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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감기, 약보다 '면역력'부터 챙겨야

감기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겐 감기에 걸린 이후 병원이나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 것보다 평상시 아이들의 면역력을 챙겨줘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오세미 송파 위례 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원장은 "최근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한달 내지 두달까지도 항생제를 내내 복용하는데 항생제를 끊을 새도 없이 또 다른 바이러스와 합병증으로 소아과 문턱을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드는 아이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며 아이들에게 약보다 평소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세미 원장은 "일반적인 경우의 소아는 1년에 5~9회의 감기를 앓고 지나가는데 감기로 인한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주증상을 겪는 것은 그다지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며 "충분한 수분보충과 수면, 휴식이 뒷받침된다면 일주일 정도 앓고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이들이 이러한 감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염려해 해열제와 항생제를 과하게 복용한 탓에 아이의 면역력에 손해를 볼수 있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몇년 전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선진국 의사들이 한국의 감기 처방전을 보고 깜짝 놀라며, 한국에서 처방된 감기약(화학약품)의 종류와 양을 보고 무척 놀라워했던 게 방송된 적이 있다. 감기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일종의 신호인데 잠시의 증상완화를 위해 감기약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면역력이 더욱 저하되어 감기를 달고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오 원장은 "발열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과 싸우고 있다는 신호이고, 이 과정을 잘 이겨낸 아이는 더 강한 면역력을 갖게 되므로 감기로 인한 열 자체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으며 열을 잘 이겨내는 것은 면역력을 튼튼히 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특히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성 질환에 사용하는 약이기에 감기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치료에는 무효하며, 우리 몸에 필요한 유익균에도 치명적이기에, 항생제의 불필요한 남용과 과용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고도 강조했다. 오 원장은 면역을 증강시키는 관점으로 항생제 없이 성장과 면역에 대한 손해를 보지 않고 근본치료를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잦은 감기를 이겨내려면 호흡기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평소 고른 영양 섭취와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신체 활동을 실천하고 감기가 유행할 때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양치질,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한방에서는 항생제, 해열제 없는 감기 한약으로 아이의 기력을 보강하며 감기 증상을 덜어준다. 또 호흡기 혈자리에 통증이 거의 없는 침을 놓거나 뜸을 떠 좋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무, 대구, 두부, 호박, 사과, 감귤류 등을 감기에 좋은 식품으로 보고 있다. 무는 가래와 기침을 삭히는데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많이 이용되며, 다양한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기의 위장기능이 저하된 아이들에게 좋다. 대구는 뼈와 살이 되는 양질의 단백질과 튼튼한 뼈를 만드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지방은 적고,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D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두부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 보급원이다. 올리고당이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어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소화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소화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감기로 식욕이 떨어지고 위와 장이 약해진 아이들에게 좋다. 호박은 소화흡수가 잘 되는 당분과 비타민A와 C가 많으며 더불어 열을 내려주는 작용도 한다. 브로콜리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에 많이 도움을 준다. 감기 바이러스가 목구멍이나 코의 점막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점막의 저항력을 높여주어야 하는데, 이때 비타민 A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이다.사과, 감귤류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감기에 걸린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사과는 천연의 단맛으로 입맛을 돋우어 주는 역할을 하며 귤은 원활한 신진대사 촉진, 체온 하강 방지역할을 한다.

2023-07-14 11:24:0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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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TIPF 체결… "무역·투자 확대 기반 공고화"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무역·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와 '무역투자 촉진 프레임워크(TIPF, 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Framework)'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IPF는 통상·산업·에너지 분야 협력 모멘텀 확보와 우리 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비구속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말한다. 양국은 TIPF 체결을 토대로 무역, 투자, 산업,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기업 간 공동프로젝트 개발, 무역장벽 제거 등 무역·투자 환경 개선과 양국간 포괄적 산업협력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최근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와 공급망과 디지털 등 새로운 통상 이슈 부상에 따라, 올해 주요 통상정책 목표의 하나로 전략적 협력 필요성이 큰 국가들을 대상으로 TIPF 체결을 추진 중이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도미니카공화국, 헝가리, 바레인과 TIPF를 체결했다. 지난해 한국과 폴란드 양국 교역액은 사상 최대치인 약 90억달러를 기록했고, 한국은 폴란드 내 핵심 투자국 중 하나로 부상했다. 폴란드에는 약 350여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기업들의 폴란드 진출이 전기차 배터리,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체결한 TIPF는 양국 경제협력의 외연을 한층 더 확대하는데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4 10:02: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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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3' 역대 규모 예고...韓 '넥슨·펄어비스·삼성' 등 대거 참가

