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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신세계, 하이엔드 여행사만 모인 '벨리니클럽' 입성

비아신세계가 하이엔드 여행사만이 모이는 최고의 클럽에 초청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여행플랫폼 비아신세계가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LVMH 계열의 럭셔리호텔·여행 그룹 벨몬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벨몬드가 운영하는 VIP 멤버십 프로그램 '벨리니클럽'에 공식 입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벨리니클럽은 전 세계 엄선된 소수의 프리미엄 여행사가 포함된 네트워크로, 벨몬드 그룹 초청으로 선정되며 영국 본사에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여행사만 가입할 수 있는 벨리니클럽은 전 세계적으로도 100여 곳에 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벨리니클럽 회원인 여행사를 통해 벨몬드 호텔을 예약하면 차별화된 VIP 의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지배인의 메시지 환대와 특별 어메니티 제공은 물론, 우선 룸 업그레드, 무료조식, 호텔 크레딧 제공 등 일반 예약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혜택들이 주어진다. 비아신세계를 통해 여정을 떠나는 고객들은 이러한 벨리니클럽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공식 론칭한 비아신세계가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벨몬드 벨리니클럽의 초청을 받은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비아신세계와 벨몬드의 인연은 지난 2024년 파일럿 여행에서 시작됐다. 당시 비아신세계 론칭을 준비하며 기획한 고품격 남미여행 상품에서, 벨몬드 호텔에서 전 일정을 담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1인당 5000만원이 넘는 여행 금액에도 이틀만에 완판되고 대기까지 생겨날 만큼 폭발적인 반응 끌어냈다. 현재 비아신세계는 남미 여행은 물론,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를 끄는 스페인 마르요카의 벨몬드 호텔 숙박을 포함한 여행, 이탈리아에서 벨몬드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열차 '벨몬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아신세계는 이번 벨리니클럽 입성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히고, 벨몬드의 다양한 호텔과 문화적 콘텐츠를 담은 고품격 여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9 10:55: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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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모의투자 9300명 몰렸다"…대학생 투자 열기 확산

대학생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난 1년 새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시에 유례없는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청년층 사이에서 일찍부터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자산 관리 역량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의 참가자 수는 지난 16일 기준 9,3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네 차례 개최된 대회의 평균 참가자 수(5286명) 대비 약 76% 급증한 수치다. 올해 대회 참가 접수가 이달 29일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최종 참가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학생 참가자의 폭발적인 증가는 주식 시장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며 미래를 설계하려는 20대의 인식 변화가 반영된 지표로 해석된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전국 대학교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한투 캠퍼스 투어'에는 매 회차 수백 명의 학생이 몰리며 자본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중인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실전 투자에 앞서 리스크 없이 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회의 장이다. 참가자들은 개인·팀·대학교 단위로 운영되는 다양한 리그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 습관을 기르고 실전 투자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울러 대회 참가 성적에 따라 상금과 상장은 물론,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 전형 면제 등의 혜택도 얻을 수 있다. 현장 소통형 프로그램인 '한투 캠퍼스 투어' 역시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홍익대학교에서 열린 캠퍼스 투어에서도 실전 투자 기법과 자본시장 참여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투자 경험 제공을 넘어 전문적인 금융 교육과 채용 혜택 등을 통해 청년층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53: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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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SA중개형 100만 계좌 돌파 기념 특판 RP 내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ISA 중개형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ISA 전용 연 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31일물 상품으로,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있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계좌 개설, 입금, 거래 등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은 연 5% 특판 RP와 리워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타사에서 ISA 계좌를 이전한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ISA 중개형 계좌는 국내주식, ETF,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형 투자 수단이다. 공모주 청약도 가능하다. ISA 계좌에서 공모주를 청약하는 고객 가운데 당해년도 순납입금액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일반 계좌 대비 200%의 청약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앱에서는 ETF마켓, 국내주식 자동투자, JP모건 독점 리포트 등 다양한 투자 정보와 기능을 제공해 ISA 계좌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ISA 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ETF 투자 절세 전략을 소개하는 특집 유튜브 영상을 오는 20일 오후 5시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52: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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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비상경영전담조직' 출범… "에너지시장 급변에 수익성 제고 나서"

기존 경영 방식 원점 재검토… 강도 높은 자구노력 '당기순이익 흑자' 총력 한국남동발전이 중동 정세 불안과 전력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수익성 악화 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면서 공기업 경영 전반에 '긴축·효율' 기조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1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비상경영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대외 불확실성 대응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 출범은 최근 전력시장 핵심 지표인 계통한계가격(SMP) 하락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연료비 등 원가 변동성까지 확대되며 수익 구조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까지 겹치면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남동발전은 이에 따라 기존 경영 방식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통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10대 개선과제도 마련했다. 핵심 전략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다. 발전설비 이용률을 높여 전력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료를 보다 경제적으로 조달하는 한편 고정비 절감을 통해 전사적인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비상경영 TF는 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총괄하며 ▲전력매출 ▲연료비 ▲고정비 ▲투자사업 관리 등 4대 핵심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외부 변수에 따른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대응 방안을 도출해 이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경영 정상화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동향을 적기에 파악하고 수익성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영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겠다"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경영의 가치를 지키며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공기업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19 10:51: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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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개인 3431억원 순매수

