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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예결위원장·여야 간사 회동 "합의 안돼도 시한내 처리…헌법 지키겠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사일정 거부로 이틀째 심의가 중단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여야 간 합의가 안되더라도 법정시한(12월 2일) 내 처리 의지를 밝혔다. 정 의장은 27일 국회의장실에서 예결위원장인 새누리당 홍문표 위원장과 간사인 새누리당 이학재,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과 만나 "합의가 안 되더라도 저로서는 진작부터 국민과 해온 약속이다"라며 "당연히 헌법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법정시한내 처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헌법에 예산안 통과 시한이 정해져 있음에도 '지나서 해도 그만'이라는 인식이 완전히 박힌 것 같다. (그런 인식이) DNA화 되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이번을 출발점으로 해서 12월 2일 예산안을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전통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위해 "조금 전에 여야 대표와 전화통화를 했고 여야 원내대표와도 12시 전에 접촉을 할 생각"이라며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오찬을 하면서 만난다고 하니까 오늘 오후 2시부터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홍문표 예결위원장은 "정책 현안(누리과정) 때문에 예산안을 발전적으로 심의 못 한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 자리가 끝나고 예결위 여야 간사를 모시고 심도있게 논의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4-11-27 11:21:5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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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박근형·윤여정 주연 '장수상회' 촬영 종료

강제규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박근형·윤여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장수상회'가 지난 23일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을 마쳤다.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고집 세고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이 금님(윤여정)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다. 지난 23일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깐깐한 성격의 장수마트 직원 성칠과 그의 마음을 흔드는 꽃가게 주인 금님이 왈츠 수업 수료식에서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처음으로 왈츠 공연을 선보이는 장면이었다. 박근형·윤여정 두 배외 외에도 조진중·한지민·황우슬혜·문가영·엑소 찬열 등 모든 배우들이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었던 촬영이었다. 촬영을 마친 뒤 강제규 감독은 "모두의 에너지들이 조화가 이루어져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특히 박근형, 윤여정 선생님은 경험도 많고 감정도 풍부하니 오히려 배우고 느낀 점들이 많았다"며 "모든 분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영화를 만들도록 후반작업까지 마무리를 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형은 "오늘로 촬영이 끝날 줄 생각도 못했다. 긴 장정을 뛰어오다 보니 어떻게 촬영했는지 모르겠다. 관객 여러분에게 좋은 평가 받는 일밖에 남지 않았다. 스태프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행복하게 촬영했다.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그래서 욕심도 난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찾아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수상회'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2014-11-27 11:21: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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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핫스팟]성남, FA컵 우승 기세 속 강등권 사투까지…29일 최종전

대한축구협회컵(FA컵) 우승으로 강등권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성남FC가 이번 주말 마지막 사투를 준비 중이다. 성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그룹 B(하위 스플릿) 마지막 38라운드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를 펼친다. 그 동안 성남은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뒤 감독을 3번이나 갈아치울 정도로 어수선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서는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프로축구판의 '주연'으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 23일 열린 FA컵 FC서울과의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며 '명가 회복'의 첫 걸음을 극적으로 내디뎠다. 기세를 몰아 26일에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도 승리해 10위(승점 37)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물론 아직까지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11위인 경남FC와의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부산전에서 무승부를 거둬도 같은 시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경남이 상주 상무를 꺾으면 다시 11위로 내려앉게 된다. 상주는 이미 챌린지(2부 리그) 강등이 결정된 팀이기에 악이 받친 경남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크다. 성남은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선수들의 투혼과 김학범 감독의 지략에 명운을 걸고 있다. 올 시즌 단 3골에 그치며 침묵을 거듭하던 스트라이커 김동섭이 인천전에서 집중력이 돋보이는 결승골을 꽂아 넣던 모습은 성남 선수들의 정신력을 잘 보여준다. 지난 2012시즌 후반기에 강등권에 머물던 강원FC를 맡아 14위로 잔류시킨 김 감독은 또 한 번의 '잔류 신화'를 준비 중이다.

