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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코스피·코스닥·삼성전자, 삼합(三合)의 상승장

미국 금리 인상이 국내 주가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돌파하며 종일 상승장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도 눈에 띈다. 삼성전자 주가는 210만원을 넘어섰다. 현재(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5포인트(0.70%) 상승한 2,147.95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21.98포인트(1.03%) 오른 2,154.98로 출발한 장은 상승폭이 조금 좁아졌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미국발(發) 금리인상 훈풍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 연준)는 15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날 미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73포인트(0.54%) 상승한 20,950.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81포인트(0.84%) 오른 2,385.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23포인트(0.74%) 높은 5,900.05에 장을 마감했다.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3억원, 487억원으로 '사자'세고, 개인은 1769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3.20%), 철감금속(2..98%), 운수창고(1.55%), 건설업(1.39%), 운수장비(1.52%), 전기전자(1.19%), 제조업(1.09%)가 1%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증권업은 금리 인상이 호재로 작용해 종목 골고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6.72%), 미래에셋대우(3.42%), NH투자증권(3.25%), 삼성증권(3.12%) 등 전일대비 큰 상승폭으로 순항 중이다. 반면 통신업(-0.62%), 보험(-0.25%), 은행(-0.61%) 등이 하락하고 있다. 통신업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3만2000원(1.55%) 상승해 210만2000원이라는 사상 최고가에 올랐다. SK하이닉스(0.51%), 현대차(0.67%), 한국전력(1.04%), 네이버, POSCO, 현대모비스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세며 신한지주(-0.10%), 삼성생면(-0.44%), KB금융(-1.56%), SK텔레콤, SK, 아모레퍼시픽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도 활짝 웃었다. 현재 장 출발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포인트(0.51%)상승한 611.80를 기록 중이다.

2017-03-16 10:57: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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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페이스북 'LG케미스토리'로 소통 강화

LG화학이 2015년 개설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며 소통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명칭을 기존의 'Humans of LG Chem'에서 'LG케미스토리'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케미스토리는 물리적 화학반응과 사람 사이의 교감을 뜻하는 '케미스트리'와 이야기를 뜻하는 '스토리'의 합성어다. LG화학은 6개의 명칭 후보를 받아 페이스북에서 공개 투표를 진행했고 1000여명 중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LG케미스토리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이벤트에는 LG화학 CEO인 박진수 부회장이 'LG케미스토리-이름부터 멋있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장이 되리라 믿습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LG화학은 공식 페이스북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인물소개 코너인 'Humans of LG Chem' 외에도 생활 속 재미있는 화학이야기를 소개하는 '케미코드', 트렌드성 콘텐츠를 소개하는 '환상의 케미를 찾아서', LG화학의 주요 소식을 전하는 '위클리 케미 트렌드' 등을 신규 운영한다. 콘텐츠 발행 횟수도 주 2회에서 주 5회까지 늘린다. LG화학 관계자는 "재미있고 신선한 이야기들로 많은 이들이 LG화학을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는 소통 채널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2014년 블로그 'LG케미토피아'를 시작으로 2015년 페이스북, 지난해 네이버 포스트 '케미터지 조(Joe)'를 오픈하며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젊은 세대와 교감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LG화학의 공식 페이스북은 국내외 임직원, 협력사 직원 등 다양한 인물들의 정감 넘치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현재 4만여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7-03-16 10:56:3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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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시대교체' 5대기조ㆍ13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6일 재차 '시대교체'를 강조하며 전국민안식제, 제2국무회의 신설 등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안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안희정이 제안하는 시대교체 정책 설명회'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정권교체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시대교체를 제안한다"며 "분열·반칙과 편법·쉼 없는 과로·중앙집중·불안의 시대에 함께 종언을 고하자"면서, ▲분열의 시대에서 통합의 시대로 ▲반칙·편법의 시대에서 공정·정의의 시대로 ▲과로 시대에서 쉼표 있는 시대로 ▲중앙집중 시대에서 자치분권 시대로 ▲불안 시대에서 안심 시대로 등 5대 기조를 밝혔다. 안 지사는 5대 기조를 밝히며 13가지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우선 안 지사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10년을 일하면 1년을 쉴 수 있는 '전국민 안식제'를 만들겠다"면서, 이를 통해 현 세계 최고수준의 장시간 노동시간 정상화를 통해 학습·여가·돌봄 등이 가능한 분위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외교안보 사안에 대해서는 "초당적 '국가안보최고회의'를 정례화해 국론분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제2국무회의 신설을 통한 중앙과 지방간 격차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도입해 특권 없는 법치국가를 실현하겠다"는 등 사법·검찰·재벌개혁을 단행을 통한 공정·정의 시대 구현도 공약했다. 이어 그는 지방 국공립대 학비를 없애고, 청와대·국회·대법원·대검찰청 등의 세종시 이전 등 공약도 재차 밝혔다. 노동자 권익 보호 관련해서는 순환출자 근절 등을 통해 재벌 체제를 개혁하고 공정노동위원회와 노동법원을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03-16 10:53:31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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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가계대출 증가에 지난해 순이익 8622억…1999년 이후 최대

