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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통하고 안타까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수단 모두 동원"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 귀국 직후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호우 피해와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7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열고 "복구 작업과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먼저,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폭우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일정 중에 실시간으로 호우 피해 상황과 대응 조치를 보고를 받았다"며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현지에서 화상 회의와 유선 지시를 통해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상황을 모두 엄중하게 인식하고 군경을 포함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특히 구조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번 호우 피해에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으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사태를 키운 것으로 판단된다"며 "위험 지역 진입 통제와 선제적 대피를 작년부터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재난 대응의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위험 지역에 있는 주민, 그 지역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선제적으로 판단해 빨리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켜야 한다"며 "위험한 지역으로의 진입은 교통 통제, 출입 통제를 시켜 위험 지역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재난 대응의 인명 피해를 막는 기본 원칙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고, 내일도 집중호우가 내린다고 예보가 돼 있다"며 "앞으로 이런 기상이변은 늘 일상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후 변화의 상황을 우리가 늘 있는 것으로 알고 대처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것을 '이상 현상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인식은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며 "정말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한화진 환경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유희동 기상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행안부 재난안전본부장, 산림청장, 경찰청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단체장들도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2023-07-17 10:25: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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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몽골 정부와 국가 DX 사업 추진 협력 나선다

KT가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회의사당에서 몽골 디지털개발통신부(디지털부)의 주요 간부들을 대상으로 몽골 국가 디지털전환(DX) 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T와 몽골 정부는 지난 10주간 몽골 국가적 차원의 DX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몽골 디지털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KT가 몽골 정부에 제안한 디지털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기반 신성장 동력 육성 전략과 관광 DX, 농업 DX 전자정부 서비스 고도화 등 우선 추진 과제의 추진 방안과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KT와 몽골 정부는 ▲디지털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관광 DX·농업 DX 등 국가 신성장 동력 육성 ▲전자정부 서비스 고도화(공공DX), 지능형 교통 관제(교통DX) 도입 등 대국민 서비스·기반시설 개선 과제의 향후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몽골 정부는 광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자, 산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국가 DX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이를 타 산업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디지털 국가 계획'을 입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주무 정부 부처인 디지털부를 설립했다. 몽골 디지털부 엘켐바타르(ERKHEMBAATAR Jargaltsengel) 차관은 "국가 디지털 전환이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됨을 이해하고, 이번 컨설팅 결과가 향후 몽골 정부의 DX 관련 정책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KT와 협업을 통해 DX의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은 "DX를 바탕으로 국가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려는 몽골 정부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몽골 국가 DX 전략 수립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과제의 실행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0:24: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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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중호우 전국 피해에 "명백한 인재...정치권 힘 모아야"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을 명백한 인재로 규정하고 정치권이 힘을 모아 피해 복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충북 청주 오송과 충북 괴산의 피해 현장을 다녀왔다"며 "형언하기 어려울 만큼 피해가 막심했다. 수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띄웠다. 이 대표는 "이번주에도 폭우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사태 위기 경보가 내려진 비상 상황"이라며 "추가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을 수 있었던 인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안전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만큼 물가 안정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재민 대피 시설을 보니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어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 및 지원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정부에 검토를 요청드린다"며 "국가적 재난 수습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은 전국 시도당,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국난 극복에 정치권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가 역량을 모을 때"라면서도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 연장에 대한 대통령실 관계자의 설명을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이 국민과 국정을 대하는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이 연장된 것에 대해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그는 "국정 콘트롤타워로서 대통령실의 상식적이지도 않고 책임있는 자세도 아니다. 국민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앞으로 일주일 간을 수해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기로 했다.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고 수해 복구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을 할 예정"이라며 "예를 들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건은 인재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07-17 10:14: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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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상황에…與 지도부, '해외출장 자제·언행 주의'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지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소속 의원들에게 해외출장 자제 및 언행 주의 지침을 내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7일 오전 6시 기준 집계한 수해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49명으로 늘었고, 주택 침수·도로 붕괴 등 피해도 커지면서 복구에 전념해야 해서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소속 의원 전원에게 수해 상황과 관련, 이날부터 당분간 해외출장 자제령을 내렸다. 