내달 23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 페스티벌 '게임스컴 2023'이 역대 최대 규모를 예고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60여개의 국가에서 참여하는 업체들과 작년보다 확장된 전시장으로 작년의 화려했던 축제보다 더 큰 규모로 열리며 기록을 갱신했다. '게임스컴 2023'은 26개 국에서 33개의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총 전시 공간은 지난해에 비해 1만㎡ 증가해 총 23만㎡에 달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스컴'의 새로운 기록이다. 마찬가지로 참가 국가도 지난해 53개 국에서 60개 국으로 늘어났다. 또한 게임스컴 주최측은 제프 키글리가 진행하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 대한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표현하고 있으며, 게임 미디어 IGN이 최고의 게임 플레이, 데모, 뉴스, 인터뷰 및 게임 출시 소식을 전시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게임스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제작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쾰른메세의 '게임스컴' 디렉터인 팀 엔드레스는 "지난해 '게임스컴'은 독특한 커뮤니티와 많은 게임 회사의 강력한 지원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게임스컴'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 특히 업계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불참했던 대기업들이 올해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고 그룹, 레벨 인피니트, 미니, 넷플릭스, 넥슨, 닌텐도, 펄어비스, 플레이언, 로우 퓨리, 로켓 빈스 TV, 삼성, 세가, 스타워즈 아쇼카(디즈니+), 팀17, 틱톡, 유비소프트, 엑스박스 등이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023-07-14 09:00: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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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NEW AGE’ 2차 업데이트로 전 직업 6차 전직 추가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NEW AGE(뉴 에이지)'의 2차 업데이트로 전 직업 6차 전직을 지난 13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6차 전직은 260레벨부터 가능하며, HEXA 스킬과 HEXA 스탯으로 구성된 신규 시스템 'HEXA 매트릭스'를 통해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HEXA 스킬에는 신규 6차 스킬과 더불어 기존의 주력 스킬, 5차 스킬 및 공용 스킬 등을 최대 30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는 4종의 스킬 코어들이 존재한다. HEXA 스탯은 캐릭터에 추가적인 스탯을 부여할 수 있는 장치로, 각 스탯 코어는 최대 20레벨까지 강화 가능한 메인 스탯 1종과 부가 스탯 2종으로 구성됐다. 'HEXA 매트릭스' 강화에는 메인 재료인 '솔 에르다'와 서브 재료인 '솔 에르다 조각'이 사용된다. '솔 에르다'는 어센틱 포스가 적용되는 지역의 몬스터 사냥 및 특정 상위 보스 몬스터 처치 등을 통해 얻은 '솔 에르다의 기운'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솔 에르다 조각' 또한 몬스터 사냥 시 드롭되며, 메이플 옥션 및 교환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 외 하이레프의 사도 '레이나'가 이끄는 '전함, 아르테리아'가 신규 지역으로 등장한다. 아르테리아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어센틱 심볼: 아르테리아'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2차 여름 이벤트 '이덴티스크'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티스크의 식량창고'에 입장해 '티스크섬 용암 괴물'을 처치하면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하며, '티스크 트로피컬 어드벤처'에서 최대 3명의 파티원이 힘을 합쳐 갈매기를 처치하면 'EXP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코코넛 스매시 챌린지'에 참여하면 몬스터 처치를 통해 획득한 점수에 따라 경험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스킬 '토옹의 기도' 획득 후 레벨 범위 몬스터를 사냥하면 2종의 피버 스킬을 발동시켜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100레벨 이하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뉴 에이지 제로백'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게임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아케인리버 지역의 일일 퀘스트 완료 조건을 지역 몬스터 600마리 처치로 변경하는 한편, 상위 아케인리버 지역의 스토리 퀘스트 수행 시 필요한 몬스터 처치 수가 최대 400마리까지 감소한다. 또, 원활한 사냥을 돕는 '소형 재물 획득의 비약'이 추가되며, 오디움과 도원경 지역에 신규 사냥 필드가 추가된다. 인벤토리 및 창고 기본 슬롯이 최대 48칸, 헤어룸과 성형룸 슬룻이 최대 42칸으로 확장되고, 게임 내 옵션 설정이 다른 PC에 접속해도 유지되는 등 각종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2023-07-14 09:00: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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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폴란드, 우크라 재건 최적 파트너"…TIPF MOU·인프라 협력 등 체결

