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마감시황]코스피 '약보합' 마감…삼성전자·통신株 활약 돋보여

시가총액 20%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활약에도 코스피 지수는 하락했다. 외국인들은 여전히 주식을 사들였지만 기관의 거친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8포인트(0.04%%) 하락한 2,133.00를 기록했다.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2100선은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향하자 하락폭을 줄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47억원, 1205억원 '사자'세를 보였다. 반면 기관은 2600억원 순매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통신업(4.50%)의 활약이 돋보였다. 경기 방어주이자 4차산업혁명 수혜주로 꼽히는 SK텔레콤(4.89%), LG유플러스(4.63%), KT(3.48%) 모두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에 바짝 다가섰다. 이어 증권(0.86%), 전기가스업(0.56%), 서비스업(0.43%), 기계(0.38%), 비금속광물(0.06%)가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복(-1.45%), 운수창고(-0.94%), 유통업(-0.89%), 의료정밀, 종이목재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 삼성전자는 오늘도 올랐다. 신고가를 기록한 어제보다도 2000원(0.10%)오른 207만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어 현대차(0.34%), 한국전력(0.82%), 네이버(0.61%)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2.98%), 삼성물산(-0.76%), POSCO(-0.89%), 현대모비스(-1.42%) 등이 하락했다.

2017-03-15 16:18:1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차은택 측근 "차 감독의 국제행사 '셀프수주' 요구 거절 못했다"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 행사 영상제작 총괄감독을 하면서 자신의 회사에 '셀프 수주'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전병석 플레이그라운드 이사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차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당시 행사 대행사 HS애드에서 근무한 전 이사는 차씨 추천으로 정상회의 만찬과 문화행사를 대행했다. 전 이사는 '이 행사의 총괄감독이던 차씨가 만찬 행사 영상 제작 용역을 자신에게 달라고 요구했는데, 총괄감독 스스로 용역을 맡는 경우는 이례적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이에 대해 검찰이 '차씨의 요구가 총괄감독의 이권 챙기기로 보여 구설수에 오를 수 있었고, 광고 홍보계에서 이례적인 일 아닌가'라고 묻자 "구설에 오르는 것 때문에 다른 총감독들도 자기들이 제작하는 것은 굳이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날 증언에 따르면, 전 이사는 문화계에 영향력이 크다고 알려진 차씨와의 관계가 틀어질까봐 셀프 수주 요구를 거절하지 못했다. 전 이사는 검찰이 '당시 차씨가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소속이고, 대학 은사인 김종덕 전 장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는 등 영향력이 상당해 셀프 수주 요구를 거부하지 못했느냐'고 묻자 "그것도 있고 차씨의 능력도 있어서"라며 "굳이 도덕적인 부분의 구설수를 감내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전 이사는 '2014년 여름에 차씨가 제작 일정을 잘 지키지 못해 이유를 물은 과정에서 그가 문화융성위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총괄 감독이 나쁜 평가를 하면 향후 일감에 불리하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전 이사는 "일반적으로 다른 행사를 할 때도 대행사에서 제작하는 컨텐츠가 총감독을 통해 발주처에 보고된다"며 "거기서부터 (총감독과의 관계가) 삐그덕대면 껄끄러워지고 안 좋게 얘기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전 이사는 차씨의 영향력을 통한 문체부 행사 발주를 기대했다는 진술도 했다. 그는 검찰이 '당시 융성위원 타이틀을 가지는 등 영향력 있는 차씨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 앞으로도 문체부 행사를 발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네, 맞습니다"라면서도 "물론 다른 조직 사람하고도 관계를 잘 해놓으면 미리 계획 이야기도 해준다"고 답했다. 이어 "당연히 관계를 잘 해놓으면 좋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전 이사는 지난 2012년 가을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행사를 준비하면서 차씨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차씨는 개폐회식 행사의 영상감독으로, 전 이사는 HS애드 소속 부장으로 현장 실무를 총괄했다.

