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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상품]ING생명, '무배당 ING 굿스타트 변액적립보험' 外

◆계약 유지 시 체결비용 공제 않는 ING생명 '무배당 ING 굿스타트 변액적립보험' ING생명이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 계약에 대해 계약체결비용을 공제하지 않는 '무배당 ING 굿스타트 변액적립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고객이 납부하는 보험료에서 계약체결비용을 받지 않는다. 그만큼 특별계정에 투입되는 보험료에 더해진다. 결과적으로 더 높은 적립금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10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매월 2~4만원 대의 보험료가 추가로 적립되는 셈이다. 또한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다면 매월 특별계정 운용보수의 일정부분을 받지 않고 그만큼을 계약자 적립금에 더해 준다. 환급액은 납입 보험료에 따라 매월 특별계정 운용보수의 3.75~15%(운용보수의 50% 한도) 수준이다. 다만 납입기간(최대 7년) 중 계약 해지 시 계약자적립금에서 소정의 해지공제액을 차감한다. 그러나 이 또한 기존 상품과는 달리 납입기간이 길수록 해지공제액이 커지지 않고 납기에 상관없이 최단기납 기준의 해지공제액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높였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유지하는 계약에 대해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이 장기간 보험을 유지하도록 도와 본연의 가입 목적에 맞는 보장을 누리게 하는 것이 출시 목적"이라고 전했다. 고객설계형과 운용사경쟁형 중 투자방법의 선택이 가능하며 계약일에서 1년 경과 후부터 보험연도 기준 연 2회 이내로 펀드유형 변경이 가능하다. 연금 전환 시 최초 계약 시점의 개인연금사망률을 적용함으로써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경우 연금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추가납입은 연간 총 기본 보험료의 200%까지 가능하며 이에 대한 수수료는 없다. 가입 6개월 후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관련세법 요건 충족에 따라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경남은행에서 가능하다. ◆업계 최초 교직원 휴직위험 신설…더케이손보 '교직원 안심보장보험' 더케이손해보험은 가입 교직원이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진단을 받는 경우 사고발생 시부터 65세까지 매월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배당 The특별한 교직원 안심보장보험'을 판매한다. 상품은 특히 업계 최초로 교직원의 휴직 위험을 개발하여 공무상 외 질병상해로 인한 휴직 시 휴직일당을 지급하여 교직원의 소득상실 위험에 대비토록 했다. 또한 교원이 징계 등 기타 불리한 처분을 받았을 경우 이에 대한 취소와 변경 등을 요구할 수 있는 교원소청심사청구를 하게 되면 이 때 발생할 수 있는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아울러 민사·행정소송법률비용,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벌금, 가족과실치사상벌금,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을 구성하여 교직생활에서 일상생활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다양한 특약을 통해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직원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비갱신형으로 월보험료는 40세, 20년 납입 기준 2만~3만원대다. ◆롯데손보 다이렉트 전용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치매 등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다이렉트 전용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치료 받는 40~50대 환자가 전체 노인성 질환 환자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50세 미만의 젊은 치매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중증 치매 진단비를 중점 담보한다. 또 기존의 질병·상해로 인한 사망·상해·후유장해뿐만 아니라 노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인 중환자실입원비(상해·질병), 응급실 내원비(응급·비응급) 등을 보장한다. 인터넷 PC와 모바일로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보험 전용 상품으로 같은 담보를 보장하는 오프라인 보험과 비교해 10~15%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 8개의 간단한 담보 구성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보험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월납·연납으로 구성했다. 평균 보험료는 40세 여성, 100세 만기 20년 납, 상해 1급, 월납 기준 월 4만9000원 수준이다. [!{IMG::20170316000016.jpg::C::480::롯데손보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

2017-03-16 10:07:15 이봉준 기자
한은,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美 금리인상 예상 부합…시장 우려 완화"

