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아이지에듀 주최, 제5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열린다

제5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가 오는 5월 20일 개최된다. 전국한국사경시대회에 대한 신청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로, 전국한국사경시대회 홈페이지 및 전국 시행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회 응시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대학생, 성인)이며 출제범위는 선사시대에서 근·현대사까지다. 평가시간은 70분이며 객관식 35문항, 주관식 단답형 5문항으로 총 40문항이 출제된다. 참가자에게는 성취도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되고 응시자 전원에게는 상세분석 자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전국단위 한국사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한국사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2017년부터는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대회를 주최하며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함양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홍성철 동아이지에듀 대표는 "역사교육은 곧 미래교육으로 역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리이며 개인과 국가 더 나아가 전 세계를 묶는 연결고리"라며, "전국한국사경시대회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5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세부 시행요강은 전국한국사경시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3-08 11:30:3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아워홈·매일유업·도미노피자·일동후디스·카페베네·쟈뎅

[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아워홈·매일유업·도미노피자·일동후디스·카페베네·쟈뎅 ▲파리바게뜨, 화이트데이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제품 70여종을 출시한다. 케이크와 초콜릿, 협업제품까지 다양하다. 케이크는 '사랑의 레드벨벳 케이크', '러블리핑크 마카롱 케이크' 등을, 초콜릿은 '로맨틱 기프트', '라운드 러브', '후르츠 타블릿' 등을, 또한 개봉 예정인 '미녀와 야수'와 협업 제품으로 '로즈돔 초코', '플라워 가든' 등을 선보인다. ▲아워홈, 올리타리아 '프리엔' 출시 아워홈이 이탈리아 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고품질 튀김유 신제품 '프리엔' 을 기업간 거래(B2B) 방식으로 국내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선보인다. 올리타리아는 이탈리아 현지 셰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일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는 아워홈을 통해 다양한 오일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프리엔'은 90%이상의 올레인산(Oleic Acid)과 천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튀김 오일이다. 해당 제품은 1L와 5L 2개 용량으로 출시됐다. ▲매일유업 바리스타 룰스, 쇼콜라 모카·바닐라빈 라떼 출시 매일유업 바리스타 룰스가 신제품 '벨지엄 쇼콜라 모카'·'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 2종을 출시한다. 플라넬 천을 활용한 핸드드립 추출 방식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원두 중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COE 대회에서 우승한 코스타리카 농장주가 재배하는 SHB 최상급 원두로 만들었다. ▲도미노피자,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가 봄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씬 크러스트와 씬 크러스트 사이에 고소한 통모차렐라와 페터크림치즈가 담겨 치즈 특유의 풍미와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허니로스트햄과 갈릭비프가 토핑으로 올려져 단짠(단맛과 짠맛)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아기밀 우리아이 유기농김' 출시 일동후디스가 '아기밀 우리아이 유기농김' 2종을 출시했다. '아기밀 우리아이 유기농 김'은 우리나라 서해안의 유기농 원초와 바닷가 갯벌에서 자란 함초로 만든 함초소금을 사용했다. 갯병 예방 등을 위한 인공적인 약품처리과정이 없고, 자연건조해 만든 친환경 무산김으로 만들었다. 성장기 아이들의 뼈 성장을 도와주는 칼슘이 들어있고 비타민 D3 섭취를 도와준다. ▲카페베네, '블루밍 티 에이드' 출시 카페베네가 신메뉴 '블루밍 티 에이드' 3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자몽 히비스커스', '쥬이시 피치', '플라워 레몬마테' 등이다. 플로럴 계열의 티와 시럽, 과일 베이스를 적절하게 블렌딩 한 후 탄산수를 더했다. 꽃와 과일향, 스파클링의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쟈뎅,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 출시 쟈뎅은 크라운제과와 협업을 통해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를 출시했다. 쟈뎅과 크라운제과의 협업 제품인 '커피와 쿠키의 만남' 네 번째 시리즈의 제품이다.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을 살린 부드러운 까페라떼에 카라멜콘땅콩 특유의 땅콩과 카라멜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카라멜콘땅콩과 커피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커피의 풍미는 물론 땅콩의 고소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을 모두 살렸다. 국내산 우유를 넣어 까페라떼의 바디감을 균형있게 표현했다.

