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귀뚜라미, 獨 프랑크푸르트 냉난방 박람회서 기술력 뽐내

귀뚜라미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냉난방 박람회 'ISH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84㎡ 규모의 독립 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선두기업인 독일 바일런트(Vaillant)와 보쉬(Bosch), 영국 박시(Baxi)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콘덴싱 가스보일러 기술력을 홍보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귀뚜라미가 선보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온수가 풍부한 특허 기술인 저탕식 열교환기를 적용해 CE(유럽공동체마크) 인증을 받았다. 또 저녹스 최고 등급인 6등급과 유럽 친환경 고효율 규격(ErP)에서 A 등급을 받아 큰 호응이 예상된다. 사물인터넷(IoT) 신기술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귀뚜라미 IoT는 단순한 원격제어 기술을 넘어 보일러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스스로 학습해 각 가정에 최적화된 보일러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그 밖에 ▲보일러와 온수기를 병렬로 연결해 산업용 보일러를 대체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 ▲일반 기름보일러 대비 15% 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콘덴싱 기름보일러 ▲2회로 분리 구조로 간접가열을 통해 깨끗한 온수를 제공하는 전기온수기 ▲유럽 시장에서 친환경 신재생 품목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펠릿보일러 등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유럽 최대 난방시장인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서유럽 5개국과 신흥 시장인 동유럽으로 거래처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유럽시장에 적합한 친환경 제품을 본격 출시해 향후 5년 내 유럽 유수의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SH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년마다 열리는 박람회이다. 2015년 기준으로 140개국, 2400여개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각 국의 딜러들을 비롯해 방문자가 약 20만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관련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2017-03-14 10:53: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영후 서남병원 교수, 美 정형외과학회 3대 학술상 수상

김영후 서남병원 교수, 美 정형외과학회 3대 학술상 수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김영후 인공관절센터 교수가 18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인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 산하 슬관절학회에서 3대 학술상 중 하나를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AAOS는 세계에서 학술적 수준이 가장 높은 학회다. 세계에서 수 많은 논문이 경합을 벌여 그 중 3편의 논문만 채택하여 수상한다. 이 상을 받은 대부분이 미국 의사들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에서 김영후 교수가 유일한 수상자다. 김 교수의 수상논문은 '젊은 환자에서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시행한 슬관절 인공관절 수술이 의사의 경험으로 한 슬관절 인공관절 수술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가'다. 경험이 많은 의사가 시행한 슬관절 인공관절 수술과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여 시행한 슬관절 인공슬관절 수술 결과가 차이가 없음을 시사했다. 이에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의료비와 의료장비의 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높이 평가 받았다. 슬관절 인공관절 수술 시행 시 2억원이 넘는 컴퓨터 네비게이션 기계를 사용하면 수술의 정확도가 높아 질 것이라는 전제하에 컴퓨터 네비게이션 기계가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의학적인 측면보다는 환자유치를 위한 상업적인 측면으로 이용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 권위자인 김 교수는 2007년 미국 정형외과 학회 산하 고관절학회에서도 '인공고관절 전치환술후의 혈전'에 관한 논문으로 미국 고관절학회 3대 학술상 중 하나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무(無)시멘트 고관절 인공관절을 직접 개발해 시술, 연구 활동은 물론 탁월한 임상 실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17-03-14 10:42: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우미건설,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892가구 다음달 분양

충북 충주 호암지구에서 올 봄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 호암지구는 연수지구 이후 10년여 만에 공급되는 도심권 택지개발지구로 74만㎡의 부지에 5700여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오는 4월 우미건설은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892가구를 분양한다.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은 전용면적 ▲84㎡(529가구) ▲96㎡(268가구) ▲119㎡(49가구)다. 단지는 판상형 4-Bay 설계로 ㄷ자형 주방 및 아일랜드주방을 적용한다. 84A타입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팬트리, 침실 등으로 선택할 수 있다. 119㎡ 발코니 특화 평면의 경우 호암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고 1층 세대는 2.5m의 높은 천정고로 설계된다.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에는 수경시설과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중앙광장, 풍경마당, 솔향기원 등 테마형 조경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통합 지하주차장을 설계하고 스쿨버스존과 카페 린(Lynn)을 연계해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를 꾀한다. 이밖에도 ▲헬스장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독서실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내방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2세대가 마련된다. 호암지구는 도심 내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인만큼 기존 충주 도심권 및 서충주신도시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호암지, 대제지 등 가깝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단지이다. 충주종합스포츠타운(2017년 준공예정), 호암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또한, 충북지역 최고의 명문고인 충주고?충주여자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충주학생회관, 충주시립도서관 등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도 호암지구의 주거가치를 더한다. 호암 택지지구 앞 금봉대로 연장으로 충주 주요 도심권 접근성이 용이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IC)를 이용하면 수도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문의전화 : 043-852-0900

