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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은평생활문화센터 수탁운영…"새로운 생활문화 선보일 것"

국민대, 은평생활문화센터 수탁운영…"새로운 생활문화 선보일 것"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은평생활문화센터를 수탁운영하며 기존 문화센터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생활문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13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는 지난 11일 은평구청에서 은평구와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은평구청으로부터 3억5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은평생활문화센터'를 수탁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은평문화센터는 국민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문화센터의 한계를 탈피하여 ▲합주실, 공연장, 음악 스튜디오 운영 ▲뮤지션 인큐베이팅을 통한 콘텐츠 제작 ▲생활페스티벌 개최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 학교 실용음악 직업체험 운영 ▲상담심리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도 이후에는 연간 2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여 은평구청 지원 없이 자체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홍대 등 서울시 각 지자체가 지정한 '문화의 거리'는 임대료 상승 등의 악화된 환경으로 인해 본질적 목적을 상실하고 유흥가로 변질되고 인디 뮤지션들은 새로운 출구를 모색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은평구와 국민대는 지역 상권의 발전을 도모하고 은평구민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서울시 서북권의 문화중심지역으로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7-04-13 14:40: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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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 강사, 수능강의 은퇴…"인문학 강의로 사회기여 전념"

최진기 강사, 수능강의 은퇴…"인문학 강의로 사회기여 전념" 이투스 소속 유명 수능강사인 최진기 씨가 13일 수능강의 은퇴를 선언했다. 본인은 대중 인문학 강의에 전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는데 댓글 알바 논란에 따른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이날 이투스를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저는 어제 부로 이투스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더 이상 다른 사이트와 새로운 계약을 맺지도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많은 사람에게 어렵고 딱딱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대중화에 힘쓰는 강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능강의 은퇴 이유와 관련해 "대중 인문학과 수능 강의를 동시에 병행하면서 오랫동안 갈등을 느꼈다"며 "매 순간 두 가지 모두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지만 때로는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때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 강의에서만큼은 늘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 노력이 강의에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생을 건 강의만큼은 실수를 해서는 안되다는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많았다"며 "잠 못 이루며 고민한 끝에 어렵게 결심을 했고, 이투스와 의논을 거쳐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은퇴 감회로 "17년동안 저를 1타로 키워주셨던 수많은 수험생에게 다시 한번 끝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생활을 하다 불가피하게 신용불량자가 되어 낙담의 시절을 보내던 제가 재기를 하고 지금껏 수많은 수험생과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딱 하나. 제 1% 노력에 여러분이 보내 주신 99%의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인문학 강의로 성인이 되었을 때 만나자"고 했다. 최근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은 홍보업체를 이용해 댓글 홍보에 나섰다며 최씨는 물론 이투스도 고발한 바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댓글 홍보 사실에 대해 사과한 이투스는 "최씨 등이 댓글 홍보를 지시하고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사정모는 실체가 없는 유령단체"라고 반박했다.

2017-04-13 14:40: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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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재상에도 경기침체 여파…대기업 '책임감' 중기 '성실성'