2017-03-08 11:27: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김포 '풍무 푸르지오' 단지내상가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에 들어서는 '풍무 푸르지오'(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지 25블록)와 '풍무 2차 푸르지오'(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지 24블록)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는 각각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23개동, 총 271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22개동, 총 246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위치해 있다. 두 단지를 합쳐 5179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풍무 푸르지오' 상가는 3층 건물 1개동으로 전용면적 29~83㎡의 점포 29개 중 4개를 공급한다. '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는 3층 건물 2개동으로 전용면적 16~105㎡의 점포 66개 중 29개를 분양한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는 방식인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된다. 점포별 내정가는 1억~8억원이며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신청접수와 입찰은 오는 14일 '풍무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 101호(경기도 김포시 유현로 200)에서 진행된다. 입점예정일은 '풍무 푸르지오' 상가는 잔금납부시, '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는 오는 2018년 6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5000가구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고정수요가 확보돼 있으며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초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도 풍부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70308000038.jpg::C::480::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 2동 투시도.}!]

2017-03-08 11:22:07 박승덕 기자
[오전시황]코스피 2,100선 목전에 두고 '약보합세'

장 중 한 때 2,100선을 넘어섰던 주가가 기관의 매수세 속에 다시 2,090선으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는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 중 최고가를 매일 경신 중이다. 현재(11시 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포인트(0.05%) 하락한 2,092.95를 기록하고 있다. 약보합세를 유지하며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다. 현재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67억원, 18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873억원 순매도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3.42%), 철강금속(1.09%), 섬유의복, 건설업, 금융업 등이 상승세고, 전기가스업(-1.32%), 운수장비(-0.79%), 증권, 음식료업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끝없이 치솟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서도 1등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3000원(0.15%) 올라 20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POSCO(1.74%), 신한지주(0.21%)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43%), 현대차(-1.04%), 한국전력(-1.31%),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등이 1% 이상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로 장을 열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6포인트(0.11%)하락한 605.39를 기록 중이다.

2017-03-08 11:20:2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한진, 업계 첫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받아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가 관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것으로 관련 법률에 의해 104개 기준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인증이 부여된다. ISMS 인증은 인증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한진은 이번 인증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약 8개월간 외부기관 전문 컨설팅 및 다양한 정보 보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정보 관리 현황 및 취약점 분석, 위험성 평가, 대책수립 등 정보 보호관리 체계를 견고히 하며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추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항만물류, 택배, 국제특송 시스템 등 물류서비스 운영 부문 21개 사이트에 대한 인증을 취득했다. 한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김종성 상무는 "이번 ISMS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를 위한 임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03-08 11:18: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부 "대학 포기 일반高 학생 직업교육 기회 확대"

