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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펀치' 출연 두 가지 이유…"욕심 생겼다"

배우 조재현이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출연 이유를 밝혔다. 11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펀치' 제작발표회에서 조재현은 "'정도전'이 끝나고 쉬는 게 맞다고 봤는데 이명우 감독이 작품을 제안했을 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선 작품이 좋았다"며 "그리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조재현은 '펀치'에서 이태준 역을 맡았다. 공안검사로 시작해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며 검찰총장 자리에 오르는 인물이다. 자신을 그 자리에까지 올린 박정환(김래원)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조재현은 이날 "단순 악역이 아니다"며 "박정환과의 우정이 살아 있다. 둘이 헤어지게 된 계기도 친형과의 관계 때문이다. 이태준의 냉정함에 끌렸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기록하는 드라마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박 작가는 앞선 두 작품에서 돈과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시대의 민낯을 드러내는 묵직한 필력으로 안방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펀치'를 통해서는 어떤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질 지 기대가 높은 상태다. '비밀의 문' 후속 작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2014-12-11 17:26:4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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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는 TV] 김아중·조재현이 말하는 '펀치' 관전포인트

배우 김아중·조재현이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11일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펀치' 제작발표회에서 김아중은 "시놉시스와 대본 1부를 읽고 등장 인물간 구도가 흥미롭다는 걸 느꼈다"며 "박정환(김래원)과 이태준(조재현)의 관계는 남녀 멜로 이상의 감정이고 이혼 부부인 박정환·신하경(김아중)은 싸울수록 강렬한 사랑을 느낀다. 역설적인 감정에 감동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김아중은 '펀치'에서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신하경 역을 맡았다. 정의로운 검사로서 불의와 타협해 성공한 전 남편 박정환을 교화시키려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뻔한 캐릭터일 수도 있지만 달랐으면 좋겠다"며 "엄마이자 전문직이며 이혼한 여성이다. 이 심경들을 헤아려야 해 쉽지 않다. 감독이 현장에서 잘 도와주고 있다. 드라마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시청률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기록하는 드라마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박경수 작가는 앞선 두 작품에서 돈과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시대의 민낯을 드러내는 묵직한 필력으로 안방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펀치'를 통해서는 어떤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질 지 기대가 높은 상태다. 그럼에도 드라마가 무겁고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조재현은 "오늘 보여진 영상이 1~2회를 정리한 건데 이해할 수 있게 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내용이 무겁지 배우들의 연기가 짓눌려 있지는 않다. 긴박한 전개가 무겁고 어려운 걸 가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공안검사로 시작해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며 검찰총장 자리에 오르는 이태준 역을 연기한다. 자신을 그 자리에까지 올린 박정환(김래원)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그는 "단순한 악역이 아니다"며 "박정환과의 우정이 살아 있다. 둘이 헤어지게 된 계기도 친형과의 관계 때문이다. 이태준의 냉정함에 끌렸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김래원·김아중·조재현이 출연하는 '펀치'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14-12-11 17:20:1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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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엔 뷔페가 '딱'…특급호텔 연말 뷔페 프로모션

연말 모임 장소로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인기다. 이에 특급호텔의 연말 뷔페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먼저 그랜드 힐튼 서울의 이브 와인 갈라 디너를 이용하면 새우와 꽃게 칵테일, 비트와 보드카로 절인 연어 등 고급요리를 맛보는 동시에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10인 이상의 단체고객에게는 칠레와인 1병, 15인 이상 모임에는 와인 2병이 제공되며 커플에게는 특별선물이 주어진다. 이용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 항공권 등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12월 24일과 31일 이틀간 뷔페 스타일의 프리 시팅 디너와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아이스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이풀 나이트(Joyful Night)' 이벤트가 열린다. 호텔 총주방장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는 럭키 드로우도 이어진다.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의 아리아 뷔페에서는 연말을 맞아 각 코너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특별 저녁 메뉴가 마련된다. 콘래드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는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연말 모임 고객을 위해 10명마다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카페 엘리제에서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로 한 해 동안 가장 인기가 높았던 메뉴들을 엄선해 준비한다. 셰프가 직접 로스트 비프를 썰어주는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도 만날 수 있으며 테이블마다 칠레산 와인 1병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도심 속 자연 공간 메이필드 호텔에서도 연말 모임 고객을 위한 특선 뷔페 '우리들의 따뜻한 식탁'이 펼쳐진다.

2014-12-11 17:01:50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