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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대신 젤리를…편의점 업계, 화이트데이 대목 잡기 '스타트'

편의점업계가 화이트데이 대목 잡기에 나섰다. 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관련 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편의점 마케팅에는 사탕이 아닌 최근 대세 간식으로 떠오른 젤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지난 화이트데이 젤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이트데이 대표 선물인 사탕 매출은 전년 대비 21.9% 오른 반면 젤리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66.8%나 신장했다. CU는 해외 인기 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대만 '누가 캔디'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누가 캔디는 진한 우유향이 느껴지는 누가 사이에 땅콩을 듬뿍 넣어 만든 사탕으로 누가 비스켓과 함께 대만 여행 시 꼭 구매하는 기념품으로 꼽힌다. 일본 '후지야 밀키 캔디'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후지야 밀키 캔디는 풍부한 연유맛이 느껴지는 소프트캔디로 상품 캐릭터인 '페코'가 악세서리로 만들어져 판매될 만큼 젊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대세 간식으로 떠오른 젤리 상품도 강화했다. 사이다 젤리와 콜라 젤리를 함께 담은 '탄산음료 젤리세트'를 선보인다. 피자, 햄버거 등 재미있는 모양으로 유명한 '트롤리 올인원 젤리'와 색깔 별로 맛이 다른 젤리빈 '젤리벨리 피라미드도 대용량 상품으로 한정 판매한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각종 기념일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유명 상품 등 다양한 컨셉의 상품으로 고객들이 특별한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GS25에서도 젤리를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GS25의 화이트데이 기간 동안 젤리류는 전년 동기 대비 56%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화이트데이 매출을 견인했다. 올해 역시 젤리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72% 증가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선물로 젤리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GS25는 오는14일까지 40여종의 젤리, 캔디 상품에 대해 화이트데이 맞이 +1 증정 이벤트(1+1, 2+1)를 진행한다. GS25는 지난달 25일부터 화이트데이 당일까지 젤리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젤리를 맛보려는 고객을 GS25로 끌어 들여 화이트데이 선물 구매까지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발렌타이데이의 '스케쳐스 X 키세스 콜라보세트'에 이어 또 한 번의 패션업계와의 콜라보 상품도 선보인다. 또 GS25는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최신 유행 모자(페도라) 브랜드 쇼핑몰 '화이트샌즈', '키세스'와 손잡고 '화이트샌즈 X 키세스' 콜라보세트를 2만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김재호 GS25 마케팅팀 대리는 "심플하면서 소위 있어 보이는 선물을 원하는 남성과 귀엽고 가성비 좋은 선물을 원하는 여성의 만족감을 모두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화이트데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중저가 상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도시에 젤리 등 차별화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해 화이트데이 행사 3일간 1만원 이하 중저가 상품 매출이 전년대비 20.1% 늘었다. 화이트데이 대표 선물인 막대 사탕의 매출은 8.0%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젤리 매출은 전년 대비 120.2%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은 'PB요구르트젤리'와 다양한 젤리 패키지 상품을 단독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젤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PB요구르트젤리와 PB딸기요구르트젤리가 각각 5개씩 들어있는 'PB요구르트젤리 패키지' 2종을 판매한다. 또 계란후라이, 당근, 생선, 파스타 등 실제 음식과 비슷한 모양의 다양한 젤리로 도시락을 구성한 '위니비니 도시락 젤리세트'와 하리보 젤리와 곰인형을 함께 패키지한 '하리보 인형세트' 2종도 준비했다. 김미선 세븐일레븐 선임상품기획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실속형 소비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데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03-08 15:55: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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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뉴라이즈' 출시… 최신 중형세단으로 탈바꿈

