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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0일 월요일 (음 3월 14일)

[쥐띠] 48년생 업무적으로 모두다 이루기는 어렵겠습니다. 60년생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84년생 부귀와 명예가 따릅니다. [소띠] 49년생 대길한 운입니다. 61년생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됩니다. 73년생 액운이라든가 장애가 없습니다. 85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합니다. [범띠] 50년생 경망한 행동은 삼가 해야겠습니다. 62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세요. 74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86년생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각별히 몸조심하세요. 63년생 작은 소원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75년생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세요. [용띠] 52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가 서려 있습니다. 64년생 잠시 일을 멈추고 마음을 비우세요. 76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됩니다. 88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법원에 출입하느라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습니다. 65년생 악몽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77년생 뚜렷한 방편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89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말띠] 54년생 매사가 안절부절 입니다. 66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됩니다. 78년생 적자도 심각한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90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양띠] 55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7년생 사리판단을 못하면 될 일도 안되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79년생 짭짤한 수입 등으로 재수가 좋을 것입니다. 91년생 사업은 후로 미뤄 시작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입니다. 68년생 치성을 다해 빌면 이루어집니다. 80년생 한 번쯤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길합니다. 92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됩니다. [닭띠] 57년생 건강운이 좋지 못합니다. 69년생 직장 내 위상이 높아집니다. 81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되겠습니다. 93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개띠] 58년생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70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82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94년생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고집을 부리면 좋지 않습니다. 71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83년생 주변사람에게 베푸는 하루를 보내세요. 95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아 기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2017-04-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명학에 대하여

성명학에 대해서 의견들이 많다. 성명학의 금과옥조인 81수리와 이를 근거로 한 원형이정(元亨利貞)의 이론이 성립된 것은 송나라 때로 보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즉 81수리는 송나라 때 성리학자인 채구봉선생이 주역에 근거하여 수리를 1에서 부터 9까지를 종횡으로 조합하여 81가지의 길구흉휴(吉咎凶休)로 정리했고 각각의 수리의 길과 흉을 설명하였는데 이를 81수원도(八十一數元圖)라 부르는 것이며 역시 이를 한자의 획수에 적용하여 성명의 좋고 나쁨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성명학의 기초가 성립됐다고 볼 수는 있으나 후대의 명리학자들이 나름대로의 의견을 첨가하여 오늘날의 성명학의 이론적 토대를 이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좀 인위적인 부분이 있다고 보는 편으로 왜냐하면 81수리가 있기 전인 송대 이전에는 이름의 길흉에 대한 의미는 상대적으로 없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81수원도는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한 수리도라고 보기에도 부족함이 있다. 주역은 원래 천지자연의 이치를 잘 살펴서 나가고 물러날 때를 잘 살피기 위한 것으로 길구흉휴의 주역수를 뽑고자 함이었다고 보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명학에 활용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건드릴 수 없는 성명학의 원천적인 이론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름은 타고난 사주팔자가 좋으면 좋은대로 안 좋으면 안 좋은 대로 운명에 힘이 되는 역할을 줄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써 성명에 대한 의미부여가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주역적으로도 좋은 수리를 성명에 도입시킨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기 때문이다. 좋은게 좋다는 이론에서다. 이름은 그 가문이 힘이 있고 명망이 있을수록 집안의 어른이 권한을 가지고 지어주는 경우가 많았으며 가문의 항렬이나 지위에 따라 사용해야할 글자와 사용하지 말아야 할 글자가 명백히 존재했었기에 81수리에 맞는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용이한 일이 아니기도 했다. 게다가 아무리 사주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이름이라 할지라도 부르기에 적합지 않거나 어감과 의미가 불편한 이름은 좋은 이름이라고 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뜻은 다를지언정 발음상 부정적이거나 불편함을 연상시키는 이름 예를 들어 '병균'이라거나 '국자'같은 이름도 그러하지만 성과 같이 부를 때 듣기에 민망한 이름도 적지 않은 경우를 보게 된다. 사람은 기분이나 이미지도 중요하므로 뜻과 어감은 물론 사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는 이름이라면 굳이 성명학의 이론을 마다할 것이 없다. 사람의 외모에는 옷이 날개이듯 인간의 운명에는 이름이 옷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견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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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0일 한줄뉴스

