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朴 대통령 "일자리 창출 막는 규제, 단두대 올려 처리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규제 타당성 여부를 조속히 검토해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가로막고 있는 규제들은 한꺼번에 단두대에 올려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미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가 함께 주요 경제 단체들로부터 개선이 시급한 핵심 규제 리스트들을 제출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등 국민 안전과 생명에 관련없는 핵심 규제들을 중심으로 부처가 그 존재 이유를 명확히 소명하지 못하면 일괄 폐지하는 규제 기요틴을 확대해 규제 혁명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주택시장 정상화와 관련, "과거의 낡은 규제로 주택시장을 얽어매 놓으면 경기는 경기대로 죽고, 서민들의 주거 수준도 높일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부동산 법률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며 국회에 주택법개정안 등 부동산관련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 "전월세 시장의 근본적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임대주택이 충분히 공급되는게 중요하다"며 "정부는 매년 10만호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나갈 계획이지만 더 많은 임대주택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민간 자본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시장 이익 수준의 수익을 보장하면서 입주자가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업형 민간임대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최근에 리츠금융을 이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성공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민간 임대 공급 모델을 발굴해달라"고 설명했다.

2014-11-25 14:12:19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라이어 게임' 마지막 회 앞두고 "시즌2 검토 여지 충분, 방송 후 논의 예정"

드라마 '라이어 게임' 제작진 측은 25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이상윤·김소은·신성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 '세븐틴 포커' 게임에서 승리하며 패자 부활한 신성록(강도영)과 이상윤(하우진)·김소은(남다정)·조재윤(조달구)·이엘(제이미) 등 다섯 명은 파이널 라운드 '라스트맨 스탠딩' 게임을 펼쳤고 조재윤와 이엘이 탈락했다. 오늘 공개된 마지막 회 스틸컷에는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 마지막 생존자 세 사람이 그려졌다. 이상윤은 확신에 찬 눈빛으로 누군가를 조준하고 있고 김소은은 이러한 상황이 괴로운 듯 두 손으로 겨우 총을 붙들고 선 모습이다. 신성록은 속을 알 수 없는 포커 페이스로 어딘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라이어 게임' 류용재 작가는 "'라스트맨 스탠딩' 게임은 원작에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러시안 룰렛' 게임을 새롭게 각색해 만들었다"며 "게임이 진행됨과 동시에 세 주인공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실체가 드러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혜영 PD는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이 PD는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라이어 게임' 원작 판권은 제작사에서 모두 보유한 상태고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검토할 여지는 충분하다"며 "방송이 끝나고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이어 게임'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심리 추적극이다. 마지막 회는 이날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14-11-25 13:59:5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KT미디어허브, 할리우드 메이저 UHD 영화·시리즈 국내 최초 서비스

KT미디어허브는 글로벌 메이저 영화 제작·배급사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와 초고화질(UHD)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IPTV·케이블 등 유료방송서비스 사업자 중 소니픽쳐스와 UHD 콘텐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24일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KT미디어허브 본사에서 박동수 미디어사업총괄본부장, 강인식 콘텐츠사업본부장 등 KT미디어허브 관계자와 키이스 르고이(Keith Legoy) 소니픽쳐스텔레비전 인터내셔널 대표, 엔젤 오렝고(Angel Orengo)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캔 로(Ken Lo) 동아시아·중국·한국 지역 부사장 등 인사가 함께 했다. 박동수 미디어사업총괄본부장은 "양사는 2007년부터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오며 국내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육성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며 "이번 협약체결로 인해 양질의 콘텐츠가 부족한 국내 UHD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키이스 르고이 대표도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니픽쳐스와 대한민국 최첨단 플랫폼인 올레tv가 만나 UHD 시장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레tv는 소니픽쳐스가 보유하고 있는 영화, 시리즈 등 UHD 콘텐츠 180여편, 총 250여 시간 분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 개봉한 '퓨리'등을 비롯해 향후 소니픽쳐스의 신작 UHD 콘텐츠 타이틀, 전편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올레tv는 25일부터 소니픽쳐스의 히트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UHD로 내놓는다. 이를 시작으로 '엘리시움', '개구쟁이 스머프2', '브레이킹 배드', '블랙리스트' 등 작품도 UHD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2014-11-25 13:58:2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역대 최강의 전설 라인업…'피파 온라인3' 신규 겨울 콘텐츠 공개

