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프랑켄슈타인' 재공연…충무아트홀 "창작물 제작·상업화 지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다시 돌아온다.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홀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이다. 지난해 '더 뮤지컬 어워즈' 9관왕에 오른 쾌거를 이뤘다. 13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희철 본부장은 "지난해 초연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프랑켄슈타인' 재공연을 소개했다. 이어 "이달과 내달 중 일본 제작사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중"이라며 "일본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무아트홀은 창작 뮤지컬 발전과 대안 제시를 올해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자체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상업화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홀의 사업 방향의 상징으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공연된다. 뮤지컬 '벤허'는 충무아트홀이 '프랑켄슈타인'에 이어 집중 제작 중인 대형 콘텐츠다. 내년 공연 예정인 '벤허'는 5년 동안의 기획 기간을 거쳤고 사전 제작을 시작한 상태다. 김희철 본부장은 이날 "'프랑켄슈타인' '벤허' 모두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라며 "그런 작품을 위주로 2차 창작물을 제작해 그 자체가 글로벌 아이템으로써 전세계와 교류하는 방향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비 부족을 우려하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은 "50~60억을 '벤허' 제작비로 생각 중이다. 충무아트홀 자체 투자만으로는 여력이 없다"며 "다양한 파트너과 연계할 방침이다. '프랑켄슈타인'도 충무아트홀이 40%, SBS, 인터파크,KT가 나머지를 공동 투자했다. 예정된 창작물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1-13 18:03:2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미래부 "K-POP 콘서트와 뮤지컬을 홀로그램으로 즐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 5층에 홀로그램 상설공연장인 에스엠타운 극장(SMTOWN THEATRE)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에스엠타운 극장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인 드림메이커가 230억원, 미래부가 20억원을 출자해 총 250억원이 투입됐다. 총 6층 8000㎡ 규모의 에스엠타운은 5, 6층의 홀로그램 콘서트 상영은 물론 실황 공연까지 가능한 가변형 공연장인 에스엠타운 극장과 각 층별 다양한 디지털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미래부의 '디지털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이번 SM엔터테인먼트 주관 컨소시엄에는 딜루션, 자이언트스텝, 실버피쉬, 스크린커플스 등 4개 중소 참여기업을 비롯해 40여개 중소기업이 함께 했다. 에스엠타운 코엑스아티움(SMTOWN@COEXARTIUM)은 홀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K-POP을 체험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첨단 정보기술(IT)과 융합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관광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에서는 SM소속 한류스타인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샤이니, 엑소(EXO) 등의 홀로그램 콘서트(45분씩, 2개 버전)와 홀로그램 뮤지컬(110분, school OZ)이 1일 3회 유료 공연될 예정이다. 미래부는 앞서 지난해 1월 동대문 케이라이브(KLive), 13일 에스엠타운 극장 개소에 이어 연내 제주도에 홀로그램 대중음악박물관도 개소할 방침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합된 홀로그램 콘텐츠 산업은 창조경제를 이끄는 미래 신성장 동력"이라며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POP과 우리의 장점인 디지털 파워를 결합시켜 새로운 콘텐츠 산업을 창출하는 이 프로젝트는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5-01-13 18: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남태희 결승골' 아시안컵 쿠웨이트 1-0 제압…호주, 오만 꺾으면 8강행

한국 축구 대표팀이 쿠웨이트와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슈틸리케호 황태자' 남태희(레퀴야)의 선제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전반 36분 남태희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조기 8강 확정의 신호탄을 쏴올렸다. 이청용(볼턴)이 다리를 다치고 손흥민(레버쿠젠)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감기 증세로 경기에 빠지면서 슈틸리케 감독은 오만과의 1차전에서 무려 7명의 선수가 바뀐 '플랜B' 스쿼드를 들고 나왔다. 이근호(엘 자이시)가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 김민우(사간 도스)-남태희(레퀴야)가 포진한 대표팀은 이명주(알 아인)에게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를 맡긴 4-2-3-1 전술을 꺼내 들었다. 