지난해 저축은행이 17년 만에 최대 이익을 냈다. 가계대출이 늘면서 이자수익이 급증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8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늘었다. 지난 1999년 925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 대출이 늘면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2580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이자이익 증가폭이 6321억원으로 크게 늘면서 순이익도 개선됐다. 지난해 대출이 7조9000억원 증가하면서 총자산은 5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9.4% 증가한 규모다. 자기자본도 5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자산건전성도 좋아졌다. 지난해 말 기준 총여신에 대한 연체율은 6.0%로 전년 말 대비 3.2%포인트 낮아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6.3%로 PF와 건설업에서 각각 11.0%포인트, 5.1%포인트 하락하면서 전년 대비 4.7%포인트 개선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5.7%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낮아졌다. 주택담보대출과 가계신용대출에서 연체율이 각각 3.9%포인트, 1.6%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7.1%로 2015년 말보다 3.1%포인트 개선됐다.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08.2%며,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100%를 웃돌았다. 다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00%로 전년 말 14.14% 대비 소폭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용대출 위주로 가계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층 차주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커질 것에 대비해 저축은행의 철저한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며 "가계대출 증가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증가속도를 관리토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독당국은 저축은행의 건전성 기준을 단계적으로 은행·상호금융 수준까지 높일 방침이다. 당장 다음달 연체대출금 분류 기준이 강화되고,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2017-03-16 10:46: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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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식투자 늘었지만, 돈 없는 20대는?

주식투자에서도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주식시장에 20∼30대 젊은 층의 신규 유입이 많이 줄어든 탓이다. 무엇보다 청년실업·삼포세대·하우스푸어로 대변되는 젊은층은 여윳돈 마련이 쉽지 않다. 또 주식 투자매력이 떨어진 것도 젊은층이 주식시장을 외면하는 이유 중 하나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개사의 주식투자자 중 중복 주주를 제외한 실질주주는 494만명으로 전년(475만명)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주주가 489만명(99.0%)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법인주주는 2만명(0.4%), 외국인주주는 1만7천명(0.3%)으로 각각 집계됐다. 1인당 평균 보유주식수는 법인주주가 121만주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주주도 50만주로 대량 보유했다. 개인주주는 7000주에 그쳤다. 상장법인 개인 실질주주는 40대가 142만명(29.1%)으로 가장 많았으나, 보유주식수는 50대가 111억주(32.8%)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4만명(29.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113만명(22.9%), 부산 33만명(6.6%) 순이었다. 실질주주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시(1만명)이었고 보유주식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2억3천만주)였다. 실질주주의 보유주식 수는 서울이 426억주(63.1%)로 과반을 차지했다. 경기 94억주(14.0%), 부산 25억주(3.7%)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와 성별, 연령별 분포로 보면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2만8000명으로, 실질주주수와 보유주식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실질주주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기아자동차로 19만9659명이었다. 이어 LG전자 18만781명, 현대자동차 17만3631명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카카오가 11만3008명으로 가장 많은 실질주주를 보유했고 셀트리온 10만129명, 서울반도체 5만806명 순이었다.

2017-03-16 10:41: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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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다이제스트]KB국민카드, 현대백화점과 금융·유통 혜택 담은 상품 개발 外