기업 인재상에도 경기침체 여파…대기업 '책임감' 중기 '성실성' 경기침체의 여파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사결과 대기업에서는 책임감 강한 신입사원을, 중소기업에서는 성실한 신입사원을 원한다는 목소리가 가장 많았다. 창의력이나 리더십을 갖춘 인재보다는 경제침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인식으로 분석된다. ◆대기업 '책임감'…중소기업 '성실성' 가장 중시 1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192곳) 및 중소기업(396곳) 인사담당자 588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문화와 인재상에 적합한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지원자의 어떤 면을 중요하게 살펴보는가'라는 질문에 '성실성'이라 답한 응답자가 전체 인사담당자의 55.3%로 과반수에 달했다. 이어 책임감(37.1%)과 적극성(34.0%), 창의력(22.6%), 리더십(14.1%), 융통성(11.4%), 사고력(10.0%) 순으로 중요하게 살펴본다는 답변이 높았다. '성실성'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이유는 대기업보다 숫자에서 더 많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답변 때문이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성실성'을 가장 중요하게 살펴본다는 응답자가 6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적극성(33.1%), 책임감(29.0%), 창의력(21.5%) 융통성(12.6%) 순이었다. 이와 달리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살펴본다는 응답자가 응답률 53.6%로 가장 많았고, 성실성(39.6%)과 적극성(35.9%)을 꼽는 응답자의 수는 비슷했다. 이어 창의력(25.0%), 리더십(19.3%) 사고력(13.5%) 순으로 중요하게 살펴본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친화적·사교적 신입사원 원해 한편 성격유형 검사방식의 한 종류인 MBTI 검사의 결과를 나타내는 16가지 성격유형을 보기문항으로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성격유형'을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친화적'이고 '사교적'인 지원자를 채용하고 싶다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순위를 살펴보면 ▲친절하고 현실적이며 타인에게 봉사하는 유형(친선도모형)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싶다는 응답이 35.4%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우호적인 유형(사교적인 유형)에 대한 응답이 34.9%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유형(세상의 소금형) 29.1% ▲성실하고 온화하여 협조를 잘하는 유형(임금 뒤편의 권력형) 21.1% ▲타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협조를 잘하는 유형(언변능숙형) 19.9% 순이었다. 다만 상대적으로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비전을 갖고 사람들을 활력적으로 이끌어 가는 유형(지도자형) ▲타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하는 유형(언변능숙형) ▲풍부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유형(발명가형)에 대한 선호가 중소기업보다 높았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경우에는 ▲따뜻하고 겸손한 유형(성인군자형) ▲사교적인 유형 ▲논리적이고 뛰어난 상황적응력 유형(백과사전형)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인재상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이 경기침체 여파에 대한 위기감이 보다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중소기업 인재상에 '경제침체 영향' 커 이처럼 중소기업이 위기형 인재에 대한 요구가 크다는 점은 최근 실시된 다른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지난달 말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SBA)의 인재상 설문조사결과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직무역량보다는 책임감과 성실성, 원만한 대인관계 등 인성을 가장 중요한 채용기준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SBA는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는 위기상황에서 책임감과 성실성이 강하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7-04-13 14:10: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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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유통센터, 4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참가상품 모집

SBA 서울유통센터, 4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참가상품 모집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유통센터가 오는 15일까지 4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참가상품을 모집한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중소기업 우수상품에 '서울' 브랜드를 부여해주는 사업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유통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SBA 고유 유통 브랜드이다.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낮은 인지도와 신뢰도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4월 처음 시작되었다. 이번 모집 분야는 리빙, 이미용, 유아·출산·완구, 패션·패션잡화, 스포츠·레저·여행, 컴퓨터·가전·디지털, 문구·취미·자동차·애완, 식품 총 8개 분야다. 센터 측에 따르면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을 받은 상품들은 매출 향상은 물론 해외 수출 판로도 개척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2016년 선정된 373개 기업(1156개 상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선정 상품의 월평균 매출액은 평균 35.6%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며 "특히 어워드 선정 이후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나타나는 시기(6개월)를 경과한 상품들의 월평균 매출 증가율 평균은 62.5%를 기록하는 등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4월 하이서울 어워드 모집 공고는 SB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SBA 유통센터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04-13 14:10: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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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씻어내는 샴푸법 "머리는 저녁에 감고 두피관리도 철저하게"

