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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B2B 게임 서비스 종합 솔루션 '토스트 클라우드' 출시

게임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플랫폼을 동시 제시하는 솔루션이 나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7일 판교 본사에서 기업 대상(B2B) 게임 솔루션 '토스트 클라우드' 출시회를 열고 주요 상품인 '토스트 애널리틱스&프로모션'을 소개했다. 토스트는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한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게임에서 벌어지는 매출 증감, 이용자·트래픽 추이, 제휴 프로모션 등을 실시간 분석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각 게임별 매출 추이는 어떠한지, 아이템 결제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신규 가입자는 어떻게 유입되는지를 다양한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해킹툴 실행빈도와 해킹툴 유형별 분포 등 보안 지표도 제시한다. 홍성봉(42) NHN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실장은 "모든 분석 결과는 담당자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색깔과 그래프 등으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게임 서비스 상태가 양호하면 초록색, 주의가 필요하면 주황색, 나쁜 상황이면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라며 "과거와 현재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미래 전망도 예측해 제시한다. 이용자 만족도와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주간별, 월별로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기능은 토스트 클라우드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여러 게임들의 제휴 마케팅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포코팡'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파루 사가' '쿠키런 문질문질' 등의 다른 게임을 노출해 설치를 유도하고 아이템 보상을 진행할 수 있다. 홍성봉 실장은 "많은 기업들이 매출 좋은 게임과 제휴 마케팅을 벌이고 싶지만 파트너 찾기를 어려워 한다. 토스트 클라우드가 중개 역할을 할 것이다. 일종의 협동조합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토스트 클라우드는 시범 서비스로 무료 제공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부분 유료로 전환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를 지원한다. 김유원 NHN엔터테인먼트 데이터과학센터장 총괄이사는 "데이터 활용이 기업의 경쟁력이 된 시대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냉철한 분석과 풍부한 마케팅 제시로 기업에 통찰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12-17 12:59:2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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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대학 강단에 선다…세한대 실용음악학과 특강 교수 맡아

가수 윤도현이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특강 교수로 강단에 선다. 윤도현은 지난 20여년 동안 몸 담았던 다음기획(현 디컴퍼니)의 김영준 전 대표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교수로 나서게 된다. 김영준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초까지 운영하던 다음기획의 대표직을 사임한 뒤 오랜 시간 가요계에 몸담았던 노하우를 살려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학과장이 된 김 전 대표를 위해 윤도현이 세한대 특강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기로 약속한 것이다. 현재 윤도현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디컴퍼니와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조만간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다양한 형태의 업무협약을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디컴퍼니 측은 전했다. 윤도현은 "열정이 가득할 학생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영준 전 대표는 "새롭게 학과를 세팅하는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기분이다. 소식을 들은 학생들의 기대가 무척 크다"며 윤도현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윤도현은 YB와 바비킴의 합동콘서트 '동시상영'을 준비 중이다. 공연은 20일 대전에서 시작해 대구, 부산을 거쳐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마무리한다.

2014-12-17 11:58:15 김학철 기자
한국교통대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19일부터 정시모집

국립한국교통대학교(www.ut.ac.kr) 가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한국교통대는 지난달 15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하면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다. 교차지원에 따른 불이익은 없으며 성적반영은 대학의 계열별 반영방법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시모집 기간에는 총 854명 (주야간) 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정시 나군 단일군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100%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면접 및 논술고사는 실시하지 않으며 수학능력시험을 100% 반영하며, 예체능계열 학과(음악학과, 스포츠학부)에 한해서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또한 일반전형 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유형을 제한을 두지 않아, 지원자는 수학능력영역별 A, B형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단 영역별 B형 선택시 백분위 취득점수에 10% 가산하여 가중치를 적용하게 된다. 탐구영역 반영 시 과학탐구/ 사회탐구 중 2 과목 평균 백분위를 반영하게 된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입학정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교 입학사이트(yes.ut.ac.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3월 옛 충주대학교와 옛 한국철도대학이 통합하여 새롭게 개교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재학생만 1만명에 달하며 충주캠퍼스(에너지 및 부품소재), 증평캠퍼스(보건복지), 의왕캠퍼스(철도) 등의 특성화된 세 곳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대학교 입학관리과(043-841-5739)에 문의하면 된다.

