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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첫 싱글 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 개최…일본·태국·베트남 팬 만난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첫 싱글앨범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발매를 기념해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서프라이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서프라이즈(멤버 서강준·유일·공명·강태오·이태환)가 오는 27일 첫 싱글 발매 기념 투어 'Asia Promotion Tour 5URPRISE PARTY In Japan'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프라이즈는 27일 긴자 야마노 악기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 현지 팬 1000여 명과 만날 예정이다. 28일엔 도쿄 야마노 홀에서 앨범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와 수록곡 '점프' 등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서프라이즈의 데뷔작 '방과 후 복불복'을 콘셉트로 다양한 미션 수행과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는 서프라이즈는 각자 바쁜 연기 활동에도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매일 같이 녹음실과 연습실, 촬영 현장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배우 그룹으로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서강준은 SBS '룸메이트',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등에 출연하며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이태환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꽃미남 수사관 강수 역할로 열연 중이다. 강태오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한국·베트남 합작드라마 '오늘도 청춘'에서 주인공 준수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공명은 토이 7집 타이틀곡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일은 일본 KNTV '도키메키 칸도라'의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4-12-25 13:17: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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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수학 절대평가는?

현 중학교 3학년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영역에서 절대평가가 도입되는 가운데 수학 절대평가 도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부는 과도한 학습부담을 줄이고 학교 영어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영역에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확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앞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지난 8월 수능 영어영역에서 절대평가제 도입 계획을 밝혔고 교육부는 지난 10월 공청회를 통해 절대평가 도입을 공식화했다. 절대평가 도입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상대평가 방식의 수능 체제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영어성적은 현재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로 제공되지만,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등급만 제공된다. 교육부는 수능 영어의 등급 결정 방식을 내년 상반기 중 수능 개선안과 문·이과통합형 교육과정 개정 상황 등을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능개선위원회의 중장기적 수능 제도 개선 논의와 연계하겠다는 것으로, 수능개선위는 잇단 출제 오류 사태가 불거진 수능의 개선 방안을 내년 3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절대평가 영어영역의 등급 개수로 9등급 또는 4∼5등급으로 하는 방식 중 선택할 방침이다. 9등급제는 2017학년도 수능의 필수 과목인 한국사에 먼저 적용된다. 또 등급분할 방식으로는 사전에 설정된 점수를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하는 고정분할방식과 시험 실시 후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라 분할점수가 달라지는 준거설정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9등급제는 고정분할방식과 연계되고 4∼5등급 체제에는 준거설정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예컨대 9등급제로 결정할 경우 학생은 90점 이상만 기록하면 항상 1등급을 받지만 4∼5등급제에는 매년 등급을 가르는 분할점수가 변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정분할방식은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예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면서도 "전문가들은 준거설정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수능 영어영역의 절대평가 적용 시 문항 수와 배점, 시간 등도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사에 이어 영어의 절대평가 도입이 확정되면서 수능 자체가 장기적으로 자격고사로 바뀔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교육부는 내년 3월 수능 개선안이 발표되고 나서 수학영역의 절대평가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교육부 관계자는 "국어와 수학 등 다른 수능 과목도 고교 교육과정 내 학교교육으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해 학생, 학부모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범 교육평론가 겸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이날 교육부 정책에 대해 "이번 (영어 절대평가)정책은 수도 없이 많이 나왔던 이야기"라며 "수학 절대 평가가 현실화가 언제 어떤 수순을 밟게 될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2014-12-25 12:45:03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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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4 히트상품' 투표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4년 LG유플러스를 빛낸 최고의 히트상품'을 투표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패키지, 명품 지갑 등 상품을 증정하는 '2014 반짝반짝 어워드'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 반짝반짝 어워드'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화면에서 2014년 LG유플러스 히트상품의 영상을 선택 및 감상하고 투표하기를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투표는 1일 5회까지 가능하며 요금제 및 서비스 등 올 한해 LG유플러스에서 사랑 받은 다양한 상품이 후보에 올라와 있다. 대한민국 최대 80M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300Mbps의 LTE서비스인 'LTE8' 및 망내외 음성, 문자는 물론 데이터와 부가 서비스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 무한대 요금제'가 후보에 올라 올 한해 LTE 선도 사업자로서 LG유플러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의 휴대폰 구입부담을 줄인 '대박기변', 신개념 지인 추천 요금할인 상품 '가족친구할인', 중고폰 선 보상 프로그램인 '0(제로)클럽'과 같이 1년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 상품들도 발견할 수 있다. 모바일IPTV 'U+HDTV'와 국내 최다 주문형 VOD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서 촬영하고 있는 풀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방의 TV까지 생중계할 수 있는 'LTE 생방송'과 같은 LG유플러스만의 비디오 LTE 상품들도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 가정용 CCTV 시장을 이끈 '홈CCTV맘카',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UHD 셋톱박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U+tvG 4K UHD', 100% LTE 기반의 애플의 '아이폰6' 출시, 'LTE 블랙박스'가 후보에 있다. 최근 집계에 따르면 참여자 수는 3만6588명, SNS 공유 횟수는 3570번으로 많은 고객들이 '2014 반짝반짝 어워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득표 상위권에는 'LTE8', 'LTE8 무한대 요금제', '아이폰'이 있어 올해 LG유플러스의 아이폰 출시 및 LTE8이 고객들의 기억에 남는 이슈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 반짝반짝 어워드'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고급호텔 패키지 2인권(1명), 남성 명품 지갑(1명), 여성 명품지갑(1명), 블루투스 스피커(10명), 명품 색조화장품(20명), 신년 다이어리(20명)와 LTE8 반지와 브로치 세트(30명)를 증정한다. 또 이벤트를 SNS로 공유할 경우 총 300명에게 초콜릿 교환권을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올 한해 실질적인 혜택으로 무장해 고객들에게 널리 사랑 받은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내년에도 국내 LTE선도 사업자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25 12:09:1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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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플릭스 무비', 올 최고 인기영화 2위는 '관상'…1위는?

