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1조5000억달러 도전…사상 최대 IPO 눈앞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SpaceX가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최소 300억달러(약 44조원)를 조달하는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기업가치 목표는 1조5000억달러로, 실현될 경우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 경영진과 자문단이 2026년 중후반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시장 상황과 예상치 못한 변수에 따라 일정이 2027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거론됐다. 기업가치 1조5000억달러는 현재 테슬라 시가총액을 웃도는 수준이다. 스페이스X가 계획대로 300억달러를 조달할 경우,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기록한 기존 최대 IPO 규모(약 294억달러)를 뛰어넘게 된다. 상장 자금은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사업과 화성 탐사 로켓 '스타십' 프로젝트, 그리고 새롭게 추진하는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개발에 투입될 전망이다. 소식통들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대규모 반도체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페이스X의 가파른 기업가치 상승세도 눈길을 끈다. 회사는 지난 7월 비공개 지분 거래에서 약 4000억달러의 평가를 받았고, 최근 진행 중인 내부자 지분 매각(세컨더리 거래)에서는 주당 약 420달러를 기준으로 8000억달러를 웃도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IPO에서 1조5000억달러가 현실화될 경우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기업가치가 약 4배로 뛰게 된다. 실적 성장 역시 상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올해 매출은 약 150억달러로 추정되며, 내년에는 220억~24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의 절반 이상은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서 발생하고 있다. 스타링크는 현재 전 세계 8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머스크 CEO도 최근 유동성 공급과 기업가치 상승 배경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이스X는 수년간 현금흐름이 플러스였으며 직원과 투자자를 위해 연 2회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업가치 상승은 스타십과 스타링크의 진척, 글로벌 직접통신용 주파수 확보 성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IPO 추진 소식에 우주산업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스페이스X에 주파수 라이선스를 매각한 에코스타는 장중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로켓랩 등 우주 운송 기업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이 약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한 대표적인 재무적 투자자로 꼽히며, 일부 국내 우주·특수금속 관련 기업들도 스페이스X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10 17:35:4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고환율 속 달러 파킹 수요 몰려"…TIGER 미국초단기국채 ETF 1000억 돌파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웃도는 고환율 국면에서 달러 노출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단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수요가 몰리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 ETF'에 개인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09억원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기준 해당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는 이달 들어서만 7영업일간 200억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올해 국내에 상장된 미국 채권형 ETF 가운데 가장 빠른 증가세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 ETF'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iShares 초단기채(SGOV) ETF'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이른바 '한국판 SGOV ETF'다. 잔존 만기 3개월 이하의 미국 초단기 국채에 투자하는 월배당형 상품으로,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단기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다.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와 내국인의 꾸준한 해외투자 수요가 맞물리며 고환율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변동성 노출을 유지하면서도 단기 자금을 안전하게 운용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식 차익 실현 자금을 일시적으로 보관하거나, 환율 상승 국면에서 달러 자산 비중을 유지하려는 투자자들이 대안으로 이 ETF를 선택하며 거래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자금 유입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9일 종가 기준 ETF 기초지수인 ICE 0-3 Month US Treasury Securities Index는 상장 이후 일별 수익률이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어느 시점에 편입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며 '파킹형 ETF'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세제 측면에서도 일반 해외 상장 ETF와 차별성이 있다. 이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어 과세 이연과 저율 과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해외 상장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22%가 부과되는 반면, 국내 상장 해외채권형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합산된다. 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공적연금이 원화 익스포져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전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개인연금(DC·IRP) 및 개인 투자자는 달러 익스포져를 확대하는 위험 분산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 ETF'는 환전 수수료 절감과 세제 혜택 등을 고려할 때 달러 단기 자금 운용처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10 17:23: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美 관세 파도에서 살아남기'···무협, 대응 전략 보고서 발간

