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상이 뒤집혔나?···러시아 '거꾸로 하우스' 인기

러시아에서 '거꾸로 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메트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따르면 한 번에 서른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거꾸로 하우스'가 최근 노보시비르스크에 등장했다. '거꾸로 하우스'는 기존 주택을 완전히 뒤집은 형태다. 거실 바닥이 맨 위에 있고 사람들은 지붕을 밟고 서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외형적인 사람들이 '거꾸로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메트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전했다. 이에 대해 심리학자 안겔리나 로마소바는 "거꾸로 하우스의 주인들 중에는 특별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거나 일반적인 환경이나 제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려는 경향이 많다"며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에 거꾸로 하우스를 세운 레브 마도티얀 역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신만의 이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거꾸로 하우스의 주인들이 모두 마도티얀처럼 특별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거꾸로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관광객들을 위한 거꾸로 하우스가 많이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러시아 내에는 20여 채의 관광용 거꾸로 하우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꾸로 하우스 관리자는 "관광객들은 거꾸로 하우스의 지붕에 걸터앉거나 거꾸로 하우스를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찍는다"며 "거꾸로 하우스 내부의 가구 및 소품들도 모두 거꾸로 배치돼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예브게니야 엘리세예바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2015-01-13 10:54:27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설날 코버스· 코레일 연휴 표 예매 전쟁…홈페이지 접속 폭주

다음달 설날 연휴를 앞두고 열차 및 고속버스 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코레일의 연휴 열차표 예매에 이어 열차표를 구하지 못한 네티즌들이 고속버스 예매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고속버스 예매는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이 운영하는 코버스(www.kobus.co.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코버스 홈페이지에서는 고속버스 승차권 예약 및 배차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예약사항 조회, 변경, 취소도 가능하다. 고속버스 시간조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역과 출·도착터미널을 선택하면 출·도착 시간과 등급, 요금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이지티켓 사이트를 활용할 수도 있다. 승차권 예약에서 노선(출발지-도착지), 출발일시, 버스등급을 지정하면 출발 일시 이후의 배차정보 및 잔여좌석, 등급별 요금, 운행거리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시작된 설날 기차표 예매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판매한다.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22일 운행하는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열차와 O트레인·V트레인·S트레인·.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인터넷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예약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경부, 경전, 경의, 충북, 경북, 동해남부선 온라인 설날 기차가 예매된다. 이어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호남, 전라 ,중앙, 태백, 영동, 장항, 경춘선 온라인 설날 기차가 예매된다.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는 13일, 14일 이틀간 진행된 설날 기차 예매 후 잔여(입석)의 승차권 예약이 진행된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은 오전 9~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2015-01-13 10:50:29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유준상·엄기준·규현·양요섭, '로빈훗' 연습 현장 공개…2차 티켓 오픈 언제?

유준상·엄기준·규현·양요섭이 뮤지컬 '로빈훗' 연습에 한창이다. 오는 20일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빈훗'은 수탈을 이기지 못해 도적떼가 된 백성들을 모아 정의를 되찾으려는 로빈훗과 그를 통해 진정한 왕으로 성장하는 필립 왕세자의 이야기를 담아 낸다. 박성환·규현·양요섭은 필립 왕세자 역을 맡았다.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넘버(아리아·합창) '이치이치차차'와 군무를 준비 중이다. 숲 속 모닥불 주변에서 필립 왕세자, 조이, 도적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 무대는 춤에 대한 원시적인 본능을 일깨우는 자극제가 될 예정이다. 유준상·이건명·엄기준·박성환 등 주역들은 물론 서영주·홍경수·조순창·박진우·서지영·김아선·김여진·다나 등도 무대 위 정교하게 움직이는 액션과 짜임새 있는 군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넘버 '사자왕' '폭풍이 다가온다'는 오직 남자들의 절도 있는 목소리로만 채워진다. 자유를 되찾기 위해 결의하는 로빈훗과 도적떼의 비장함이 묵직한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로빈훗'은 동명의 독일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다. 그러나 이성준 음악 감독과 스태프들은 재창작 과정을 통해 원작과 전혀 다른 개성을 표현했다. 작품은 지난해 12월 18일 1차 티켓 오픈에서 공연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주요 예매처를 통해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23일부터 공연된다.