LG유플러스의 영화 무제한 서비스 '유플릭스 무비'를 통해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는 '친구2'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유플릭스 무비 출시 이후 6개월 간 실제 시청시간을 기준으로 인기 영화 톱20을 선정한 결과 한국영화 '친구2'가 총 3만1398시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관상'(3만1296시간)이 2위,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2만9875시간)가 3위, '헝거게임:캣칭파이어'(2만5529시간)가 4위, '조선미녀삼총사'(2만4424시간)가 5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유플릭스 무비 이용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본 영화 톱20 중 한국영화가 14편을 차지할 정도로 국산영화의 강세는 '스마트폰 극장'에서도 이어졌다. 1위를 차지한 '친구2'를 비롯해 '조선미녀삼총사' 등 극장 상영 시에는 부진한 흥행성적을 보였던 작품들이 모바일 주문형비디오(VOD)에서는 인기를 끌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현재 블록버스터·오락영화 중심의 극장유통구조에서 유플릭스 무비와 같은 새로운 '디지털 유통 플랫폼'이 등장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킨 것이라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문현일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팀장은 "영화관보다 더 저렴한 요금으로 더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내 폰 속 영화관'인 유플릭스 무비"라며 "앞으로 다양한 영화 장르는 물론 VOD 제공편수 등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플릭스 무비는 1만7000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5일까지 유플릭스를 빛낸 영화 20편 중 한편이라도 감상한 이용자 중 500여명을 추첨해 빔프로젝터, CGV영화예매권, 단팥호빵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014-12-25 12:08:3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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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산업부, "원전 해커 문제 한수원이 풀 것"

