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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빅스·성시경과 한솥밥

배우 조혜정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10일 "조혜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혜정은 향후 배우 활동과 함께 활발한 연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혜정은 지난 2015년 SBS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얻은 바 있다. 학창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조혜정은 2014년 영화 '뜨거운 소녀'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등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력을 길렀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정난희 역으로 분해 톡톡 튀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역을 위해 체중을 증량하는 열정으로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발랄하고 활기 가득한 대사 톤과 캐릭터와 일체된 연기로 주목받으며 조혜정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젤리피쉬는 "조혜정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다. 앞선 작품에서 보여온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연기 활동과 다양한 연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젤리피쉬는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 가수와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줄리엔강, 박정아, 박예진, 공현주 등의 배우까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지난해 뮤지컬 배우 전동석과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예원과 지율을 새 식구로 맞아 지속적인 성장을 구축 중이다. 한편 젤리피쉬와 새로운 도약을 알린 배우 조혜정은 방송 활동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7-04-10 13:48: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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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금니 신경관, 비아시아인보다 변이 많아

한국인 어금니 신경관, 비아시아인보다 변이 많아 충치나 외상 등에 의해 치아 내부의 신경 조직이 손상되거나 감염이 일어난 경우 신경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치아의 신경관의 해부학적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때 한국인 제2대구치(아래쪽 두번째 어금니)는 신경관 단면이 영어 'C(씨)'자 형태인 C-형 신경관 비율이 비아시아인에 비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인에 대한 신경관 형태 연구가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신경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목동병원 치과 보존과 김예미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이대목동병원 치과에서 치료 목적으로 촬영된 콘빔씨티(CBCT) 영상을 이용해 960명의 제2대구치 신경관 형태를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 그 결과 364명(40%)에서 C-형 신경관 형태를 보여 비아시아인의 유병률인 6.20%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한 여성(47%)이 남성(32%)에 비해 C-형 신경관 형태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한국인에서 나타나는 C-형 신경관 형태의 비율은 비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라며 "특히 C-형 신경관에서 독립된 근심설측 치근을 가진 경우가 0.05%, 아주 드문 O(오)-형 신경관 형태가 0.1%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은 변이가 많고 매우 드문 형태의 신경관을 가진 환자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신경 치료 전 정확한 해부학적 형태를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예미 교수팀의 이번 논문은 치과보존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International Endodontic Journal'에 게재됐으며 지난 2월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04-10 13:4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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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 '요요마카롱' 4종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 '요요마카롱' 4종 출시 外 ▲파리바게뜨, '요요마카롱' 4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신개념 마카롱인 '요요마카롱'을 출시했다. 요요마카롱이란 이름은 제품 모양이 추억의 장난감인 '요요(yoyo)'를 연상시킨다는 점에 착안해 정해졌다. 초코, 딸기, 유자, 녹차 등 모두 4종이며 가격은 1700원이다. 요요마카롱은 파리바게뜨 직영점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프로모션 기간 동안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우유, '요미고 요구르트' 2종 출시 서울우유가 음료형 요구르트 '요미고 요구르트'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요구르트에 소다향을 첨가한 맛이 특징이다. 고유의 소다향을 살린 '오리지널'과 소다향에 오렌지향을 첨가한 '오렌지' 등 모두 2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요미고 요구르트 오리지널은 기존 소다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요미고 요구르트 오렌지는 오렌지 과즙을 첨가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디즈니 '몬스터 대학교'의 캐릭터들을 삽입했다. ▲사조대림, '안심치킨 허브닭근위튀김' 출시 사조대림은 닭 근위살로 만든 '안심치킨 허브닭근위튀김'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조대림 '안심치킨 허브닭근위튀김'은 치킨전문점과 포장마차의 인기 메뉴인 닭근위튀김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1인 가구를 위한 200g 소용량 제품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400g 제품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풀무원건강생활, 건강기능식품 '메타파이브'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식이조절 등이 어려운 현대인이 간편하게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체지방, 식후 혈당, 혈행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에너지 대사 등 모두 5가지 기능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배스킨라빈스, '블라스트' 2종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블라스트 2종을 출시한다. '티라미수 블라스트'는 디저트 티라미수를 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카푸치노 블라스트에 티라미수 파우더를 더했다. '피치피치 블라스트'는 특유의 상쾌한 맛으로 무더운 여름까지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다. 복숭아를 활용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2017-04-10 13:46: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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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신사옥 확장 이전…'사업 성장세 강화'

