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전히 중소형이 대세~!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전 평형 중소형 구성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는 불변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주택 수요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출가시킨 중년 부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등에게서 이 같은 성향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소형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진입 장벽이 낮을 뿐 아니라 시장이 호황일 때는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적다. 이렇다 보니 항상 환금성이 높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특화된 설계 공법을 통해 중소형 면적이면서도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과거 대형 타입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팬트리, 4Bay, 알파룸 등의 특화 평면설계가 중소형 타입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테라스오포'는 모든 가구가 전용84㎡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면서도 테라스 등 알찬 설계까지 갖춰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고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인근에서 공급된 '오포 서희스타힐스' 역시 전 주택형이 전용 84㎡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점에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서며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공급할 예정인 '광주 초월 쌍용 예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167-1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사업계획승인까지 마친 상태이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오픈 테마파크도 단지 내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 GX룸, 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공급가는 최저 700만원대부터 형성되어 있어 최근 공급된 단지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 27-4번지에 위치한다.

2017-03-08 11:12:5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올해 핀테크 성장의 분기점…창업초기기업에 지원 강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올해를 핀테크 성장의 분기점으로 보고 핀테크 예비창업자의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임 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핀테크 지원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핀테크 육성에 착수한지 2년째 되는 올해가 분기점(tipping point)"이라며 "'2단계 핀테크 발전 방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온·오프라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원기관 간 정보공유를 유도할 계획이다. 그동안은 민간은행, 정책금융기관, 유관기관 등의 핀테크 지원프로그램이 따로 운영되다 보니 연계지원과 정보공유가 어려웠다. 이에 금융위는 핀테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원기관 사이 온·오프라인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핀테크 기업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기업 지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오는 4월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현재 우수 중견기업 위주의 '핀테크 데모 데이(demo day)'를 예비창업자·창업초기 기업으로 확대한다. 데모 데이는 창업 기업들이 개발한 데모 제품(시제품), 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핀테크지원센터와 협력기관이 공동으로 '창업초기-사업화-해외진출' 등 기업의 성장 과정에 맞는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핀테크 지원과 관련한 기관 정보·내용·연락처 등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핀테크 통합포털도 개편한다. 투자 및 기업 IR(투자자 설명회) 연계기능도 확충한다. 산은·기은 등 정책금융기관에 핀테크 핫라인(전담창구)을 개설해 향후 3년간 ·원으로 늘어난 금융지원 상담을 제공키로 했다. 이달 30일에는 금융권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개최해 지원센터와 금융사 핀테크 랩에서 육성된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한다. 해외진출 단계에선 한국투자공사(KIC) 등이 운영하는 현지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핀테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지원한다. 임 위원장은 "인터넷 전문은행이 곧 영업을 개시하고, 로보어드바이저·오픈 플랫폼 연계 서비스가 상반기 출시되며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도 올해 안에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금융산업의 핀테크 혁신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핀테크 혁신이 가속화된 가운데 미국·영국·중국 등 선도국과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제 성장을 시작한 국내 핀테크 산어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지원기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03-08 10:42:4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오츠·참이슬',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하이트진로 '오츠·참이슬',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하이트진로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DFS면세점에 '오츠(乙)'와 '참이슬'이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오츠'와 '참이슬'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내 16곳에서 판매된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연간 약 5200만명이 이용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면세 매출기준으로는 인천국제공항, 두바이 공항에 이은 3위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발리, 미얀마 양곤 등 모두 5개국 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라오스 도심면세점, 싱가포르 MSC크루즈면세점, 태국 인접 국경면세점에도 진로소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츠'는 오크통에 7년 숙성시킨 고품격 증류식 소주로 숙성 원액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소주다. '참이슬'은 대나무 숯 정제공법을 이용해 만들었다. 가격은 각각 오츠 50SGD(싱가포르달러), 참이슬 26SGD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상무는 "93년의 양조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트진로 소주의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으로 세계인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홍콩, 태국,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국가 주요 공항 및 면세점에 진로 소주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면세점 주류 판매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로 소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2017-03-08 10:31: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계열사 현장경영에 이어 일선 현장서 소통경영

