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피노키오' 분야별 서열 정리…이종석-박신혜, 3관왕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분야별 서열이 정리됐다. 최근 드라마 '피노키오' 온라인 커뮤니티엔 '피노키오' 등장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서열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평가 대상은 최달포(이종석)·최인하(박신혜)·서범조(김영광)·윤유래(이유비)·송차옥(진경) 다섯 명이다. 최달포와 최인하는 각각 3관왕을 차지했다. 최달포는 지능·눈물·청결도(위생) 분야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결도 분야에선 최인하를 상대로 압도적인 차이를 내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라며 울상을 짓고 있는 최인하의 모습이 극 중 최달평(신정근)의 "우리 인하는 말이다~"라는 단골 내레이션을 상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최인하는 도덕성·먹성·외모 자신감 분야에서 1위를 했다. 최인하는 딸기 케이크를 손으로 들고 먹으며 다양한 먹방으로 극의 재미를 더한 바 있다. 이밖에 서범조는 경제력 왕, 윤유래는 애교의 여왕, 송차옥은 최달포와 함께 말빨 왕으로 꼽혔다. '피노키오'는 등장인물 저마다의 사연으로 전 출연진이 사랑받는 작품이다. 24일 13회에선 '팩트보단 임팩트를 중시했던 기자' 송차옥이 달걀 세례를 맡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는 기하명(최달포·이종석)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송차옥을 궁지로 몰아 간 결과이며 '피노키오'의 2막을 알리는 부분이다. 박진감 있는 스토리로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피노키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25 20:50:13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지디X태양 '굿보이', 스타일릿 닷컴 선정 '2014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

지디X태양의 '굿보이' 뮤직비디오가 패션 전문 웹진 스타일릿닷컴 선정 '2014 가장 스타일리스한 뮤직비디오 10'에 올랐다. 스타일릿닷컴은 23일 "올해는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가 가득한 한 해였다. 실용적인 아이템과 아트패션까지 다양했다"고 밝히며 다음 시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 10개를 선정했다. 지디X태양의 '굿보이'는 슈라(SHURA)의 '터치(TOUCH)', 하비비(HABIBI)의 '아이 갓 더 무브스(I GOT THE MOVES)', 베이비메탈(BABYMETAL)의 '김미 초콜렛(GIMME CHOCOLATE)' 등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스타일릿닷컴은 '굿보이' 뮤직비디오에 대해 "지금이 바로 편안한 집에서 벗어나 화려한 야광파티에서 한껏 그루브를 느낄 때"라며 "총과 방독면 등 파격적인 스트릿 패션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또 스웨트 셔츠 패션에 대해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지난달 21일 발표된 '굿보이'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인 감독 콜린 틸리가 연출을 맡아 화려한 영상과 독특한 카메라 워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디·태양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굿보이' 뮤직비디오는 25일 오전 기준 유튜브에서 2631만뷰를 넘어섰다.

2014-12-25 20:40:12 김지민 기자
"일본인 73%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日 정부 여론조사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약 일 년 반 사이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일본 내각부가 지난달 6∼16일 자국민을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도의 존재를 아는 일본인은 95.1%였고 이 가운데 77.0%가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응답자를 기준으로 하면 73.2%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생각한다는 결과다. 지난해 6월 시행한 조사에서는 94.5%가 독도를 안다고 답했고 이 중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응답은 60.7%(전체 응답자 기준 57.4%)였다. 이에 따라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인식하는 일본인은 1년 5개월 사이 57.4%에서 73.2% 로 약 15.8% 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독도를 아는 일본인 가운데 63.7%가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동조하는 답변도 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20세 이상의 일본 국적자 300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799명이 응답했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에 관해서도 지난달 13∼23일 비슷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센카쿠열도의 존재를 아는 응답자 중에 이곳을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영유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본 정부의 견해와 같은 의견을 표명한 이들은 48.2%였다.

2014-12-25 20:27:11 김두탁 기자
'여행가방 속 시신' 범인 행방 오리무중…경찰, 공개수사 전환(종합)

경찰이 '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의 용의자 정형근(55)씨를 쫓고 있지만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25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 사건을 공개 수사하기로 결정하고 정씨 신원과 인상착의를 공개했다. 김승열 남동서 형사과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현재 정씨의 소재가 전혀 파악되지 않는 상황에서 신속한 검거를 위해 공개수사를 결정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키 165~170cm에 보통 체격인 정씨는 노란 지퍼가 달린 검정 점퍼, 등산 바지를 입고 검정 신발을 신은 것으로 추정되며 걸음걸이는 약간 저는 듯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정씨의 본적은 전남 화순이지만 인천에 오랜 기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용직 근로자로 목수 일을 주로 했으며 주거는 일정치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부평구의 시장에서 채소를 팔던 전씨를 알게 됐으며, 같은 시장에서 주류를 파는 전씨의 딸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범행 직후 휴대전화 전원을 켜고 끄기를 반복하다 현재 아예 꺼놓은 상태다.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휴대전화 전원이 잠시 켜진 것을 확인하고 수사요원을 급파했으나 정씨를 찾는데 실패했다. 정씨가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도 않아 추적에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 정씨는 20일 밤 인천시내 자신의 집에서 전모(71·여)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은 채 집에서 멀지 않은 간석동 빌라 주차장 담벼락 아래 유기했다. 22일 오후 3시 7분께 한 고교생의 신고를 받고 전씨 시신을 발견한 경찰은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전씨 시신은 오른쪽 옆구리, 목 등 5군데를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고 머리는 둔기로 맞아 일부 함몰한 상태였다. 경찰은 정씨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동영상, 정씨와 전씨 주변인 진술, 정씨 집에서 발견된 피묻은 바지와 혈흔 등 증거물을 종합해 정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정씨 집에서 범행 도구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여행용 가방과 정씨 집에서 각각 채취한 DNA·혈흔의 일치 여부는 아직 감정 중이지만 증거물이 확실해 공개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4-12-25 20:25:07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JYJ 일본 돔투어 성황리에 마쳐…크리스마스 트리·산타·눈사람 변신