현대자동차가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의 차명은 새로움을 뜻하는 '뉴'와 부상한다는 의미가 담긴 '라이즈'가 조합된 것으로 주행성능, 안전, 내구성 등 자동차의 기본기에 강한 쏘나타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쏘나타가 역동적 디자인과 첨단사양 갖춘 최신 중형세단으로 거듭났다"며 "쏘나타 뉴 라이즈로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2.0 가솔린 ▲1.7디젤 ▲1.6터보 ▲2.0터보 총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연내 LPi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공개할 예정이다. LF 쏘나타에 비해 쏘나타 뉴 라이즈는 앞모습이 스포티하고 감성적으로 연출됐다. 그릴 위치는 아래로 낮춰졌고 캐스캐이팅 그릴 중앙과 외곽 크롬라인 두께를 차별화했다. 크롬 가니쉬로 그릴 하단과 범퍼를 이어 시각적 집중도를 아래로 끌어내렸고 세로타입으로 디자인된 주간 주행등은 에어커튼과 연계해 전면 양쪽에 배치했다. 또한 상향등과 하향등을 하나의 헤드램프에서 구현하는 'LED 바이펑션 헤드램프'를 새롭게 선보이고 크롬 몰딩을 앞좌석 창문 하단 라인에서 헤드램프 아랫부분까지 연장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했다. 1.6 터보와 2.0 터보는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블랙 매쉬타입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블랙컬러 베젤로 장식된 LED 바이펑션 헤드램프 등을 추가했다. 2.0 터보에는 국내 중형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도 탑재됐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신차급으로 달라진 외관 디자인 외에도 ▲능동형 안전 시스템 현대 스마트 센스 ▲완성도 높아진 인테리어 ▲강화된 내구성 ▲합리화된 가격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선보였다. 조성균 국내상품실장은 "운전자와 동승자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까지 지키는 '현대 스마트 센스', 미세먼지를 한 번에 제거하는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미러링크 기능과 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며 "다양한 기능 추가에도 가격은 동결·인하해 가장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쏘나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에는 차선을 유지시켜주는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충돌이 예상되면 스스로 멈추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 안전거리를 유지시켜주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등 최첨단 주행보조 안전사양이 대거 포함됐다. 국내 최초로 탑재된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로 2.5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와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가스를 흡착하고 실내 공기를 강제 순환시켜 어린아이도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 준다. 소나타 뉴 라이즈는 고객의 선호에 따라 ▲패밀리 케어 ▲레이디 케어 ▲스타일 케어 ▲올시즌 케어 총 네 가지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조성균 실장은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호도 높은 사양들을 모았다"며 "향후 편의사양부터 성능 튜닝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한정판 스페셜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고객 친화적인 현대자동차의 모습을 강조했다. 패밀리 케어는 어린 자녀나 부모님과 함께 패밀리카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뒷좌석 사이드 커튼과 뒷유리 전동 커튼, 열선·전동 시트 등이 포함된 패키지이다. 레이디 케어에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여성 운전자 선호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을 담겼고 스타일 케어는 차량을 더 세련되게 꾸밀 수 있는 LED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구성됐다. 올시즌 케어는 계절 변화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앞좌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휠, 뒷좌석 열선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광국 부사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현대차 디자인 트렌드도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며 "쏘나타 뉴 라이즈에서 다음 세대 쏘나타의 방향성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3-08 15:50: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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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메탈그라운드'로 사계절 내내 인기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사계절 내내 판매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연간 판매량은 2013년 12%, 2014년 7%, 2015년 14%, 2016년 5% 등 4년 연속 꾸준히 판매 성장했다. 특히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는 비수기인 1~3분기에도 판매량이 지속 증가했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판매량은 2013년 6.3%, 2014년 5.1%, 2015년 16.5%, 2016년 31.1%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비수기 판매량 증가에 대해 "과거에는 김치냉장고가 김장철에만 필요한 가전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며 "기술 발달이 거듭되며 김치냉장고의 미세정온 기술이 일반 냉장고보다 우수해지고 식재료에 따라 세밀한 관리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메탈그라운드'로 완성한 초정온 기술로 김치를 더욱 맛있게 숙성시키고 오랫동안 아삭하게 보관해 준다. 공간별로 온도 설정을 할 수 있고 육류, 생선, 채소, 과일, 와인, 곡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사계절 내내 최적의 온도로 신선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성능 외에도 고급스런 외관 디자인과 설치 공간 편의성도 뛰어나다.