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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영 얼짱 예비신랑 공개 '동료 개그맨들도 뭉쳤다'

허미영 훈남 예비신랑 공개 '동료 개그맨들도 뭉쳤다' 개그우먼 허미영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 허미영(34)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인 1살 연상의 얼짱 예비신랑 박군(35)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된 허미영 웨딩화보에는 KBS 22기 동료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있다. 허미영 결혼식 사회는 양상국, 축가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맡을 예정이며 유명 비보이 공연도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허미영의 예비신랑 박모 씨는 그보다 한 살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최근 양가 부모님을 만나 상견례를 통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 예비신랑은 허미영과 첫 만남은 "처음 허미영을 봤을 때 느낌은 소위 말하는 '서울 깍쟁이'였다. 실제로 허미영을 만난 후에도 '이 여자 참 세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만남을 지속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아이같고 순수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모습을 오래 지켜주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허미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후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허미영 예비 부부는 결혼식 후 여의도 부근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2015-02-04 09:46:2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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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홍콩]1초 만에 남성용에서 여성용으로···'트랜스포머 화장실' 화제

부족한 화장실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왔다. 3일 메트로 홍콩은 타이완 둥하이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석사과정인 천스성과 라이위루가 디자인한 '젠토일렛(Gentolet)'을 소개했다. 두 학생의 졸업 작품인 이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대상까지 받았다.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남녀 화장실 중간에 공용 화장실 공간을 만들고 양쪽으로 문을 낸다. 한쪽에서 문을 열면 다른 쪽 문은 자동으로 잠긴다. 예를 들어 남자 화장실로 들어온 사람이 문을 열면 여자 화장실 쪽에서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남녀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을 생각해낸 천스성은 "남자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지만 여자화장실에는 줄을 길게 늘어선 장면을 흔히 목격할 수 있다"며 "여자화장실에 사람이 많을 때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남자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다면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해 이런 디자인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화장실 공간을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남자든 여자든 모두 이 디자인을 좋아할 만하다"는 의견에서부터 "공용칸을 사용한 후 다른 문으로 나가면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리 이국명기자

2015-02-04 09:37:4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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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부터 삼둥이 이름 비화까지…다큐멘터리 영상 눈물 펑펑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부터 삼둥이 이름 비화까지…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프러포즈와 삼둥이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 중인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오영실은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당시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평생 사랑할게'라는 말과 함께 직접 준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당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던 송일국은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오히려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화면을 바라봤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김형자는 김을동 의원과의 일화를 밝히며 "하루는 우리 집에 오더니 '아우님, 나 대박났어. 이거 기자들한테 이야기하면 안 돼. 나 세 쌍둥이 가졌어. 한 방에 셋을 가졌다'라고 했다"라며 "손주가 나오자마자 '이야 이거 대박이다. 대한민국만세!'라고 외쳐서 그 환호가 이름이 됐다"라고 전해 삼둥이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 삼쌍둥이가 있다.

2015-02-04 09:35:2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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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허미영, 슈스케3 출연해 눈물 쏟은 이유는?

결혼 앞둔 허미영, 슈스케3 출연해 눈물 쏟은 이유는? 지난 19일 개그우먼 허미영이 국회의원 보좌진인 1살 연상 박모씨와 오는 8일 결혼한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허미영이 Mnet '슈퍼스타K 3'에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허미영은 슈스케3에 출연해 무대에 앞서 "어렸을 때부터 가수제의를 받았다. 개그를 하면서도 가슴 속에는 '가수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동안 방송을 쉰 이유에 대해서는 "악플 탓에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 극한의 상황까지 가다보니 방송을 자연스럽게 쉬게 됐다."고 밝혔다. 허미영은 심사의원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에 "'슈스케'가 아니면 이 무대를 끝으로 방송은 아예 안 할 것"이라고 밝히며 빅마마의 '거부'로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를 부르던 중 허미영은 그동안의 설움과 무대에 섰다는 감격에 복받쳐 눈물을 흘렸고, 심사의원들은 그의 심정을 이해하듯 격려를 보냈다. 이어 푸쉬캣돌스의 '버튼스(Buttons)'와 장혜진의 '키 작은 하늘'을 불렀지만, 심사위원 이승철은 "노래로써는 좀 무리수가 있긴 있다"며 "자질은 좀 안 보이는 것 같다"고 냉정한 심사평을 남겼고, 심사위원 정엽 또한 불합격을 줘 허미영을 탈락시켰다. 한편, 허미영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3인3색' '요상한 가족'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 '출동 김반장'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케이블TV SBS funE 시트콤 '초건방'과 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3' 예선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02-04 09:29:04 하희철 기자
日 대학생들 "軍 위안부에 충분히 배상했다"

일본 대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자국 정부가 충분히 배상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과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팀은 한·일 수교 50년을 맞아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양국 대학생 각 250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도쿄의 중심 거리에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팀은 양국 대학생에게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일본의 대학생들은 "일본 정부는 이미 충분히 배상(37.6%)했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는 언급을 원치 않는다"(30.0%)고 답했다. 한국 대학생의 94.4%는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서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한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일본 정부의 책임 회피와 역사 왜곡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위안부 문제를 교과서에서 삭제하고 그러한 사실을 부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양국의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역사 교과서 개정이나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부정 등 아베 총리의 역사관에 근거한 한국에 대한 외교 정책'을 묻는 항목에 일본 대학생(50.4%)과 한국 대학생(64.8%) 반수 이상이 "한국과 관계 개선을 위해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본 대학생들은 "논란이 있으나 일본의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다", "올바른 방향이므로 지지한다"(각 18%)라고 아베를 두둔하는 견해를 밝혔지만 13.6%는 "국제 사회에서 이미지 타격으로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이미지와 관련, 한국 대학생들은 보통(40.8%)·나쁘다(37.6%)·좋다(11.6%), 일본 대학생들은 보통(36.4%)·좋다(32.4%)·나쁘다(14%)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양국의 관계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한국 대학생들이 "독도, 일본군 위안부 등 역사 인식 차이"(78.4%)라고 꼽았으며 일본 대학생들은 같은 의견(46.4%)을 피력하면서도 "아베 정권의 정치적 성향"(19.2%), "국민 간의 감정"(18.8%), "각 분야의 경쟁 구도"(15.6%) 때문이라고 답했다.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양국 젊은이들은 "역사 공동 연구"(이하 한국 58.4%·일본 32.0%), "정상회담 추진"(20%·25.6%), "민간 교류 확대"(13.2%·22.8%), "문화 콘텐츠 교류"(4.4%·10.8%), "경제 협력"(4%·8.8%)이라는 해법을 내놨다. 지난 50년간 양국 교류의 중대한 사건을 묻는 항목에 한국 대학생들은 한일 수교 체결(38%), 월드컵 공동 개최(30.8%)를 꼽았고 일본 대학생들은 월드컵 공동 개최(34%), 한일 문화 개방(28.8%)을 골랐다. 한국 대학생들은 '일본 하면 떠오르는 인물'에 아베 총리(68.4%),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12%),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4.8%) 등을 꼽았으며 일본 대학생들은 박근혜 대통령(24.4%), 김연아(18.8%), 배용준(14.4%), 카라(12.0%), 이건희 회장(10.8%), 싸이(9.2%) 등을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로 자기 기입식 설문지법을 활용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2015-02-04 09:12:45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