2015-01-13 10:46:5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정석원, 백지영 남자로 사는 소감…"내 청춘은 뜨거웠다"

배우 정석원(30)은 2013년 가수 백지영과 결혼한 이후 MBC '미스터백'(2014)을 통해 처음 드라마에 출연했다. 1년여 만에 연기를 한 그는 "작품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책임감이 생긴 것 같아요. 결혼 이전보다 진지하게 접근하죠. (가족이 생겼으니) 돈도 돈이지만 시청자를 향한 책임감도 느껴요. 예전에는 감독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이젠 캐릭터와 작품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죠. 저는 1차원이었어요. 그런데 '봄날은 간다'라는 연극을 하면서 고차원적인 작업을 해보니 몇 시간 동안 대사 하나를 상상하며 연기했죠. 지금은 사람들과 대화할 때 '왜'라는 의문도 품게 됐습니다." 정석원은 배우로서 대표작을 남기지 못했다. 오히려 백지영의 남편, 스타 부부로 더 주목 받는다. 이에 대해 그는 "어쩔 수 없다"며 "내가 부족하니까 당연하다"고 말했다. "연기를 시작한 지 6년 됐어요. 제가 보여준 게 많지 않으니까 그런 쪽으로 이슈 되는 건 당연해요. 더 열심히 작품을 많이 해야죠. 아까 말한 책임감에 이런 것들도 포함돼요. 남자의 쓸데없는 자존심이 아니라 한 가장으로서의 자존심이죠. 목표를 높게 잡았어요. 못 이루더라도 그 밑까지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스터 백'의 정이건은 회사 경영에 욕심을 내는 야심찬 남자다. 악역을 담당하며 극 중심에서 갈등을 유발했다. "당초 20부작이었는데 16부작으로 줄었어요. 정이건의 숨겨진 발톱을 더 강렬하게 드러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보여주지 못했죠. 드라마 전체를 보려고 했어요. 사랑, 가족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잖아요. 정이건은 연결 고리라고만 생각하고 연기했죠. 제가 주인공이 아니고 맞춰줘야 하는 인물이니까 그 틀 안에서 최선을 다했어요." 정석원의 이목구비는 남성적이다. 곡선보다는 직선에 가까운 이미지다. 작품에서도 반듯하고 각진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다.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 '대호'에서도 일본군 소좌 류 역을 맡았다. 호랑이와 사투를 벌이는 냉혈한이다. 그러나 그는 "흐물흐물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학창시절엔 항상 들떠 있었다고 말했다. "기회가 되면 풀어진 역할을 꼭 해보고 싶어요. 근데 자존심이 세고 승부욕이 강하긴 하죠. 예전보다 유해지긴 했지만요. 제 청춘은 뜨거웠죠. (웃음) 중학교 땐 깍두기 머리하고 은반지 끼고 금목걸이하고 다녔어요. 선생님께 많이 맞기도 했고요. 친구들이 (지금 제 모습을 보면) 웃기다고 해요.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나는 사람인데 닭살이라고요. 더 나이 들기 전에 복학생 역할을 하고 싶어요. 항상 비서, 키다리아저씨 같은 것만 했잖아요." 그는 올해 서른 살이 되면서 배우에 대해 정의 내렸다. "전달자, 메신저, 이야기꾼인 것 같아요. 예전엔 무술감독이라는 꿈이 정해져 있었는데 이제는 재미 있는 이야깃거리를 관객에게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어요. 계속 오래하고 싶다는 말입니다.(웃음) 계속 변화하고 싶고요. 달라지는 만큼 또 다른 작품 만나서 시청자와 함께 공유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2015-01-13 10:46:0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이코노미]UAE 패션 업계 '여풍 시대'

