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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을 김기흥 후보, 한동훈 위원장 사전투표 첫날 인천송도 방문 지원유세

김기흥 후보는 5일 송도5동 사전투표장(더샵마리나베이)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한편 한동훈 위원장도 송도5동 랜드마크시티 사거리를 찾아 김기흥 후보를 위한 지원유세를 벌였다 김기흥 후보는 지원유세 현장에서"인천1호선 연장 조기 개통, GTX-B 정시 개통, 세브란스병원 조속 개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제학교 유치, 이 모든 것이 주민들의 숙원이다. 한동훈 위원장님 꼭 지켜주실 것이죠?"라고 묻자, 한동훈 위원장은 "여러분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김기흥에게 맡겨만 주십시오"고 공약의 실천에 대해서 호응했다. 나아가 한동훈 위원장은 "이제 진짜 시작되었다. 오늘 나가서 국민만 보고 찍으신 다음에 남은 기간 동안 주인공이 되어서 다른 분들을 설득해야 한다. 그래서 사전투표가 중요하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아울러 김기흥 후보는 송도5동을 출정식 장소이자 지원유세 장소로 선정한 이유에 관해 "송도5동은 송도 발전의 마지막 퍼즐이다. 하지만 인천1호선 8공구 연장마저 지난 4년 동안 진전이 더디는 등 송도5동의 개발은 현재 정체 상태이다"며, "송도5동의 발전을 다시 일으키고 교통 격차를 해소하며 송도 전체가 시너지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 저는 송도에 진심이다"고 전했다.

2024-04-05 16:26:1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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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영상 분야 생성형 AI 및 미디어 산업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는 지난 1일 미래관 소민홀에서 '영상 분야 생성형 AI의 발전과 지역 미디어 산업의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앞으로 필요한 인재상과 융합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상 분야 생성형 AI 기술 동향 및 응용 ▲AI 기반 입체 영상 제작 기술 활용 사례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공 교수는 이미지 생성 모델 기술의 발전을 설명하고 최근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에서 이미지 생성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산학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권 대표는 AI를 활용해 2D 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몰입도 높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과 지역 내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정환 국립부경대 교수의 사회로 박희문 부산MBC 국장, 정희철 부산영상위원회 팀장, 한정훈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의 토론이 진행돼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미디어 산업에 주는 기회와 위기에 대해 다차원적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AI 기술을 현장에서 적용할 때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도 소개됐고, 기술을 활용하려는 의지와 태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특히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기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사회를 맡은 김정환 교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 경험"이라며 "어떤 방식으로든 경험치를 쌓아야 하고 이 실패 경험을 성공 경험으로 바꾸기 위해 업계와 학계, 나아가 지역 사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창호 소장은 "생성형 AI가 지역 기반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으로 내보낼 수 있는 수단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하는 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5 16:2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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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시문화재단,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D-100 행사운영 본격 시작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행사 100일을 앞두고 메인공연 티켓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는 메인공연과 강연, WYWO 프로그램, 프린지공연, 전시 등 관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운영될 예정이며 그 중 메인공연은 WASBE 예술위원회 엄선한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호주, 대만, 싱가폴 등 8개국 13개 팀이 참여해 행사 기간인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4 세계 관악컨퍼런스는 전 세계 청년 음악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WASBE가 선정한 최고의 지휘자와 함께 연주를 진행하는 'WYWO(WASBE Youth Wind Orchestra)' 프로그램과 광주시 곳곳에서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프린지 공연 등 전 세계 연주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선정을 마쳤고 관람객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준비해 왔다. 강연을 포함한 컨퍼런스 참여 등록은 접수 중이며 공연 관람만 원하는 분들을 위한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서 4월 8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계관악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WASBE 운영실 관계자는 "메인공연은 학술행사, 강연 등 관악컨퍼런스의 다른 행사들과 달리 예술가, 전문가뿐 아니라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국내외 일반관람객이 참여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2024 세계 관악컨퍼런스가 아니면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5 16:24: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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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사별가족 애도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달 27일 제1회 사별가족 집단 애도 프로그램인 '옹달샘'을 진행했다. 옹달샘은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생애 말기 돌봄 서비스를 받은 후 임종한 대상자의 가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별가족 프로그램은 가족들의 아픔을 경청하고 동행함으로써 사별에 따른 가족들의 상실과 아픔을 완화시키고, 슬픔의 과정을 극복하며 일상생활에 건강하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옹달샘'은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이라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이들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됐으며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제작된 커피 화분에 다육이 심기를 진행했다. 이 시간을 통해 사별가족들은 커피 화분에 표현하고 싶은 그림과 문구를 새겨 넣고 조심스럽게 화분에 다육이를 옮겨 심었다. 한 사별가족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일이라 집중해서 했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두 번째는 사별 가족들의 '마음 나누기' 시간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모두가 서로의 슬픔과 아픔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떠나보낸 이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편지로 작성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 사별 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표현할 때는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가 슬픔과 아픔에 참여할 수 있었다.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누군가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별 가족들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을 것이다. 마지막 시간에 사별 가족들은 마음을 울리는 세 편의 시낭송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정호승의 '수선화에게', 조병화의 '가랑잎', 이해은의 '이별의 눈물'이 낭송될 때 사별 가족들은 슬픔과 외로움을 공감하기도 하며 희망과 위로로 마음을 채워나갈 수 있었다.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뒤 한 사별 가족들은 서로 안아주며 "모두가 다 한 마음이에요"라며 서로를 응원했다. 사별 가족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가 돼주는 감동적 순간이었다. 옹달샘은 2024년 분기별 시행될 예정이며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서비스 이용 대상자 가족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전국 유일의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 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 생애 말기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위해, 그리고 사별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하기 위해 더 힘을 쏟을 것이다.