한국은행은 16일 오전 장병화 한은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는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한국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했다. 올 들어 첫 금리 인상으로 이에 따른 미 기준금리는 연 0.75~1.00%다. 우리나라와 불과 0.25~0.50%포인트 차에 불과하다. 한은은 지난해 6월 이후 줄곧 연 1.25%로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우선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한은 예상과 부합한 가운데 향후 정책금리 예상 경로 역시 종전과 같아 일부 시장참가자의 금리인상 속도 가속화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 한은은 "미 금융시장에서 금리 하락, 주가 상승, 미 달러화 약세 현상이 나타나고 우리나라 외평채 금리와 CDS 프리미엄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의 참석자들은 "앞으로 연준 추가 금리인상 외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중국의 대한(對韓) 정책, 유럽 정치상황 등에 따라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대외여건의 변화와 그 영향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은은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보는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변동할 경우 정부와 협력하여 시장안정화 대책을 적기에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은 국제 담당 부총재보, 금융시장 담당 부총재보, 공보관, 국제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투자운용1부장 등이 참석했다.

2017-03-16 09:53: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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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채널 젊어진다…CJ헬로비전, 모바일 웹 페이지 구축

케이블방송의 지역채널이 젊어진다. CJ헬로비전은 지역밀착형 킬러 콘텐츠와 모바일 플랫폼 진출로 지역채널의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J헬로비전은 전국 23개 권역의 자사 지역채널을 전면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지역 정보·소식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한다. 지역채널에서만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또 모바일 등 콘텐츠 유통경로 다각화를 통해 지역채널 시청층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지역채널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정보·소식 중심의 콘텐츠 강화다. 전체 프로그램 중 약 10% 였던 지역뉴스의 비중이 30% 가까이 대폭 상향해 지역뉴스의 편성 비율이 세 배로 늘어난다. 뉴스의 형식도 다양화 된다. 전통적 뉴스 전달 방식을 최소화하고, 지자체·단체장 대담 코너, 주민 전화연결 등 지역뉴스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유연한 포맷을 확대한다. 특히 더욱 다양해진 재난방송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정보 창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CJ헬로비전은 지역채널의 장점인 24시간 속보체제를 한층 강화하고, 심층 기획코너를 추가 편성한다. 또 기존과 달리 '주의보' 단계부터 특보를 알리는 방식으로 지역민들이 재난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SNS) 접점을 통해 PC·모바일에서도 지역뉴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역채널 제작단계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를 기획한다. 상반기 중에는 지역채널 전용 모바일 웹 페이지도 구축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채널 25번'이다.

2017-03-16 09:48: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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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 7개사와 사업협력 협약…연내 공동상품 출시

KT는 공동사업이 가능한 유망 벤처·중소기업 발굴 프로그램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7개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은 기존 스타트업 공모전과 달리 아이디어 제안 단계부터 공동사업이 가능한 부서를 1:1로 매칭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연구개발부터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KT는 지난 1월부터 발표심사 단계를 거쳐 ▲엔피코어(악성코드 탐지차단 솔루션) ▲키웍스(영상처리 전문기업) ▲석천정보통신(IoT 유무선 통신기기 솔루션) ▲지디에스컨설팅그룹(데이터 분석 서비스) ▲버츄어라이브(얼굴인식 솔루션) ▲사이언스팜(스마트팜 솔루션) ▲지오아이티(헬스바이크 개발) 등 총 7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 중 버츄어라이브는 얼굴인식을 활용한 신규 어트랙션을 개발해 KT의 세계최초 홀로그램 전용관인 '케이라이브(K-live)'에 선보이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 엔피코어는 통합보안, 사이언스팜은 스마트팜 분야의 신규사업에 각각 참여하는 등 사업화 과정을 거쳐 연내에 공동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상무는 "KT는 스타트업과의 사업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신사업 발굴 및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공동 사업화를 통해 개방형 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6 09:13: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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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능률협회 '브랜드파워'서 식기세척기 15년 연속 1위

SK매직은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식기세척기(사진)와 스팀오븐이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식기세척기는 올해 조사에서도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명 브랜드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스팀오븐도 복합오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SK매직은 건조기능을 과감히 삭제해 20분만에 세척이 가능한 '멀티식기세척기'와 300℃의 미세 고온 스팀이 음식물에 빠르게 침투해 저지방, 저칼로리로 조리가 가능한 '스팀오븐' 등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높인 점이 수상에 주효했다. SK매직 송병길 가전마케팅실장은 "제품의 성능은 물론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해 최고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1999년부터 실시돼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 구성된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매년 해당 부문별로 1위를 선정해 공표하는 제도다.

2017-03-16 08:58: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