2017-03-15 16:16:35 이범종 기자
교훈 잊은 4대강 테마주 편승…10년만에 시작된 '치킨게임'

지난 2007년 대선을 휩쓸었던 4대강 테마주가 다시 돌아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있던 날 신고가를 기록한 건 문재인 테마주가 아닌 아이러니 하게도 4대강 테마주였다. 4대강 테마주에 편승한 투자자들의 '치킨게임'이 시작됐다. 고점을 노리다간 공멸하게 될거라는 경고의 목소리도 크다. 15일 이화공영은 67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불과 이틀 전 3860원이었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더니 3일 만에 74%의 상승세를 보였다. 건설기업인 이화공영이 주요 대선 주자들이 공약하고 있는 4대강 해체 산업과 관련한 수혜주라는 게 이유다. 이러한 이화공영의 연일 상한가 행진이 낯설지 않다. 10년 전 이화공영은 4대강 건설 수혜주로 활약하고 있었다. 2007년 8월 2일 2620원이었던 주가는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던 12월 7일 6만7400원까지 올랐다. 4개월 만에 2472.5%의 상승세로 '테마주의 신화'로 남았다. 그리고 며칠 뒤 이화공영은 또 다른 신화를 썼다. 대주주가 5%에 육박하는 소유 주식을 처분하면서 6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은 것이다. 정작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주가는 2925원까지 빠졌다. 4대강 수혜주라고 하지만 수혜는 거의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해인 2008년 이화공영의 영업이익은 7억5000만원이었고, 이듬해 영업이익은 4억4000만원을 기록하면서 도리어 이익이 줄었다. 이후 2010년은 7억3000만원으로 평년 수익률을 회복했고, 2011년 6억4000만원, 2012년 6억7000만원으로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특별한 '수혜'는 없었던 걸로 확인된다. 4대강 수혜주가 아닌 것이 명약관화해진 이화공영은 이름을 바꿔 '4대강 해체 수혜주'로 돌아왔다. 투자자들은 이전의 교훈을 잊은 듯 다시 테마주에 편승하기 시작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대선주자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4대강 복원 정책에 대해 문의 글을 올리자"며 심리전을 주도하고 있다. 종목 게시판에는 다들 치고 빠질 타이밍만을 간보는 글로 가득하다. 금융감독원은 "정치테마주는 주가예측이 어렵고, 미미한 정치 상황의 변화에도 주가가 급락할 수 있으므로 이미 주가가 급등한 종목에 대한 추종 매수는 큰 손실이 유발될 수 있다"며 오르고 있는 정치테마주에 편승하는 행위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부정한 목적이 없이 단순히 허위사실이나 풍문을 유포한 경우에도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해당되어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며 풍문을 유포하는 행위를 엄중히 단속할 것을 경고했다.

2017-03-15 15:48:0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강예원 "예쁜 것보다 망가지는 게 더 좋아요"