2024-04-05 16:2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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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울릉 이상휘 후보, 환경이 쾌적한 ‘클린 에너지 포항’ 만들 것

22대 총선의 선거 유세가 한창인 가운데 포항 남구·울릉에 출마한 이상휘 국민의힘 후보는 주민들에게 '환경이 쾌적한 포항'을 만들어 줄 것을 약속했다. 4월 5일 이 후보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SRF)의 이전 등 깨끗한 포항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SRF 이전을 위해 포스코 소규모 소각로를 확장하여 폐기물 시설을 이전하고 오천 및 주변 지역 시민 행복권(환경 살리기)을 우선으로 밀고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포스코 수소 환원 제철소로 재탄생도 공약에 포함 시켰다. 해당 공약에는 ▲수소 환원 제철 설비 및 친환경 저탄소 시설 용지 조성 사업 지원책 마련, 주민소통으로 추진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가 책임지는 주민 지원 환경 피해 보상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했다. 여기에는 ▲포항 철강 국가산단으로 주민 피해 증폭 ▲시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필요 ▲국가 발전에 헌신한 세대 보상 ▲건강,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 요청을 골자로 하고 있다. 끝으로 원자력 안전 교부세 추진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방사능 비상 계획구간을 기존 원전 거리 기준 30km로 확대하고 월성원전 30km 이내 교부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휘후보는 "적극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만 많은 포항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클린 에너지 도시 포항'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4-04-05 16:22: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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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솔잎한우 홍콩 업체와 수출 확대 업무 협약 체결

하동군은 지난 4일 하동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하동솔잎한우의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하동군, 홍콩 오리올 사(社), 하동축협, 농협 한우지예의 4자 간 협력으로 이뤄졌다.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협조합장, 안동환 농협 한우지예 대표, 조엘 추 오리올 대표 등 총 19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농협 한우지예는 하동솔잎한우의 우수한 품질 유지와 홍콩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홍콩 오리올 사를 하동솔잎한우의 제1 판매 대행사로 지정해 홍콩 내 판매·유통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시식회 및 설명회를 통해 하동솔잎한우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홍콩에서 식품 공급·가공 및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리올과의 협력은 하동솔잎한우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구영 조합장은 "하동솔잎한우 생산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사양 관리를 통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수출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한 수출 증대가 하동솔잎한우의 국내외 인지도 상승과 다양한 수출처 확보는 물론 지역 농가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하동군은 2016년부터 홍콩으로 하동솔잎한우를 수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9.7톤, 226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국제 시장 진출 사례를 만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하동축협은 하동솔잎한우의 홍콩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4-05 16:2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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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유권자의 의무이자 권리인 투표에 "꼭" 투표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월 5일 오전 포항시의회에 마련된 대이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최혜련 여사와 함께 투표를 완료했다. 투표를 마친 이 시장은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투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투표가 종료될 때까지 선거관리 업무를 공정하고 빈틈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투표 참여는 유권자의 의무이자 권리"라며 "포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에 시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 꼭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4월 5일과 6일 양일 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포항시는 이 기간 동안 남구와 북구 각 15개소씩 모두 30개소의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오는 10일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에 가정으로 배송된 안내문에 고지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포항시는 본 투표일인 10일에는 남구 81개소, 북구 83개소 등 총 164개의 투표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포항 지역 내 남성 최고령자인 김상우(101, 장기면) 씨는 장기면 사전투표소인 다목적복지회관에 딸과 함께 동행해 투표를 마쳤다.