▲'양강구도'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공약 발표와 민심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특히 9일 문 후보는 이번 대선에 정책이 실종됐다는 세간의 비판을 불식시키려는 듯 구도심 문제 해결과 스포츠생태계 복원 등을 공약했으며, 안 후보는 '호남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달 31일 목포신항 앞에 도착한 세월호가 9일 만에 육지로 올라왔다. 참사 3주기를 일주일 앞둔 1090일 만이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에 '단비'가 내렸다. 대우조선해양이 최대 10척에 달하는 초대형유조선(VLCC)을 수주한 것이다. ▲LG전자가 G6 글로벌 출시에 맞춰 혹독한 내구성 테스트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구현한 영상을 공개하며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서 U+프로야구의 기능을 즐기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6주 동안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진출한 외국계 보험사들이 사업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헬스케어 사업에, AIA생명의 모기업인 AIA그룹은 현지법인 전환을 신청하는 등 새로운 사업영역에 발을 들이는 추세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 전망에 따라 관련 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최소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 올해 유망 업종으로는 전자부품, 정유화학, 철강을 추천했다.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대해 구속영장을 9일 청구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영장 청구를 기각한 법원이 이번엔 어떤 결정을 할지 관심이다. ▲오프라인 쇼핑몰이 불황으로 빠지는 가운데 쇼핑과 경험, 힐링 등을 원스톱으로 즐기는 '몰링'(Malling) 트렌드를 앞세워 복합쇼핑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주말 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리그 10·11호(시즌17·18호)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미국프로야구에선 추신수, 김현수, 류현진이 맹활약했다. ▲김윤진·옥택연 주연 영화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미희(김윤진 분)가 25년의 수감 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5일 개봉.

2017-04-10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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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보다 연봉 많은 최고경영자, 배당에 웃는 대주주…가구상장사 총보수 살펴보니

'오너보다 연봉 많은 최고경영자, 배당에 웃는 대주주, 배당 없어 우는 사주….'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가구회사의 지난해 재무제표에서 나타난 연봉, 배당 현황 총평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종합가구회사 중 몸집이 가장 큰 한샘의 CEO인 최양하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총 24억5893만원을 받았다. 급여 16억8200만원 외에도 4억원의 특별성과인센티브, 1억700만원의 목표(PI) 인센티브 등이 포함된 액수다. 2015년 당시 매출이 1조7105억원이던 한샘은 지난해 1조9345억원으로 13%나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467억원에서 1596억원으로 9% 증가했다. 한샘의 경우 임원에게 연봉의 최고 40%내에서 개인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한샘 강승수 부회장도 지난해 13억원 가깝게 벌어들였다. 강 부회장에게도 2억원의 특별성과인센티브와 5600만원의 PI가 돌아갔다. 최 회장, 강 부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이다. 한샘의 실질적 조창걸 명예회장이다. 회사 지분도 19.95%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총 6억8711만원을 받는데 그쳤다. 최 회장에 비해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특별성과인센티브는 없었고 PI로 3600만원만 받았다. 한샘은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는데 기여했고, 명예회장으로서 미래 사업인 중국시장 진출 및 건자재 패키지 사업 가시화에 기여한 것 등을 고려해 (PI를)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현재 중국 상하이에 대형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조 명예회장은 배당금으로 체면을 살렸다. 지난해 한샘의 배당금 198억8800만원 가운데 40억원 가량이 그에게 돌아갔다. 에이스침대는 창업자인 안유수 회장이 총 17억4000만원을 받았다. 급여 13억9200만원과 상여 3억4800만원이 포함된 액수다. 성과인센티브는 없었다. 안 회장은 에이스침대 지분 5%를 갖고 있다. 에이스침대 대주주는 안 회장의 아들인 안성호 대표다. 지분 74.56%를 보유하면서다. 안 대표의 보수가 사업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은 것을 보면 총액이 5억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신 배당으론 아버지보다 많은 돈을 받아갔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주당 3300원씩, 총 63억1700만원을 배당했다. 이 가운데 47억원 가량이 안 대표에게 돌아갔다. 5%의 지분을 보유한 안 회장은 배당금이 약 3억원 초반에 그쳤다. 일룸, 시디즈 등을 브랜드로 두고 있으면서 지난해 2316억원의 매출(연결기준)을 거둔 퍼시스는 보수가 5억원 넘는 등기임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인 손동창 회장과 전문경영인인 이종태 대표 등 4명의 등기임원은 평균 보수가 2억8496만원이었다. 손 회장은 퍼시스 지분 16.7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퍼시스의 배당금은 총 66억1800만원. 이 가운데 11억원 가량이 손 회장 몫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손 회장의 배당금 총액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손 회장은 퍼시스 지분 30.75%를 보유하면서 실질적으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는 의자 전문 계열사 시디즈의 지분 80.51%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무가구전문회사 코아스는 노재근 대표와 아들인 노형우 부사장이 각각 16.53%, 6.6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해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하면서 배당을 받지 못했다.