미국 관세 조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미 수출 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10일 '美 관세 파도에서 살아남기: 실무 유의사항과 대응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원산지, 이전가격 관리 방안, 합법적인 관세 절감에 활용할 수 있는 사전심사, FSFE 제도 등 총 네 가지 방안이 소개됐다. 보고서는 최근 관세 이슈로 인해 한 제품에 여러 원산지가 적용될 수 있는 '1물(物) 다(多) 원산지' 상황이 늘고 있음을 지적했다. 동일한 수출품이라도 결정기준에 따라 관세가 달라질 수 있어 기업들의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를 들어, 중국산 원재료를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한 김치는 한미 FTA에서는 한국산으로 인정되지만, 미국의 비특혜원산지 기준에서는 중국산으로 판정될 수 있다. 동일 물품에 두 가지 이상의 비특혜원산지가 결정되는 사례도 존재한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완제품의 원산지를 중국산 원재료와 한국산 반제품으로 분리해 판정할 수도 있다. 세액 추징 위험을 줄이고 관세 절감 효과를 위해 무협은 미국의 사전심사 제도를 제시했다. CBP의 품목 분류 사전심사를 활용하면 원산지, 품목 분류, 과세가격 등에 대해 구속력 있는 사전 판결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CBP 서면답변은 미국 내 모든 세관에 적용되는 유권해석이므로 신청에 앞서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적법한 기준에 따라 법인세와 관세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전가격을 관리하는 방안과 미국 수출을 전제로 한 거래 구조에서 최초 판매 가격을 관세 과세가격으로 인정하는 FSFE 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강금윤 무협 수석연구원은 "과거 한미 FTA 발효 시 적극적 원산지 관리로 관세 부담을 경감한 것과 같이 미국 관세 확대 시대에도 수출 기업들의 능동적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5-12-10 17:21:38 김민솔 기자
기사사진
美 법원, 고려아연 측 ‘집행정지’ 기각… 이그니오 고가 인수 의혹 증거조사 재확인

미국 법원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이그니오홀딩스 고가 인수 의혹과 관련해 증거조사 필요성을 다시 인정했다. 고려아연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가 제기한 '항소 중 집행정지' 요청이 기각되면서다. 영풍은 이번 결정으로 증거 확보 절차의 정당성이 재확인됐다고 밝혔다. 10일 영풍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은 지난 8일(현지시각) 페달포인트가 제기한 항소 계속 중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1월 19일 영풍이 페달포인트를 상대로 받은 증거개시 인가를 취소·무효화해 달라는 고려아연 측 신청을 전면 기각하고, 기존에 허용했던 디스커버리(증거개시) 명령을 그대로 유지한 바 있다. 이후 고려아연 측은 항소가 진행되는 동안 증거개시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영풍은 이번 판결에 대해 이그니오 투자 의혹 관련 증거제출 명령의 타당성이 미국 사법부에 의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법원이 이그니오 투자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추가 자료 확보가 필요하다고 거듭 판단한 점에서 영풍의 조사와 자료 요청이 합법적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원은 페달포인트가 항소법원에 별도의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한시적 행정적 임시 정지를 허용했지만 이는 상급심 제기 기한을 고려한 기술적 조치일 뿐 증거제출 명령의 효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상급심에서 별도 판단이 없는 한 영풍은 예정대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22년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를 통해 폐기물 재활용 기업 이그니오를 약 5800억 원에 인수했다. 이그니오는 지난 2021년 2월에 설립된 지 1년 남짓한 신생 기업으로 2022년 11월 공시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다. 고려아연은 설립 초기 출자 자본금 기준 주당 27.5달러(총 275만 달러)에 불과했던 이그니오 지분을 약 100배에 이르는 가격으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이그니오 투자 의혹과 관련된 사실관계가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규명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 절차에 성실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0 17:21:07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이슈PICK] "출근길 지옥 예고"…내일부터 철도 전면 파업

철도노조가 임금·성과급 갈등과 안전대책 요구를 놓고 코레일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 만의 파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대규모 교통 혼란이 우려된다. 철도노조와 코레일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교섭을 진행했으나 불과 30분 만에 결렬됐다. 노조는 "성과급 정상화, 안전 인력 확충 등 핵심 요구 사항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파업 돌입을 공식화했다. 협상 결렬 직후 국토교통부는 10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24시간 정부 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비상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광역전철·KTX 등 필수 노선에 대체인력을 집중 배치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그러나 필수유지 인력이 제한적인 만큼 운행 축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감소되는 철도 운행을 보완하기 위해 고속·광역버스, 국내선 항공편 등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특히 출근 시간대 혼잡이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는 서울역, 용산역 등 주요 환승 거점에 안전요원과 질서유지 인력을 대거 배치하기로 했다. 역사 내 대기열 관리, 승강장 안전 확보 등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철도노조가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노사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 이동권이 크게 침해되지 않도록 비상수송대책 실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기한 파업이 현실화되면서 연말 대중교통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에 시민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25-12-10 17:13:42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호흡기 감염병 확산 대비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목포시보건소는 지난 4일 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 일대에서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플루엔자(독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25-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9.1명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는 목포시에 주소를 둔 14~16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기기증 등록자 등이며, 만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과 가족 간 생활환경에서 전파 위험이 높아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특히 중요하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이날 약 300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과 마스크를 배부하며 올바른 감염병 예방법을 홍보했다. 