일반계고 진학자들의 대학 입학 포기 비율이 계속 증가하자 정부가 이들을 위한 고용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정부의 청년 고용대책이 대학생과 직업계고교 위주였던 만큼 일반계고 학생들을 위한 이번 대책의 실효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비진학자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일반계고 비진학자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직업계고에 입학하지 못한 학생이 일반계고로 유입되면서 직업교육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 일반계고 가운데 대학에 입학하지 않는 졸업생은 2013년 41만6000명, 2014년 43만2000명, 2015년 48만명, 2016년 52만8000명 등으로 매년 급증했다. 정부는 우선 일반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위탁직업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훈련기관 및 과정 등 위탁교육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학생 선호를 반영해 서비스업종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지능정보기술 등으로 교육 분야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계고 재학생 대상 위탁 직업교육인 '일반고 특화과정' 규모를 지난해 6000명에서 올해 1만4000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1년 과정 8000명 외에 6개월 과정 6000명을 하반기 추가 개설하고 훈련 직종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위탁교육을 전담하는 공립학교인 '산업정보학교' 설치도 추진하고 우수 훈련시설과 인력을 보유한 전문대 위탁 직업교육을 작년 400여명에서 올해 1000여명으로 늘린다. 일반계고 특화과정 훈련기관 참여자와 마찬가지로 산업정보학교 재학생에게도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시 2단계 훈련수당(월 20만원)을 지급해 직업교육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일반계고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직업교육 질도 제고하기로 했다. 위탁 교육기관의 성과관리를 강화해 우수 훈련기관에는 3년간 자율적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또 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일반계고 재학생에게 체계적인 직업·진로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2학년 2학기부터 1단계로 상담을 제공해 직업선택을 도와주고, 2단계 직업 교육 훈련, 3단계 취업알선 서비스를 각각 실시한다.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일반계고 비진학자의 자료를 구축해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능 직후 졸업 전까지 시기를 활용해 대학 비진학자뿐만 아니라 진학자에게도 취업특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고용서비스 친화적인 학교 환경 구축에도 나서기로 했다. 일반계고 진로교사에게 고용지원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관할 고용센터와 일반계고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고용서비스가 학교 내에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대책이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과 고졸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시장의 초과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70308000025.jpg::C::320::지난해 3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에 취업을 앞둔 많은 고등학생들이 입구로 몰려들고 있다./연합뉴스}!]

2017-03-08 11:18:21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 연임 성공

김원규 사장이 8일 연임에 성공했다. 사원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발돋움한 김 사장이 다시 한 번 NH투자증권의 수장으로 중책을 맡았다. 김 사장에게 통합 2기 CEO 자리는 도전이다. 먹거리를 만들고, 성장에 초점을 두고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그는 "증권사들이 단기 수익에 급급한 나머지 인기가 높은 상품을 고객에게 '밀어내기식'으로 판매해 스스로 신뢰성을 떨어뜨렸다. 고객의 관점을 이해하고 고객 수익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 투자자들이 다시 증권사를 찾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김 사장의 이번 연임은 "농협은 농민이 주인"이라고 강조하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신임을 얻었다는 의미다. 시장과 회사 안팎에선 안정속 성장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원규 사장의 재선임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 사장의 연임 배경은 우선 경영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해 NH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3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증권사 53곳의 순익이 2조1338억원으로 전년보다 33.9%(1조930억원) 줄어든 것과 비교해 좋은 성적이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5.1%에 달한다. 김 사장은 30년 경력의 정통 증권맨으로 증권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 조직을 아우르는 통솔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내에서는 '큰형님'으로 통한다. 그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다. 그 하나가 최초 사원출신 대표이사란 점이다. 덕분에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우리투자증권의 전신인 LG증권의 평사원에서 사장에 오른 첫 번째 인물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밤에는 상업고등학교 야간부에서 공부하고, 낮엔 증권사 영업장에서 시세판에 분필로 주가를 적어 넣는 일을 하던 고학생의 '조용한 그러나 치열했던 삶'의 결과라는 평가다. 김 사장은 우리투자증권 시절 최연소 지점장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35세에 포항지점을 맡았다. 그가 말하는 비결은 "회사가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게 남다르다면 남다른 점"이라고 말한다. 김 사장은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신년사에서도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김 사장은 "리테일 부문이 차지하는 수익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내려갈 만큼 IB나 트레이딩, 기관영업과 같은 사업부문이 확대되며 점점 더 글로벌 IB의 투자은행 모델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리테일 이외의 사업부문은 변동성이 큰 만큼 WM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뒷받침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NH투자증권은 안정적인 WM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해외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자본활용 비즈니스는 고도화하고 금융업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것이 추진 과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최한묵 전 금융감독원 검사기법연구소장을 신임 감사위원으로 내정했다. 또 이장영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변찬우 변호사, 김선규 전 대한주택보증 사장, 김일군 전 경남무역 사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이사회는 또 별도기준 2천111억원의 당기순이익 중 1천207억원을 배당(배당성향 57.2%)하기로 결의해 보통주는 1주당 400원, 우선주는 1주당 450원을 배당한다. 김원규 사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사외이사, 비상임이사 후보 선임과 배당금 승인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017-03-08 11:16:2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