2017-04-10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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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저축은행]<下 >꽉 막힌 2금융 대출, '중금리 카드'도 불안

정부의 대출조이기에 2금융 먹구름, 중금리대출 확대하나…치고 올라오는 인터넷은행·P2P금융 정부의 대출 조이기로 2금융권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시장도 타격을 받는 모양새다. 지난해 정부의 중금리대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저축은행들은 '고금리' 이미지에서 벗어나 4~7등급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대출의 판을 키웠다. 그러나 최근 P2P(개인간)대출의 성장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출현으로 입지가 좁아질 위기에 처했다. ◆ '확 높아진' 저축은행 문턱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정부의 대출규제 등에 따라 저축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저축은행의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21로 전분기(-18)보다 3포인트 추가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3년 4분기 조사개시 후 최저치다. 전망치가 마이너스(-)이면 금리나 만기연장 조건 등의 대출심사를 강화하겠다고 응답한 금융사가 대출심사를 완화하겠다고 밝힌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다. 저축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는 이유는 금융 당국의 여신 규제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가계부채가 급증해 정부가 시중은행의 대출을 조이자 '풍선효과'로 2금융권의 대출이 늘기 시작했다. 올해 1분기 은행권의 가계부채는 6조원 증가해 전년 동기(9조9000억 원)보다 증가세가 감소한 반면, 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6조7000억원이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6조7000억 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저축은행에 충당금을 더 쌓도록 하는 등 2금융권에 대한 대출 규제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저축은행들은 금리 20% 이상인 대출을 고위험대출로 분류하고, 이에 대한 충당금을 기존 20%에서 최대 50%까지 늘려야 한다. 고금리로 대출을 제공할 경우 저축은행도 그만큼 부담이 더 커지는 셈이다. ◆ '중금리카드'로 영역 넓히나 이 같은 분위기에 저축은행들은 '중금리 카드'를 꺼내들었다. 고금리에 비해 충당금 부담이 덜하고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중금리대출 시장에서의 영역을 확대하기로 한 것. 실제로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신용등급 4~6등급자는 지난해 말 기준 1882만명으로, 1~10등급 전체 4470만명 중 42%를 차지한다. 여기에 7등급자(143만명)까지 더하면 중·저신용자의 수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금융사들이 중금리대출 시장의 전망을 밝게 보는 이유다. 최근 SBI저축은행은 최저금리를 기존보다 1%포인트 낮춰 연 5.95를 적용하는 중금리 신용대출상품 'SBI중금리바빌론'을 출시했다. 2015년 12월 출시해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사이다(최저금리 6.90%)'에 비해서도 금리가 낮다. 웰컴저축은행도 연 최저 5.99% 금리의 사업자전용 비대면 대출 '그날 대출'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일부 저축은행들이 금리 인하 등 중금리대출 차별화 전략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쟁력이 높진 않을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저축은행에서 중금리대출은 수익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데다 금리 부분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 최근 출범한 K뱅크(케이뱅크)는 금리 연 최저 2.73%의 '직장인K 신용대출'과 연 최저 4.19%의 '슬림K 중금리대출'을 내놨다. 이는 시중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 금리(8~15%)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P2P금융협회의 40개 회원사의 중금리대출 평균 금리는 4~19%다. 정부의 중금리대출 정책 상품인 '사잇돌대출'의 금리는 시중은행이 6~9%, 저축은행이 14~18%로 집계됐으며, 상호금융에서 10%내외로 적용할 예정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이나 P2P금융 등으로 중금리대출 사업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건 맞지만 모든 이슈가 거기에 집중돼 있진 않다"며 "아울러 중금리대출 강화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저축은행은 저축은행만이 할 수 있는 상품, 대출 등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9 20:00: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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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계경제 1998년 이래 최강세