4월 내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국제적인 공기 질 모니터링 단체 '에어비주얼'(AirVisual)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오전 서울의 공기품질지수는 179로 인도 뉴델리(187)에 이어 세계 주요도시 중 2번째로 공기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용품기업 애경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외부환경에 노출된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위한 올바른 샴푸법을 13일 소개했다. 애경은 '두피'를 세심하게 관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미세먼지가 그대로 두피와 모발에 남아있게 되면 미세먼지의 유해성분이 두피에 쌓여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올바른 샴푸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끝이 뾰족하지 않은 브러시로 모발을 가볍게 빗질해서 엉킨 머리를 풀어주고 모발에 붙어있는 노폐물을 1차 제거해 준다. 단 젤이나 왁스 등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빗질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빗질이 끝나면 두피의 모공을 열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미온수를 이용해 충분히 적셔주며 마사지해 준다. 때를 밀기 전에 몸을 따뜻한 물에 불리는 과정과 같다. 샴푸는 1차 모발샴푸와 2차 두피샴푸로 나누어 꼼꼼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1차로 샴푸를 500원짜리 동전만큼 덜어내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가볍게 마사지한 후 헹궈낸다. 이어 2차는 두피를 중심으로 샴푸한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꾹꾹 눌러주며 마사지하듯 샴푸하고 미온수로 잔여물이 남지 않게 꼼꼼히 헹궈내야 한다. 샴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 하는 것이 더 좋다. 머리를 말리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여성은 아침에 샴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하루종일 쌓인 미세먼지를 두피에 쌓아두고 침구류와 침실에 스스로 미세먼지를 옮기는 꼴이 된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반드시 샴푸를 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고 나서 말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젖은 모발을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 번식의 확률이 높아 악취의 원인이 되고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는 머리결과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시원한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을 이용해 말려주는 것이 좋다. 드라이 시간을 단축해주는 제품도 있다. 케라시스 퀵 드라이 클리닉 샴푸는 모발 속 영양을 보호하는 코팅막을 형성하는 '베일 코팅'(VEIL COATING) 기법으로 엉키는 모발을 가지런히 정돈해주고 드라이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무실리콘 샴푸도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두피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리콘은 머리결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성분이나 깨끗하게 헹궈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실리콘이 두피모공을 막아 두피트러블을 발생시키고 나아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두피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실리콘 샴푸시장이 최근 성장하고 있다. '케라시스 네이처링 퍼퓸샴푸'는 걱정되는 성분은 빼고 자연의 풍부한 향을 담은 자연유래 두피 저자극 샴푸다. 실리콘은 물론 파라벤, 이소치아졸리논, 석유계 계면활성제, 색소 등의 화학성분은 빼고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처방으로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LG생활건강의 '오가니스트',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시 팝' 등 다양한 무실리콘 샴푸이 판매되고 있다.

2017-04-13 13:38: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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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브랜드 콘서트 '축가', 6년 연속 매진 대기록

가수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가 6년 연속 매진됐다. 지난 12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오픈된 '2017 성시경의 축가' 서울 공연의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이로써 지난 2012년 포문을 연 브랜드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는 봄을 대표하는 명품 공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6년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2016 '성시경의 축가' 이후 성시경이 1년 만에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또한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성시경의 축가'는 결혼식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구성으로 매년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성시경의 각종 히트곡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공연 외에도 솔직한 토크 시간과 관객 사연 소개 등 진솔한 이벤트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역시 색다른 구성과 따스한 이야기로 관객과 교감할 예정이다. 또한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낭만적인 노천극장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야외 공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성시경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공연 론칭 이후 6년 만에 최초로 지방 투어를 개최한다. 지방 투어는 오는 6월 10일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야외극장, 17일~18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주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부산 공연은 26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한편 '성시경의 축가' 첫 공연은 오는 5월 27일~28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된다.

2017-04-13 13:37: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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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PF 단열재' 환경성적표지 인증받았다.

LG하우시스의 고성능 건축용 단열재인 'PF단열재'가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 '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즉 환경성선언 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환경성적표시 제도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 유통, 사용, 폐기 등 전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9월부터 관련 제품을 사용하면 녹색건축 인증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LG하우시스가 선보이고 있는 PF단열재는 제조 과정에 친환경 발포가스를 사용해 오존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고 수준인 단열 성능(0.019W/mk)을 갖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건축용 단열재가 환경성적표지를 획득한 것은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가 처음이다. 회사측은 정부의 녹색건축인증(G-SEED) 기준 개정으로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인증을 통해 PF단열재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하우시스는 녹색건축인증 의무대상인 1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공공건축물 등을 중심으로 PF단열재 영업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PF단열재는 이번 환경성적표지 획득을 비롯해 최근 3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뽑은 녹색상품'에 선정되는 등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바닥재, 벽지 등으로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확대해 건축자재 시장에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이번에 EPD 인증을 받은 PF단열재 외에도 환경표지, 탄소성적표지, 저탄소 인증 등 녹색건축인증시 가점받을 수 있는 인증 취득 제품만 총 111개를 보유하고 있다.

