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텔레콤, 5월 11일~15일 전산 시스템 개편…신규가입 등 서비스 제한

SK텔레콤이 5월 11일 오후 8시부터 15일 오후 12시까지 전산 시스템을 개편한다. SK텔레콤은 새 전산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하는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해당기간 내 고객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접점의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향후 차세대 ICT 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시스템 구축 리허설과 사용자(대리점, 판매점, 고객센터 직원) 대상 테스트를 수 차례 실시한 바 있다. 해당 기간 동안 기존에 가입해서 이용 중인 이동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멤버십 할인 등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고객센터를 통해 통화품질 등 일부 제한적인 상담과 분실정지 및 해제 요청도 가능하다. 다만, SK텔레콤 상품과 이동전화, 로밍, 인터넷 등 서비스의 신규가입·번호이동·변경·해지·요금납부·AS 등 관련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또 SK텔레콤 대리점, 지점, 고객센터, 미납센터, 온라인사이트, AS센터 등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가 제한된다. SK텔레콤은 "5월 11일 전에 필요 업무를 처리하시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5월에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미리 로밍 서비스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SK텔레콤은 개편 한달 전인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홈페이지, MMS, 청구서, 유통망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상세 안내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4-10 11:17:2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한화시스템,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실시

방산전자 기업 한화시스템(옛 한화탈레스)이 핵심 R&D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상반기 신입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한화시스템으로 사명 변경 후 처음 진행되는 공채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사업 다변화로 대졸 신입과 경력직원 250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드웨어(HW) 설계, 소프트웨어(SW) 설계·구현, 품질, 종합군수지원(ILS), 재무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인재 선발에 나설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 후 1차·2차 면접이 이어진다. 1차 면접은 실무진이 지원자의 직무·전공지식을, 2차 면접은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지원자의 기본태도, 조직적합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서류 접수와 채용 관련 정보는 한화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은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방산 전자분야 첨단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확보해 기존 국내 방산 위주 사업구조에서 나아가 글로벌 시장과 민수 사업 역량을 늘리는 한편 육·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영역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한화그룹의 일원으로서 그룹의 핵심가치인 도전, 헌신, 정도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상을 추구하고 있다"며 "국가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열정을 갖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이번 채용에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최근 국내 기업정보 공유 소셜 미디어가 뽑은 '2017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며 직원들의 높은 근무 만족도를 입증한 바 있다.

2017-04-10 11:16:40 오세성 기자
산업부, 도쿄·나고야 등 對日 투자유치활동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일(對日)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민간기업·자방자치단체·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국제관계(IR) 대표단을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와 나고야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채희봉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IR대표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대자동차,포스코, 한국전력, 경상북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회복되고 있는 일본의 우리나라 투자 움직임을 강화하고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일본 투자가의 우려를 사전에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분기 일본의 우리나라 투자 신고액은 신고 4억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해 2015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투자 도착액도 2억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8.3% 증가했다. IR 대표단은 일본에서 메이지세이카파마(바이오), 소프트뱅크(IT융합), 덴소(자율주행차 부품), 테이진(2차전지 부품), 야스카와(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투자가를 포함, 약 120여개의 주요기업과 접촉해 투자설명회, 상담회, 주요기업과의 1:1 심층면담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주요 지역산단 입주이점, 일본투자를 희망하는 우리 중소기업, 인수합병이 가능한 우리기업 매물, 한국 대기업과 일본기업과의 밸류체인 구축 등을 적극 설명하고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4-10 11:15:37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정수기 코크 살균하는 UV LED모듈 양산