그룹 JYJ가 일본 돔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지난 23·24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쿠돔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 지었다고 25일 밝혔다. 후쿠오카 공연에서 JYJ는 "돔 투어 마지막 공연이니 모든 에너지를 쏟으려한다"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날 JYJ는 2010년 발매한 월드와이드 앨범부터 올 여름에 발매한 정규 2집 '저스트 어스' 수록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김재중은 '울트라 소울', 박유천은 '사이하이', 김준수는 '스토리' 등 일본어 노래도 준비해 현지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24일 공연에서 세 사람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연 중반부 발라드곡 '소 소' 무대에서 JYJ는 각기 다른 크리스마스 입상을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내년 초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일본 싱글 수록곡 '웨이크 미 투나잇'도 선보였다. 소속사는 "이번 돔 투어에서 JYJ는 그 어느 때보다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노력했다"며 "JYJ는 팬들과 농담을 하면서 서로의 거리를 좁혀나갔고 일본에서의 첫사랑 이야기, 유행했던 개그 등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무대에 설 때의 행복, 멤버들과의 소중한 추억, 자신들의 음악 이야기 등 진지한 대화 등을 통해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곁에서 응원해 준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공연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JYJ는 눈시울을 붉히며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하다"며 "돔 투어를 통해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엄청난 에너지를 얻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한편 JYJ는 지난 11월 도쿄돔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투어를 진행해 총 24만 관객을 모았다. 성공적으로 일본 돔 투어를 마친 JYJ는 내년 1월 21일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싱글 '웨이크 미 투나잇'을 발매한다.

2014-12-25 20:20:52 김지민 기자
한수원 "원전자료 사이버공격 때 유출된 것 아니다" 입장 표명

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원전 내부 자료들이 지난 9일 발생한 사이버공격 때 유출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수원은 25일 개인정보범죄 합동수사단의 수사상황 발표 직후 낸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9일 월성원전 직원 이메일에 악성코드가 유입된 사실을 처음 확인하고 즉시 차단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당시 한수원은 안랩에 신고한 뒤 백신을 확보해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에도 악성코드 유입 사실을 신고했다. 한수원은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에는 9일 직전의 최신 자료가 없는 것으로 볼 때 당시 유입된 악성코드로 인해 유출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며 "하지만 상세한 사항은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커로 추정되는 자칭 '원전반대그룹'은 지난 15일, 18일, 19일, 21일, 23일 1주일여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총 85건의 원전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앞서 9일 있었던 한수원에 대한 사이버공격도 이들의 소행이며, 이 공격을 통해 원전 자료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원전반대그룹은 23일 자료를 공개하면서 트위터에 "12월 9일을 역사에 남도록 할 것"이라는 글을 남겨 9일 공격이 자신들과 관련이 있고 자료 유출과도 관련이 있음을 암시했다. 하지만 보안업계에서는 9일 공격 때 쓰인 악성코드가 PC 파괴 용도일 뿐 정보유출 기능은 없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PC 등을 넘겨받아 조사 중인 합수단은 공격 당시 이메일이 한수원 퇴직자 명의의 계정에서 현직 직원들에게 다량으로 발송됐으며 이메일에 담긴 악성코드가 300여개라는 사실을 새로 확인했다. 하지만 악성코드의 기능이 구체적인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 중이다. 원전 자료가 9일 공격 때 유출된 것이 아니라고 가정하면, 자료 유출이 훨씬 오래전부터 해킹을 포함한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로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 또 이번에 공개된 원전 자료 가운데 일부는 해외 원전 웹사이트나 외부 관련 기관들에서도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추정돼 해킹에 의한 자료 유출이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2014-12-25 20:12:12 김두탁 기자
靑 "사이버 공격 의한 원전 중단·위험 초래 가능성 없어"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5일 원전에 대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해 "원전 가동 중단이나 위험한 상황이 초래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정보원, 대검찰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10개 부처 차관(급)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사이버안보위기 평가 회의'를 긴급 소집해 관련 기관의 대비 태세를 점검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안보실은 "원전의 제어 시스템은 외부망과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어 외부 해킹에 의한 접근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원전은 모두 정상 가동 중인 것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안보실은 한수원 원전 자료 해킹 사건의 목적에 대해서는 "해킹 집단이 과거에 획득한 자료를 5차례에 걸쳐 조금씩 공개하면서 사회 불안을 조장하려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와 관련해 해킹 및 자료 유출 경위와 진원지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내에 규명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보실을 비롯한 관계 기관들은 당분간 사이버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변화하는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평가하고 적절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민간, 지자체 등의 모든 기반시설에 대해 종합 점검을 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사이버 방호 태세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사이버테러 자행 가능성이 점쳐지던 지난 17일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원전 관련 자료를 유출해 공개한 자칭 '원전반대그룹'이 원전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점에 맞춰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월성·한빛·한울 등 4개 원전본부의 비상대비태세를 집중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12-25 19:50:5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