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SK텔레콤, GSMA 이사회 멤버 재선임

SK텔레콤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됐다. 전 세계 220여개국 800여 통신 사업자모임인 GSMA는 SK텔레콤을 포함해 향후 2년간 GSMA를 이끌 이사회 멤버를 11일(영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GSMA가 이날 공개한 GSMA이사회는 SK텔레콤을 비롯한 미국 버라이즌(Verizon), 중국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일본 NTT 도코모(DoCoMo) 등 세계 주요 25개 이동통신 사업자 경영진과 앤 부베로(Anne Bouverot) GSMA 사무총장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 측은 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것은 활발한 이사회 활동과 GSMA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08년 최초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이래 SK텔레콤의 최고경영진을 비롯 다수의 임원들이 GSMA 산하의 다양한 워킹그룹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도 '네트워크(Network) 2020', '모바일 커넥트(Mobile Connect)' 등 다수의 GSMA 워킹그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obile Asia Expo)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GSMA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 혁신적인 차세대 통화 플랫폼인 T전화 출시 등 서비스 품질과 혁신적 서비스를 내놓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 및 전세계 사업자들과 협력을 통해 선순환적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2-11 18: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김래원·조재현 '펀치'로 재회…"선배에게 도전해보고 싶었다"

배우 김래원·조재현이 11년 만에 SBS 새 월화극 '펀치'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03년 MBC 드라마 '눈사람'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래원은 11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펀치' 제작발표회에서 "해보지 않았던 역할이라 도전할만 했고 개인적으로 박경수 작가의 팬"이라며 "조재현과 10년 만에 만났는데 '눈사람' 때는 내가 주·조연이었다. 지금은 맞붙게 됐다. 감히 선배에게 도전해보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재현에 대해 "10년 전하고 변한게 없다"며 "평소에는 재미 있고 연기할 때는 에너지가 넘친다"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이날 "'눈사람' 때 김래원은 애늙은이었는데 지금은 더 어려졌다"며 "내가 아는 김래원이 변했을까봐 걱정했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연기하는 자세, 태도가 변하지 않았다. 속이 깊은 친구"라고 후배를 격려했다. 김래원은 '펀치'에서 불의와 타협해 성공한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역을 맡았다. 조재현이 분한 이태준은 공안검사로 시작해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며 검찰총장 자리에 오르는 인물이다. 자신을 그 자리에까지 올린 박정환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기록하는 드라마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박 작가는 앞선 두 작품에서 돈과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시대의 민낯을 드러내는 묵직한 필력으로 안방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펀치'를 통해서는 어떤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질 지 기대가 높은 상태다. '비밀의 문' 후속작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2014-12-11 17:54:33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트리 캠페인 개최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트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김포공항·평촌과 롯데월드, 동대문플라자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굿네이버스 사이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희망트리 캠페인'은 고객들이 영화관에 방문하면 영화관에 설치돼 있는 희망트리 장소에서 굿네이버스 희망카드를 구매해 소원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는 행사다. 판매 수익금은 올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원천 대표는 "추운 연말에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나눔시네마의 일환으로 최근 수원시와 함께 아동들을 위한 무료 영화관람 협약을 체결했다. 영화관 매점 스위트샵에서 판매하는 핫음료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열정나눔 캠페인', 업계 최초로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에코백 나눔프로젝트', 심폐소생 교육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세이프 시네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2014-12-11 17:39: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호빗: 다섯 군대 전투' 돌비 애트모스로 즐긴다…메가박스 8개 지점에서 상영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호빗: 다섯 군대 전투'를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호빗: 다섯 군대 전투'를 전국 8개 지점 총 9개관에서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난쟁이족, 인간, 엘프, 오크 등 다섯 군대의 스펙터클한 대전투를 담은 작품이다. 144분의 러닝타임 중 3분의 1에 달하는 45분 동안 대전투 장면이 이어져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돌비 애트모스 상영은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그려낼 압도적인 전투의 사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피터 잭슨 감독 또한 여러 인터뷰를 통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해 영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사운드를 손꼽은 바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영화관 표준 사운드 채널로 알려진 미국 돌비사의 차세대 영화 오디오 플랫폼이다. 영화관의 스피커 개수나 환경과 상관없이 사운드를 배치하고 음향 제작자가 믹싱한 그대로의 효과를 구현해 관객에게 전하기 때문에 한층 실감나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호빗: 다섯 군대 전투'를 메가박스 코엑스·목동·영통·백석·여수·해운대·대구·순천 신대 등에서 돌비 애트모스로 상영할 예정이다. 코엑스·목동·영통·백석은 HFR 3D 애트모스 포맷으로도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메가박스 코엑스의 M2관은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들이 제작 과정에서부터 사용하는 마이어 사운드 EXP가 설치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가장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와 마이어 사운드가 설치된 곳은 코엑스 M2관 외에도 영통 M2, 목동 M2, 여수 M관, 신대 New M관 등 총 5개관이 있다. 메가박스 이율구 영사기술팀장은 "음향에 민감한 관객들은 사운드 시스템도 꼼꼼히 따져 보며 먼 거리의 특정 상영관을 일부러 찾아가서 관람하기도 한다"며 "역사적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영화를 돌비 애트모스가 제공하는 생생한 몰입을 통해 꼭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12-11 17:27: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