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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6월 신정뉴타운 3045가구 공급

신정뉴타운에서 3년만에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주관사: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월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1-1구역에서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전용 52~101㎡ 3045가구 중 11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은 면적별로 전용면적 △52㎡A 9가구 △52㎡A1 12가구 △52㎡B 3가구 △59㎡A 9가구 △59㎡B 14가구 △59㎡C 4가구 △78㎡A 4가구 △84㎡A 541가구 △84㎡A1 47가구 △84㎡A2 39가구 △84㎡B 220가구 △84㎡C 199가구 △84㎡D 29가구 등이다. 신정뉴타운은 69만여㎡로 6개 구역(1-1~1-4구역, 2-1~2-2구역)으로 구성된다. 앞서 1-2, 1-4지구가 입주, 현재 2개 구역(1287가구) 개발이 완료됐다. 다른 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거나 준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1만1070가구, 2만9225명이 거주하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난다.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또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예정이다. 단지 인근의서부화물 트럭터미널 일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친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돼 첨단물류·유통·산업이 융복합된 단지로 재정비된다. 전용면적 59㎡의 소형 면적에도 주방에 아일랜드형 식탁을 비롯해 현관과 주방의 수납공간을 강화한다. 전용면적 78㎡ 이상에는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84㎡ 일부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만들어진다. 타입에 따라 가변형 설계를 적용한다.

2017-04-28 11:37: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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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년 만에 1분기 영업익 4000억원 돌파

KT가 미디어·콘텐츠 사업 실적이 개선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 4000억원을 넘어섰다. KT가 1분기에 4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KT는 2017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6117억원, 영업이익 4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수치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어든 1조7939억원을 기록했다. 세컨드 디바이스 가입자로 대표되는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1분기 전체 무선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34만2000명 늘어난 1923만명이다. 신광석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무선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계절적 영향과 회계기준 변경으로 안심플랜 서비스 등 매출이 제외됐기 때문이다"라며 "2분기부터 계절적 영향 제거되고 우량 가입자 확대로 서비스 가입자 매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유선전화 매출이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조2543억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터넷사업 분야는 올해 3월 말까지 280만 이상 가입자를 확보한 기가 인터넷의 영향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사업 매출은 2015년 2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미디어·콘텐츠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51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KT는 인터넷TV(IPTV) 우량 가입자 확대와 페이퍼뷰(PPV), 광고, 홈쇼핑 송출료 등 플랫폼 매출이 증가한 것을 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KT는 "IPTV는 지속적인 기본료와 플랫폼 매출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연간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라며 "빠르면 올해 기존 통신 사업 수준인 6~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3.0% 성장한 8470억원이었다. 기타 서비스매출은 부동산 및 기타 자회사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33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그룹사들의 연결 영업이익 기여는 1000억원 수준으로, 올해 연간 4000억원 수준의 연결 영업이익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은 "KT는 더 이상 네트워크를 깔고, 통신요금만 받는 기업이 아닌 사람을 위하는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전에 없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라며, "5G,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 사업을 시장 흐름과 고객의 눈높이는 물론 수익까지 고려해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17-04-28 10:41: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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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국정 혼란 스캔들 연루 유감 표명