김기현 대표도 전날(16일) 5박 7일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주요 당직자들과 가진 호우 피해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각급 당직자 전원은 언행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수해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당력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에 전력 다하라'는 당부도 했다. 특히 김 대표는 수해 현장 방문 및 자원봉사 등 활동에 있어 현장 공무원의 업무 수행에 절대 방해가 없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컸던 충남 공주, 청양 등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수해 상황에 대해 점검한 뒤 신속한 복구에 필요한 행정력 총동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윤재옥 원내대표가 전날(16일)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했던 충북 괴산·경북 예천에 방문한 뒤 언급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2023-07-17 10:04:5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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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앱중 압도적 1위 기록한 네이버웹툰...'K-웹툰'업고 훨훨

네이버웹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대형 대중 문화 축제에서 프랑스 웹툰 플랫폼 1위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프랑스 대표 웹툰 플랫폼 자격으로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로, 웹툰 IP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배치한 화려한 대형 부스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이버웹툰은 2019년 12월부터 프랑스어 서비스 '웹툰(WEBTOON)'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앱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닷에이아이([data.ai](http://data.ai/))'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툰'은 7월 기준 매출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에서 프랑스 웹툰 앱 중 압도적 1위다. 어메이징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중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어메이징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 웹툰 플랫폼 중 단독으로 부스를 열고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웹툰을 적극 알린 바 있다. 유럽인들에게 생소한 네이버웹툰 브랜드와 웹툰이라는 디지털 만화 형식을 집중 홍보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다양한 웹툰 IP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뜯어가는 포스터'와 '툰필터' 체험의 인기가 높았다. 인기 웹툰 속 캐릭터가 그려진 타포린 백과 네이버웹툰 공식 로고가 그려진 토트백 등 약 1만5천개의 사은품도 모두 순식간에 동이 났다. '뜯어가는 포스터'는 웹툰이 그려진 대형 포스터를 관람객들이 직접 뜯어서 가져가는 이벤트다. 네이버웹툰이 2014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프랑스에서 재연했다. 프랑스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작품 다섯 편 ▲사신소년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입학용병 ▲투신전생기 ▲화산귀환과 영어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 프랑스 오리지널 웹툰 ▲비커즈 아이 캔트 러브 유(Because I can't love you) 등 총 일곱 편의 웹툰 포스터를 제공했다. 3일에 걸쳐 총 12명의 프랑스 현지 웹툰 작가와 함께 진행한 사인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아마추어 창작 공간 '캔버스'와 현지 공모전 등을 통해 발굴한 창작자들이다. 네이버웹툰은 프랑스 웹툰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현지 창작자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70편이 넘는 프랑스 오리지널 웹툰을 탄생시켰다. 2020년부터 네이버웹툰 플랫폼에서 웹툰을 그리고 있는 프랑스 작가 '아트 오브 케이(Art-of-K)'는 "웹툰을 통해 기존 출판시장보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내 스토리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었고 이렇게 행사를 통해 수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달 26일 미쉘라퐁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차하나 네이버웹툰 유라시아 총괄 리더는 "올해 행사에서는 강력한 팬덤을 가진 작품 뿐만 아니라 툰필터와 같은 웹툰의 기술력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프랑스 웹툰 1위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었다"며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내 웹툰에 대한 업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지 창작자, 출판사 등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압도적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7 09:56: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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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고효율·고안전성 셀룰로스 기반 배터리 소재 개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대학원 화학에너지공학과 변성현 석사과정 학생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셀룰로스(Cellulose)저널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셀룰로스 저널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의 재료과학 및 목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세계적 저명 학술지로,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연구는 강상욱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 지도로 이뤄졌다. 최근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적 생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고, 이 분야에 대한 전 세계적 기술개발과 경쟁이 치열하다. 배터리 소재 중 분리막(separator)은 안전성을 책임지는 소재다. 최근 사용되는 폴리올레핀 소재는 높은 온도에 노출됐을 때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세라믹 코팅으로 안전성을 높인다.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변성현 학생은 '젖산과 질소가스 투과를 통한 셀룰로스아세테이트 분리막 기공 채널 형성(Porous channels in cellulose acetate by compressed nitrogen with lactic acid)'이라는 논문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고효율·고안전성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질소 기체와 젖산을 활용해 기공도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로 열적 안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기존 소재들과 비교해 비용도 저렴하다. 또한, 셀룰로스는 자연적 소재로 자연분해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상명대는 "변성현 학생의 이번 연구는 고성능 배터리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했으며, K-배터리 기술이 지속해 성장해 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7 09:48: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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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MZ세대 최애 캐릭터 '조구만'캐릭터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한다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일상 속 조그만 위로를 주는 초식 공룡 캐릭터로 국내 MZ세대 내 인기몰이 중인 '조구만 스튜디오'와 손잡고, '조구만(JOGUMAN)' 캐릭터 IP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라키오(Brachio), 디플로(Diplo), 스테고(Stego) 등 조구만 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IP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탄생한 조구만 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조구만(JOGUMAN)'은 10마리의 낙서 같이 보이는 삐뚤삐뚤한 초식 공룡들로 구성, '작고 하찮지만 중요한 존재들이 주는 위로와 행복'이라는 주제의 유머 코드로 최근 MZ세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UBHC(Unforgiving Brutal Herbivore Club: 자비 없고 잔인한 초식동물 클럽)'라는 세계관과 조구만 스튜디오만의 위트와 감성을 담은 콘텐츠 및 제품이 화제가 되며, 삼성전자, 롯데백화점, 케이스티파이, 아모레퍼시픽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지난 4월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미니니구만(미니니+조구만) 콜라보레이션을 계기로 시작된 두 브랜드의 만남은, 국내 신진 디자인 스튜디오의 매력적인 캐릭터 IP를 IPX가 전문화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ㆍ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조구만 스튜디오는 글로벌 IP 사업 역량 뿐 아니라 캐릭터 IP를 진정성 있게 다루는 IPX의 기업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 만남을 통해 '조구만(JOGUMAN)' 캐릭터 IP가 국내를 넘어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졌다. 