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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朴 대통령, 국민에 더 큰 걱정 안겨줬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국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더 큰 걱정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배포한 회견 모두 연설문에서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고, 다시 한번 국가 경영에 매진할 것을 기대했던 야당의 대표로서 실망스럽다"며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간은 길었지만 내용이 없었고 말씀은 많았지만 희망이 없었다"며 "작년 세월호 참사가 아직도 생생하고 최근엔 의정부에서 화재 참사까지 터졌는데 대통령은 안전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비선실세 국정농단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해 여야, 진보와 보수 없이 한 목소리로 국정쇄신 단행만이 정답이라고 말했음에도 대통령은 인적쇄신은 커녕 측근들을 두둔했다"며 "청와대 안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 안에 지휘 책임을 지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사과의 말씀이 없었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문 위원장은 박 대통령의 경제 인식에 대해서도 "다른 나라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다"며 "해고가 자유로운 노동시장, 착한 규제도 없애는 무차별적인 규제 완화, 엄청난 사내 유보금을 쌓아두는 재벌에 또 다시 특혜를 주는 경제 정책 기조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더 큰 위기가 오기 전에 정부의 경제 방향을 전면 재검토해 소득주도 성장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가계소득 보장 경제기조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남북 문제와 관련, 문 위원장은 "북과 대화, 교류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 철회와 금강산 관광 재개 등 구체적 행동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2015-01-13 10:27: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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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여 다시 한 번', 中 개봉 4일 만에 214억원 벌어

한중 합작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이 중국 개봉 4일 만에 박스오피스 매출 1억2235만 위안(한화 약 214억원, 중국 엔터테인먼트 리서치 사이트 엔베이스 기준)을 기록했다. 역대 한중합작 최고 흥행 영화인 '이별계약'의 개봉 주 박스오피스 매출(7066만 위안)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CJ E&M이 '이별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한중 합작영화다. 지난해 1월 개봉해 865만명의 관객을 모은 '수상한 그녀'의 리메이크작이다. CJ E&M과 중국의 천진세기락성이 기획·투자·제작을 맡았으며 C2M, 화처, 미디어아시아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기존의 한중 합작영화는 성공한 한국영화를 리메이크하거나 특정 국가만을 메인 시장으로 놓고 기획됐다. 반면 '20세여 다시 한 번'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양국 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CJ E&M은 2013년 초 '수상한 그녀'의 투자배급을 검토하면서 이미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둔 공동 기획에 착수했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한국 영화계의 원소스멀티유즈 사업 모델로 국가 간 문화 교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판단해 볼 수 있는 시금석과 같은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CJ E&M 영화사업부문 이기연 중국투자배급팀장은 "어머니의 희생이라는 영화의 주제가 같은 유교권 국가에서는 울림이 클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급격한 산업화를 겪으면서 전통적인 가족 체제가 무너지고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중 합작영화로서의 메리트가 충분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중국 개봉 이후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와 북미 지역에서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2015-01-13 10:12: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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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FIFA 발롱도르 2연패 "매일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2014년 한해를 빛낸 최고의 축구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4년 시상식에서 최고 선수상에 해당하는 FIFA-발롱도르(Ballon d'Or)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2008년 수상까지 더하면 통산 세 번째다. 호날두는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며 "이런 상을 받는 것은 정말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제껏 그랬듯이 팀이나 개인적인 타이틀을 계속해서 차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머니, 아버지, 나를 바라보는 아들을 위해 매일 매일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발롱도르는 2009년까지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선정했으며 2010년부터는 FIFA 올해의 선수와 통합돼 시상되고 있다. 호날두는 FIFA 가맹국의 감독, 주장, 기자로 이뤄진 선거인단 투표에서 37.66%의 지지를 얻어 15.76%를 차지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15.72%를 따낸 마누엘 노이어(29·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랐다. 호날두는 지난해에만 소속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61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7골을 기록해 1962-1963시즌 호세 알타피니(전 AC밀란)와 2011-2012시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세운 종전 한 시즌 대회 최다 골(14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5-01-13 09:36: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