쿠팡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타워 730'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옥 타워 730은 지하 4층 지상 27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쿠팡은 이 중 지상 8층부터 26층까지 총 19개 층을 사용한다. 과거 삼성동 사옥 면적의 약 2.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쿠팡은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사업의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시장과 고객에게 획기적인 이커머스 경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사옥 이전에 따라 직원들 근무 환경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잠실 신사옥은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과 업무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 동선과 업무 스타일을 고려한 과학적인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벽을 최소화한 '개방형 공간'을 구성하고 각 층마다 직원들이 자주 지나치는 공간에 '오픈라운지'를 배치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카페테리아, 식당 등 모든 공간에 콘센트를 설치해 노트북만 있으면 직원들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에 따라 매해 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고 이런 빠른 성장세에 맞춰 사옥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업그레이드된 근무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 제공과 고객감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13:46: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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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X미스터리 '석조저택 살인사건' 관객 홀릴까

서스펜스X미스터리 '석조저택 살인사건' 관객 홀릴까 고수·김주혁·문성근·박성웅 연기神들의 양보 없는 대결 20세기 최고의 서스펜스 '이와 손톱'이 '석조저택 살인사건'으로 재탄생해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스릴러 장르에 특화된 김휘 감독의 연출력에 배우 문성근, 박성근, 고수, 김주혁의 양보 없는 연기대결을 더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5월 관객들을 입체적인 서스펜스 스릴러의 세계로 초대한다. 10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휘 감독과 배우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이 참석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과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이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전작 '루시드드림'으로 진한 부성애를 연기한 고수는 이번 작품에서 경성의 정체불명 운전수이자 사체가 없는 살인사건의 피해자 최승만을 연기한다. 고수는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다른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영화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맡은 역할도 처음부터 끝까지 미스터리한 구석이 있다"며 "사체가 없는 살인사건의 피해자인데 그것만으로도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살인사건의 용의자이자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은 김주혁이 맡았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인 김주혁은 전작 '공조'에 이어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도 강렬한 냉혈한을 연기한다. 김주혁은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구성이 탄탄하다. 남도진은 4개 국어에 능숙하고 다재다능하지만, 출신이 분명치 않고 베일에 싸여진 인물이다. 관객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 윤영환은 역대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3회 수상한 문성근이 연기한다. 남도진의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 송태석 역의 박성웅과 팽팽한 법정 연기가 기대감을 모은다.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로도 활약했던 문성근은 해당 경력이 작품 촬영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는 때로는 변호사, 검사, NGO 활동가일 때가 있어요. '석조저택 살인사건' 속 윤영환같은 역할을 제안 받으면 편안하고 익숙하기 때문인지 상당히 반가워요. 그 프로그램으로 쌓은 경험이 이번 작품에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박성웅은 연예계 대표 법학과 출신 배우로 잘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변호사를 연기해 호평받았다. 이번에는 사체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의 유죄를 입증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검사 송태석을 연기한다. 이날 박성웅은 "법대 출신인 것과 연기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법대 다닐 때 모의 재판도 심지어 안해봤다. 교수님께 '저는 연극해야하는 놈이니까 졸업만 시켜달라'고 애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휘 감독은 "캐릭터 각각의 재미를 따라가다보면 예상치 못한 이야기의 흐름과 서스펜스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며 "작업할 때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이 영화는 '이야기 구조'를 강조하고 있는데 원작이 갖고 있는 재미를 살릴 수 있는 편집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작업했다"고 작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웃사람' 통해 한국 특유의 정서와 이웃사람이 가지는 이중성, 스릴러 장르 특유의 미학을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스릴러만의 재미를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1940년대 해방기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저택에서 발생하는 사건인만큼 미장센도 기대된다. 감독은 "원작 '이와 손톱'이 갖고 있는 흥미로움과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의문의 살인 사건에 숨겨진 속임수로 관객이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단서들을 의심하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장르적인 힘과 네 명의 캐릭터를 둘러싼 긴장감은 서스펜스와 미스터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 탄생을 알리고 있다. 5월 개봉.