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회장이 지난 7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소재한 은행·증권 복합점포 방문을 시작으로 일선 영업현장과의 소통 경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복합점포는 기존 점포와 달리 은행과 증권 영업점간 칸막이를 없앤 개방형 구조로 고객이 다른 영업창구로 이동하지 않고 은행·증권 직원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 회장은 지난달 14~17일 7개 전 자회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경영전반을 점검하는 현장경영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방문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소통·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 회장은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복합점포는 고객에게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농협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영업 네트워크"라며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업무 난이도가 높은 여신업무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심사절차 표준화와 대출 및 심사 담당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증권 우수고객에 대한 대출 지원을 위해 은행 신용평가제도와의 연계 등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도 내놓았다. 김 회장은 비대면거래가 늘어나는 최근 영업환경을 고려해 외부판매(ODS) 영업용도의 태블릿 PC 공급 확대 등 영업점 직원들이 불편함없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오는 17일 부산지역 현장경영을 포함해 앞으로도 은행, 증권, 보험 등 전국 자회사 영업점을 연중 지속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및 직원사기진작 등 소통경영확대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17-03-08 10:23:2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고덕신도시 첫 민간참여'자연&자이' 755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10일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분양에 나선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분양단지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타입 431가구 ▲84㎡B타입 216가구 ▲84㎡C타입 72가구 ▲84㎡D타입 36가구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경기도시공사, LH 등의 공공기관이 제공한 토지에 민간 건설회사가 시공하는 아파트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설계, 마감, 커뮤니티 등에서 민간분양 아파트 못지 않다. 분양가는 평균 1050만원 선이다. 이는 지난 3일 오픈한 고덕국제신도시 민간분양 아파트(평균 분양가 1160만원) 보다 10% 정도 낮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4Bay 판상형이다. 이곳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지면적의 40% 이상을 조경면적에 할애해 단지 내에 축구장 크기의 어울림마당(대형 중앙광장)과 엘리시안가든(수경시설) 등이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원패스시스템이 구현된다. 먼저 홈네트워크시스템은 스마트기기(스마트폰, 월패드 등)와 연동해 가스밸브OFF, 공동현관 원격제어, 조명제어, 난방제어 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리고 자이 만의 원패스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공동현관 자동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인식 등이 가능하다. 안전 및 보안 시스템으로는 세대현관 움직임을 감지하고 촬영/저장하는 방범형 도어 카메라와 승강기 방범 핸드레인(승강기 비상버튼), 200만화소 CCTV, 화재/가스/방범 비상문자 알림서비스, 적외선 감지기,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비상콜버튼, 맘스스테이션(스쿨버스 대기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5개소) 등도 예정돼 있다.

2017-03-08 10:19:4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3월 하나멤버스 1Q 신용카드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는 이달 말일까지 하나멤버스 1Q 신용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먼저 최초카드 사용 등록 후 다음달 말일까지 첫 이용금액이 1만원 이상인 손님에게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첫 만남 이벤트'를 진행하다. 결제계좌가 KEB하나은행일 경우 1만 하나머니, 타 은행 결제계좌일 경우 5000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또한 하나멤버스 1Q 리빙·쇼핑·데일리·스페셜·올인·페이·비즈니스 등 7종에 한해 SK주유소 이벤트와 점심식사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카드로 SK주유소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모바일 주유쿠폰을 월 1회 제공한다. 또 주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음식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5%를 월 최대 5000 하나머니까지 적립한다. 아울러 하나멤버스 1Q 플레이1·테그1(3종)·히트1·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 등 총 6종으로 KTX와 SRT의 티켓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5000 하나머니까지 적립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드별로 혜택이 제공되어 1Q카드가 여러 장일 경우 각 카드별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머니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1Q 카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손님들이 상품혜택과 이벤트 혜택을 모두 체감하여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멤버스 1Q카드 시리즈는 출시 14개월 만에 200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017-03-08 10:12:0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출안심보험 선봬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대출 기간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가정 경제를 보호해주는 '무배당 가족사랑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상품은 대출 고객이 대출 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를 입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회사가 고객 대신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의 대출모집중개법인인 모기지파트너스의 대출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모기지파트너스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금자금대출을 받는 고객들은 대출과 동시에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나 PC를 사용하여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신용생명보험 온라인 청약시스템에 접속하여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최성욱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상무는 "일본의 경우 이미 주택담보대출 시 신용생명보험에 필수적으로 가입하도록 인식되어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이 국내 가계대출 증가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채무 불이행에 따른 대비는 미흡한 상황으로 이번 상품 출시로 이 같은 상황들을 개선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은 최초가입시점의 대출금 한도로 500만원에서 10억원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을 고려하여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IMG::20170308000013.jpg::C::480::(왼쪽)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오른쪽)모기지파트너스 대표이사 김병효./BNP파리바 카디프생명}!]