2014-11-27 11:09: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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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월드]손흥민, 개인 골 기록 경신할까?…29일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12호골 노려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리그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레버쿠젠은 29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쾰른과 2014-2015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23일 하노버96과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5호 골을 터뜨렸다. 그는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S모나코전에서는 59분을 뛰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5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와 독일축구협회 포칼 등을 통틀어 11골을 넣고 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인 12골에 불과 한 골만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득점 1위인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알렉산더 마이어(프랑크푸르트)의 7골과도 2골 차이밖에 나지 않아 이날 골을 넣으면 단숨에 득점왕 경쟁에 합류할 수 있다. 소속팀 레버쿠젠은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레버쿠젠은 12라운드까지 5승5무2패를 기록해 승점 20점으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3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는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만 뒤져 있다. 2위 VfL 볼프스부르크와는 승점 3점 차밖에 나지 않아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선두권 싸움이 용이해진다. 한편 레버쿠젠은 27일 챔피언스리그에서 AS모나코에 패했지만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레버쿠젠은 27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5차전에서 AS모나코에 0-1로 패배했다. 레버쿠젠은 승점 9(3승2패)를 기록, C조 1위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같은 조 AS모나코(승점 8), 제니트(승점 7·러시아) 등과는 승점 차가 적어 다음달 10일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2014-11-27 11:08:3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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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스크린]예술·독립영화 축제에 어서 오세요

11월 마지막 주말 극장가에서는 작지만 의미 있는 특별전과 영화제가 열린다.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14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마미'와 여우주연상 수상작 '맵 투 더 스타'를 포함한 미개봉 예술영화 16편을 상영한다. '칸의 선택' '거장의 새로운 이야기' '이야기의 시작, 모티브' '낭만의 도시 파리로의 여행'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칸의 선택' 섹션에는 '마미' '맵 투 더 스타' 외에도 각본상을 수상한 '리바이어던'을 만날 수 있다.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다르덴 형제의 신작 '내일을 위한 시간' 등도 상영한다. '거장의 새로운 이야기' 섹션에서는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한다. 프랑수아 오종·미셸 공드리·이시야 유야 감독 등의 작품이 포함됐다. '이야기의 시작, 모티브' 섹션에서는 '고백'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으로 유명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갈증'이 첫 선을 보인다. 비틀즈의 동명의 노래가 모티브가 된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도 국내에서 최초로 상영된다. 이밖에도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파리 폴리', 필립 가렐 감독의 신작 '질투' 등을 '낭만의 도시 파리로의 여행' 섹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독립영화 최대의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2014도 27일 개막한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영화제로 '독립본색'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장편 11편과 단편 35편이 총 상금 7200만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국 독립 단편영화의 빛나는 성취를 되돌아보는 '35mm 단편영화 특별전', 미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천국보다 낯선, 미국 독립영화의 전설 1984~1994' 등을 준비 중이다. 개막작으로는 윤성호·구교환&이옥섭·강경태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오늘영화'가 선정됐다. 27일 CGV 압구정에서 개막하며 다음달 5일까지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2014-11-27 10:44: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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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개봉작]덤 앤 더머 투·꾸뻬씨의 행복여행·혼스·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덤 앤 더머 투 장르: 코미디 감독: 패럴리 형제 출연: 짐 캐리, 제프 다니엘스 오로지 개그 하나를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는 해리를 완벽히 속인 뒤 가뿐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다. 그곳에서 발견한 엽서에는 옛 연인으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해리와 로이드는 잊고 지낸 딸의 행방을 찾아 여정을 시작한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장르: 드라마 감독: 피터 첼섬 출연: 사이머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런던에서 살고 있는 헤거는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매일 같이 만나야 하는 정신과 의사다. 그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일지 궁금한 마음에 모든 것을 제쳐두고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행복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혼스 장르: 스릴러 감독: 알렌산드르 아야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노 템플 첫사랑이었던 여인 메린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자 이그는 알리바이가 없다는 이유로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 받게 된다.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 의심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이그의 머리에서는 뿔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진모영 출연: 조병만, 강계열 89세 강계열 할머니와 98세 조병만 할아버지는 어디를 가든 고운 빛깔의 커플 한복을 입고 두 손을 꼭 잡고 걷는 노부부다. 매일이 신혼 같던 백발의 노부부는 그러나 귀여워하던 강아지 꼬마의 죽음 이후 머지않아 다가올 또 다른 이별을 준비한다.