일본 가계경제 1998년 이래 최강세 일본의 가계경제가 1998년 이래 최고 강세를 기록했다. 일본의 경제가 기나긴 침체기를 벗어난 부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입증된 것. 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이 지난 2월 8일부터 3월 6일까지 2174개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살림살이에 대한 체감도를 나타내는 지수가 1998년 이래 분기 기록으로 최고치인 '-32.4'까지 치솟았다. 즉 일본의 가계들이 1998년 이래 가장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대답한 것이다. 또한 소득에 대한 체감도를 나타내는 지수 역시 2006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용에 대한 가계의 자신감은 2006년 이래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자신감과 관련된 상세한 자료는 이달 후반 열리는 일본은행 모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일본의 실업률은 2.8%까지 내려간 상태. 일본은행은 이같은 긍정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현행 공격적인 통화 팽창 정책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일본은행 발표에 앞서 내각도 일본 경제에 대한 낙관적 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2013년 9월 이래 소비심리가 최고 수준이라는 내용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수석 일본 전문가인 시라카와 히로미치는 "일본 경제는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낮은 인플레이션이 가계 경제를 돕고 있다"고 했다. 다만 국제유가의 상승과 엔화의 약세가 변수로 꼽힌다. 시라카와는 "유가 상승과 엔화 약세로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일본 가계의 감정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17-04-09 17:25: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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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들이 의지가 돼"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목소리

"한국학생들이 의지가 돼"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목소리 "앰버서더로 맺어진 한국 학생들이 도움을 줘서 의지가 된다." 중국에서 한성대로 유학 온 왕효맹 씨는 지난 7일 한성대 국제교류원이 개최한 '한성 앰버서더 25기 중간 간담회에서 "유학생들 중엔 한국어 급수가 낮아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성 엠버서더는 봄과 가을, 일 년에 두 번 진행되는 외국인 유학생 도우미 프로그램이다. 유학생 중 앰버서더 결연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현지 재학생 도우미를 매칭해 학습 지도와 한국 생활에 적응을 지원하며, 나아가 학생들 문화교류를 하도록 권장한다. 이날 열린 중간 간담회는 지난 2월 결연식을 갖은 이후 앰버서더 활동을 해 온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차후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자리였다. 앰버서더 학생 34명과 외국인 유학생 45명이 참석했다. 앰버서더에 참여 중인 한국어문학부 11학번 성주경 학생은 이날 "외국인 친구와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다른 학생들도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승천 한성대 국제교류원장은 "간담회에서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09 17:25:0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