주요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기침예절 준수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실내 환기 자주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10 17:05:1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수성알파시티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수도권 ICT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10일서울 호텔페이토강남점에서'수성알파시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ICT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남권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수성알파시티의 투자 환경과 인센티브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의 본사·연구소 등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와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협회의 사전 투자유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영남권에서 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향후 대구 지역으로 확장할 의향이 있는 기업들이 초청되었다. DGFEZ는 이들을 대상으로 수성알파시티의 주요 투자 매력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수성알파시티는 2030년까지 총 5,5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관련 기술 보유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지역 제조기업과 기술 매칭을 통한 디지털전환(DX) 관련 사업 투자에 대해서도 질의가 진행되었다. DGFEZ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을 투자유치 타깃기업 DB로 구축하고, 향후 정기 뉴스레터 발송, 지역 내 전시회 초청, 수성알파시티 현장 시찰 등 후속 유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ICT 기업들이 대구 지역 투자 정보 부족과 지역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DGFEZ는 지역 산·학·연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수도권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성알파시티가 ICT 기업이 선호하는 영남권의 실리콘밸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역외 기업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7:04:55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어린이 체험 전시 ‘알콩이의 생일파티’ 진행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이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특별 전시 '알콩이의 생일파티'를 선보인다. 연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콩세계과학관은 1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 '알콩이의 생일파티'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과학관의 활동지 프로그램 '알콩이의 생일 초대'와 연계해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로, 콩에 대한 자연스러운 학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콩을 좋아하는 캐릭터 '알콩이'가 어린이들을 생일파티에 초대한다는 스토리로 구성됐으며, ▲알콩이의 생일 밥상 ▲알콩이네 콩밭 ▲콩으로 만든 선물 ▲알콩이와 함께 찰칵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외에도 콩 엽서 색칠하기, 네 컷 사진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은 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단, 네 컷 사진 촬영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직원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특별 전시가 콩의 소중함을 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0 17:04:4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2026년 정책설명회 개최…학교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월 9일, 15일, 16일에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교사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핵심 정책 방향인 '학교현장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 과제가 안내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교사와 기간제교사 정원 및 학교운영비를 확대하고, 모든 학교의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학생이 인간다움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추도록 '인간주도의 AI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생태평화시민교육 수업모델도 개발·보급한다. 진로·진학·직업교육은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에 집중한다. 인공지능 기반 상담·체험 프로그램 제공, 직업계고 재구조화,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러닝 및 학습코디네이터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신체·정서 건강 지원, 복합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통합지원, 악성 민원·아동학대 사안 교원 보호,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확보 등 학교 안전망도 강화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은 인천의 아이들이 인간다움을 갖추고 AI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선생님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7:02: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적십자봉사회, 창립 30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0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봉사원대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나눔 실천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봉사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를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협의회가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를 되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우수봉사원에 대한 표창 ▲역대 회장에게 공로패 전달 ▲영주시·영주시의회·영주시협의회의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영주적십자병원에 휠체어를 기증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또한 봉사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어울림 한마당과 특별 강연도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김영희 회장은 "30년 동안 이어진 봉사의 길이 지역사회의 성장에 보탬이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운영,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0 17:01:4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