KT 황창규 회장이 지난해 드러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KT가 직간접으로 연루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황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애널리스트 등을 초대해 1분기 실적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경영 계획을 밝히는 '코퍼레이트 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회장이 취임 후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퍼레이트 데이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회사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주주와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T는 청와대의 요구로 최순실씨의 측근 차은택씨의 지인을 광고 담당 임원으로 선임하고, 차 씨 관련 회사에 광고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황 회장은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외풍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일관되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 임직원, 주주 등 이해 관계자들과 충분히 시간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 지배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어 지난 3년간 KT 임직원들이 '필사즉생'의 각오로 일해온 덕분에 이익 정상화, 재무 건전성 제고, 주주 환원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세대 통신(5G)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금융거래, 재난·안전, 기업·공공가치 향상 등 5개 분야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KT는 5G 네트워크에 결합될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데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금융거래, 재난·안전, 기업·공공가치 향상 5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황 회장은 "KT는 더 이상 네트워크를 깔고 통신 요금만 받는 기업이 아니며 사람을 위하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전에 없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시장 흐름과 고객 눈높이는 물론 수익까지 고려해 5G,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8 10:40: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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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2] 보수 후보 TK 행보 극과극…劉 '젊은이' 洪 '박정희'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7일 '보수 표밭'인 TK(대구·경북) 지역 유권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 담티역에서 '보수의 새희망을 찾겠다'며 부산~서울 582㎞를 완주하는 '국토대장정'에 나선 이학재 의원 등과 범어네거리까지 행진하며 유세했다. 유 후보는 유세 도중 당 내부의 단일화와 사퇴 요구 목소리에 대해 "단일화 추진은 당론이 아니다"라며 "(완주에 대한) 입장이 변한 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25일 대선 TV토론을 계기로 떠오른 동성애 논란과 관련해서는 "동성애에 대해 우리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차별하거나 왕따를 하거나"라며 "저는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성애 합법화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는다"며 "그것을 우리 제도 안으로 끌어들여 우리의 결혼·혼인·가족 제도에 집어넣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당원들을 향해서는 "부산에서 대구까지 오시는데 정말 고생했다"며 "최근 당이 어려울때 국토대장정이 당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반면 홍 후보는 이날 구미역 중앙로를 찾아 "TK에서 DJ(김대중)호남처럼 90% 달라고 못하지만, 이 'TK의 아들'을 80%만 해주면 홍준표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며 "배신자는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와도 세탁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유 후보에 대한 견제를 이어갔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한 공격도 이어갔다. 홍 후보는 "요즘 SNS에 '문(문재인)을 열고 안(안철수)을 쳐다보니 홍준표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며 "탄핵대선에서 안보대선으로 넘어가니 홍준표는 치솟아 오르고 안철수는 내려오고 문재인은 정체"라고 주장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홍 후보는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뽑는다"며 "대한민국을 5000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더이상 국민에게 조롱받지 않도록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꼭 세우겠다"며 "돌아가신 분 뿐 아니라 살아계신 분도 동상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2017-04-28 09:32:2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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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2] 文 '통합정부' 구상 발표…安 제주·TK서 '국민승리'

유력 대선 주자들이 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자신의 구호를 강조하는 유세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정의로운 통합'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혁신과 변화'를 내세웠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정부추진위원회가 개최한 '통합정부,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통합정부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문 후보는 "정치 경제적인 차별이 지역갈등을 만들고, 불평등한 경제구조와 노동소외가 노사갈등을 만들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 또 청년실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그런 경제 상황 속에서 세대갈등이 만들어지고 부의 세습과 양극화, 불공정 사회가 계층갈등을 만들어내는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분열의 편가르기 정치, 불공정과 불평등과 같은 우리 사회의 구조들처럼 이런 칸막이, 구시대의 적폐를 청산하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내각 구성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저는 국민통합을 정치세력 간 연정을 하는 것은 나중의 문제"라며 "그에 앞서 대통령의 권한으로 할 수 있는 내각의 구성, 정부의 구성을 대통합의 정신으로 구성해 그야말로 통합정부, 대한민국 드림팀 정부를 구성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오전 제주공항에 도착해 '제주도민에게 드리는 말씀' 자료를 내고 "제주는 저에게 새로운 혁신과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2014년 1월 한국정치의 병폐를 뿌리 뽑고 대변화를 기필코 이뤄낼 것을 다짐하는 '창당 선언'을 한 곳이 제주였다"며 "이번 대선은 제주가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제주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정을 이끌어가는 대통령과 제주도정, 그리고 제주도민 사이에 대화와 소통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저는 제주와 가장 잘 소통하고 제주를 자주 찾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제주도 관련 공약으로 ▲제주4·3 추념식에 정부를 대표하는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 ▲제주를 정기적으로 찾아 전문가들과 현안 토론 ▲동아시아 관광 허브, 글로벌 환경 보물섬 추진 ▲미래농업 육성의 메카로 육성 ▲4차 산업혁명 모범지역으로 개발 ▲제주특별자치도 완성 추진 ▲4·3 유족 찾기 등 평화와 인권 제주 만들기를 내놨다.