그야말로 온몸을 내던졌다. 폭탄머리에 정체 모를 후줄근한 옷차림, 잔뜩 움츠러든 어깨, 노랗게 뜬 얼굴까지. 예쁨은 온데 간 데 없다. 배우 강예원, 또 한 번 망가짐을 자처했다. 어찌보면 강예원은 늘 그랬다. 영화 '트릭', '날 보러와요', '헬로우 고스트', '하모니', '해운대' 등 수많은 전작에서도 그는 늘 불안과 능청을 오갔다. 예쁘기보단 평범하고, 망가지는 게 더 익숙했던 강예원이다. 이번 작품 역시 맥을 같이 한다. 16일 개봉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그는 35살에 간신히 국가안보국 임시직 사원으로 입사했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여 잘리고 마는 장영실 역으로 분했다.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예원은 배우 역시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부터 공감이 갔다고 말했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비정규직이란 틀이 항상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저의 모습이랑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계약이 끝나면 그 다음이 있어야 하는데 배우 역시 다음이 보장되진 않는 직업이잖아요. 항상 불안한 삶, 그런 게 공감됐어요. 영화를 통해서 사회가 조금이나마 안정적인 쪽으로 변화됐으면 해요." 극중 장영실은 오랜 기간 이어진 취업 준비 생활로 인해 생활고에 찌든 인물이다. 허름한 집에 살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어울리지 않는다. 예쁘기보단 코믹에 가까운 모습이었지만 강예원에겐 달랐다. 그는 기자들에게 "예쁘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폭탄머리를 위해 여러 번 펌을 감행했다고 털어놨다. "예뻐보이고 싶은 욕심은 없어요. 역할에 충실한 게 우선이고, 또 요즘은 자연스러운 게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엔 저도 그렇게 화려하고 예쁜 역할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한껏 꾸민 게 촌스럽다고 생각해요.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상태가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남들은 제 영화를 보고 망가진다고 하는데 전 망가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웃음)" 예뻐보이고 싶은 욕심은 없는 듯 보였지만, 작품에 대한 욕심은 여느 배우 그 이상이었다. 그는 "코믹 연기라는 게 굉장히 힘들다. 연기하면서 쉼 없이 이 톤이 맞는지 고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한 신이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부담이 굉장하다. 그래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고민과 걱정이 난무했던 몇 달 간의 촬영 기간이었지만 그만큼 의미있는 작품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헛된 노력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여성이 전면에 나선 작품이 드문 영화계에 여배우 투톱을 앞세운 작품이 탄생했다는 데서 의미는 배가된다. 강예원은 "일부러 그런 작품을 골라서 한 건 아니다. 자부심이라기 보다는 그저 이런 영화가 나에게 와준 게 감사하고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사실 쉽게 갈 수 있으면 쉽게 가고 싶을 때도 많아요. 도전을 즐기고 매 순간 파이팅하면서 사는 걸 좋아하진 않거든요. 그렇지만 요즘 이런 작품이 많이 없는데 저에게 와준 부분에 대한 감사함은 있어요. 지난해 작품으로 100만을 넘었으니 이번엔 300만을 기록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에 쉼 없이 출연하고 있는 만큼 그를 두고 '여자 차태현'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다. 강예원 역시 "여자 배우로서는 제가 처음인 것 같다. 누구보다 주저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장르 상관 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을 뿐이다. 오랫동안 영화를 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여기서 더 큰 성공을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이렇게 작품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강예원은 유난히 '약자'를 대변하는 역을 많이 해왔다. 그는 "매 순간이 도전이었다"면서 "인생이 그런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걸 얻었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 얻은 순간 고통이 시작된다. 일이 있어도 불안하고 없어도 불안하다는 점에서 고통의 연속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생활이 힘들 땐 매니저도 할뻔 했어요. 그정도로 고정 수입이 있는 매니저가 부러웠죠. 다음을 보장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사회적인 장치예요. 저 역시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많이 공감했고, 그래서 더 망가지는 데 거리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영화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드리고 싶어요. 저 역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망가질게요.(웃음)"

2017-03-15 15:38:5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4월 극장가, 색다른 '케미'가 찾아온다!

4월 극장가, 색다른 '케미'가 찾아온다! 김남길·천우희의 감성 케미부터 사극, 브로 케미까지 올 봄, 감성 케미부터 사극 케미, 브로 케미 등 다양한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극장가를 찾아온다. 김남길·천우희 주연의 따뜻한 감성 드라마 '어느날'을 비롯해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특별시민'까지 충무로 기대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영화 '어느날'은 사랑하는 아내가 죽은 뒤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다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되는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소가 영혼이라는 사실에 당황스러워 하는 강수와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며 그를 졸졸 쫓아다니는 미소의 첫만남도 잠시,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이해하면서 점차 변화해 간다. 영화 '어느날'은 두 배우의 케미에서 오는 유쾌함과 진한 감동을 전하며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실 예정이다. 특히 전작 '판도라'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 김남길과 천우희의 감성 연기는 보다 진한 여운을 남기며 스크린을 훈훈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 최초 궁궐 콤비의 유쾌한 활약을 그린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기존 사극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작품을 연출한 문현성 감독은 예리한 추리력을 지닌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을 가진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조선판 과학수사를 통해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 이선균과 '봉블리' 안재홍의 만남은 관객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화는 '특별시민'이다. 자타공인 남다른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두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현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그린다. 극중 최민식과 곽도원은 각각 서울시장 변종구와 그를 돕는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 역을 맡아 선거를 위해 판을 짜는 완벽한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탄탄한 브로 케미와 명연기가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으로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등 명품 배우들이 선사할 연기 시너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03-15 15:29: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체크! 오늘의 새상품]코카콜라·신세계푸드·동원F&B·대상·CJ프레시웨이·KFC