◆KB국민카드, 현대백화점과 제휴…금융·유통 혜택 담은 상품 개발 KB국민카드가 현대백화점과 손 잡고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과 유통 관련 혜택을 탑재한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카드에는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아울렛 등 현대백화점 계열사 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은 물론 무이자 할부 서비스, 쿠폰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가 담길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인 스마트 오퍼링과 현대백화점의 축적된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양사 고객들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시너지 상품과 차별화된 생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금융과 유통의 이업종간 협력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 인공지능 소비 관리 서비스 'FAN페이봇' 정식 오픈 신한카드가 16일 인공지능 소비 관리 서비스인 FAN페이봇을 선보였다. FAN페이봇은 고객들의 개인화된 소비를 분석하여 스마트한 소비생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비서 서비스다. 고객의 카드 사용 내역을 관리하고 싶은 항목에 따라 인공지능이 우선 추천해준다. 예컨대 데이트 항목을 설정해두었다면 인공지능이 영화관, 페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등 데이트 항목에 적합한 소비내역을 우선적으로 자동 분류해 고객 입장에선 보다 쉽고 정확하게 본인의 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항목별로 예산을 설정하면 카드 사용 내역을 체크해 예산 대비 지출 정도를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지출 내역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고객 개인의 생활 반경 내 5대 업종 추천과 지역별 맛집 추천 기능도 탑재했다. 주로 생활하는 지역에서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디저트, 배달·분식, 미용 등 업종에 대해 고객 자신과 성·연령대가 비슷한 고객들의 매출이 많이 발생한 가맹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 출장이나 여행을 간 경우 시·군 단위까지 지역주민이 많이 가는 맛집과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맛집을 성별·연령대별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향후 전화상담이 집중되는 시간에도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는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챗봇을 도입하고 캘린더 기능을 적용해 고객의 일정과 소비 지출 행태에 맞춘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분야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에 도입한 FAN페이봇이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돕는 소비 관리 비서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환경을 최우선화하는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봄 맞이 하나컬처 문화이벤트 진행 하나카드가 봄을 맞아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하나컬처에서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컬처는 전 하나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공연·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 및 특가 할인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 서비스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우선 대형 뮤지컬과 마술쇼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처 서비스를 통해 구매 시 '지킬 앤 하이드', '오!캐롤', '꽃보다 남자' 등 인기 뮤지컬을 비롯 마술사 이은결의 '더일루션(The Illusion)'을 최대 40~60%까지 할인해준다. 연극 '운빨로맨스', '라이어1', '남자충동', '베헤모스', '더 가이즈' 등을 1만원 특가로 예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공연당 5~50커플까지 무료 초청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연극은 '코미디의 왕', '놈놈놈' 등이다. 뮤지컬 '루나틱', '더 데빌' 외 전시 '유스-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등 20여 편의 작품도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헬로뮤지엄 특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헬로, 미켈란젤로전(展)'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하나컬처 및 인터파크·예스24·애플도도·티켓링크·하나티켓·네이버 등을 통해 예매 시 1인 4매까지 30% 할인 제공된다. 모바일 오디오 무료 쿠폰과 함께 현장에서 도록·엽서·포스터·음료 등 구매 시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부장은 "생활밀착업종 혜택뿐 아니라 손님의 문화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카드 컬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화, 공연 대관 행사와 함께 전시, 콘서트 등 문화 컨텐츠 확대를 위한 신규 이벤트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IMG::20170316000024.jpg::C::480::하나컬처는 전 하나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공연·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 및 특가 할인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 서비스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하나카드}!]

2017-03-16 10:40:1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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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를 입혀라"...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변신

테마를 접목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늘어나고 있다.저금리, 생활패턴의 변화가 만들어놓은 신풍속도다.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중국집, 세탁소나 슈퍼마켓, 부동산 등 생활편의시설을 적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입주민들의 생활패턴이 다양해지면서 상가 규모가 수 십 개 점포 이상으로 커지고, 업종 구성을 차별화하고 있다. 최근 유럽풍이나 수변, 스몰 럭셔리 등 다양한 유형이 관심을 끄는 추세다. 테마를 갖춘 상가는 유동인구까지 흡수,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른 경우가 많다. 기존 상가가 사방이 막힌 구조에 상업시설이 몰려있는 형태라면 테마형 상가는 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돼 여유로움을 준다. 실례로 호반건설의 '아브뉴프랑'은. 판교신도시 주상복합 '서밋 플레이스' 상가를 유럽풍 스트리트몰로 개발해 성공했다. 이 상가는 200여m 거리를 따라 레스토랑과 카페, 유명 옷가게 등과 갤러리, 조형물, 야외쉼터를 조성해 판교 핵심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도건설의 '카림 애비뉴'도 세종시와 동탄2신도시 공급에서 일본 롯본기힐스를 컨셉트로 호응을 얻었다. 시장에서 테마형 아파트단지 내 상가가 성공을 거두자 스트리형 상가 등이 트렌드를 형성한 분위기다. 이러한 상가로 대원은 4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50-1 에 '쁘띠 칸타빌'을 공급한다. 135개 점포로 청주 최초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로 생또망광장, 모네거리, 바닥분수, 조형분수 등 유럽을 본 딴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GS건설은 이달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구역 지원3-2블록에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인 '광명역자이타워'를 공급한다. 228실로 80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과 테라스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대림산업의 '아크로타워 스퀘어 상업시설'이 서울 영등포동7가에 공급 중이다. 상업시설은 오는 8월 입주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 단지 내 상가로 일부 스트리트형이며 상업시설 내 테마공간도 갖춰진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수원권선도시개발지구 E1, E2블록에 들어서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의 상업시설을 공급한다. 약 1만6000㎡, 149개 점포로 동선을 따라 전후면 순환형으로 점포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3-3생활권 H3, H4블록에서 '세종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단지 내 스트리트상가를 분양 중이다. H3블록 연면적 약 7만6655㎡ 124개, H4블록 연면적 약 8만2265㎡ 132개 등 256개 점포다. 유럽 감성의 스트리트몰과 테라스 폴리상가가 돋보인다. [!{IMG::20170316000022.jpg::C::480::}!]