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는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평가에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2017-03-08 15:48:3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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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뮤지컬계 귀공자' 로랑 방, 국내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전세계 사로잡은 로랑 방, 국내 첫 단독 콘서트 7월 개최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들의 향연을 보여줄 로랑 방의 솔로 콘서트 프렌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모차르트 오페라 락(아마데우스)'의 주역인 프랑스 뮤지컬 배우 로랑 방이 오는 7월 1~2일 양일간 '로랑 방의 세계 2017 : 로랑 방 라이브 인 서울 ~한 여름 밤의 꿈)'이란 타이틀로 홍대 잭비님블(Jack B Nimble)에서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갖는다. 2006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로랑 방은 이후 10년간 아시아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아시아 팬들과 소통해 왔다. 앞서 지난해 뮤지컬 '아마데우스'로 내한, 미켈란젤로 로콩테와 듀엣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현재 로랑 방은 프랑스에서 뮤지컬 '프리실라'에 출연 중이다. 5월 6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프리실라'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7월 말까지 연장됐다. 로랑 방은 바쁜 와중에도 7월 초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프렌치 뮤지컬계의 귀공자로 불리는 로랑 방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페뷔스 역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오페라의 유령' 프랑스어 판 DVD에서 팬텀 역 더빙을 담당하는 등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이번 국내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여름 밤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로랑 방의 최대 강점인 뮤지컬 곡들로 엄선해 그만의 특유의 호소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 뮤지컬 배우 박한근과 김남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국의 모차르트 박한근, 해피바이러스 김남호와 프랑스의 살리에리 로랑 방의 콜라보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로랑 방의 솔로 콘서트는 오는 24일 Laurent Ban Project Korea 홈페이지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17-03-08 15:4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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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달 26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1호 홈런을 친 그는 6경기 만에 두 번째 홈런포를 가도하며 장점인 장타력을 과시했다. ▲프로축구 강원FC 이근호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라운드 강원과 상주 상무의 개막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근호는 상주 상무를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진욱 감독 체제로 재정비한 kt wiz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4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 2년 연속 KBO리그 최하위에 머문 kt는 지난해 캠프에서 NC에 2승 5패로 크게 밀린 바 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콜로라도와 시범경기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우가 활약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후베닐A(18세 이하팀)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에서 FC포르투(포르투갈) 유스팀을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승우는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후반 21분 교체 전까지 상대의 반칙을 유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스널(잉글랜드)과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5-1로 이겼던 바이에른 뮌헨은 1, 2차전 합계 10-2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8강행을 확정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무릎 부상으로 3월 출전 예정이던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 등 2개 대회에 불참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발표되는 순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2위·독일)가 1위에 오르게 됐다.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4일 본머스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때 공중볼을 다투던 본머스 수비수 타이론 밍스의 얼굴을 오른쪽 팔꿈치로 강하게 가격했다.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수비수 김영권이 독일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한 뒤 5월 중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9월 24일 상하이 상강과 경기에서 왼쪽 정강이 비골 골절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가 지난 시즌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수비수 닐손 주니어를 영입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장애인 스노보드 테스트 이벤트가 오는 10일과 13일 이틀간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1,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이 오는 10일 안양에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인삼공사는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은 부산 kt를 상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에서 개최된다.

