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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피난 안내도 부착해야"…문체부 개정안 공포

앞으로는 모든 체육시설에 화재와 같은 재난에 대비해 피난 안내도를 부착해야 한다. 또 스키장 안전망은 지면으로부터 1.8m 이상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6월 23일부터 시행된다. 개정·공포 내용에 따르면 신고한 모든 체육시설은 피난 안내도를 부착하거나 이용자에게 피난 방법을 고지해야 한다. 업소 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체육시설업자가 등록 또는 신고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번 개선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체육시설업으로 영업하고 있는 전국 5만6124곳의 업소다. 스키장 안전시설 기준도 구체화됐다. 안전망의 경우 지면으로부터 1.8m 이상 위치에 설치해야 하며 안전매트 두께는 50㎜ 이상 이어야 한다. 또 스키 구조요원을 길이 1.5㎞ 이상인 슬로프에는 2명에서 3명으로 증원 배치하도록 하고 리프트 승차 보조요원 수를 1명에서 2명으로 늘리는 등 구조요원 증원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수영장은 물의 혼탁도를 2.8NTU에서 1.5NTU로 강화하고 비소·수은 등 중금속과 관련된 수질 기준도 마련했다.

2014-12-22 11:54:5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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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공룡이 몰려온다! 모스크바 전시회 눈길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베데엔하 전시장에서 입체 공룡 전시회 '공룡의 도시'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베데엔하 전시장 부대표 고르디나 네브메르지츠카야는 "모스크바에서 처음 열리는 대형 공룡 전시회"라며 "주요 전시물을 아르헨티나에서 공수해 온 만큼 기존의 공룡 전시회와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엄청난 규모의 전시회장을 중생대 원시림으로 재현하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며 "다양한 공룡 이외에도 거대한 공룡 뼈와 화석 등을 전시해 관광객들은 영화 속에 온 기분이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회 프로듀서 에세기예류 페나는 몇년 전 '살아있는 공룡' 전시회를 열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2008년부터 전 세계를 돌며 공룡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고, 아르헨티나의 고생물학자들과 복원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듯한 공룡 전시품을 만들었다. 이곳에 전시된 공룡 중에는 높이 18m의 거대 공룡도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가 높다. 고생물학자가 된 어린이들은 직접 원시림 속에 들어가 공룡발자국을 찾으며 공룡의 흔적을 조사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니키타는 "숲 속에서 들어가자 무서운 공룡 울음소리와 새소리가 났다"며 "금방이라도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날 것 같아 무서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린이 크리스티나는 "책에서만 보던 공룡을 직접 보니 이렇게 큰 줄 몰랐다"며 "공룡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웠는데 이제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다리야 부야노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22 11:06:2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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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슈퍼시리즈 파이널 우승으로 2014년 화려한 마무리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국제 대회 '왕중왕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의 굳건함을 과시했다. 이용대-유연성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퍼시리즈 파이널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차이바오-훙웨이(중국)와 접전 끝에 2-1(19-21 21-19 21-16)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이용대-유연성은 세계 랭킹 7위 차이바오-훙웨이에 첫 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두 세트를 내리 따내 1시간 24분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대회는 배드민턴 국제경기 중 올림픽·세계선수권 대회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슈퍼시리즈와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의 한 해 성적으로 매긴 순위로 각 종목(남녀 단식·남녀 복식·혼합 복식) 상위 8개 팀만 출전해 챔피언을 가린다. 총상금은 100만 달러(약 11억원)이며 세계랭킹 포인트도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와 동일하게 부여된다. 2008년 첫 대회 이후 한국 선수 중에는 이용대-정재성이 2009년 남자복식 정상에 오른 것이 유일한 우승 기록이었다. 5년 만에 이용대-유연성이 다시금 '금빛 스매싱'을 날렸다. 이용대-유연성은 올해 8월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선 뒤 세계개인선수권대회와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복식에서 잇달아 준우승을 차지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4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여자 단식의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결승에 진출했으나 타이쯔잉(대만)에게 0-2(17-21 12-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4-12-22 11:01: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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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이미지 스팸 문자 차단서비스' 제공

광고 이미지가 첨부된 스팸 문자까지 차단하는 서비스가 등장해 스팸 문자로 인한 걱정을 크게 덜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내 최초로 이미지 형태로 전달되는 스팸 문자까지 차단이 가능한 '이미지 스팸 문자 차단 서비스'를 U+스팸차단서비스 이용자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멀티미디어 문자메시지(MMS)에 첨부된 이미지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스팸 문자메시지를 차단하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약 130여만건의 스팸 이미지가 저장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스팸 차단 서버와의 연동도 마쳤다. '이미지 스팸'은 광고 내용을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작성해 발송하는 스팸으로, 기존 스팸차단서비스는 '통장대여' '바카라' 등 스팸성 단어와 스팸 발송 번호 등을 기반으로 스팸 문자를 차단하기 때문에 이미지 스팸 문자에는 대응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로 인해 LG유플러스 고객들은 텍스트 형태의 스팸 문자는 물론 이미지 형태의 스팸 문자까지 차단이 가능해져 더욱 효과적으로 스팸 문자로 인한 불편과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유플러스 스팸차단서비스는 ▲스팸 문자 차단 ▲홈페이지와 'U+스팸차단'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번호와 문구를 등록해 문자 수신을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알림 기능을 통해 차단 내역을 알 수 있고, 차단 내역의 조회와 복원도 가능해 현재 600여만명이 이용 중이다.

2014-12-22 10:56:1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