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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현역 입대 "군대가기 딱 좋은 날"…정규 3집 깨알 홍보

래퍼 스윙스가 입대했다. 스윙스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입대 소식을 전했다. 스윙스는 "군대 가기 딱 좋은 날이구만. 지금 차 타고 부모님 할아버지 인사 드리러 가는 중. 바형 노창 기리 대웅 딸기 욱이 성영이 혁진이 나래 진호 현경 호연이 sq형 그리고 곧 들어올 저스트 뮤직 새 멤버 잘 돌봐주세요. 나보다는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라며 "인사 못 드린분도 죄송해요. 진심으로 하루 하루가 10분 길이였던 것 같았어요 지난 2주가"라며 작별인사를 했다. 그는 이어 "얼마전에 이상민 형님이 SNL 나가서 한 말 듣고 오랜만에 감동했는데 언제나 지금이 제일 행복한거래요. 아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말 참다가 이제 하는데 제 정규 3집 '빈티지 스윙스' 멀리 내다보고 낸 앨범이예요. 와인처럼 몇년만 익어버리게 해줘요. 사랑합니다. 살 엄청 빼서 다녀올게요"라고 남겼다. 스윙스의 입대를 지켜본 래퍼 딘딘도 SNS를 통해 "지금은 군인이 되었을 2014년의 주인공 스윙스형 올 한 해 쭉 고생했으니깐 들어가서는 좀 일 걱정하지 말고 편히 있다 오십쇼. 면회 갈게요. 충성 문지훈"이라며 군생활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스윙스는 25일 경기도 의정부 제306보충대에 입소했다.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지난 13일 카투사에 지원했으나 탈락한 바 있다.

2014-11-25 16:48:45 김학철 기자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3사 '울고' 알뜰폰 '웃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수가 줄어든 반면, 알뜰폰 가입자 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10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이통 3사의 가입자 수는 5249만503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에 비해 11만2647명 줄어든 것이다. 이통 3사의 가입자가 감소한 것은 지난 4월 불법 보조금으로 인해 이통 3사가 45일간 순차적 영업정지를 당한 이후 6개월 만이다. 이통사별로는 SK텔레콤이 10월 가입자 2637만 3945명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6만793명 감소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1528만9914명, 1083만1177명으로 전월 대비 4만2908명, 8946명 줄었다. 이처럼 이통 3사가 나란히 가입자 감소세를 보인 것은 단통법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1일 단통법이 본격 시행되며 보조금 규모가 줄어들자 법 시행 초기 시장 자체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실제 일부 휴대전화 유통점은 대거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피해를 받았고, 유통점주들은 인건비 감소를 이유로 직원들을 대거 거리로 내몰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반면 이통 3사의 이 같은 가입자 감소 분위기 속에 알뜰폰 업계는 반사 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알뜰폰은 가입자 수 431만5274명을 기록하며, 전월에 비해 17만7181명 증가했다. 단통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알뜰폰 가입자가 늘어난 것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통법 시행 이전과 이후 보조금 지원 폭의 변화가 적고, 저렴한 요금제로 인해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용자 관심이 급증하면서 민원도 비례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는 알뜰폰 업계와 협의해 '알뜰폰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통 3사의 경우 휴대전화 출고가 인하, 휴대전화 지원금 인상 및 고객 혜택 강화 방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가입자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11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뜰폰 업계 역시 지난 9월 40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 혜택 강화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응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단통법 시행 이후 가계통신비 인하의 최고 효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1-25 16:31: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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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교육센터, 모바일 마케팅 실무전문가 과정 50% 할인

중소기업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마케팅이다. 포털사이트에 홍보를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아 블로그 형태로 홍보를 하기도 하지만, 성과는 사실상 미미한 게 현실이다. 이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 이 가운데에서도 3700만명의 가입자를 바탕으로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특히 초기 비용부담이 낮으면서도 효과적으로 기업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인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기업은 카카오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한 고수익을 올리고 있고 소비자와의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 효과적인 기업 마케팅에 대한 활용 방법을 터득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강좌가 기업인들 사이에 인기다. 이투데이교육센터는 12월26일부터 진행하는 모바일 마케팅 실무전문가 과정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그 동안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기존 강좌 수강료에서 50% 할인 된 금액에 수강을 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다음달 25일 까지며, 선착순 30명에 한한다. 실무교육 운영에 대한 노하우 공개로 짧은 시간 교육생들의 대박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실무전문가 과정은 기존 카카오톡 마케팅에 모바일, 스토리채널, 옐로아이디 마케팅 방법을 보완해 SNS 마케팅 전반에 대한 강좌가 펼쳐진다. 강의는 관세청ㆍ중기청ㆍ울산시청 등에서 SNS 컨설팅을 진행해온 정호진 과장, 외환은행 등 대기업에서 온라인 광고 컨설팅을 해온 김상헌 팀장을 중심으로 SNS마케팅 전문가 집단인 스토리마케팅의 주요 강사들이 직접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모바일, 특히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매출 향상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기 교육과정은 12월 26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이투데이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문의는 이투데이 홈페이지(www.etoday.co.kr)와 전화(02-799-6799)로 가능하다. 교육 수강생에게는 이벤트스토리와 카카오트리 무료등록 서비스와 무료사이트, 앱 제작 혜택이 주어진다.

2014-11-25 16:28:01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