2017-03-14 10:36:49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이천공장 화재 극복…오징어땅콩, 땅콩강정 등 판매량 정상화

오리온, 이천공장 화재 극복…오징어땅콩, 땅콩강정 등 판매량 정상화 오리온은 '오징어땅콩', '땅콩강정', '눈을감자' 등이 지난해 발생한 이천공장 화재 여파를 극복하고 예년 수준의 판매량을 회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오리온의 주력 스낵 제품이자 이천공장 대표 생산 품목이었었다. 지난해 1월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이천공장에서 불이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 4개동(1만㎡)과 내부 설비 등이 불에 탔다. 당시 이천 인근 지역의 소방인력 220여명과 펌프차 등 소방장비 7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한 매출 하락은 불가피했다. 이후 익산공장에서 오징어땅콩과 눈을감자를, 청주공장에서 땅콩강정의 생산시설을 구축해 생산에 돌입했다. 특히 오징어땅콩은 생산라인을 증설을 통해 기존대비 생산량을 30% 늘린바 있다. 그 결과 오징어땅콩, 땅콩강정, 눈을감자의 지난 2월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0%, 128%, 114%씩 증가했다. 국내 생산이 본격 재개된 2016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월평균 매출액도 오징어땅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고, 눈을 감자와 땅콩 강정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오징어땅콩은 오리온만의 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1976년 출시 이후 40년 넘게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다. 동그란 모양의 과자 안에 땅콩이 들어있어 짭짤한 오징어 맛과 고소한 땅콩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과를 현대화 시킨 땅콩강정과 길쭉한 스틱형 감자 스낵인 눈을감자도 특유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회사 전체 역량의 결집과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어려운 상황을 빠르게 극복해 낼 수 있었다"며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4 10:35: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파인디지털, KT와 손잡고 '파인드라이브' 고객 대상 프로모션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KT와 제휴를 맺고 '파인드라이브 T(Finedrive T)' 고객을 대상으로 지니·올레tv모바일 한달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비게이션 업계 최초로 파인드라이브가 선보인 LTE 통신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T를 활용해 길안내 기능 이외에 TV, VOD, 음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여서 고객들은 지니·올레tv모바일 앱을 통해 LTE 데이터 소진 걱정없이 원하는 영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있는 경우, 파인드라이브 T를 뒷자리에 앉은 자녀에게 전달해 만화나 유투브 영상을 보여줄 수 있어 보다 편안한 주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인드라이브 T 구매 후 KT 지니·올레tv모바일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기존에 파인드라이브 T를 구매한 고객들도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는 가입 후 30일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자동으로 유료전환 된다. 해당 서비스의 유료이용을 원치 않는 고객은 파인드라이브 고객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해지하면 된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파인드라이브 T의 가장 큰 장점은 LTE 통신과 태블릿PC처럼 이용 가능하다는 점으로, 동승자가 제품을 활용해 음악,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파인드라이브 T의 차별화된 특징을 LTE데이터 걱정 없이 직접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14 10:26: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2017년형 디오스 냉장고로 디자인·편의성 잡아