앞으로 IPX는 10여년간 쌓아 온 자사의 IP 비즈니스 전문성과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 글로벌 온·오프라인 사업 노하우를 발휘해 조구만 스튜디오의 캐릭터 IP 비즈니스를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적으로 확대한다. 더 풍성한 캐릭터 제품 라인업은 물론, 리테일,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라이센싱 및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사업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IP 비즈니스로 전세계 다양한 지역 및 팬들에게 다채로운 IP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IPX 관계자는 "단기간에 국내 MZ세대를 사로잡은 '조구만(JOGUMAN)' 캐릭터가 글로벌 IP로도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스토리가 충분하다고 판단돼 조구만 스튜디오와 함께 하게 됐다" 며, "전 세계 4천만 팬들을 열광시킨 다양한 세계관과 캐릭터 IP 군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조구만 스튜디오의 캐릭터 IP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17 09:46: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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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제5차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 개최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장 김재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경북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30여 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대학과 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한 AI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산업체의 AI 관련 문제 해결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서는 ▲경북지역 대경 ICT 클러스터에서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역할(김일경 경북대 교수) ▲쿠바네티스와 쿠브플로워를 통한 AI 교육 솔루션 제시(박노헌 ㈜스타셀의 대표)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AI 인재양성을 위해 성균관대와 경북대, AI 기업 간의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재현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대학 내 AI 교육 및 인재양성에 관한 새로운 시도와 기술력 있는 AI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균관대와 경북대 그리고 서울 기반 AI 기업과 대구·경북 ICT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폭넓은 AI 네트워크를 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7 09:40: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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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과기부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2023년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규 선정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하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8년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수행한다.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현장 이해도가 높은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능화 혁신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ICT(정보통신기술) 인재를 키우고, 지역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하대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인천대, 한국뉴욕주립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인천 지역 3대 수출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능화 혁신을 위한 재직자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산학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별 특화 역량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 후공정, 자동차 부품, 바이오헬스 분야 지능화 연구 과제도 수행한다. 또한 관련 산업 분야 소부장 기업이 집적화해있는 송도경제자유구역,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지능화 혁신 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산업 AI(인공지능) 융합 전공을 신설해 현장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는 산학연관 협력을 위해 제조혁신기술지원센터 내 지능화 혁신 지원센터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 (사)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사)인천유망중소기업연합회, (사)인천벤처기업협회, (특)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14곳과 (유)스태츠칩팩코리아, ㈜크레셈, ㈜창원, 대동하이렉스㈜, ㈜이뮤니스바이오 등 기업 53곳이 인하대와 함께 협력관계를 맺었다. 사업 연구책임자인 박재현 인하대 공과대학장은 "국내 최고의 첨단 제조산업 입지 여건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인천 지역의 산업 지능화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현장맞춤형 지능화혁신 교육·연구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7 09:05: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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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임직원 멘토가 멘티에 문화체험 기회 제공 '여름캠프' 개최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해 14일과 15일 양일간 춘천 왕터리조트에서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 등 약 50여명이 함께하며 멘티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두드림U+ 요술통장 2023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두드림U+요술통장'은 매년 15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과 1대1 멘토링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5년간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하는 장기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학금과 컨설팅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 진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여름캠프 참가자들은 ▲수상레저 체험 ▲카라반 체험 ▲유람선 체험 ▲BBQ 파티와 캠프파이어 ▲문화체험 등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추억을 쌓았다. '두드림U+ 요술통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을 모은다. 매달 10만원씩 5년간 모은 약 600만원의 자금은 청소년에게 졸업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두드림U+요술통장'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활동을 통해 총 278명의 졸업생에게 약 17억 4200만원의 졸업 장학금을 지급했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링,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돕고, 임직원들 역시 청소년 멘티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3-07-17 09:00:1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