LG이노텍이 정수기 코크 내부를 완벽 살균하는 자외선(UV) LED모듈을 양산했다. LG이노텍은 지난달 말부터 파주 사업장에서 '정수기 코크 살균용 UV LED모듈'을 본격 양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달 출시된 LG전자의 직수형 정수기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에도 장착됐다. 정수기 코크는 물이 나오는 부분이다. 공기 유입 등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쉽지만 내부가 좁아 청소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오염에 취약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G이노텍은 인체에 무해하면서 살균력이 뛰어난 UV LED모듈을 개발해 더욱 안심하고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UV LED모듈은 코크 내부의 물을 자외선으로 직접 살균한다. 이 제품은 LED 패키지에 전자회로기판 등을 결합하고도 크기가 가로 1.5㎝, 세로 3.7㎝에 불과해 코크 내부 장착할 수 있다. 코크에도 278나노미터(㎚) 파장의 자외선을 5분간 쬐어 세균을 99.98% 제거해준다. 화학약품이나 중금속 없이 순수한 자외선으로 살균하기에 인체에 무해하며 기존 수은 UV 램프와 달리 깨질 염려도 없다. 수은 UV램프가 2분 정도 예열이 필요한 것에 비해 LG이노텍의 UV LED모듈은 살균 기능을 작동하는 즉시 최대 성능으로 자외선을 방출한다. 이 제품을 장착한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는 사용자가 필요할 때 '셀프 케어' 버튼을 눌러 곧바로 살균할 수 있다. 또 1시간마다 스스로 자동 살균한다. LG이노텍은 UV LED 적용 분야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살균용 280㎚ UV-C LED 외에도 일반 산업용인 365㎚, 385㎚, 395㎚, 405㎚ UV-A LED, 바이오·의료용 305㎚ UV-B LED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했다. 에피웨이퍼, 칩, 패키지, 모듈에 이르는 LED 일관 생산체제도 갖춰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호림 LG이노텍 LED마케팅담당(상무)은 "UV LED를 사용해 완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사용자의 건강을 한층 스마트하게 케어 할 수 있다"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욜 디벨롭먼트에 따르면 세계 UV LED 시장은 2015년 1억3000만 달러에서 2021년 10억 달러로 7배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정수·정화용 비중은 60%에 달한다.

2017-04-10 11:13:3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대선 D-29] 대선주자 정책비교 - ①일자리 창출

