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서울시, 막히고 휘어진 중앙버스차로 8곳 개선

서울시는 차량 정체가 발생하거나 시민이 이용하기 불편한 중앙버스전용차로 6개 노선 8개 지점을 올해 안에 개선하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먼저 지난해 설계용역을 마친 녹번역 앞, 고속버스터미널 앞, 개봉사거리부터 개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녹번역 앞은 은평구청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중앙정류소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고속버스터미널 앞은 지하철 출입구 때문에 사선으로 휘어진 건널목을 일직선으로 펴는 공사를 시행, 개봉사거리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나머지 5곳은 설계용역부터 시행한다. 구로세무서 앞 중앙정류소(2곳)는 구로고가차로가 철거되면서 한쪽은 정류소 간 거리가 멀고 다른 한쪽은 가까워 이를 조정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동명여고 앞 중앙정류소는 중앙차로 내 좌회전 구간을 설치한다. 이곳은 통일로 구간으로 주변에 아파트 대단지가 있지만 유턴 장소를 찾기 어려워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숭례문 부근 YTN 사옥 중앙정류소 건널목의 혼잡도도 개선한다. 정류소 뒤 건널목에 인파가 많고 정류소가 아닌 곳에서부터 버스를 타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버스들도 정류소가 아닌 곳에 정차해 차량 정체까지 발생했다. 또 시조사삼거리 앞에는 새로운 중앙정류소를 만든다. 망우로의 거의 끝부분으로 주민들의 좌회전 차선 신설 요구에 중앙정류소 설치가 번번이 무산됐으나 최근 합의점을 찾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의 버스환승센터도 개선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015-02-04 08:47:00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선암여고탐정단' 혜리, 입원실서도 애교? "호~해주세요"

혜리의 애교가 입원실에서도 이어졌다?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자칭 여배우 혜리가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혜리(이예희 역)는 5명의 탐정소녀 중 미모를 담당하며 귀여운 발연기로 위기에 처한 탐정단을 구해주곤 한다. 이런 가운데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까지 착용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돼 삼촌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고 있는 것. 이는 오늘(4일) 방송될 8회의 한 장면으로 혜리는 마스크를 끼고 어딘가를 향해 방긋 웃고 있다가도, 입술을 삐죽 내놓고 “호~ 해주세요”라고 외치는 듯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혜리는 하이톤의 목소리로 여고생 특유의 밝은 모습을 책임져왔던 만큼 이번 에피소드 안에선 무슨 일을 겪었기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8회 방송에서는 세유(정연주 분)와 창현(이재균 분)의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에피소드가 최종 결말을 짓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회 방송에서는 핑크색 토끼인형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던 세유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자, 의견이 분분해진 탐정 소녀들이 해체 위기에 놓이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2015-02-04 08:42:41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오바마·반기문 "IS 야만성 규탄"…요르단 공군중위 피살에 깊은 조의 표시

오바마·반기문 "IS 야만성 규탄"…요르단 공군중위 피살에 조의 표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억류됐던 요르단 조종사가 결국 피살된 데 대해 "미국인을 대표해 유가족과 요르단 국민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을 통해 "요르단의 아들인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는 군 복무기간에 가족과 국가의 명예를 높였다"며 "그의 헌신과 용기는 인도주의적 가치를 대표하며 타락하고 사악한 IS와는 정 반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알카사스베 중위로 추정되는 인물이 불에 태워져 살해되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된 데 대해 "IS의 야만성을 보였다"며 비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관련 영상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이번 일이 "IS를 분쇄·파괴하려는 국제사회의 의지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이날 오후 늦게 미국을 방문 중인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을 직접 만나 거듭 조의를 표하고 요르단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철저한 공조를 통해 IS를 반드시 격퇴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생포한 요르단 조종사를 살해하자 "반인륜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성명을 내어 "고인의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한다"면서 "요르단 정부 및 요르단 국민과 함께 이번 만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은 전 세계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테러와 극단주의에 맞서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5-02-04 07:47: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입춘대길' 집 대문에 써 붙이면 경사스러운일 많이 생겨 …서울시 제주도등 다양한 행사 개최

'입춘대길' 집 대문에 써 붙이면 경사스러운일 많이 생겨 …서울시 제주도등 다양한 행사 개최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맞아 서울시는 4일 길동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봄맞이 입춘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들이 함께 '입춘대길' 입춘방을 쓰면서 봄맞이 채비를 하고, 공원 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 봄향기 물씬 나는 무순으로 또띠아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프로그램은 8일 오전 11시, 오후 2시로 총 4회 진행된다. 한 회당 참가자 수는 4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없으나 실습에 참여하는 가족당 재료비는 2000원이다. 인공새집달기 프로그램도 길동생태공원만의 특별한 봄맞이 행사다. 딱따구리와 박새과 등 번식을 도와주기 위해 인공새집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공원 내 나무에 직접 매달아 주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원에는 매년 70여종의 새들이 찾아오고, 이중 30종의 새들이 번식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참고하거나 동부공원녹지사업소(02-472-277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입춘날에는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져 오는데, 그 중 하나가 입춘첩(立春帖)을 써 붙이는 일이다. 입춘축을 붙이면 '굿 한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가정에서는 입춘이 되면 좋은 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나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입춘축을 붙이며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했다. 보통 대문 등에 붙이지만, 입축문을 각각 달리해 큰방 문 위의 벽, 마루의 양쪽 기둥, 부엌의 두 문짝, 곳간의 두 문짝, 외양간의 문짝에 붙이기도 한다. 붙이는 곳에 따라 내용은 다르다고 한다. 제주민속촌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민속촌 내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2015-02-04 07:26:32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펀치' 김래원은 '대본앓이' 중 "명품 연기 비결"

SBS 월화드라마 '펀치'의 김래원이 캐릭터 연구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박경수 작가 특유의 치밀하고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스토리는 배우들 사이에서 까다롭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대본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운데, 김래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베스트로 뽑아내기 위해 잠을 아껴가며 그야말로 대본독파에 한창이다.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 등 법의 거두들을 상대로 조금의 부족함 없이 맞서야 하는 칼날 같은 검사의 예리함을 기본으로, 시한부 통증을 참아내는 뇌종양 환자의 고통과, 홀어머니를 남겨두고 가는 맏아들의 애끓는 심정을 모두 오가야 하는 가운데, 한 장면도 허투루 넘겨버림 없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열연에는 대본에 대한 김래원의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철저한 분석이 토대가 되고 있는 것. 현장 관계자는 “빠듯한 촬영 일정으로 대본을 충분히 분석하기 쉽지 않지만, 김래원 씨가 대본 보는 것 자체를 즐거워하며 기다리고 있다.이 같은 애정이 바탕이 되어 박정환 역을 자기 옷을 입은 것 마냥 소화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편, ‘펀치’는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며 호평 속에 방송되고 있다.

2015-02-04 07:21:49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