2017-04-28 09:31: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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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릴레이 인터뷰 ①더불어민주당 문재인] 文 "'진짜 정권교체'돼야 촛불혁명 구현돼"

조기 대선을 10여일 남겨놓은 2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최근 심각한 중국발(發) 미세문제 해결을 위해 이 문제를 한·중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후보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5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관 '제19대 대통령 후보 릴레이 인터뷰: 걱정말아요 대한민국-위기, 희망, 안정, 소통, 미래를 묻다'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오는 만큼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민의 '호흡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으로 석탄 화력발전소·경유차 등을 꼽으며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문 후보는 "미세먼지의 가장 큰 발생원인은 석탄 화력발전소"라면서 "석탄 발전소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석탄 발전소의) 신규건설은 중단하고, 이미 착공된 발전소도 공정율 10%가 안 되면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가동중인 발전소에 대해서는 배출기준을 강화해 가장 최근에 지어진 석탄화력발전소 배출기준과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후보는 "경유차도 줄여나가겠다"고 약속했으며 특히 "미세먼지가 주로 중국으로부터 오는 만큼 미세먼지 문제를 한·중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켜 정상회담 시 중요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문 후보와의 일문일답.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사례는 무엇이며, '휴거(휴먼시아 주공아파트 사는 사람. 아이들 사이에 따돌림 당하는 현상)'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정책으로 어떤 것을 제시하겠는가 ▲가난한 피난민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어르신들 섬겼다.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변호사 됐지만,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인권변호사가 됐다. 때문에 우리 사회의 불평등·불공정함의 폐해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그래서 공정하고 즐거운 대한민국, 부모들의 부(富)·가난이 아이들에게 대물림 되지 않는 '새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드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주택보급률은 이제 100%를 넘었다. 그러나 2채·3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자가보유율은 50% 정도다. 새 주택을 많이 공급해서 주택물량을 늘리는 방법은 맞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의 폭락이 가까운 시일 내 초래될 수 있다. 따라서 이제는 '소유에서 주거개념'으로 바꿔야 한다. 공공임대주택을 대폭 늘리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공공임대주택도 지금은 1인 가구가 전체 중에 가장 많아 이제는 투명주거가 필요하다.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택을 공공 임대주택으로 용도전환해서 원도심 재생을 통해 원도심도 살리고, 원도심에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임대소득 보장하면서 그것을 신혼부부·젊은이들·독거노인 등에게 제공하는 부동산 정책 펼칠 것이다.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다.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지만,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국민으로부터 문자로 받은 정책제안 중 가장 많은 문자가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된 것이었다.이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책을 가지고 있다. 미세먼지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절감시킬 것이다. 미세먼지의 가장 큰 발생원인은 석탄 화력발전소다. 원전과 마찬가지로 석탄 발전소도 없앨 것이다. 일단 신규건설은 중단하고, 이미 착공된 발전소도 공정율 10%가 안 되면 전면 재검토하겠다. 또한 설계승인 중에 있어서 가동중인 발전소에 대해서는 배출기준을 강화해 가장 최근에 지어진 석탄화력발전소 배출기준과 맞출 것이다.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두 번째 이유는 경유차다. 경유차도 줄여나가겠다. 세 번째 미세먼지 방지 대책은 미세먼지가 주로 중국으로부터 오는 만큼 미세먼지 문제를 한·중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켜, 정상회담 시 중요한 의제로 다루겠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해 제대로 측정하고, 미세먼지가 일정 농도에 도달할 경우 옥외활동 못하게 할 기준 마련하겠다. 학교, 구청 어린이집,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복지시설 등에 미세먼지 측정 시설 및 기구를 설치하고, 일정 농도를 넘어서면 실내활동만 하게 하고,실내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춰서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을 지킬 것이다. -우리 사회의 양극화·비정규직 등 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박근혜식 성과연봉제'에는 반대 입장인가 ▲양극화를 해결하는 가장 기본 출발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일반적으로 일자리는 민간기업 만드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민간이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그래서 정부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나서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공약한 것이다. 민간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4차산업혁명 창업국가 도시재생사업 뉴딜사업을 통해서도 일자리를 만들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노동시간 단축이다. 법정 노동시간을 준수하게 해서 50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 또한 중소기업 고용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이 2명의 정규직을 채용한 이후 세 번째 임금은 3년간 전액 정부가 지급해줌으로써 중소기업의 고용을 늘리겠다. 비정규직 문제는 정규직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법제화하겠다. 강제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공정노동제 도입해서 대기업 중소기업 남녀 임금격차가 적어도 80% 수준으로 맞춰지도록 노력하겠다. '박근혜식 성과연봉제'는 반대한다. 단순한 연봉서열제로 급여가 올라가는 구조는 맞지 않다. 실제 직무를 평가해서 적정임금을 부여하고, 성과 배분이 필요하다. 앞으로 전문가들이 함께 어떻게 정당하게 직무를 평가할 수 있을지 찾아줘야 한다. 정부가 노동자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성과연봉제는 하지 않겠다. -모바일 언론 시대다. 하지만 여전히 신문법을 통해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으로 규제하는 체계인데, 언론환경변화에 대한 어떤 대응책을 갖고 있나 ▲언론 환경이 인쇄시대에서 전파로, 인터넷으로 발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터넷 신문이 신문법에 종이신문의 하위매체처럼 되는 실정이다. 인터넷 신문에 대해 새로운 유형의 독자적인 언론 또는 산업으로 다루는 것으로 법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 [!{IMG::20170427000133.jpg::C::480::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관한 '대선 후보 릴레이 인터뷰'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son}!]