[b]'장미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대선은 과거의 대선들과 달리 후보자나 유권자 모두 시간적 여유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책이나 공약을 따져볼 충분한 시간이 없다. 특히 대선일(5월 9일)이 다가오면서 차기 대통령 후보자들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잣대인 정책보다 후보자들간 정치적 공방이 가열되는 분위기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독자들의 대선 후보 검증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정책·외교안보·문화예술·4차산업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총 5회에 걸쳐 비교한다. [편집자 주][/b] 대선 주자들의 일자리 정책은 17조원에 이르는 관련 예산의 향방을 가늠케 한다. 지난해 9.8%까지 치솟은 청년실업률과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후보들이 내놓은 해결책은 크게 정부 주도와 민간 주도로 나뉜다. 대선 후보 5명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제외하면 나머지 후보들은 일자리 창출에 정부 재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131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고, 정규직 고용 원칙 하에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공공부문 일자리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6%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21.3%)의 1/3 수준이다. 이에 문 후보는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을 3%포인트만 올려도 일자리 81만개를 늘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만7000명 가까이 부족한 소방인력을 충원하고, 의무경찰을 폐지해 연간 선발규모 1만6700명을 대체하는 정규경찰을 신규 충원할 수 있다는 것이 문 후보의 설명이다. 또한 노동법에 따른 주 52시간 노동 준수로 일자리 50만 개를 창출하고, 현재 대기업 노동자 임금의 60%수준인 중소기업 노동자의 임금을 80%로 끌어올리는 '공정임금제'도 약속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50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임금을 대기업 임금의 80% 수준으로 보장하겠다고 공약했다. 다만 안 후보는 일자리 창출에 있어 정부 재정을 활용하되,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는 기업·민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5년 동안 정부가 유망·신성장사업·기술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2년간 1200만원을 지급하고, 일자리 교육훈련을 받는 청년들에게는 6개월에 걸쳐 매월 30만원씩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 개편과 과학기술 투자, 산업구조 개편 등으로 민간과 기업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비정규직 양산 억제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직무형 정규직'을 도입해 이를 관리할 사회복지고용공단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꽉 막힌' 일자리 문제를 창업으로 뚫겠다는 전략이다. 대기업에 비정규직 사용 총량제를 도입하고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는 한편, 정책 지원으로 '창업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유 후보의 구상이다. 정부 산업정책의 방향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으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유 후보는 구체적으로 ▲연대보증 폐지와 성실경영 평가를 통한 혁신 안전망 구축 ▲불합리한 규제 철폐 ▲특허 등 지식재산권으로 돈을 번 중소기업에 법인세를 감면하는 '특허박스' 제도 도입 ▲벤처캐피털 설립 요건 완화 등을 통해 창업을 통한 자수성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유 후보는 우선 대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등 비교적 경제적 여력이 있는 기업은 상시·지속 업무에 기간제 노동자 채용을 금지하고, 대기업부터 순차적으로 비정규직의 고용 총량을 설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게다가 동일 노동의 범주를 폭넓게 해석해 차별이 확인되면 정규직으로 간주해 '징벌적 배상'을 적용한다는 계획도 내놨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1조4000억원에 이르는 체불임금을 국가가 먼저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취임 이후 5년 안에 정규직 고용 80%를 목표로 비정규직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하청 노동자의 임금을 원청 정규직의 80%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유승민 후보와 마찬가지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심 후보는 이를 위해 계절적이고 일시적인 업무 등이 아닌 비정규직 고용을 막기 위해 비정규직 사유제한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비정규직 다수 고용 사업장에는 불안정고용유발 부담금을 징수하고, '중규직'과 '청년인턴제' 같은 불분명한 비정규직 고용을 없애는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불법 파견을 통제하지 못하는 파견법을 없애고 250만명에 달하는 특수고용직을 노동자로 인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심 후보는 임금 차별 해소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하청 노동자 임금을 원청 정규직의 80% 수준까지 올리고 비정규직 사용 사유를 제한하는 등 불안한 비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노동시장의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 비정규직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홍 부보는 문 후보의 공공부문 일자리 늘리기에 반대하며, 집권 뒤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폭 구조조정한 돈으로 서민복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을 많이 하는 제조업을 집중 육성하고, 그 일환으로 해외에 있는 국내 기업을 불러들이는 유인책을 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2017-04-10 11:08:55 이창원 기자
기사사진
안철수 후보 "4차 산업혁명, 기업이 끌고 정부 뒤에서 밀어주면 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4차 산업혁명은 민간과 기업이 이끌고 국가와 정부는 뒷받침하는 역할이면 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9대 대선후보 초청 특별강연회에서 "대한민국은 수출·내수·일자리·인구·외교 등 5대 절벽에 낭떠러지에 있다"고 진단하며, "가까운 미래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부의 국정운영철학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수많은 첨단기술들이 동시에 발달하면서 이들끼리 예상하지 못한 형태로 합쳐져 이전의 산업혁명과 달리 미래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정부처럼 미리 결정하고 방향을 잡고 나가다보면 전혀 엉뚱한 쪽으로 가게 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가 미리 계획을 세워서 끌고 가면 안단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간과 기업에 충분히 자율성을 주고, 결정하게 하고 정부는 뒤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으면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며 "정부는 민간과 기업의 결정을 충실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확산되고 있는 반기업정서에 대해 "반기업정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반부패기업인정서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이들을 구분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은 국가를 위해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일자이리를 만드는 정말 소중한 존재"라며 "대다수의 양심적이고 성실한 많은 기업인들까지도 반기업정서라고 해서 폄하되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만 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인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더처벌을 강화해 양심적인 성실한 기업인들은 존경받는 그런 환경들을 만들어야 된다"고 덧붙였다.

2017-04-10 10:07:4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2017년 버전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

한미약품, 2017년 버전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 한미약품이 2017년 현재 진행 중인 23개의 신약 개발현황(이하 파이프라인)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파이프라인 공개 이유는 국민과 주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고, 회사의 경영목표인 '신뢰경영'을 실천하며 건전한 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미약품의 23개 파이프라인은 바이오신약 14개와 합성신약 9개로 구성됐다.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규 후보물질 9개가 추가됐다. 신규 후보물질에는 바이오신약의 약효를 늘려주는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희귀질환 치료제와 북경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면역표적항암 이중항체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한미약품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아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개발 중인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암신약 파이프라인도 신규로 등재했다. 후보물질 각각의 질환별 적응증은 색상별로 알기 쉽게 구분했으며,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된 신약의 경우 파트너사명을 별도 표기했다. 한미약품은 향후 변동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자사 홈페이지를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는 한미약품의 미래가치를 국민과 주주들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약품에 관심있는 국민, 주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4-10 09:23: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