LG전자가 LG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2017년형 LG 디오스(DIOS) 냉장고를 선보였다. LG전자는 14일 ▲고성능·고효율에 10년 무상보증을 지원하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신개념 수납공간 '매직스페이스'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 ▲무선인터넷(Wi-Fi)을 통한 스마트 기능 등을 모두 갖춘 상냉장·하냉동 타입의 디오스 냉장고 'V8700' 4종과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J829SB36)는 824리터 용량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에 얼음정수기를 결합한 융복합 냉장고다. 사용자는 냉장고와 정수기를 따로 놓을 필요가 없어 효율적인 주방 공간 사용이 가능하고 냉동실을 열지 않아도 시원한 얼음을 바로 먹을 수 있다. 정기적인 케어 서비스, 3단계 안심필터 등을 통해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하며, 출수구의 높이를 25㎜ 높여 긴 컵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얼음정수기 상단의 터치 패널에서 120㎖, 500㎖, 1L 중 원하는 용량 버튼을 터치한 후 레버를 누르면 선택한 용량만큼 출수되는 정량급수 기능도 있다. 냉장고 상단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돼 사용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음악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전면은 스테인리스 소재 '샤이니 다이아블랙'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했다. 870리터 용량의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F879SN53)는 냉장고 문을 여는 빈도와 냉기손실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가족들이 자주 찾는 간식, 음료 등을 편리하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인 '패밀리 스페이스'는 오른쪽에, 주부들이 많이 사용하는 반찬과 소스, 자주 먹는 과일 등을 보관하는 '시크릿 스페이스'는 왼쪽에 배치했다. 또 870리터 용량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F879NS33)는 빛과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바다 물결을 표현한 '샤이니 루체' 패턴을 외관 디자인에 적용했다. 냉장고 내부의 냄새를 줄여주고 식중독 유발 가능균을 99.999% 제거해주는 'UV안심제균+'도 탑재됐다. 상냉장·하냉동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 4종은 매직스페이스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14% 넓어 음식물을 넣고 꺼내기가 쉽다. 매직 스페이스 도어를 여닫을 때 자동으로 접히는 '오토 와이드 테이블'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매직스페이스를 여는 버튼이 문 아래쪽에 숨어있는 '히든 버튼'을 적용했고 기존 곡면 도어 핸들도 깔끔한 스퀘어 형태로 변경했다. LG전자는 메탈 디자인을 적용한 825리터 용량의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S829NS35) 신제품도 선보인다. 도어 핸들 등 외관 디자인을 기존 상냉장·하냉동 디오스 냉장고와 통일시켜 LG 디오스만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이 제품은 '프레시 밸런스' 기능을 야채실에 탑재해 신선식품을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해준다. 육류, 생선 등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35도 특냉실'도 갖췄다. 한편 2017년형 LG 디오스 냉장고 전(全) 제품은 스마트폰 '스마트씽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집 밖에서도 냉장고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박영일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냉장고 신제품을 지속 선보여 주방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3-14 10:26:09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평택 부동산시장, "사드 배치로 어수선하다고 ?"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이채로운 곳이 평택이다. 사드 배치로 어수선할 법도 한 평택은 각종 재료가 겹쳐 재평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우선 올해 삼성 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한다. 게다가 주한미군 기지 이전을 완료해 군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평택 미분양 주택은 작년 8월 4596가구에서 지난 1월 2532가구로 절반이나 줄어들 정도다. 인구도 47만여명으로 2010년 41만명보다 14% 증가해 같은 기간 수도권 인구 증가 폭인 7.9%을 웃돈다. 이같은 분위기로 이달 고덕신도시의 '동양 고덕파라곤'이 1순위,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청약 완료 등으로 미분양에 시달리던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지난 8일 고덕 파라곤 1순위 청약에서 597가구(특별공급제외)에 2만9485건이 접수돼 평균 49.4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10일 2순위 청약을 받은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617가구(특별공급 제외)에는 792명이 청약을 넣어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개 타입을 제외하고는 모두 청약을 마쳤다. 특히 전용면적 90~173㎡ 중대형 타입 145가구가 청약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따라서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인 3700가구에 대한 청약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 관련 재료를 살펴보면 평택은 SRT 지제역 개통에 이어 올 상반기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 반도체 공장이 3곳의 일부 라인이 가동한다. 이곳은 15조원이 투입된 공장이다. 게다가 올해 미군기지도 이전한다. 업계 관계자는 "산업단지 종사자, 외국인 임대 수요자 등의 투자가 늘어 수도권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부상했다"며 "당분간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4 10:20:0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평창 대관령, '평창 이지움' 레지던스 분양

