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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일대, 서울 서남권 새로운 발전축으로

온수역 일대, 서울 서남권 새로운 발전축으로 서울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온수역 일대가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발전축으로 정비된다. 서울시는 14일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온수동·오류동 일대에 대한 전략적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그간의 법적·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동부제강 부지, 서울시 유일의 럭비전용구장 등의 대규모 부지와 주거시설이 혼재된 지역으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은 2008년 최초 결정된 이후 9년여가 경과한 상태다. 서울시는 향후 20개월 동안 실시하는 재정비용역을 통해 온수역 일대에 대한 기존 도시계획의 문제점을 분석, 동부제강·럭비구장 등 대규모 부지에 대한 전략적 활용방안과 상업문화기능 등 전략용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 등에서 서남권을 '준공업지역 혁신을 통한 신성장 산업거점 육성 및 주민 생활기반 강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고 목표를 잡은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 온수역 일대가 서남권 발전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3-14 14:34: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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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SKY 입시, 어떤 변화 있나

2018년도 입시에서 서울대는 수시 전형별 선발방법에서 변화가 온다. 연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이 사라지는 등의 변화가, 고려대는 논술전형이 폐지되는 등 가장 큰 폭의 변화가 온다. 변화를 기회로 삼아 SKY 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입시전문 이투스에 물었다. ◆서울대, 선발인원 증감 꼭 챙겨야 올 서울대 입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전형별 선발 여부 및 선발인원 증감이다. 서울대는 일부 모집단위에 대해 정시에서 미선발한다. 지난해 원자핵공학과와 수학교육과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2018학년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더불어 수시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도 선발하지 않는 학과가 있다. 모집단위별 수시, 정시 선발인원의 증감도 살펴보아야 한다. 경영대학은 수시에서 10명을 늘리고, 정시에서 10명을 줄였다. 정시 선발인원 감소는 합격컷 상승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여 대비 및 지원해야 한다. 의예과는 총 35명이 늘었으나 수시 30명, 정시 5명으로 나뉘었다. 서울대 의예과를 목표로 하고 있고, 교과 및 비교과활동 등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준비가 잘 된 학생이라면 수시 도전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연세대 연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하고 면접형 학종을 신설했다는 점, 수능 이전에 실시했던 논술고사를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특히 학종은 면접형과 활동우수형 등 2개 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하는데 2개 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면접형은 재학생만, 활동우수형은 삼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기존 학생부교과전형이 면접형으로,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이 활동우수형으로 변경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2개 전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교과성적 반영 여부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이다. 면접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신 면접 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면접의 영향력이 활동우수형보다 높을뿐만 아니라 면접의 출제난이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면접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면접 대비를 보다 심층적으로 해둘 필요가 있다. ◆고려대 올 고려대 입시에서는 논술전형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학생부중심전형의 인원을 확대하고, 추가적으로 1개의 학종을 신설하여, 학생부중심전형 중심으로 수시전형을 설계했다. 그래서 2018학년도에는 융합형인재전형이 변경된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전형에서 변경된 고교추천Ⅰ전형, 추가로 신설된 고교추천Ⅱ전으로 대부분의 학생을 선발한다. 단 3개 전형은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3개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 공부도 소홀히해선 안된다.

2017-03-14 14:33: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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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서울시와 음악영재 발굴 나선다

건국대, 서울시와 음악영재 발굴 나선다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서울시와 함께 가계가 어려운 음악영재를 발굴해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14일 건국대에 따르면 두 기관이 함께 하는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 사업은 2008년부터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과 서울시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악 장학 프로그램이다. 음악영재교육원은 2011년부터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음악영재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장학사업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되는 이점이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예중, 예고에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반전형 모집대상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으로, 수급자 선정기준 중위소득 미만가정 아동이며, 서양음악전공(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국악전공, 미래영재 등 총 100명을 서류와 음악인지검사, 실기심사로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접수 기한은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대해 음악 인지검사와 실기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4월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2017-03-14 14:33: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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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젠더리스' 인기…男 진한 메이크업·女 연한 메이크업 선호

최근 패션업계에서 남성과 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중성' 패션을 표현하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은 진한 메이크업을, 여성은 연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화장품 트렌드도 눈에 띈다.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진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남성이 구매하는 남녀 공용 화장품 매출이 최초로 5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색조화장품 브랜드 매출 중 남성 고객 구성비는 지난 2012년 4%에서 2016년 11%로 약 7% 포인트 이상 늘었다. 남성 고객의 색조화장품 구매 객단가 또한 5년만에 15% 이상 높아졌다. 또 지난해 봄 남성 고객을 타겟으로 출시한 '문샷' 브랜드의 'GD 쿠션'은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주만에 준비물량 1만개가 완판됐다. 반면 여성 고객들은 연한 화장을 선호하면서 다양한 화장품 세트 보다는 투명 메이크업에 필요한 제품만 구매를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여성 고객의 색조화장품 객단가는 지난 5년전에 비해 20% 이상 낮아졌다. 또 투명 메이크업에 필수 상품인 립스틱, 쿠션, 아이라이너 등의 지난해 매출 신장률은 전체 색조화장품 신장률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중성성을 표현한 트렌드는'젠더리스(Genderless)'라고 불리기도 한다. 성(gender)의 구별이 없다(less)는 의미다. 이는 남성들 사이에서 자신의 외모에 적극 투자하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기존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색조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투명 메이크업' 등의 유행으로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 연하게 화장하는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남성 쿠션, 립밤 등의 새로운 제품을 판매한다. 이달에는 '랩 시리즈', '키엘' 등 10여개 화장품 브랜드에서 남성 고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비비크림, 쿠션, 컬러 립밤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키엘 컬러 립밤 2만5000원, 베네피트 눈썹마스카라 3만4000원, 베네피트 모공 밤 4만4000원 등이다.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에서는 이달부터 눈썹을 스타일링 해주는 '브로우 바' 매장을 확장하는 리뉴얼을 진행한다. '아이브로우' 등의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12개 점포에서는 디올, 입생로랑 등의 화장품 브랜드에서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명 메이크업' 스타일링 클래스를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유수근 롯데백화점 화장품 바이어는 "지난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이 1조를 넘었다. 유투브 등에서 남성 메이크업 스타일링이 이슈가 되는 등 화장품 상품군에서 남성 고객들이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고객의 전유물이었던 '메이크업 스타일링' 프로모션도 남성 고객을 위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3-14 14:30: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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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현충시설 개보수 지원 4번째…'우당기념관' 새 탄생