2017-03-08 15:47: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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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라프리모, '아파트투유'서 8일 1순위·9일 2순위 청약접수 진행

'안산 라프리모'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중이다. 8일 아파트투유에서 SK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의 '안산 라프리모'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있다. '안산 라프리모' 청약접수는 아파트투유 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오늘은 1순위, 내일(9일)은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아파트투유서 진행하는 청약 접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안산 라프리모'의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5일(수)이며, 당첨자 계약일은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245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적용되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한편 안산 군자주공6단지를 재개발하는 '안산 라프리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동 총 2017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8가구 ▲74㎡ 206가구 ▲84㎡ 668가구 ▲99㎡ 44가구로 총 92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시공능력 평가 10위권 내 대형사인 SK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컨소시엄 단지로 안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교통·교육·자연환경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소사-원시선 선부역이 2018년 개통예정으로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소사-원시선은 신안산선(2023년 개통 예정) 시흥시청 분기선과 노선이 만나 시흥, 부천을 물론 광명, 구로, 여의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높다.

2017-03-08 15:45: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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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KT와 미래 최첨단 디지털 금융 선도할 것"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KT와 인슈테크 서비스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농협생명은 KT의 핵심경쟁력을 보험산업에 접목시켜 미래 최첨단 디지털금융(핀테크)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슈테크는 보험과 테크놀로지의 합성어로, 보험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농협생명은 앞으로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와 전국적인 네트워크, 다양한 고객층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헬스케어 역량 등을 보유한 KT와 인슈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에 따라 빅데이터, 모바일 기반 보험상품과 고령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험예방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100세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한편 서기봉 사장은 NH농협은행 부행장 시절 금융기관 최초 지주공동플랫폼인 '올원뱅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이번에도 농협생명의 신기술 금융 강화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서기봉 사장은 "고령사회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는 농촌지역의 부족한 보험서비스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8 15:40:5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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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딸 가슴몽우리, '성조숙증' 먼저 의심해봐야

성장기 어린이에게 생기는 현대병 '성조숙증'의 위험성이 점차 증가해 문제다. 또래 아이들보다 빨리 자라고 있어서 잘 크는 것이라 생각했다가 '성조숙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는 부모들의 사례가 늘고 있다. '성조숙증'은 만 8세 미만의 여아, 만 9세 미만의 남아의 성장이 빨리 진행되면서 신체가 성인으로 변화하는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최근 10년간 12배가 증가했다. 특히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여아의 경우 가슴몽우리나 초경 등 성조숙증 징후가 남자 아이들보다 쉽게 눈에 띄기 때문이다. '성조숙증'의 발병 원인은 유전적인 부분이 70%~80% 정도를 차지한다. 유전적인 원인과 함께 소아 비만,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나 성적인 자극 등 환경적인 요인이 성조숙증의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단순히 아이가 살이 쪘다거나 성장이 빠르다 거나 성조숙증을 의심할만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모두 '성조숙증'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 '성조숙증' 치료 전문 정은아 우아성한의원 원장은 "성조숙증은 정확한 검사가 아니면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며 "여러 가지 검사와 함께 직접 만져보고 진단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정 원장은 "여자아이 성조숙증의 대표적인 징후가 '가슴몽우리' 인데 가슴몽우리가 또래보다 빨리 발달되기 시작했다면 지체하지 말고 성조숙증 전문 병원이나 성장클리닉 찾아서 체계적인 성조숙증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아이를 제대로 자라게 하는 길이다"고 설명했다.

2017-03-08 15:3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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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주자들, 개헌에 분명한 입장 요구"…"개헌 국민투표 입장 밝힐 것 요청"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의원총회를 열고 당 대선주자들에게 개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고, 내년 지방선거에 맞춰 개헌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을 요청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우리 당 대선주자들에게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하기로 했다"며 "특히 개헌 시기와 관련해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가능한 한 내년 지방선거 일정에 맞출 수 있도록 각 대선 후보에게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내대변인은 "여야간 국회 개헌특위 활동 기간을 1년으로 정한 바 있다. 이후에도 개헌특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향후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개헌 문제 외에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문제에 대한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내대변인은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드배치는 국가 안보·외교, 국민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반드시 국회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하는 상황임을 확인했다"며 "이를 위한 절차를 추진하기로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졸속 추진 중인 사드 알박기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며 "우리 당은 이미 사드 대책 특위를 마련한 만큼 특위를 중심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헌재 탄핵 심판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하고, 헌재가 엄중한 시국을 무겁게 받아 책임 있는 결정을 할 것을 요구했다"며 "민주당은 헌재의 조속한 탄핵 결정을 촉구한다. 국민만 바라보며 엄정한 시국을 무겁게 받아들여 책임 있는 결정을 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2017-03-08 15:37:17 이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