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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한공주'로 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의 감동 덕분"

배우 천우희가 영화 '한공주'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열린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에서 천우희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천우희는 "영화평론가협회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직접 축하해주신 명필름, 나무엑터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공주'를 만나게 해준 이수진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천우희는 "이 상을 받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영화 자체가 주는 감동이 컸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시나리오, 연출,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가 함께 만들고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한공주'를 같이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상에 걸맞게 좋은 배우,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우희는 '한공주'에서 섬세한 연기로 국내외 영화계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8월에는 현역 감독들이 직접 수상자를 결정하는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CGV 무비꼴라쥬어워즈에서는 여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카트'에 출연했다. 현재 '곡성' '손님' '뷰티 인사이드'를 촬영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2014-11-15 20:19:56 장병호 기자
새마을호 열차 고장…경찰 논술 수험생 98명 '긴급수송작전'(상보)

새마을호 열차 고장…경찰 논술 수험생 98명 '긴급수송작전' 새마을호 열차 고장으로 서울소재 대학에서 수시 논술 전형을 보기 위해 상경하던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명을 경찰이 구급차까지 동원해 긴급수송,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했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열차사고는 이날오전 11시 25분께 신탄진역과 매포역 사이에서 광주발 용산행 ITX 새마을호 열차가 기관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 여파로 뒤따르던 열차 19편이 길게는 1시간 56분 동안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특히 고장 열차에는 다른 승객 300여 명과 함께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수시 논술시험을 보러 가던 수험생 10명과 학부모들이 타고 있었다. 이날 성균관대와 경희대 등에서 치러진 수시 논술 전형을 보기 위해 지방에서 열차로 상경하던 수험생 98명은 하마터면 지각으로 시험을 보지 못할 뻔했다. 이날 오후 서울에서는 성균관대와 경희대에서 수시 논술 시험이 치러졌다. 코레일은 택시를 이용해 고장 난 열차에 타고 있던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오송역으로 이동시켜 오후 1시 57분 KTX를 타도록 조치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고장 난 새마을호 열차에 타고 있던 수험생뿐만 아니라 후속 열차에 타고 있던 다른 수험생들도 운행 지연으로 시험에 지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코레일은 수험생들이 서울역과 용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시험을 보러 갈 수 있도록 경찰, 119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대학에도 수험생들이 늦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이같은 내용을 통보받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용산경찰서는 경찰버스를 준비해 수험생 98명과 학부모 111명 등 209명에 대한 긴급 수송에 나섰다. 수험생 중 94명은 성균관대에서, 4명은 경희대에서 수시 논술 시험을 치르러 상경하던 중이었다. 남대문서는 성균관대에 88명의 학생과 106명의 학부모를 이동시켰고 경희대에는 4명의 학생을 태워줬다. 용산서는 6명의 학생과 5명의 학부모를 성균관대로 옮겼다. 경찰은 경찰버스와 순찰차, 소방 구급차, 모범택시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차량을 동원 차량이 막히는 구간에서 수험생들이 탄 차량이 먼저 통과할 수 있도록 에스코트를 벌이고 신호등 신호까지 개방하는 긴박한 '수송 작전'을 벌여 수험생들을 무사히 시험을 볼수 있게 해주었다. 코레일은 다른 기관차를 이용해 고장 열차를 신탄진역으로 옮긴 뒤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4-11-15 19:04:17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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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빠진 '쩐의 전쟁'…100만원 창업 '고군분투'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 2의 '쩐의 전쟁'을 펼친다. 지난 2011년, '1만원으로 자수성가하기' 편으로 화제를 몰았던 '쩐의 전쟁'이 한 층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온다. 멤버들은 이번엔 1만원이 아닌 100만 원의 자본으로 24시간 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무한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1주일 동안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시장 조사에 나서는 등 그들만의 창업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난관에 위기를 겪으면서도 직접 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지난 도전에서 '기부상인'이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냉정하지 못한 판매방식을 펼쳐 적자를 냈던 유재석은 농산물 산지직송 유통업에, 구두 닦기와 주먹밥 판매를 했던 정준하는 세 가지 아이템으로 이번에도 역시 서비스업과 요식업에 도전했다. 특히 정준하는 전략을 담은 의외의 서비스업을 결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즌1에 참여하지 못했던 정형돈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판매에 도전해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이번 '쩐의 전쟁' 예고편에는 최근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노홍철의 방송분이 통으로 편집된 채 멤버 5명의 모습만 보였다. 순위를 매기는 게임의 특성상 노홍철 분량의 편집이 프로그램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께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채혈 검사를 원한 노홍철은 14일 오전 발표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05%로 나타났다. 이는 면허 취소 1년에 해당하는 수치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나혼자 산다' 등에서 자진 하차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2014-11-15 17:52:2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