펠레·베르캄프….올 겨울 '피파 온라인3'가 더욱 막강한 선수들과 함께 찾아온다. 넥슨은 25일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2014-2015 윈터시즌' 쇼케이스를 열고 대규모 콘텐츠와 새로운 e스포츠 리그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콘텐츠는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세가지 키워드 '글래머러스' '다이내믹' '레전드'로 구성된 피파 온라인3 새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세계 축구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월드 레전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1차로 업데이트될 11명의 선수 명단과 게임 플레이 모습이 공개됐다. 전설의 선수로는 영원한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를 비롯해 토탈사커 베르캄프(네덜란드), 천재 공격수 셰브첸코(우크라이나), 월드컵 최다출전 마테우스(독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서 프로게이머 김민재와 박준효가 신규 콘텐츠가 적용된 피파 온라인3를 시연했다. 두 선수는 팽팽한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김민재 선수는 "펠레 덕분에 두 골을 넣었다. 펠레 신장이 작아 걱정했지만 몸싸움과 골 결정력이 모두 뛰어나게 구현됐다"고 말했다. 박준효 선수는 "베르캄프를 추천하고 싶다. 공격형 선수의 명성을 게임에서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피파 온라인3'의 긴장감을 높이는 승강제가 도입된다. 이용자는 시즌 시작 직전 진행되는 '등급배치전'을 통해 등급과 세부그룹을 부여받는다. 이후 시즌 진행에 따른 점수를 기준으로 등급별 최상위 혹은 최하위권에 도달 시 3판2선승제의 '승급전'과 '강등전'이 열린다. 이용자들의 팀플레이를 강화하는 '클럽 시스템'도 강화된다. 게임 내 추가된 '클럽시설'은 이용자들끼리 팀을 꾸려 전략적이면서 장기적으로 축구 경기를 이어가게 한다. 피파 온라인3를 총괄하는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과 새롭게 바꾼 e스포츠리그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파 온라인3 겨울을 뜨겁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11-25 13:40:47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가수 임창정, '웃음전도사'로 돌아오다