2017-04-28 08:59:08 이창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운(財運)도 사주에 맞아야

지피지기(知彼知己)란 말은 인생은 삶이라는 전쟁터에 놓여진 객체들의 대응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삶의 배경이자 터전인 우주에 놓여진 나 라고 하는 한 개체의 소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기운의 파장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말 그대로 상황과 때에 맞는 대처를 할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관계와 관계 속에서 서로의 기호와 그 원리를 알고 마음을 다잡는다면 삶의 여정은 훨씬 수월해질 수 있는 것이다. 즉 불필요한 노력과 고생을 줄이고자 하는 삶의 지혜를 살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 이런 역할을 때로는 종교적 가르침이 대신해 줄 수도 있고 동양권에서는 음양의 이치와 오행의 작용으로부터 무한하게 펼쳐나간 주역의 원리로써 오랜 동안 그 직관과 예지를 인간의 삶에 적용시켜 왔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부부관계나 상하 인간관계를 비롯하여 재운 회사에서의 승진 등으로 고심이 많은데 이럴 때 들어고 나가야 할 시기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인생의 팁이 된다. 얼마 전에 올 해 오십이 되는 남편과 몇 년 아래인 아내가 함께 찾아와서는 회사내에서의 곤란한 상황을 토로하였다. 회사내에서의 인간관계로 인해 회의감도 있으나 나이가 있기 때문에 회사를 옮기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새로운 일을 하기에는 너무나 막연한 상황인지라 고민이 깊었다. 아내는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냐며 의견차이로 인해 갈등이 깊어가고 있고 아내 몰래 했던 주식 투자 역시 원금이 반토막 난 상황인데 이를 안 아내의 상심을 아는지라 남편은 기가 매우 죽어 있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모멸감을 주는 상사의 태도에 회사 나가는 것이 몹시도 죽을 맛이지만 아내에게 지은 죄도 있는지라 저승사자에게 끌려나가듯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남편 입장이 딱하기 그지없었다. 무신년 음력 유월생인 남편은 '암석위의 나무를 타는 잔나비'와 같은 형상이다. 그런데 고집이라면 한 고집하는 자긍심 강한 갑목 일주였으므로 홀로 우뚝 선 나무와 같아 주변과는 원래 타협이 쉽지 않은 성격이다. 아마 작년에 새로 부임해온 임원과의 관계가 충을 받는 형국인데다 상사 역시 자기 사람을 심고 싶어서 남편이 짐작하듯 바로 아랫 직원인 이 남자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 또한 기미월생인 남편은 사주적으로 주식은 맞지 않는다. 차라리 조그만 오피스텔이라도 사서 임대료를 받는 게 남편의 재운에 맞았다. 부인 역시 사주에 암록이 있는 사주라 남편의 월급 외에도 받을 작은 재운이 있으니 부부 양쪽 모두 부동산 투자가 적격이다. 쌍목위림(雙木爲林:나무가 짝을 지어 숲을 만듬)의 운으로 음력 4월부터는 나를 도와주는 인수기운이 이어지므로 '참을 인'자가 답인 경우였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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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선거를 10여일 앞둔 대선 주자들이 유세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정의로운 통합'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혁신과 변화'를 내세웠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7일 '보수 표밭' TK(대구·경북) 지역 유권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업 ▲27일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실적발표를 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네이버, 현대제철 등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을 정리해야 하는 문제와 정치권의 규제 움직임 등이 영향을 끼쳤다. ▲14년 만에 부활한 종로서적의 실소유주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씨 소유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창업기업 지원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현재 약 65% 수준인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을 오는 2020년까지 80%로 확대한다. ▲주식시장 대차거래 잔고는 70조8747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때문에 시장에는 공매도 물량에 대한 두려움이 고개를 들고 있다. ▲공급과잉이 우려되던 지역의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높은 전세값에 따른 탈서울과 출퇴근 개선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GS샵이 5월 한달 간 대규모 사은행사 '상상초월' 특집을 시행한다. 