서울 종로 신교동에 있는 '우당기념관'이 LG하우시스의 현충시설 개보수 지원 활동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독립운동가인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우당기념관은 우당 선생의 생애 기록과 유물 등이 전시돼 있는 곳으로 지난 2001년 동숭동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우당 선생은 독립운동 비밀결사인 신민회 창립을 주도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서다 순국했다. 14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2주간 진행된 개보수 공사를 통해 기념관 내부의 노후된 바닥과 출입문을 교체하고 전시관 전체 벽면을 새로 도색하는 등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조명과 의자도 교체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기념관은 문을 연지 20여 년이 훌쩍 넘을 만큼 노후화됐다. 이에 따라 LG하우시스가 네 번째로 '현충시설 개보수 지원' 활동을 펼쳐 새롭게 문을 열게 된 것이다. LG하우시스는 지금까지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 서재필 기념관, 매헌 윤봉길 기념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국가보훈처와 협의해 현충시설 1곳의 개보수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독립유공자나 6·26전쟁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도 계속 펼쳐나 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CHO 김장성 상무는 "향후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 선열들의 뜻이 계속 이어지도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활용한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4 14:2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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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스타와 쇼핑을"…11번가, '비디오 커머스' 마케팅 강화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인기 유튜버와 뮤지션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앞세운 '비디오 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디오 커머스는 영상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로 스마트폰으로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쇼핑과 접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1020세대들이 즐겨 시청하고 영상을 통한 간접체험이 구매와 쉽게 이어질 수 있는 먹을거리, 뷰티, 패션 분야에서 다양한 영상들이 소개되고 있다. 11번가는 오는 26일까지 유튜브 구독자수가 모두 157만명에 달하는 디바 제시카와 이사배가 실시간 동영상을 선보이는 '쇼핑 라이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기 유튜브 스타의 '먹방'(먹는 방송)을 11번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첫 사례다. 생방송은 17일과 24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각각 '디바 제시카 & 이사배와 함께 먹어요!', '디바 제시카 & 이사배와 함께 메이크업!'을 주제로 선보인다. 방송은 11번가 PC와 모바일 앱, 유튜브로 시청 가능하다. 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는 풀무원의 철판 볶음밥 2종(6인분·1만8900원), 팔선생의 꿔바로우 탕수육(250g·4개)과 새우튀김 세트(2만1900원) 등을 판매한다. 한편 11번가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인 '버스킹'(거리 공연)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시리즈 '11번가 메가폰싱어'를 선보이고 있다.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패션 브랜드가 협업해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을 완성했다. 고객들은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그들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을 보고 바로 동영상 하단에 있는 상품 리스트를 클릭해 간편하게 구매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뮤지션 제스티(zesty)와 스포츠브랜드 아키클래식이 함께한 영상과 뮤지션 모노제이(MONO J)와 디자이너 패션브랜드 본챔스가 함께 만든 영상을 통해 이들 브랜드의 운동화, 재킷, 티셔츠, 팬츠 등이 판매됐다. 11번가는 이달에만 3차례 더 이 같은 뮤직비디오 영상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는 지난해 화장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디오 커머스' 마케팅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 10월 국내 첫 헤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31살롱'에 등장하는 미쟝센의 제품을 판매했다. 지난해 6월에는 TV프로그램 '팔로우미'에 소개된 화장품을 판매해 '메이블린 마스카라'의 경우 평소보다 7배 넘게 많이 팔았다. 김문웅 SK플래닛 비즈본부장은 "모바일 쇼핑 시대를 맞아 영상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며 "영상 콘텐츠 소비가 왕성한 10~20대 젊은 층을 고정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7-03-14 14:13: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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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라이프 컬러 팔레트' 출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여자들의 워너비 메이크업 키트 '라이프 컬러 팔레트'를 잇츠스킨 공식 온라인숍을 통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MOTD(Makeup Of The Day)'를 완성해 줄 '취향 존중 인생 팔레트'라는 콘셉트로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이 특징이다. 아이섀도우 2종, 치크 2종의 총 4품목으로 구성했다. 각각 여성들이 꼽은 6가지 인생 최고의 컬러로 구성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이다. '아이 01 매건'은 브라운 계열의 차분한 색상으로 구성해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특별한 날에는 세미 스모키로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02 로라'는 따뜻한 핑크 바이올렛 계열 색상들이 두 눈에 번지듯 화사하게 눈가를 물들여 걸그룹 못지 않은 사랑스러운 눈가로 표현해 준다. 6가지 피치 컬러로 구성된 라이프 컬러 팔레트 치크 01 코지팝은 수채화 같은 발색이 특징이다. 치크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02 메리팝은 차분하면서도 발랄한 핑크 계열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잇츠스킨은 라이프 컬러 팔레트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에 한해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4월부터는 전국 잇츠스킨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17-03-14 14:02:4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