2017-03-08 10:11:5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장사 잘 되는 썸뱅크…가입자 23만·예금판매 620억 '好실적'

BNK금융그룹의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의 가입자 수가 23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썸뱅크가 전체 회원수 23만명, 정기예금 판매액 620억원, 대출 취급액 110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썸뱅크는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화상인증을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은행 영업시간 외 저녁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썸뱅크를 통해 BNK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의 증권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또 업무원가 절감을 통해 은행권 최고 연 2.2% 금리를 제공하는 '마이썸(MySUM)정기예금'은 1차 판매한도 5000억원을 소진해 현재 2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썸뱅크에는 무방문·무서류 방식의 신용대출 상품도 탑재돼 있다. 최신 스크래핑 기법을 활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즉시 심사가 이뤄지며, 대출 방식도 마이너스통장에서 할부상환방식까지 고객의 자금사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BNK금융은 롯데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부산은행 ATM(자동화기기) 1600여대와 전국의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에 설치된 6000여개의 롯데 ATM을 통해 휴대폰 출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스마트영업부 이기영 부장은 "오는 3월 28일 썸뱅크 출시 1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08 10:10:26 채신화 기자
"통화정책 안정성 확보" 금통위원 대거교체 막는 한은법 개정안 발의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은 "통화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의 추천 의무기간을 법제화하고 일부 금통위원의 임기를 조정하는 내용의 '한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통화위원회는 국내 기준금리 등 통화신용정책을 수립·심의·의결하고 국내 거시경제의 흐름을 조절하는 한은의 최고 정책 결정기구다. 당연직 위원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비롯 총 7명의 위원들로 구성되며 한은 총재,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날 정 의원이 발의한 한은법 개정안은 금통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는 때에는 임기만료 30일 전까지, 또 사임·사고 등으로 궐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30일 이내 추전기관이 후임자를 추천토록 의무화했다. 또 과반 이상의 금통위원이 한꺼번에 교체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임명되는 위원 중 정부 측 추천 몫인 기획재정부 장관과 금통위원장 추천 위원의 임기를 한 차례에 한하여 3년으로 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일본의 장기불황과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등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실기에서 비롯됐다"며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금통위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이 거의 같은 시기에 위원의 과반수 이상이 바뀌거나 일부 위원의 공석이 길어지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4월 위원정수 7명 중 과반이 넘는 4명의 금통위원이 동시에 임명된 바 있다. 당초 교체 금통위원은 최대 2~3인 수준이었으나 정치일정 등 여러 변수의 영향으로 일부 위원들에 대한 임명이 지연돼 이처럼 과반이 넘는 수의 금통위원의 임기가 겹치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과반이상의 위원이 한꺼번에 교체되거나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우리 통화신용정책의 급변과 공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정 의원은 "각 위원들의 임기를 조정해 대거 교체 사태를 막고 장기 공석을 방지하는 내용의 입법을 통해 통화신용정책의 신뢰성과 안정성, 일관성 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해 10월 한은 국정감사에서 "금통위원이 한꺼번에 절반 이상 교체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금통위원 임명에 대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7-03-08 10:07:1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