변동성 장세 속 월배당과 세제 효율을 앞세운 커버드콜 전략 ETF에 개인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3431억원을 기록했다. 변동성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순자산 역시 연초 이후 5,491억원 증가하며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1월과 2월 분배율은 각각 1.93%, 1.97%를 기록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일반적인 배당 ETF와 비교해 세제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배당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지만, 이 상품의 분배 재원 중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투자자들도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유연하게 운용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높이고, 상승장에서는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변동성이 확대된 3월 이후 해당 ETF의 수익률은 -1.32%로 KOSPI200 지수(-4.79%) 대비 약 3%포인트 상회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특별 분배금은 단순한 옵션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펀드의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산정된다"며 "단기적으로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장기적인 원금 및 분배금의 성장 가능성을 우선 고려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 정책을 통해 투자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46: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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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리스크 점검회의…"건전성 영향 제한적"

금융위원회가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업권별 리스크를 점검했다.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있어서다. 금융위는 19일 '업권별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리스크가 국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장기화 대비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채권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등 복합적인 영향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산업의 건전성과 외화유동성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환율이나 채권금리 상승 등이 업권별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의 경우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3.59%로 규제비율(8%)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외화 유동성커버리지 비율(LCR·규제비율 80%)도 지난해 2분기 152.7%에서 지난해 말 168.9%로 확대됐다. LCR은 뱅크런이 발생했을때 30일간 버틸 수 있는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규제비율보다 높아 안전하다는 의미다. 보험은 킥스(K-ICS)비율이 지난해 2분기 206.8%에서 같은해 3분기 210.8%로 상승했다. K-ICS비율은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 지를 나타내는 재무건전성지표다. 지난해 3월 기준 100% 이상이 법적기준이며 금융당국은 150%이상 유지를 권고하는 만큼 충분히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참석자들은 또 국내 금융회사의 중동지역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쳐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실제 중동 익스포저는 약 4조3000억원으로, 6개 은행 위험가중자산(RWA)의 약 0.3% 수준에 불과하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만큼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은행의 경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환율·금리·유가 상승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일일 점검한다. 또한 유가 민감 업종(정유·석화·항공 등)의 익스포저를 지속 점검하고, 업종의 수익성 악화 및 신용등급 하락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여전업권은 수신 기능이 없어 대부분 여전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인 만큼 채권시장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각 회사들은 은행 차입과 자산유동화증권(ABS), 기업어음(CP) 등 대체 조달 수단을 확보하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는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중동지역의 국내 기업·선박 보험가입 현황도 점검했다.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이거나 관련 지역을 이동하는 선박들은 기존의 선박보험 전쟁위험담보 특약은 취소되고 새로운 보험계약 체결이 진행된다. 현재 보험사들은 재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 33건 중 32건이 재가입 완료된 상황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질적으로 달라진 국내 금융산업·시장 환경을 고려 자본 비율, 연체율 등 외형적 지표뿐만 아니라, 최근 자본시장 자금 유입 확대가 수신에 미치는 영향 등 예상되는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종합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대응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9 10:42: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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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6년형 '휘센 뷰' 라인업 확대...AI 에어컨 대중화 속도

LG전자가 쉬운 관리와 편리한 인공지능(AI) 바람,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뷰케이스 등 차별적인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G 휘센 뷰' 에어컨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이하 뷰I)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많은 고객이 인기 모델인 휘센 뷰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힌 실속형 모델이다. 2024년 첫 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휘센 뷰 시리즈는 지난해 전년 대비 86%가 넘는 판매 신장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 1월 출시한 2026년형 뷰I 프로(6 시리즈) 또한 이미 2월까지의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뷰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관리가 편리한 '클린뷰' 기능이다. 클린뷰는 에어컨 내부 위생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에어컨을 열고 청소할 수 있는 기능으로, 2024년 휘센 뷰 출시 당시부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뷰I 신제품에는 클린뷰 외에도 그 동안 최상위 라인업에만 탑재됐던 기능들이 대거 확대 적용됐다. '레이더센서'는 고객의 위치와 사용 패턴, 공간을 분석해 AI바람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한다. '쾌적제습' 기능은 온도를 과하게 낮추지 않고 습도 조절만으로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전기 사용량도 기존 강력제습 대비 36% 줄여 전기료 부담도 줄여준다. LG전자는 올해 휘센 뷰 시리즈의 총 모델 수를 기존 다섯 개에서 여섯 개로 확대한다. 지난해 처음 출시됐던 휘센 쿨 시리즈 역시 기류조절이 용이한 휘센 쿨프로로 라인업을 확장해, AI 에어컨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휘센 뷰I의 가격은 2in1 기준 335만원~392만원, 휘센 쿨프로는 2in1 기준 235만원~287만원이다. LG전자 ES사업본부 장석훈 RAC사업부장은 "LG 휘센 뷰 시리즈는 클린뷰와 같은 고객친화적 기능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더해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9 10:40: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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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안심통장 추가 지원

하나은행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증서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5부제 방식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출 신청 손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3월 19일(1,6), 20일(2,7), 23일(3,8), 24일(4,9), 25일(5,0)에 해당하는 손님이 대상이며, 3월 26일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손님을 대상으로 자금난 해소 및 비상금 자금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로 더 많은 개인사업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34:5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