2014-11-27 10:44: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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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제인 구달]자연을 돌아보게 하는 작은 손길

"우리가 종종 듣는 말 중 이런 말이 있죠. '이 세상은 부모가 물려준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다.' 우리는 빌린 게 아니에요. 빌리는 건 갚는다는 건데 이건 훔친 거죠. 지금도 훔치고 있고요. 우리는 달라져야 해요." '제인 구달'의 오프닝은 확고한 선언으로 관객의 시선을 붙잡는다. 영화의 주인공인 제인 구달의 이 말에는 세상에 대한 그의 태도가 잘 담겨 있다. '제인 구달'은 저명한 동물학자에서 환경운동가로 전 세계를 누비며 세상을 바꾸고 있는 제인 구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제인의 여정'이라는 뜻의 원제처럼 제인 구달의 삶을 찬찬히 따라간다. 제인 구달 본인의 이야기가 그 여정의 출발점이다. 두 살 때 아버지로부터 침팬지 인형을 받았던 기억, 그리고 스물셋 나이에 아프리카의 탄자니아로 떠나 침팬지와 함께 생활하게 된 사연을 제인 구달은 추억을 곱씹듯 관객에게 전한다. 그녀의 곁에 함께 했던 두 남자 휴고 반 라윅, 데릭 브라이슨과의 러브 스토리는 다소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이야기에 작은 재미를 더한다. 분위기가 반전되는 것은 제인 구달이 1986년을 회상하면서부터다. 그녀가 동물학자에서 벗어나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기로 결심한 시기다. 영화는 자연스럽게 제인 구달을 둘러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관심을 돌린다.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비서 메리 루이스 등 그녀와 절친한 사람들은 물론 강연에서 그녀를 처음 만난 일반인의 발언은 제인 구달의 친근함과 비범함을 잘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제인 구달의 강연이다. "가장 지적인 존재인 사람이 어떻게 하나뿐인 터전인 지구를 파괴할 수 있냐?"는 날카로운 질문은 관객의 마음에도 깊이 파고든다. 제인 구달은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눈앞의 현실만 바라보는 우리의 삶이 지구를 파괴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아직 시간이 있으니 희망은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제인 구달'의 가장 큰 미덕은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세상을 향한 희망을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탄자니아의 광활한 평원, 녹아내리는 그린란드의 빙산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던 영화는 한 순간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찬 도시의 풍경을 비춘다. 그렇게 '제인 구달'은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세상과 자연을 돌아보라며 작은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전체 관람가.

2014-11-27 10:43: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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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대회 정기 개최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e스포츠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정기 대회를 신설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공식 LoL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대학생, 여성, 직장인 등 참가대상에 따라 3가지 대회로 구분돼 진행된다. 우선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총 상금 4000만원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32개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여성팀을 대상으로 하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레이디스 배틀'도 연 2회(윈터·서머)개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지역 PC방에서 예선을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혜화동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본선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본선 전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LoL 애호 직장인을 위한 대회도 마련된다. 사내 동호회 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직장인 토너먼트'는 매회 2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각 회사당 8개팀이 출전하는 사내 토너먼트로 시작된다. 이후 최종 선발된 각 회사의 2팀이 회사의 이름을 걸고 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나이스게임TV의 공식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300만원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올해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4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LoL e스포츠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반인 플레이어분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누구나 게임을 즐기고 관람하는 e스포츠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27 10:41:25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