아랍에미리트(UAE) 패션 업계에 '여풍 시대'가 열렸다고 영국 BBC 방송이 최근 전했다. 두바이에서 2013년 패션 업체를 창업한 카울라 빈 케디아. 그는 대학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를 차렸다. 빈 케디아는 "친구들이 내가 입고 있는 옷을 어디서 샀느냐고 계속 물었다"며 "직접 만든 옷인데 모두 사고 싶다며 관심을 보여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사업을 시작해도 될지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빈 케디아는 두 살 어린 여동생과 함께 회사를 꾸렸다. 창업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현재 두바이와 카타르의 여러 상점에 의상을 납품하고 있다. 현재 UAE 등 중동 지역에서는 여성 패션 디자이너와 최고경영자(CEO)가 늘고 있는 추세다. 디자이너 사라 알 마다니는 "2010년에 내가 두바이에 회사를 차릴 때만 해도 여성 대표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정부 정책이 바뀌면서 공기업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느는 등 변화가 시작됐다"고 했다. ◆창업자 10명중 3명은 여성 두바이 자이드 대학이 조사한 창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UAE 창업가 10명 중 3명은 여성이었다. 특히 공기업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두 가지 직업을 갖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UAE의 공공 기관은 오후 3시를 전후에 업무를 마감한다. 현지 공무원 여성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 개인 사업을 하는 이유다. 전통 드레스를 디자인하는 팟마 알 모사는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짬짬이 시간을 내서 디자이너로 활동한다"며 "오후 시간과 주말을 활용하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로 20~30대 여성들이 운영하는 이들 패션 업체는 대부분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 의상을 선보인다. 다양한 제품 사진을 올려 온라인에서 고객의 반응을 먼저 살펴본 뒤 오프라인 판매를 결정하는 것이다. 한 디자이너는 "SNS로 의상을 빨리 소개하고 평가받을 수 있어서 좋다"며 "부정적인 평가로 좌절할 때도 있지만 먼 훗날 패션 회사의 CEO가 될 날을 꿈꾸며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15-01-13 10:34:31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올봄 카톡으로 택시 부른다…다음카카오 택시기사용 앱 출시

카카오톡으로 택시를 부르는 카카오택시 서비스 상용화가 임박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기사용 안드로이드 앱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승객용 앱 출시에 앞서 기사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공개 버전이다.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은 구글플레이 버전으로 나오며 택시 운전 자격증을 보유한 전국 모든 택시 기사들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안내에 따라 사진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 여섯자리, 택시 운전 자격증 번호 등을 입력하고 자격증 이미지를 올리면 가입 신청이 완료된다. 승객용 앱 출시로 카카오택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기사용 앱에는 승객의 콜 요청 확인 및 배차 등록을 위한 기능 등이 자동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가입 후 최초 접속한 회원 선착순 5만명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을 1분기 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TF 장은 카카오택시 출시에 대해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에서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가치를 두고, 완성된 서비스 출시까지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3 10:33:51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KTIS '엠모바일', '월 9900원' 최저가 LTE 요금제 출시

KTIS '엠모바일'은 기본료 9900원으로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LTE 표준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통신시장에서 월 1만원 미만의 LTE 요금제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요금제 출시로 LTE 서비스 이용자들은 월 9900원의 기본료에 내가 사용한 만큼의 요금만 추가 부담하면 된다. 특히 해당 LTE 표준요금제는 전국의 KT 올레 와이파이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기존에는 이동통신사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8000원의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했지만, KT알뜰폰 엠모바일 LTE 표준요금제를 이용하면 지하철, 카페, 극장, 공항, 대학교, 편의점 등 전국 20만개 이상의 올레 와이파이가 무료 지원된다. 올레 와이파이 외에 추가로 LTE 데이터를 이용할 경우에도 1MB당 20.48원으로 저렴하다. 음성통화 요금은 초당 1.8원, 문자는 건당 단문메시지(SMS) 20원·장문메시지(LMS) 30원·멀티문자메시지(MMS) 200원이다. KTIS는 "카카오톡을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입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엠모바일 LTE 표준요금제가 기존 고가 LTE 요금제에 들어있는 기본 제공량을 다 쓰지 못하는 어린이나 중장년층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규 KTIS MVNO사업단장은 "최근 LTE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국내 최저가 LTE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카카오톡 전용버튼이 있는 LG 와인스마트폰처럼 카카오톡 위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딱 맞는 요금제"라고 말했다. 한편 엠모바일은 LTE 표준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LTE 표준요금제 가입 및 LG 와인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PC, 주유상품권, 미니 빔 프로젝터,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5-01-13 10:30:3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