고리 원전 도면을 유출한 해커들이 원전 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한인 25일이 반나절을 넘겼지만 전국 4개 원자력본부는 이상징후는 없었다. 한국수력원자력 및 산업통상자원부도 한숨 돌린 상태다. 원전본부 4곳은 초긴장 상태에서 밤샘 비상근무를 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고리원자력본부는 24일부터 3개 발전소별로 비상 상황반을 편성, 24시간 비상근무 중이다. 직원들은 전화나 내부 인터넷망으로 원전 가동상황을 실시간 점검했지만, 아직 이상징후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위기 대응 매뉴얼을 확인하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고리원전 건물과 발전소 주변에는 검문검색이 크게 강화됐다. 주요 출입문 주변을 에워싸듯이 배치된 주·야간 위기 조치반이 원전을 드나드는 인원과 차량을 이중, 삼중으로 검문검색하고 있다. 24일 밤 고리원전본부로 내려온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해커들이 가동중지를 경고한 고리원전 1호기를 둘러봤다. 이어 브리핑을 받고 밤을 새워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25일 오전 고리3호기를 점검하고 기장군과 울주군 주민들과 이번 사태와 관련해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에서도 별다른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6개 발전소별로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3개 조로 비상근무를 했고 팀과 기능별로는 10명씩 비상근무 중이다. 해커 공격에 대비해 제어 시스템을 외부와 분리하고 접근 가능한 한 모든 경로를 통제했으며, 사내망과 사외망을 분리 조치하고 외부 인터넷망도 모두 차단했다. 혹시나 심어뒀을 바이러스가 실행되는 것에 대비, 사내 전산망에 입력된 날짜도 26일로 모두 변경했다. 한빛원전은 21일부터 발전소 출입 인원을 통제하고 있으며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공사도 모두 연기했다. 경주시 월성원전도 10명씩으로 구성한 상황반 3개조가 밤샘 비상근무를 했지만 별다른 이상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이버 테러 전문 보안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월성원전에 상주하면서 보안 상황을 확인했다. 월성원전 주변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할 군부대인 해병대가 외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박인식 실장은 25일 오전 11시 현재 한수원 본사에 남아 대기중이었으며 "(고리 원전 해킹 문제는) 걱정 안해도 될 문제였다"며 "앞으로 한수원이 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대변인실이 밤샘 근무를 하며 박원주 대변인, 홍보담당 과장 이하 담당 사무관이 밤샘 근무를 했고, 기자실 주무관도 밤새 기자들과 소통하며 밤을 지새웠다. 윤상직 장관을 직접 보필하는 비서진들도 밤새 기자들 전화를 받으며 장관을 보필했다. 윤 장관 보좌진에 따르면 오전 11시께 윤 장관은 고리에서 월성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칭 '원전반대그룹'의 회장은 크리스마스부터 3개월간 고리 1·3호기와 월성 2호기의 가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자신이 보유한 10여만 장의 자료를 모두 공개하고 '2차 파괴'를 실행하겠다고 협박했다.

2014-12-25 11:35:2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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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장나라, 절친 김민서에게 성탄절 간식차 선물받아

'미스터백' 장나라가 절친 김민서로부터 특별한 성탄절 선물을 받았다. 배우 김민서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촬영현장에 100인분의 샌드위치와 300인분의 커피를 선물했다. 관계자는 "김민서가 강추위에 맞서 밤낮없이 '미스터백' 촬영 중인 장나라를 위해 의리의 간식차를 선물했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촬영장에 도착한 깜짝 선물에 제작진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민서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지만 이날 '미스터백' 현장을 급습해 장나라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장나라와 김민서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동안미녀'에서 호흡을 맞춘 후 돈독한 친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장나라는 지난달 '장미빛 연인들'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낸 바 있다. 장나라의 소속사 나라짱닷컴 측은 "장나라는 현재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미스터백'을 위해 강추위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특별한 동생으로 여기고 있는 김민서의 깜짝 방문과 선물에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드러내며 더욱 힘을 내고 있다. '미스터백' 장나라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24일 오후에 방송된 '미스터백' 15회에선 최신형(신하균 분)의 이별예감 인형극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은하수(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4-12-25 11:10:59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