폴란드에 국빈급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비롯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MOU 등을 체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안제이 두다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한국과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재건에 있어서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인접국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유럽 내에서 최대 우크라이나 지원국이다. 윤 대통령은 "오늘 양국간 체결된 '인프라 협력'과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MOU'는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국제사회의 자유, 인권, 법치에 대한 도전으로 보고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양국 간 방위산업(방산) 분야 협력이 상호호혜적으로 진행되도록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 한국과 폴란드 간 대규모 방산수출 계약이 체결되고, 신속한 납품이 이뤄져 왔다"며 "우리는 폴란드의 한국산 무기 추가 도입계획에 대해 협의했고, 올해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에 한국이 주도국으로 참여해 한국과 폴란드 방산 협력의 성과와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양 정상은 인프라 건설 부문의 협력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사업에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나가ㄹ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간 협력이 원전, 방산, 인프라와 같은 전략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환영했다"며 "우리는 원자력 발전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달성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는 데 공감하고, 폴란드 원전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의 통상과 투자 협력 확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양 정상은 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한국 기업들의 폴란드 진출이 전기차 배터리, 5세대(5G) 통신 등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양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양국 간 채택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는 교역, 투자 확대뿐만이 아니라 산업, 공급망 등 포괄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 경제 협력의 외연 확대에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양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북한 주민의 인권 등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두 정상은 어제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이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핵, 미사일 개발을 즉시 중단하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북한 정권이 북한 주민의 인권과 생존권을 도외시한 채 핵,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규탄했다"며 "우리는 북한 불법 노동자 파견과 사이버 활동을 차단하면서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배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두 정상은 오늘 재확인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공동비전과 인식을 바탕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13 21:53:5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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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KT CEO 공모에 총 20명 지원...인선자문단 CEO 선임에 활용키로 해

KT는 지난 4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20명이 지원했으며, 0.5% 이상의지분을 보유한 주주와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각각 1명, 6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총 27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KT 차기 CEO 공모에는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 ▲권은희 전 새누리당 의원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초대 원장(이석채 회장 시절 KT 사외이사) ▲김기열 전 KTF 부사장 ▲ 최두환 전 포스코ICT 대표, ▲남규택 전 KT 마케팅부문 부문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배순민 KT융합기술원 소장(상무) 등이 공모에 응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배 소장은 '상무'로 전무 이상을 자격으로 하고 있는 CEO 응모 기준에 맞지 않지만, 주주추천으로 CEO 후보군에 포함됐다. 배 소장은 KAIST 컴퓨터사이언스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KT 내에서 초거대 AI '믿음' 개발을 주도해오고 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 규정 상 사내 후보군 자격요건(그룹 부사장 이상 및 재직 2년 이상 등)을 충족하는 사내 후보자들을 포함해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한다. 다만, 현재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은 심사의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이번 대표이사 후보에 참여하지 않음은 물론, 선임 과정에도 관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KT 경영안정화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KT 대표 선정 과정에서 인선자문단을 활용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인선자문단을 활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후보 심사의 객관성 강화를 위해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인선자문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인선자문단은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에 대해 서류 평가 의견을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전달하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인선자문단의 의견을 참고해 대표이사 후보를 압축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3월 대표 선정 절차에 참여한 인선자문단은 총 인원 5명 중 3명이 구현모 전 KT 대표와 관계된 사람이어서 '구 대표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 인선자문단이 구성되더라도 구 전 대표와 전혀 관련 없는 인사로 구성되어야 공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인선자문단을 구성하는 데 시간이 걸려 대표이사 선임이 늦어지지는 않을 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KT는 이번에 구성된 대표이사 후보군에 대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8월 첫째주 최종 1인을 확정할 계획이며, 해당 후보는 8월말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이 밖에, KT 이사회는 금일 이사회·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사회 의장으로 윤종수 이사를,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승훈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2023-07-13 16:36: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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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3분기 투자·생산·수출 개선될 듯… 경기전망은 '불확실'