웃을 일 없는 요즘, 함께 웃기 위해 댄스곡으로 활동 결정 뮤직비디오 카메오만 60여명…스타들의 '진짜' 웃음 담아 "웃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 알려주고 싶어" 가수 임창정(41)이 '웃음전도사'로 변신했다. 24일 새 앨범 '친한 사람'을 발표한 그는 발라드가 아닌 댄스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을 타이틀로 정했다. 1998년에 발표했던 '늑대와 함께 춤을'의 2014년판이라 볼 수 있는 노래로 '뽕짝 멜로디'의 1인자인 이박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그는 '소주 한 잔' '이미 나에게로' '슬픈 혼잣말' 등 무수한 발라드 곡을 히트시켰다. 댄스곡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는 "웃음이 가진 힘을 믿는다"며 "요즘 웃을 일도 없고 대한민국에 힘든 일이 많아서 그런지 다들 쳐져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함께 신나게 웃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노래를 썼다"고 밝혔다. ◆ 친한 사람들과 함께하다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에는 무려 60여 명의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하지만 이들은 임창정과 함께 춤을 추거나 하지 않는다. 대신 활짝 웃는 스타들의 모습이 촬영된 휴대전화 영상이 뮤직비디오에 담겨있다. 휴대전화 전면 카메라의 화질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셀카 모드'로 찍은 영상이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데에는 임창정의 의도가 숨어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모든 분들은 다 제 지인입니다. 일일이 연락해 '당신의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내주세요'라고 부탁했죠. 방송용 카메라가 아닌 휴대전화로 찍으니 화질은 좋지 않아요. 하지만 카메라로 찍으면 연출된 화면이잖아요? 휴대전화는 달라요. 매우 사적인 기기죠. 스타들이 자기 휴대전화를 셀카 모드로 바라볼 때의 그런 웃음이 필요했어요. 많은 분들이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는데 어떻게 보답할지 난감해요. 30명은 대충 입으로 때우면 되는데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하죠(웃음)." 스스로를 '웃음전도사'라고 표현한 그는 인터뷰 내내 호탕하게 웃었다. 그는 힘들어도 웃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좋은 일은 반드시 생겨요. 웃으니까 장사도 잘 되고 영화도 찍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외롭지 않게 공연도 하게 됐고, 아이들도 잘 크고 있고. 좋은 일만 이어지고 있어요." ◆ 영원한 만능 엔터테이너 모두가 신나게 웃길 바라는 마음에서 댄스곡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과거의 댄스 히트곡 '늑대와 함께 춤을'이 세상에 나온 지도 무려 16년이나 흘렀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인 '원조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에게도 세월의 힘은 무시할 수 없을 터. "이 나이 먹고 댄스곡 한다니까 '늙어서 주책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제 노래로 신나게 연말을 웃으면서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 용기를 냈어요. 포인트 안무도 있어요. 만화 캐릭터 짱구 춤처럼 '호잇호잇'하며 손을 양쪽으로 번갈아 뻗는 거예요.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처럼 중독성 강한 안무를 노렸어요(웃음)." 올 하반기 가요계는 '컴백 전쟁'으로 표현될 만큼 쟁쟁한 뮤지션들이 신곡을 대거 발표했다. 경쟁자들이 많아서 부담되겠다는 질문에 그는 손사래를 쳤다. "정말 즐기러 나온 거라서 전혀 부담 없어요. 순위도 신경 안 써요. 다만 오랜만에 댄스곡을 들고 나왔으니 굳이 경쟁자를 꼽자면 '지드래곤&태양', 그 친구들이 좀 거슬려요(웃음). 팬들은 '이번에 누구랑 누가 신곡 냈다. 임창정 음원 순위가 밀리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미 실컷 1등 해보고 다 누려본 사람이다. 물론 성적이 높으면 좋겠지만 그건 정말 욕심이다. 그냥 즐기자. 열심히 하면 하늘에서 응답해 줄 터이니 1등 안됐다고 서운해 마라.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해줬어요." ◆ 광대 그리고 아버지 임창정은 스스로의 말대로 가수로서 배우로서 또 재치 넘치는 입담꾼으로서 연예계를 주름잡았다. 1990년대 말에는 배우들이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고 최근에는 아이돌이 연기자로 변신하는 사례가 늘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내기도 한다. 원조 만능엔터테이너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좋은 현상이라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광대로 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끼가 있으면 다 해야죠. 가수라고 연기 못 하고 연기자라고 노래 못한다는 법은 없거든요. 잘 하는 게 있으면 충분히 끼를 발산하는 게 맞다고 봐요." 선배 연예인으로서 후배들을 독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그가 부모의 입장에 섰을 때도 같은 생각을 유지할까. "제 아이들도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 말리지 않을 겁니다. 첫째는 얌전한데 둘째와 막내는 끼가 있어요. 둘째는 어딜 가도 사랑받는 성격이고 막내는 잘 생겨서 연예인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연예인은 재능만 있다면 참 좋은 직업이죠. 사랑도 받고 돈도 벌잖아요(웃음). 물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못 해요. 회사 들어간다고 다 사장되는 건 아니잖아요. 운동한다고 모두가 김연아 선수처럼 될 수도 없고요. 연예인도 마찬가지죠. 만약 제가 회사원이었다면 전무까지는 올라온 것 같아요(웃음)."

2014-11-25 13:31:1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