가정의 달 특수를 선점하는 한편 내수 살리기와 중소기업 상생에 적극 동참한다는 전략이다. ▲5월 9일 개봉하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빌S.밸린저의 대표작 '이와 손톱'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김주혁, 고수, 박성웅, 문성근의 팽팽한 연기 대결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1만4200㎡ 규모의 3층 건물 신관을 오픈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을 운영한다. ▲3차전에서 양현종, 오세근, 사이먼 등의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8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 4차전을 치른다.

2017-04-28 06:30:03 오세성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8일 금요일 (음 4월 3일)

[쥐띠] 48년생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합니다. 60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세요. 72년생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세요. 84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합니다. [소띠] 49년생 정신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61년생 오래된 벗이 찾아옵니다. 73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세요. 85년생 인간사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범띠] 50년생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합니다. 62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세요. 74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습니다. 86년생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63년생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야 합니다. 75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87년생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에 사람들이 모입니다. [용띠] 52년생 노력의 결과는 좋을 것 입니다. 64년생 자식들에게 안부 전화하도록 하세요. 76년생 친척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합니다. 88년생 중심을 잡고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65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77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합니다. 89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66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합니다. 78년생 머물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세요. 90년생 발전일로에 들어 섰습니다. [양띠] 55년생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67년생 금전운은 무난합니다. 79년생 의외의 소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91년생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았으나 입사는 힘듭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세요. 68년생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80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92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듭니다. [닭띠] 57년생 부부 사이의 다툼은 금물입니다. 69년생 세상은 혼자 살아 갈 수 없습니다. 81년생 무작정 벌인다고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93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겠습니다. [개띠] 58년생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습니다. 70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82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옵니다. 94년생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게 됩니다. 71년생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세요. 83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입니다. 95년생 많은 이들과 어울리면 복이 들어옵니다.

2017-04-28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