중견기업들은 올해 3분기 자동차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전자부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기전반과 내수 전망은 전분기 대비 하락을 예상하는 등 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환율변동이나 고금리보다 내수부진, 원자재가 상승, 인건비 상승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3/4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기전망 조사는 중견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6월12일~26일까지 진행됐으며, 전망지수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긍정 전망, 이하는 부정 전망으로 해석된다. 조사 결과 설비투자는 101.9, 생산은 100.3, 수출은 97.6으로 모두 0.1포인트~0.4포인트 수준 올라, 3분기 연속 상승해 하반기엔 상반기 대비 증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상반기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한 자동차(107.4, 1.6p↑)는 3분기에도 여전히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자부품(115.2, 27.8p↑) 또한 차량부품 수요 증대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생산과 설비투자 역시 전자부품, 자동차 분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면서 3분기 전망을 밝혔다. 다만, 경기전반은 92.1(2.0p↓), 내수는 92.6(1.0p↓)로 각각 전분기 대비 하락하면서, 3분기에도 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중견업계는 예상했다. 업종별 경기전반 전망을 보면, '전자부품·통신장비'(107.6), '자동차'(102.8)를 제외하고 모두 100 아래다. 특히, '1차금속·금속가공'(80.3), '건설업'(80.8) 전망이 지난해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가장 낮았다. 기업들은 경영애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내수부진(48.0%)'을 가장 많이 꼽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40.9%)', '인건비 상승'(38.0%) 순이라고 답해, '환율변동(22.0%)', '고금리(20.8%)' 응답보다 높았다. 경영애로 요인을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나누면, 제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변동 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비제조업에서는 내수부진 요인이 더 크게 나타났다.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중견기업의 수출, 생산, 설비투자 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으로 상승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견업계가 우리 수출과 경제의 상저하고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만큼, 정부도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수출확대, 내수촉진, 투자활성화, 킬러규제 혁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3 16:14: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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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 28일 대학생 인디게임 행사 ‘SIGN’ 개최

한국게임산업협회 는오는 28일 대학생 인디게임 행사 '2023 SIGN(Student Indie Game Network)'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공식 개최되는 '2023 SIGN'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게임 발표와 시연은 참여 대학생들이 주도하고 협회가 대관, 강연, 후원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대학생 연합 동아리 2곳과 숭실대, 순천향대, 중앙대 게임제작 동아리 청년 130여명이 참여해 총 29개 게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네오위즈, 스토브인디측의 강연을 시작으로 대학생들의 게임 발표, 시연 및 평가를 통한 우수작 선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대학생 창작자들이 게임의 기획 의도와 개발 아이디어, 보완 요소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한다. 시상은 시연과 의견 교류 시간이 진행된 청년들의 투표로만 결정된다. 강신철 협회장은 "기존 인디 전시회가 인디 게임사에게 마케팅,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이라면 SIGN은 도전하는 청년 게임인들이 주도하여 기회를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앞으로 SIGN을 유일한 독자적 청년 게임 행사로 정착시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스토브인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문화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2023-07-13 16:05: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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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혈액응고인자 제제 투여 용량 개선이 필요한 이유

몇 년 전 '다문화 고부열전'이란 TV 프로그램에서 '혈우병 아이를 둔 고부의 전쟁과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베트남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니에 대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혈우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갈 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혹시라도 아이가 넘어질까 눈을 떼지 못한다. 두 사람은 며느리의 고향인 베트남을 방문했는데, 그 곳엔 며느리의 오빠가 누워 있다. 한국의 조카처럼 혈우병을 앓고 있는 그는 한눈에 보아도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고 심지어 걸을 수 조차 없었다. 그의 나이는 겨우 서른 한 31살이었다. 우리나라는 정부와 환우 단체, 그리고 의료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혈우병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잘 정립되어 있는 편이다. 다양한 혈우병 치료약제들이 국내에 출시되고 용이하게 처방 및 투약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 대한 임상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상적 예방 요법(유지 요법)을 어린 나이에 시작할 수 있었던 요즘 혈우병 아이들은 관절병증 등의 합병증없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여러 좋아하는 운동도 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성인이 되어 운동선수, 기자,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하는 환우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많은 환우들에게 있어 혈우병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이전과 달리 감소하고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부 환우들은 예방 요법(유지 요법) 가이드라인에 따라 약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출혈로 인한 관절 손상 및 합병증 등을 겪곤 한다. 2017년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서의 약동학 기반 예방 요법과 표준 예방 요법의 비용-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급여 기준 상 최대 용량과 동일한 30IU/kg의 용량을 처방받은 환자 중 10.6%에서 약물 용량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환자마다 약물의 약동학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며, 예방 요법(유지 요법) 가이드라인에 따라 단위 체중당 동일하게 투여되는 약물 용량이 어떤 환자들에게는 필요 용량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혈우병성 관절병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일상적인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관절병증이 없는 환자들보다 더 높은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필요로 한다. 세계혈우병연맹(WFH) 가이드라인에서도 2012년에는 예방 요법(유지 요법)의 목적을 응고인자 활성도를 1% 보다 높게 유지함으로써 출혈 및 관절 손상 예방을 통해 정상적인 근골격계 기능을 보존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출혈 위험도가 높은 신체 활동을 지양하도록 권고하였지만, 2020년 개정된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예방 요법(유지 요법)의 목적을 "혈우병 환자가 비환자군과 비슷한 수준의 신체활동과 사회활동을 수행하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치료"로 정의하였고 목표 체내 응고인자 활성도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설정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혈우병을 진료하는 의료인의 목표 역시, WFH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모든 혈우병 환우들이 출혈에 대한 걱정 없이 비환자군과 동일한 신체 활동을 영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넘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첫 번째는 환우 개개인의 약동학적 특성에 맞게 충분한 약물 용량을 투여받을 수 있도록 현재의 급여 허용 용량 기준을 약물에 허가된 용량만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개인별 약동학적 특성의 차이 및 환자의 관절병증 유무 등과 관련하여, 단위 체중 당 동일한 약물 용량 적용 시, 혈액응고인자의 용량이 부족한 환자들이 있다. 관절병증이 없는 혈우병 환우의 경우에는 혈액응고인자의 활성도가 1% 이상, 혈우병성 관절병증이 있는 환우의 경우에는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3%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혈중 혈액응고인자 활성도가 낮을 경우 일상적인 활동 만으로도 반복적인 관절 출혈 및 빈번한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두 번째로는, 신체 활동에 맞게 체내 응고인자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진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할 것을 권유하고 운동 전에는 반드시 응고인자 제제를 투여하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신체 활동은 정신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며, 환우들의 장기적인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혈우병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혈우병 환우가 혈우병이 없는 사람들과 같은 일상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상의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고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를 위해서 적극적인 예방( 유지) 요법이 너무나 중요하고, 적절한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유지하여 관절 출혈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혈우병 치료법과 약물들의 도움으로, 앞으로 우리 환우들이 삶의 질이 더욱 유의하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하대학교병원 박정아 교수