2017-03-16 10:37: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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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의 데이코, 삼성 기술 더한 '모더니스트 콜렉션' 공개

50년 전통의 미국의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 더해 '모더니스트 콜렉션(Modernist Collection)'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인수한 미국의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는 15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 837)에서 신규 럭셔리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 콜렉션(Modernist Collection)'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더니스트 콜렉션'은 기존 럭셔리 키친 가전의 스타일에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럭셔리 키친을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이다. 고급스럽게 마감한 그래파이트 색상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디자인,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져 완벽한 조리는 물론, 주방을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시켜준다. 데이코 '모더니스트 콜렉션'은 ▲너비가 18인치부터 36인치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트루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건강한 조리를 위한 스팀 기능이 있는 오븐과 쿡탑이 결합된 프로스타일 레인지 ▲불꽃의 세기를 가시적으로 표현한 '버추얼 플레임(가상 불꽃)'이 적용된 인덕션 쿡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븐 요리가 가능한 스팀 기능의 더블 오븐 ▲구석구석 빈틈없이 세척하고 자동 문열림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한 식기세척기 ▲쿡탑과 연동돼 조리 시작 시 자동적으로 켜지는 후드로 구성돼 있다. 대표 제품인 데이코의 트루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에는 얼음이 기존보다 천천히 녹는 '칵테일 아이스' 기능, 내부 온도 변화를 줄여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정온 기술, 스마트폰을 통해 냉장고 내부 보관 식품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리모트뷰 카메라', 평소에는 숨겨져 있다가 터치 시 불이 들어와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히든 컨트롤' 등이 탑재돼 럭셔리 냉장고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친환경 냉매를 사용해 럭셔리 가전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미국 환경청이 에너지 사용과 온실 가스 배출 감소에 효과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Energy Star 2016 Emerging Technology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이코는 '모더니스트 콜렉션'를 이날 공개한데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뉴욕 맨하튼 '피어92 앤드94(Pier 92&94)'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디자인 쇼(Architectural Digest Design Show)'에 참가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디자인 쇼'는 뉴욕타임스와 미국의 유명 건축디자인 잡지 AD(Architectural Digest)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중 하나다. 데이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럭셔리 가전의 제품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냉장고 8종,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쿡탑 등 총 18종의 럭셔리 빌트인 주방 가전을 전시한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모더니스트 콜렉션은 양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시너지를 낸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방에 연결성과 첨단 기술, 프리미엄 디자인을 강화해 주방이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3-16 10:37:0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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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 성남시 청소년 지원한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손잡고 진로직업체험 등 성남시 청소년들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프로그램을 개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은 지난15일 성남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청소년재단과의 협약식 및 2017년 정기 총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소년이 24시간 행복한 성남시' 만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펴나가기로 협약했다. 우선 성남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청바지 프로젝트' 사업의 활성과 양 기관의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의 진로를 적극 지원하며, 양질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청바지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바른 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줄임말로써, 성남시청소년재단의 주도로 각 기업별 업종과 직군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강연과 교육을 진행하는 '진로교육'과 참여기업에서 업무를 체험하는 '직업체험'을 병행해 나가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에 250여개 기업과 2,000여명의 청소년이 체험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재진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많이 보고 경험하게 해 줌으로써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고 이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더 행복한 삶을 찾게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한신수 상임이사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의 기업들과 함께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 있고 뜻 깊은 협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은 성남시 경제의 한 축인 성남하이테크밸리가 노후화에 따른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해 8월 창립된 성남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협동조합이다.

2017-03-16 10:15:5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