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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T스토어·호핀·위시포켓' 경품증정 이벤트 실시

SK플래닛이 T스토어 쇼핑, 호핀, 위시포켓 등 자사 서비스 관련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SK플래닛의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T스토어'는 쇼핑 카테고리의 누적 거래액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럭키박스 구매 회원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오전 11시부터 T스토어 앱을 통해 3000원 가격의 럭키박스 판매가 시작된다. 구매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원권, SK스마트빔 아트,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 헤드폰, T스토어 케쉬 5만원권, CU 편의점 2만원권, 해피머니 1만원권 등 6개 상품이 즉석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당첨상품은 구매 즉시 확인 가능하며, 럭키박스 구매자는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상품배송 정보·쿠폰번호·캐쉬적립 등을 받게 된다. 주문형비디오(VOD) 특화 동영상 서비스 '호핀'은 5000원 이상 콘텐츠를 구매한 뒤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6, 크롬캐스트 등을 제공하는 '2014년 사상최대 경품 이벤트'를 진해한다.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호핀의 콘텐츠를 구입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또 SK플래닛은 28일까지 '본격 월동준비 휘팍 리프트권 이벤트'를 통해 호핀이 선정한 겨울 테마 영화 구매 후 감상평을 남긴 고객 102명을 추첨해 휘닉스파크 시즌권 또는 리프트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를 위해서는 호핀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겨울 관련 영화를 구매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감상평을 남기면 된다. SK플래닛의 캡처 유틸리티 앱 '위시포켓'은 제휴 쇼핑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의 화면을 캡처하면 추첨을 통해 실제 상품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연다. 위시포켓은 스마트폰에서 화면 캡처만으로 이미지와 해당 사이트의 URL까지 저장할 수 있는 스크랩북 서비스로, 쇼핑몰 사이트에서 캡처 시 상품 가격까지 자동 저장된다. 위시포켓은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바이얌의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위시포켓 앱으로 캡처해 스타일바이얌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5만원 이하의 아이템을 당첨자 3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웨딩 서비스 업체 아이웨딩 모바일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선호하는 이미지들을 위시포켓 앱으로 캡쳐해 웨딩 스크랩북을 만들면 럭셔리 쥬얼리, 타라, 올제, 라망 등 유명 스튜디오 촬영권, 영화표 300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2014-11-25 10:39: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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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네트워크 개발 '가상화' 기술로 본격 시동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위한 필수 기술로 평가 받는 '네트워크 가상화' 관련 2개 핵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이번에 개발한 '네트워크 가상화' 관련 핵심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설계, 개발 및 구축할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션'과 차세대 기지국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 vRAN' 기술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기존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에서 한단계 나아가 가상화된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발,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 NFV의 경우 특정 하드웨어 서버에서만 작동하던 네트워크 기능들인 EPC(LTE 네트워크에서 사용자와 단말의 이동성을 관리하는 네트워크 기능), IMC(VoLTE 등 IP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기능) 등을 가상화해 범용 서버에서 작동시키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이 적용되면 가상화된 네트워크 기능들을 조합해 사물인터넷(IoT)전용 LTE, 재난망 등과 같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상화 기반으로 개발 및 구축이 가능해져 네트워크 운용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클라우드 vRAN 기술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가상화가 코어망을 가상화하는데 그쳤던 것과 달리 기지국을 포함한 전체 통신망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가상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클라우드 vRAN 기술은 기지국에서 코어망까지 전체 통신망을 가상화하기 때문에 가상화된 통신 기능들을 자유롭게 구성·변경·관리가 가능해 망운용 효율성을 높여준다. 클라우드 vRAN과 오케스트레이션의 최대 장점은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이나 서비스, 기능들을 도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즉 기존의 서비스 도입이 개별적 하드웨어의 개발을 통해 구현됐던 것과 달리 코어망부터 기지국까지 전체 네트워크가 가상화된 상태에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신규 서비스의 도입이나 개선이 가능해진다. 또 지능화된 기지국에서 자동 복구 기능을 통해 통신망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이를 발견하는 시간의 단축은 물론 복구 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오케스트레이션과 클라우드 vRAN의 개발을 통해 네트워크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기술을 지속 개발해 5G 시대로의 진화는 물론, 'ICT 노믹스'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11-25 10:18:2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