2023-07-13 16:00: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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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항공기 비상구 특별관리에 난임·다둥이 지원 확대도…'핀셋' 대응

국민의힘이 13일 국회에서 항공기 비상문 안전 관리, 난임 및 다둥이 가정 지원 등 정책 현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했다. 최근 기내 안전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졌고, 합계출산율 0.78명이라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이 '핀셋' 정책 마련으로 대응하는 셈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를 했다. 협의에는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정책위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백원국 2차관과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지난 5월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착륙 당시 승객이 비상구를 강제 개방한 문제, 지난달 필리핀 세부발 인천행 제주항공에서 한 승객의 비상구 개방 시도가 제지된 점 등 기내 안전 관련 사고가 이어지자 '소방관·경찰관·군인 등 제복 입은 승객이나 항공사 승무원 직원' 등에 비상문 인접 좌석이 우선 배정되도록 하기로 했다. 해당 제도는 오는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제도에 따라 운용되는 항공기는 국토교통부가 조사해 파악한 '비상문 개방 작동 레버가 좌석과 밀착, 승객에 의해 가려져 이상 행동 시 즉시 대처가 어렵게 설계된 항공기 기종'으로 에어버스사 320·321 모델, 보잉사 767 모델 등 3종이다. 이 가운데 비상문에 승무원이 착석하지 않는 국적 항공사가 운영하는 항공기 38대가 해당된다. 이들 항공기에서 비상문과 인접한 좌석은 모두 94개이다. 당정은 항공기 제작 당국인 유럽항공안전청 및 에어버스사와 결의해 비행 중 열림 방지 및 사전 경보 장치 설치 등 포함한 근본적인 안전 강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별개로 비상문 조작 행위가 항공보안법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처벌받게 되는 점을 승객에게 명확히 안내하고, 비상행동 식별 및 감시가 이뤄지는 행동 탐지 교육 의무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난임 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논의한 다둥이 출산 지원을 위한 바우처 지원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태아 1명을 임신하면 100만원, 쌍둥이 이상 다태아 임신은 일괄 140만원이 지급된다. 이를 다태아 임신 시 태아 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 지급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다둥이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을 임신 8개월부터로 당기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도 추진한다. 다둥이 배우자에 대해서도 출산 휴가를 확대하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이 추진된다. 당정은 난임시술비 지원 관련 소득 기준 폐지 방안을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하기로 했다. 현재 일부 지역은 난임시술비 지원 시 중위소득 180% 이하 등 기준이 있다. 이를 소득 기준과 관계 없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밖에 당은 입원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등에 대한 의료비도 소득 수준과 관계 없이 보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확대가 이뤄지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당은 요청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23-07-13 15:27:1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