2017-04-13 13:37: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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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넘어 일본·홍콩 디저트까지…"롯데百 잠실점, 베이커리존 리뉴얼 오픈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 아우어베이커리, 구슐바우어 등 총 22개의 다양한 국내외 디저트 브랜드로 구성된 베이커리존(BAKERY ZONE)을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정식으로 오픈하는 잠실점의 베이커리존 면적은 총 1860㎡(560여평)으로 기존보다 60%이상 증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에서는 본 매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모든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일부 매장의 경우 인기 있는 대표 메뉴만 판매하는 콤팩트 매장 컨셉을 도입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구슐바우어', '네모난팩토리', '훕훕베이글' 등 5개 매장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대표 메뉴만 판매한다. 홍콩 디저트 브랜드 '구슐바우어'의 경우 홍콩 매장에서는 수십 가지 메뉴를 선보이는 반면 잠실점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데빌치즈번' 품목만 선보인다.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팥고당'에서 선보이는 콤팩트 매장인 '네모난팩토리'의 경우 잠실점 매장에서는 '팥고당 팥빵', '소보로 팥빵' 등 대표 메뉴 20종만 선보인다. 다양한 해외 디저트 브랜드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구슐바우어는 물론 일본 전통 과자 브랜드 '우지시키부노사토'가 국내 최초로 매장을 연다. 구슐바우어는 홍콩에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로 홍콩에서 다섯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 이어 캐나다와 싱가폴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우지시키부노사토는 일본의 100년 기업인 '오구라산소'에서 선보이는 일본 전통 쌀과자 브랜드다. 서촌과 신사동, 광명에서 떠오르는 맛집과 베이커리도 들어선다. 최근 서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인 '유로구르메'는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잠실점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사동에서 유명한 '아우어베이커리'와 '도쿄밀크치즈팩토리'는 각각 시그니쳐 메뉴인 '더티초코(DIRTY CHOCO)'와 '마약치즈쿠키'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편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지난해 11월부터 대대적인 식품관 리뉴얼을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만다복', '다이치' 등 노포(老鋪) 매장을 열었다. 노포 매장들은 오픈 이후 이전 매장대비 1.6배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베이커리존을 오픈하고 5월에는 세계 각지의 음식을 선보이는 '오픈다이닝존'을 열 계획이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디저트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여러 브랜드의 인기 있는 대표 메뉴를 최대한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라며 "향후에는 단순하게 맛집을 유치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어떻게 선보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17-04-13 13:37: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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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젊은 영업조직 '파랑새', 전동휠타고 현장 누빈다.

20~30대로 구성된 코웨이의 영업조직인 '파랑새' 팀원들이 전동휠 '블루버드카'를 타고 영업 현장을 누빈다. 코웨이는 전국 9개 지역에 있는 17개 브랜치에 전동휠 브랜드 중 하나인 '나인봇' 70여 대를 이달 중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17개 브랜치에는 코웨이 영업사원 '파랑새' 인력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에만 3만6000건의 렌탈고객 가입을 유치해 핵심적인 영업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웨이는 특히 파랑새 영업조직을 청년층 취업난 해소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20~30대의 젊은층으로 꾸렸다. 이들이 타고 다니게 될 전동휠 이름도 파랑새의 영문 단어를 조합해 '블루버드카(Blue Bird Car)'로 지었다. 블루버드카 도입은 기존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난 '스마트 세일즈(Smart Sales)'를 고민하던 이해선 대표가 직접 낸 아이디어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파랑새는 고객 상담을 위해 하루 평균 6~7가구를 방문하고, 고객을 찾아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는 특성상 자가용보다는 주로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동에 소비하는 시간이 많았다"면서 "이번 블루버드카 도입으로 파랑새의 이동시간이 줄어든 만큼 고객상담 횟수가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웨이는 파랑새의 안전을 위해 전용 헬멧과 보호장구, 스마트 마스크도 함께 제작했다. 이들 장비는 코웨이의 상징인 블루 컬러로 디자인이 됐으며 코웨이 영문 CI와 파랑새 BI가 새겨져 홍보 효과도 높였다. 회사측은 사용률이 높아지면 순차적으로 '블루버드카' 보급을 더욱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2017-04-13 13:37: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