2017-04-10 13:4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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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은 '질'이 우선"…11번가, 이밥차와 '품격있는 미식가' 기획전

SK플래닛 11번가는 음식 레시피 제공 업체 이밥차와 함께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품격있는 미식가'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e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신선식품 선호 조건이 '빠른 배송'에서 '상품 퀄리티'를 중시하는 추세로 점차 바뀜에 따라 11번가 신선식품 MD와 이밥차 푸드 마케터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꼼꼼하게 비교 검수한 고품질의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검수가 끝나 판매를 확정한 상품은 '성주참외'(2만1500원), '제주 화산토 구좌당근'(1만7900원), '해남 황토 꿀고구마'(1만1500원), '부산 대저 짭짤이 토마토'(2만2900원) 등이다. 공동 마케팅 기간 동안 11번가 상품페이지에는 모바일에 적합한 카드뷰 형태로 제작된 이밥차의 요리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곡물·육류·어류·과일·채소·신선식품 등 농축수산물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14년 1조171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조7272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11번가 신선식품 매출 역시 2014년 대비 지난해 71%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1번가는 올해 1분기(1월~3월) 신선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는 비중이 75%로 전년 대비 5%P가량 증가했다. 구매 파워가 전년에 비해 가장 많이 뛴 연령층은 4050세대로 결제 회원수는 18%, 매출은 11% 상승했다. 이들이 신선식품을 모바일로 구매하는 비중은 지난 1분기 기준 74%로 전년 1분기인 68% 보다 6%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신선식품 구매의 주요 연령층인 4050 세대의 구매 패턴이 전통적인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특히 모바일로 전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SK플래닛이 6일 소비자조사 플랫폼 '틸리언패널'을 통해 1000명 대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을 통해 신선식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1위 '맛?신선도'(34%), 2위 '배송일'(26%), 3위 '가격'(19%), 4위 '포장'(11%), 5위 '위생'(10%) 순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맛과 신선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이 부분에 대한 고객과의 신뢰 구축이 결국 지속적인 거래를 일으키는 중요한 동기 요소라고 11번가는 평가하고 있다. 서법군 SK플래닛 신선식품 팀장은 "이번 기획전 상품은 11번가 신선식품 MD들과 이밥차의 푸드 마케터가 제철 농산물을 꼼꼼히 선별한 뒤 최종 선정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11번가는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13:46: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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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도 화장품 제조"…이베이코리아, 유아동 전용 '소이베베' 론칭

이베이코리아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고품질 유아동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이베베는 이베이코리아의 육아용품 전문 매니저들이 '오쎄'와 함께 상품 기획단계부터 포장, 마케팅 등에 함께 참여한 공동기획상품이다. 콩 성분을 함유해 아기 피부에 안전한 제품으로 가격도 유명 브랜드 제품 대비 최소 30% 이상 낮췄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로션, 크림, 수딩젤, 바스, 마스크팩 등 유아스킨케어 5종이다. 피지분비량이 적어 세균 감염에 취약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 전용으로 콩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로션, 크림, 수딩젤은 각각 8900원에, 바스 9900원, 키즈 마스크팩은 1만2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이베베 스킨케어 전 라인을 균일가 8,00원에 '1+1'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파우치 6종도 증정한다. 마스크팩은 제외된다. 포토상품평 작성 시 선착순 100명에게는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 딸기맛'(1박스·16개입)도 제공한다. 이벤트 내용은 G마켓과 옥션 각 사이트에서 소이베베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최우석 이베이코리아 유아동 팀장은 "유명 두유 생산업체의 기술연구소에서 제품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는 등 안전한 유아동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만큼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13:45: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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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상 대한민국 최대 '앱 경진대회' 열린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최대의 앱 경진대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SK테크엑스와 함께 '스마틴 앱 챌린지 2017'을 11일부터 9월2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5월14일까지 약 5주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고교 재학생 및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청소년이면 된다. 총 상금만 4600만원(대상 500만원)에 달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는 위치, 음악, 교육 등 생활정보,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5월14일까지는 아이디어를 접수받은 뒤 예선과 본선을 거친다. 이 가운데 독창성과 구현가능성 등 개발역량이 뛰어난 45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교육을 제공한 뒤 최종 20개 수상팀을 선발해 포상한다. 7회째인 올해엔 특히 새로 신설된 인공지능 분야에서 SK텔레콤 '누구(NUGU)' 서비스를 기반으로 음성 인식 사용자와 기기간 소통 매개체인 Voice UI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누구'는 음성인식을 통한 생활편의 연계 서비스를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 2개팀을 비롯한 최종 20개 수상팀에게는 총 4600만원의 상금과 1주일간의 해외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입상팀에게는 특허출원비용 지원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보호를 강화한다. 또 중기청의 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시 우대해 창업공간 제공 등 후속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번 대회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이들의 성공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 희망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내달 14일까지 T아카데미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2017-04-10 12: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