평창 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만큼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평창은 관심의 대상이다. 올림픽 특수, 인근 리조트 임직원과 안정적인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이 인기가 높다. 계성종합건설이 사계절 관광·휴양·레저의 중심 강원도 평창에 '평창 이지움' 레지던스를 분양 한다. '평창 이지움'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78-4번지 외 2필지에 연면적 17,989.22㎡, 지하1층~지상16층, 364실 규모로 공급된다. 대관령생활권의 유일한 상업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는 '평창 이지움'은 생활편의시설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furnished system)을 도입했다. '평창 이지움'은 10년 임대계약이 완료되어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서가 발급되며, 임대보증금과 월세를 확정 지급한다. 또한, 분양 목적에 따라 운영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회의실, 미팅룸, 옥상정원,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의 특급 부대시설을 갖춘 레지던스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상권형성지의 중심에 위치하며 인근 고층 건물 부재로 인하여 시원한 조망권이 제공된다. 강원도로 통하는 각종 교통망 확충이 호재로 작용 하고 있다. 우선 2017년 12월 서울에서 원주 ~ 강릉을 연결하는 고속화철도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완공 시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원도 강릉까지 72분에 주파가 가능하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강원도 평창 진부역까지 90분대, 서울(청량리역)에서 평창 까지는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평창 이지움'은 평창 동계올림픽 메인스타디움 500m 거리에 위치해 올림픽 호재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올 10월부터 준비하여 2018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기자단 3,000여명과 내·외국인 관광객 243만 여명 숙박수요는 물론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휴양지가 될 전망이다. 인근에 설악산 국립공원과 경포대, 주문진 해수욕장, 정동진 조각공원으로 천혜의 입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가 1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삼양목장, 양떼목장, 한국자생식물원이 20분 거리로 레저·관광명소가 풍부해 꾸준한 관광수요 또한 예상된다. 용평·알펜시아 임직원 고정 수요와 중국인관광객 도내 관광 의무화 추진 등의 정책으로 특수 수요도 예상되며 전용률이 높아 초기 투자비용도 인근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완공은 2017년 12월이며 홍보관은 강남구 학동역 8번 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2017-03-14 10:15: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케이뱅크, 올 예산 878억·성과연봉제…"안정적 사업기반 확보"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가 올해 경영목표를 '넘버원 모바일은행의 초석이 될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보'로 잡았다. 올해 예산은 878억원으로 잡았으며, 전 직원에게 성과연봉제가 적용된다. 13일 케이뱅크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제출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혁신을 통한 금융산업 메기 역할을 하고 금융소비자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같은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12월 은행업 본인가를 받았다. 따라서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맞춰 주주총회 20일 전까지 연차보고서를 내야 했다. 이달 중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금융환경은 녹록치 않다. 케이뱅크는 저성장·저금리 기조 지속으로 수익성은 악화될 가능성이 있고, 고객확보 경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략방향은 ▲고객기반 확보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 확보 ▲미래성장 기반 구축 ▲혁신과 안정의 조화 등으로 설정했다. 올해 경비예산은 878억원이며, 이 중 인건비가 243억원이다. 보수체계는 전 직원 성과연봉제를 기반으로 했다.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금액이 결정되면 이연대상 임원에게 50%는 현금으로 한번에 주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3년간 이연지급 할 예정이다. 일반직원은 매년 성과평가에 따라 급여인상률과 성과보수 지급률을 차등 지급하며, 이와 별도로 우수직원에 대해 특별포상할 계획이다. 케이뱅크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이사회는 사외이사를 과반수로 두게 되어 있는 은행법 규정 등에 따라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했다. 사내이사는 심성훈 은행장과 김대영 상임감사위원, 정운기 재무관리본부장이다. 사외이사애는 오순명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이재정 전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연임할 수는 있지만 연속해서 5년을 초과하지는 못하도록 했다. 사외이사에 대한 마땅한 견제장치가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로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감사위원회, 위험관리위훤회, 보수위원회 등 4개를 두고 있다. 특히 보상지배구조를 리스크관리 정책과 연계해 판단할 수 있도록 보수위에는 위험관리위원회 위원을 꼭 들어가도록 했다.

2017-03-14 08:02:1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