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년사] 김희정 여가부 장관, "양성 모두의 부처로 거듭날 것"

여성가족부가 남성과 여성 모두의 관점에서 정부 정책 전반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일·가정양립 정책이 워킹맘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앞으로 워킹대디의 육아권리를 되찾는 데도 더욱 힘쓰겠다"며 양성 모두의 부처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장에서 '아빠의 달' '자동육아휴직제' 등이 활성화돼 부모가 함께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종합지원센터를 일선 건강가정지원센터 내 신설해 시범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정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활동에도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도 밝혔다. 김 장관은 "새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여성가족부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과'가 새로 만들어진다"며 "학업을 지속하거나 진로지도를 받으며 미래를 준비하고 건전한 또래친구들과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이끌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성가족부 정책 현장 중간점검'을 수시로 개최하겠다"며 "부처 정책을 내놓고 현장의 목소리와 평가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부족한 점에 대한 개선의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5-01-01 18:07:29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올해 체육시설 안전 기준 강화, 관광기업 집중 육성

올해부터 체육시설과 스키장 등의 안전 기준이 더 강화된다. 또 창업 초기 관광기업과 중소 관광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금융조달 체계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 새롭게 바뀌는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화재와 같은 재난에 대비해 체육시설업소(등록·신고 체육시설업) 내에 피난안내도를 부착 또는 피난안내를 하도록 했다. 스키장의 안전 시설 기준도 구체화했다. 안전망 설치는 지면으로부터 1.8m(설면으로부터 1.5m 이상) 이상, 안전매트 두께는 50㎜ 이상이 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이 외에 슬로프길이 1.5㎞ 이상인 경우 구조요원을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리프트승차장 보조요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하도록 했다. 한편 수영장 탁도기준은 2.8NTU에서 1.5NTU로 강화됐으며 중금속(비소·수은·알루미늄) 관련 기준도 마련했다. 중소 관광사업체를 위한 지원 체계도 마련된다. '창조관광육성펀드'를 조성·운용해 유망 관광 기업에 대해 민간자금의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에 모태펀드 관광계정을 신설해 관광기금 130억원을 출자할 방침이다. 또 '창조관광사업'을 지정 제도로 정비하는 한편 2단계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중소 관광사업체가 창조관광사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제한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2015-01-01 18:05:56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2015 전망] 올해도 웃음꽃 필 여행업계

올해도 여행업계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2009년부터 꾸준히 늘어난 해외여행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저 현상이 당분간 이어지고 저가 항공사의 신규 취항지와 노석 확대, 그리고 여행사와 항공사의 얼리버드 예약 혜택의 다양화가 우리 국민의 여행 심리를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엔저로 인한 일본관광의 수요가 올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올해 휴일은 지난해보다 이틀 줄어든 66일로 설연휴와 한글날, 크리스마스 등 황금연휴도 있어 연중 여행객이 고르게 분포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른 자유여행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여행업계가 지난해 새로운 큰 손으로 등장한 3040 남성의 수요를 잡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여행업계에서는 2013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모바일 예약 트렌드가 2015년에는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할 전망이다. 아울러 같은 지역을 재방문하려는 수요와 새로운 여행지에 도전하려는 수요 모두 상승할 것이며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개인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테마여행을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01-01 18:02:49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나주환·이재영, SK와 계약…계약금은 얼마?

자유계약선수(FA)로 나온 내야수 나주환(31)과 투수 이재영(36)이 새해 첫날 기다리던 계약에 성공해 미아 신세에서 벗어났다. SK 와이번스는 1일 나주환과 이재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나주환과는 1+1년 총액 5억5000만원에, 이재영과는 1+1년 총액 4얼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나주환은 올해 연봉 2억원을 받는다. 옵션 조건을 채울 경우 내년 2억5000만원을 받는다. 매년 성적에 따라 옵션 5000만원씩이 더해진다. 이재영은 올해 연봉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옵션 조건을 채우면 내년 연봉은 2억원이 된다. 나주환과 마찬가지로 성적에 따른 옵션으로는 매년 5000만원이 붙는다. 나주환, 이재영은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나란히 FA 권리를 행사했다. 원 소속구단인 SK와의 1차 협상 기간에 "시장 가치를 확인하겠다"며 협상 테이블을 떠났다. 나주환, 이재영 모두 대형 FA로 꼽힐 만한 성적은 아니었다. 그러나 어떤 위치에서든 자신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 받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차가웠다. 나주환, 이재영은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2차 협상 기간을 빈손으로 마쳤고 결국 원 소속구단인 SK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SK는 1차 협상 기간에 최대어로 손꼽힌 최정을 비롯해 김강민, 조동화 등 핵심 FA 선수들을 잔류시킨데 이어 나주환, 이재영과도 계약해 전력 누수 없이 FA시장을 마무리했다.

2015-01-01 17:27:5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