장도연, 정범균, 조윤호, 김지호, 박영진 송준근, 성현주, 안윤상 등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책임지고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개그맨들이 총출동 했다. 이들은 연말이면 KBS 연예대상에서 상을 휩쓸기도 했으며, 온국민이 다 아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는 등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활약으로 주력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는 늘 시청률 상위권을 독식하기도 했다. 웨딩 사진 뿐만 아니라 결혼식 사회는 양상국, 축가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맡을 예정이며 유명 비보이 공연도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한편, 허미영의 예비신랑 박모 씨는 그보다 한 살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양가 부모님을 만나 상견례를 통해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허미영과 첫 만남은 "처음 허미영을 봤을 때 느낌은 소위 말하는 '서울 깍쟁이'였다. 실제로 허미영을 만난 후에도 '이 여자 참 세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만남을 지속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아이같고 순수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모습을 오래 지켜주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허미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후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허미영 예비 부부는 결혼식 후 여의도 부근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2015-02-04 16:05:1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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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MB집앞 '자원외교 진상규명' 공세

정의당이 연일 이명박 전대통령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은 4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이 전대통령 사저 앞에서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이 전대통령의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은 이날 회견문에서 "자원외교 혈세 탕진의 진실을 고백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원외교 뿐 아니라 4대강 죽이기, 불법 민간인 사찰, 내곡동 사저 사기 사건, 언론 장악,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을 비롯한 각종 권력형 비리 비호 등 진상을 밝혀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노동당·국민모임·정동영 전 의원 등을 중심으로 진보진영 재편 논의가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진보색채를 강화해 논의의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천호선 대표 역시 최근 당원대상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자화자찬을 넘어선 국민 우롱"이라며 "억지와 거짓말 투성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의당은 향후 자원외교를 포함해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이명박 때리기'를 두고 진보적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하고 있다. 진보진영 재편 논의 과정에서 얼마나 뚜렷한 정체성을 가졌는지가 주도권을 쥐는 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015-02-04 1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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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공포…"정부 엉뚱한 백신 썼다"

축산농가에게 되풀이되는 구제역 발생은 공포다. 이 구제역 공포가 실은 정부가 엉뚱한 백신을 선정한 결과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우남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위원장은 4일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의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나고 항체 형성율이 100%인 농장도 다수 발견되고 있다"며 "구제역 확산의 책임이 전적으로 농가들의 백신 미접종에만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고 차단방역 실패와 백신 효능의 문제 등도 철저히 검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김 위원장에게 제출한 구제역 발생농장별 항체검사결과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농장 72곳 중 Asia1형에 대한 항체 형성율이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하는 농장은 21개 농장에 불과하고 나머지 51곳은 부과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미접종 농가에 부과되는 과태료는 항체형성률이 소 80%, 어미돼지 60%, 비육돼지 30% 미만이다. 구제역 발생 농장 중에는 Asia1형에 대한 항체 형성율이 100%인 곳도 2곳이나 됐다. 김 위원장은 "항체 형성율이 100%인 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백신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을 제대로 막아내기에 적합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란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고역가 백신을 사용하면 구제역 방어에 문제가 없다는 정부의 주장도 설득력이 부족해지고, 다량의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등 구제역 바이러스가 강력해서 구제역이 더 확산되고 있다는 정부의 설명도 현행 백신의 방어력 한계를 확인시켜 주는 것에 불과하다"고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현행 백신의 효능에 문제가 없다고 고집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백신 효능의 개선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 위원장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내로 긴급백신용으로 새로운 백신 완제품을 국내에 도입한다는 계획이지만 "현행 백신의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입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2015-02-04 16:00: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