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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안심문자' 출시…"안심마크 확인하면 스팸 걱정 끝!"

KT(회장 황창규)는 멀티미디어메시지서비스(MMS)에 임의적으로 도용이 불가능한 안심마크를 표시해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올레 안심문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레 안심문자'는 기업 등이 보내는 공지, 안내, 광고 목적의 MMS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경우 해당 문자에 불법 또는 보안 요소가 없음을 의미하는 '안심' 마크를 표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인증된 기업이 발송해 문자 내용이 정상적인 경우에만 표시되는 '안심'마크는 KT를 제외한 다른 대상이 임의적으로 접근 및 수정할 수 없어 KT 또는 특정 기업 사칭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KT는 서비스 안내, 문자고객센터 등의 공식문자(114, 100)를 갤럭시S5 롤리팝버전 이후 출시된 삼성 단말에 우선적으로 안심마크를 적용했다. 향후 카드사, 은행 등 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올레 안심문자'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준 KT 마케팅부문 통신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스팸, 스미싱으로 불안한 이용자들을 위해 '올레 안심문자'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문자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7 10:13: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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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고 재난통신기술로 '국민안전' 혁신 나선다

KT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통신기술로 서해 5도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전 강화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백령도를 비롯해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해 5도에 '위성 LTE'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5개 섬 중 규모가 가장 큰 백령도에는 재난안전체계 개선을 위한 LTE 기반 음성·영상 무전기도 보급하기로 했다. 위성 LTE는 기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돼있지 않더라도 KT가 보유하고 있는 무궁화 5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서비스다. 위성안테나로 송수신된 신호를 LTE로 변환하고, 이를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에 연결해 반경 수십m 내에서 LTE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재난재해로 인해 무선기지국이 소실되더라도 위성 LTE가 설치된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이나 LTE 무전기로 외부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 KT는 이달 중 백령도 면사무소와 사곶해수욕장 주민대피소에 위성 LTE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월까지 4개 섬 각 1곳씩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섬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지휘체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LTE 무전기도 연내 보급한다. KT는 지난 10월 KT파워텔이 세계 최초로 상용 출시한 재난 전용 LTE 무전통신 단말기 '라져 1(RADGER 1)'을 백령도 내 28개 주민대피소에 각 1대씩 비치하기로 했다. 또 백령면사무소와 옹진군청간 LTE 영상 무전기를 시범 운영한다. 대피소간 긴급통화의 경우 지금까지는 대피소마다 일일이 전화를 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했다. 하지만 라져 1의 다자간 통화 기능을 이용하면 그룹으로 연결돼 있는 모든 단말기와 한 번에 통화할 수 있다. 대피소간 신속한 상황 전파·공유를 통해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LTE 영상 무전기는 음성뿐만 아니라 고화질 영상까지 다수에게 동시 전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옹진군청 상황실 관계자들이 백령도의 생생한 현장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박상훈 KT 네트워크부문 상무는 "KT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PS-LTE(공공안전 LTE) 표준 관련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등 재난통신분야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재난안전체계를 개선해 서해 5도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7 10:08: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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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수술로 6개월 공백…삼성·한화·KBO 보상선수 문제 고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자유계약선수(FA) 배영수(33)의 보상선수로 지명한 한화 이글스 외야수 정현석(30)이 최근 내과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수술로 인해 6개월 이상 공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삼성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상선수 재지명 가능성은 문의하면서 KBO는 고민에 빠졌다. 정식 요청은 아니고 가능성만 확인하는 수준이었다. 삼성은 KBO에 문의하기 전 한화에도 재지명 가능성을 물었다. 한화도 난감한 상황이다. 보호선수 20명 명단을 작성한 한화로서는 보류선수 명단에 있는 다른 선수 45명의 몸 사태를 삼성에 알릴 의무는 없다. 하지만 "삼성이 느낄 당혹감도 이해한다"고 했다. 야구규약 제92조는 '선수계약이 양도된 선수가 양도협정서 작성 이전에 중상 또는 중환으로 양수구단을 위한 경기에 출장하기 어렵게 됐을 때 양도구단은 이 같은 사유를 양수구단에 즉시 통고해야 한다. 이때 양수구단의 요구에 따라 양도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해석의 문제가 있다. 삼성은 이 규약으로 "보상선수 재지명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고 한화는 "트레이드가 아닌 20인 보호선수 외에 한 명을 뽑는 보상선수 지명에 영향을 주는 규약은 아니다"라고 해석했다. 한화는 "15일 정현석이 보상선수로 발표되기 전 삼성 쪽에 문의를 받았고 정현석의 수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 이후 삼성이 KBO에 정현석의 지명을 통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규정과 절차는 정확하게 따랐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한화가 규정을 지킨 건 확실하다. 다만 우리는 재활을 해야 하는 선수를 보호선수로 받았으나 규약에 대한 해석에 대해 문의하고 재지명 가능성만 살펴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KBO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 확실한 규약이 없어 고민이 크다"며 "삼성과 한화 구단에 구체적인 경위를 요구해 더 정확한 상황을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현석은 지난 12일 수술을 받았고 상태는 크게 나쁘지 않다. 수술 결과도 좋아 6개월 뒤에는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4-12-17 09:50: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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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티빙',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연말을 맞아 '티빙'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30일 저녁 7시30분 서울 대학로 재즈아카데미 SJA홀에서 '티빙과 함께하는 슈퍼스타K6 곽진언&김필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CJ헬로비전이 티빙 고객들만을 위해 단독으로 준비한 자리다. 회사측은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초대 티켓(1인 2매)을 선물한다. 티빙 고객들은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화제와 감동을 남긴 Top2 곽진언, 김필의 실감나는 라이브 무대를 감상하고 토크쇼, 포토타임 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티빙 정기권을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22일까지 PC 또는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정기권을 구매해도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한다. CJ헬로비전은 콘서트 당일 사전 이벤트를 통해서도 빕스(VIPS) 이용권, 티빙스틱 등 경품을 제공해 현장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아울러 CJ헬로비전은 30일 연말 결산 특집 페이지 'Goodbye 2014 티빙 리포트(가제)' 도 선보인다. 해당 페이지는 '한 눈에 보는 티빙 2014 최고의 순간들', '2014 핫 키워드 5', '2015 기대작' 등으로 구성돼 풍성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슷한 포맷으로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예능에서 빛났던 여자 아이돌, 인기 드라마 남자 주인공 등의 항목에 투표하는 '티빙 2014 라이벌 빅매치' 투표 이벤트도 실시한다. 페이지 오픈일인 3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10명)를 증정할 방침이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앞으로도 젊고 즐거운 문화를 전파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7 09:33:3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