2014-12-17 11:47:59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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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턱수염’ 브라이언 윌슨, 결국 방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턱수염' 브라이원 윌슨(32)이 결국 방출됐다. 17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윌슨을 사실상의 방출을 의미하는 '지명할당'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윌슨은 10일 동안 자신을 데려갈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어떤 경우가 될지라도 다저스는 윌슨의 내년 시즌 연봉 950만 달러(약 103억원)를 부담해야 한다. 다저스는 앞서 선발 투수 댄 해런과 내야수 디 고든을 마이애미 말린스토 트레이드하며서 총 1250만 달러(약 136억원)의 연봉을 보전해주기로 합의했다. 내년 시즌 다저스에서 한 이닝도 뛰지 않을 3명의 선수에게 2200만 달러(약 239억원)를 지불하는 셈이다. 파르한 자이디 다저스 단장은 "우리에게 계약은 계약"이라며 "재정적인 의무에 속박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팀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윌슨이 우리 팀 최고의 불펜 투수 7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윌슨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윌슨은 2013 시즌 도중 다저스에 합류해 평균자책점 0.66으로 기대 이상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2승 4패 평균 자책점 4.66으로 부진했다. 세이브 개수는 1개에 불과했고 48⅓이닝을 던지면서 탈삼진 54개를 기록했다.

2014-12-17 11:47: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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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연기의 FM 진지희…분당 최고 2.9%로 순항 예고

JTBC의 새 화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이 지난 16일 첫방송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방송분이 1.7%, 분당 최고 2.9%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회에서는 학생들의 팔을 물고 다니는 의문의 남자에게 물린 전학생 진지희(한채율 역)가 비공식 써클 '선암여고 탐정단'에게 합류를 제의받게 되는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탐정단 소녀 강민아(윤미도), 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는 독특한 첫 등장에서부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간판 예능 PD로 유명한 여운혁 감독만의 새로운 연출이 버무려져 예능과 드라마, 시트콤이 합쳐진 듯 한 '신개념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아울러 '까칠한 전학생'을 완벽하게 그려낸 진지희의 안정적인 연기와 강민아, 혜리, 스테파니리, 이민지의 개성만점 캐릭터, 그리고 추리극 특유의 긴장감과 웃음 요소를 조합한 연출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이 겪는 고충을 재미있게 풀어 낼 블랙 코미디 장르의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2014-12-17 11:42: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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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투 하트' 최강희·천정명 '달달 포스터' 공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후속작인 '하트 투 하트'가 17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배우 최강희와 그녀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배우 천정명의 조합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트 투 하트'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차홍도(최강희)의 로맨스를 다루는 '멘탈 치유' 드라마다. 두 사람은 치료를 빙자한 수차례 만남으로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간다. '하트 투 하트'는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강희와 OCN 드라마 '리셋'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을 찾았던 천정명의 연기변신이 관전 포인트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십 권의 책이 가득 쌓여있는 방에 가까이 붙어 앉은 최강희와 천정명의 모습을 담았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최강희에게 몸을 기울이고 있는 천정명의 모습에서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날 로맨스를 짐작할 수 있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며 "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시청자들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트 투 하트'는 tvN을 통해 내년 1월 9일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tvN은 오는 20일 종영하는 '미생'의 스페셜 방송분을 26일·27일, 1월 2일·3일 총 2주간 4회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2014-12-17 11:31: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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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팬클럽 철기군, 넥스트 Utd. 콘서트서 '신해철법' 제정 촉구 서명 운동 펼친다

고(故) 신해철의 팬클럽 철기군이 '신해철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펼친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16일 "철기군이 연말에 있을 넥스트 유나이티드(Utd.) (이하 넥스트) 공연에서 '신해철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팬들의 뜻을 존중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27일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의료 사고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의료 분쟁에서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명 '신해철법'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이 법안은 의료기관의 동의와 상관없이 조정절차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신해철법'의 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당 서명 운동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이번 청원의 목적은 약자를 보호하고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수정·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 법의 제정을 요구하기 위함"이라며 "이 법과 관련된 많은 이해 관계자들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제한하거나 의술이라는 숭고한 의사들의 직업적 자부심과 의료행위를 위축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법이 균형을 잃지 않고 약자를 더 보호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에게 그들이 우리의 대표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모든 국민을 위해 '신해철법'이 꼭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오는 27일 서울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 열리는 넥스트의 공연은 '민물장어의 꿈'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6년 만에 재결성한 넥스트의 현 멤버들과 역대 멤버들이 모두 모여 고인을 기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 수익금은 고인의 두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2014-12-17 11:30:2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