[체크! 오늘의 새상품]코카콜라·신세계푸드·동원F&B·대상·KFC ▲코카콜라 '토레타', 소용량·대용량 출시 코카콜라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240ml 캔과 900ml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토레타는 최근 텀블러, 인퓨즈드워터(과일이나 허브를 넣어 마시는 물) 등 취향 소비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음료 한잔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용량 다양화로 음용 편의성을 높이고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해 높아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패키지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수분을 상징하는 알록달록한 물방울이 디자인됐다.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봄 신메뉴 7종 출시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가 봄 신메뉴 7종을 출시한다. 사운즈 오브 스프링 콘셉트로 선보인 데블스도어 신메뉴 7종은 가볍고 산뜻한 맛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로는 오렌지 치킨 샐러드, 치킨 오버 라이스, 프레첼 체다 딥 등이다. 또한 컨츄리 치즈 도그, 하바나 스위트 콘, 피쉬 앤 칩스, 탄두리 윙 등 봄 메뉴 4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동원F&B, '천지인 꼬마버스 타요 홍삼젤리' 출시 동원F&B 홍삼 브랜드 '천지인'이 어린이들을 위한 '천지인 꼬마버스 타요 홍삼젤리'를 출시했다. '천지인 꼬마버스 타요 홍삼젤리'는 국내산 사과농축액을 담아 홍삼의 쓴맛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젤리 형태의 홍삼이다. 동원F&B가 직접 수매하고 만든 6년근 홍삼농축액을 사용했다. 합성착향료, 설탕, 액상과당을 넣지 않았으며 유기농 아가베 시럽과 자일리톨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냈다. ▲대상 청정원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 출시 대상 청정원이 어린이 전용 홍초 음료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를 출시한다. 식초가 함유된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는 매일 뛰어 놀며 에너지 소모가 많은 어린이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 몸에 좋은 유기산이 함유됐다. 특히 초산 성분은 피로물질인 젖산 분해에 효과가 있다. 딸기, 청포도, 사과 등의 과일 과즙과 올리고당으로 맛을 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디저트' PB 출시 CJ프레시웨이가 과일을 활용한 자체 브랜드(PB) 상품, 이츠웰 '포켓팝콘 딸기맛', '사과에 빠진 롤케이크', '마이리틀 감귤타르트' 등 모두 3종을 선보였다. 이츠웰 '포켓팝콘 딸기맛'은 나들이 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이츠웰 '사과에 빠진 롤케이크'는 사과 과육이 크림 속에 숨어있어 씹는 식감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츠웰 '마이리틀 감귤타르트'는 크림치즈와 감귤 퓨레의 조화가 일품이다. ▲KFC, '스마트 프렌즈팩' 한정 판매 KFC는 새학기를 맞아 '스마트 프렌즈팩'을 한정 판매한다. 이달 20일까지 선보이며 징거버거, 불고기 버거,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후렌치 후라이를 단품 대비 약 41%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 프렌즈팩'은 치킨 통 가슴살 필렛과 토마토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징거버거'와 불고기소스 위에 닭고기 패티와 채소를 올린 '불고기버거', 매콤 바삭하게 조리한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후렌치 후라이'를 부담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2017-03-15 15:20: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ICT 수출, 반도체 업고 22.8% ↑…2월 수출 중 역대 최고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수출실적 증가에 힘입어 올해 2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지난해 2월보다 22.8%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 스토리지 등 신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ICT 분야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140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월 수출액이 140억 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급증세가 지속되며, 65억달러 수출실적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6.6%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같은 기간 15.5% 늘어난 22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보조기억장치(SSD) 수출 호조에 힘입어 6억6000만 달러로 22.9% 늘어나며, 9개월 연속 증가했다. 다만 휴대전화 수출액은 1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9% 줄어들었다. 이는 국내 단말기 제조사의 전략폰 출시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중국기업이 부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이 심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보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수출 호조로 중국은 74억3000만 달러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LG전자의 해외생산기지가 있는 베트남 수출액은 27% 증가한 1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U 또한 휴대폰,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호조로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하며 9억20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세웠다. 2월 ICT 수입액은 72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CT분야 2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67억7000만달러다.

2017-03-15 15:13:2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