중원은 기성용(스완지시티)-박주호(마인츠) 듀오가 출격했고, 포백(4-back)은 왼쪽부터 김진수(호펜하임)-김영권(광저우 헝다)-장현수(광저우 부리)-차두리(서울)가 늘어섰다. 골키퍼는 김승규(울산)에게 돌아갔다. 허리 조합을 빼면 공격진의 모든 선수가 1차전과 바뀐 상황에서 대표팀은 전반 초반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24분에는 쿠웨이트 진영에서 압둘라지즈 알렌지가 내준 전방 패스를 최종 수비수인 장현수가 흘리면서 위급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한국은 전반 30분에야 첫 슈팅에 성공했다. 김민우가 중앙선 부근에서 빠르게 전방으로 찔러준 볼을 이근호가 잡아 단독 드리블한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재치 있는 로빙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답답하던 공격의 화약이 채워지자 '황태자' 남태희가 방아쇠를 당겼다. 한국은 전반 36분 오른쪽 측면 오버래핑에 나선 차두리가 빠르게 치고 올라가 정확한 '택배 크로스'를 올리자 골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던 남태희가 헤딩으로 쿠웨이트의 골 그물을 흔들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승을 기록한 한국은 이어 열리는 호주-오만전에서 호주가 승리하면 8강 진출을 확정한다.

2015-01-13 17:55: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흔들리는 단통법...갤럭시노트4 아이폰6 보조금 70만원?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보조금 70만원? 일부 영업점 불법 보조금 지급…중고폰 선보상도 우회 보조금 지적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찾아보기 어렵던 불법 보조금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기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사의 '중고폰 선보상'제도에 대한 불법여부 조사까지 들어가며 단통법 시행 이후 통신 시장이 또다시 혼란기에 빠진 모습이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최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불법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제로 지난 10~11일 주말 사이 유명 온라인 휴대전화 판매점 사이트에는 갤럭시 노트4, 아이폰6 등 최신 스마트폰이 번호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20만~30만원대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 노트4는 출고가가 95만7000원이고, 아이폰6 16GB의 출고가가 78만98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보조금이 약 50만~70만원 가량 지급된 것이다. 이는 엄연히 이통사 공시지원금을 크게 벗어난 제재 대상이다. 지난 아이폰6 대란 당시 유통점에 방통위가 100만~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전력을 고려한다면 이번에도 해당 유통점에 대한 사실 조사 이후 과태료를 부과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통사 관계자는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간 사실도 없고 지난 주말 상식을 벗어난 리베이트가 지급된 정황도 없다"며 "일부 유통점에서 자체적으로 실적 올리기에 급급해 이처럼 판매했을지 모르지만 무리해가며 이처럼 판매했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방통위 측도 "지난 주말 번호이동 수치를 볼 때 대란이라고 부를 만큼 특이사항이 없었다"며 "조사는 해 보겠지만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 등 최근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서비스가 많아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통위에서 거론한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 역시 우회 보조금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조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은 18개월 후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해당 단말기의 미래 중고폰 가격을 미리 책정받아 선지급 받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 노트4를 구매할 경우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SK텔레콤에서는 35만원, KT에서는 38만원을 미리 할인해 준다. 대신 18개월 후 해당 단말기를 이통사에 반납해야 한다. 방통위는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고객 안내와 가입자 모집에 대한 불법은 없었는지 등의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처럼 단통법 시행 이후 여러 문제가 발생하면서 여전히 단통법 개정·폐지에 대한 목소리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한 유통점 관계자는 "단통법의 취지가 사실상 퇴색되고 있는 가운데 법 유지의 의미가 없다"면서 "법 개정이나 폐지 등의 결단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를 높이고 통신 시장의 안정화를 찾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5-01-13 17:21: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