2024-04-05 16:19: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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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시티 분야 창업가 발굴 및 육성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운영하는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2024년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이 시작됐다. 4월~5월 개별 프로그램마다 차례대로 모집 공고를 할 예정으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은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모여 시민의 편익 증진 및 도시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솔루션을 공동으로 창조 및 고도화하는 '리빙랩(Living Lab)' 사업이다. 리빙랩 방법론을 적용한 주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예비 창업부터 스타트업의 창업 도약기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그린 스마트 시티 부산'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먼저 지역 대학생 및 예비 창업자 등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리빙랩(Campus Living Lab)'은 30명 내외로 구성된 참가자의 창의성 및 기업가 정신 함양을 촉진하는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지역 문제 발굴 및 솔루션 도출 과정을 지원하며 전담 퍼실리테이터와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중간 평가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4건을 발굴, 해당 아이디어의 MVP 제작을 지원하며 도출된 결과물에 대한 최종 평가를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게 된다.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은 부산 혁신 스타트업 4개 사를 대상으로 아이템 실증 및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중순 이후 참가 기업 및 시민 참가단을 차례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 기업이 보유한 아이템의 사용성에 대한 시민참가단의 1차 직접 실증, 아이템의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의 2차 간접 실증을 지원을 골자로 한다. 나아가 선정 기업 수요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데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증 지원을 토대로 개선 계획을 수립한 기업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기업별 개선비용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를 지원했던 '글로벌 부스팅(Global Boosting)' 프로그램은 올해 사업에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꿈의 무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전시 지원으로 변신을 꾀한다. 기업 브랜딩에 최적화돼 국내 기업 높은 수요가 있는 해당 전시에의 참가를 지원함으로써 부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혁신을 선도하는 부산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홍보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10일에 개최되며 선정 기업 3개 사를 대상으로 전시 부스 구축 및 임차비, 혁신상 신청 비용, 홍보물 제작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내 스마트 시티 및 리빙랩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스마트 시티 커뮤니티' 프로그램에서는 오는 5월~11월 7개월 동안 4회에 걸친 '스마트 시티 커뮤니티 살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스마트 시티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이 되는 필수 전략에 관해 공유할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최종 회차에서는 사업 성과공유회를 마련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에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윤PM은 "사업에 참가하는 시민 한 분 한 분과 스타트업들이 모두 지역 혁신의 주인공이라는 믿음을 갖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5 16:1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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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성신여대 학생 대상 '생애경력개발 워크숍' 개최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4일 성신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생애경력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고용정보원과 대학이 협력해 대학생들의 취·창업 전 업무 경험을 쌓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직업·경력개발 분야와 고용서비스 분야 연구진들은 ▲생애경력개발연구 ▲미래직업연구 ▲온통청년 ▲경력개발 등 고용정보원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수행하는 주요 연구와 역할을 소개했다. 또 학생과 일문일답으로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용정보원이 제공하는 직업심리검사, 잡케어 등 서비스 이용 후기와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은 교육학과 학생들이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영중 원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평생교육 분야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생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05 16:18: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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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 '프란시스코 다실바' 韓 경마 개인 통산 400승 달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프란시스코 다실바 기수가 지난달 29일 부경 3경주에서 승리하며 한국 경마에서 개인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아일랜드 출신인 다실바 기수는 1998년 데뷔해 아일랜드, 브라질, 두바이, 프랑스 등 12개국에서 활동했다. 한국에는 2016년 9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데뷔했으며 데뷔 두 달 만에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 화려한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2022년 승률 15.8%에서 2023년 17.8%, 올해에는 27.9%로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실바 기수는 부경 경마에서 경주 기승 횟수가 많은 기수 가운데 한 명이면서 조교 횟수도 한국 기수의 일평균을 웃돌아 경마 관계자 사이에서도 그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416회에 출전해 74승을 거두며 부경 다승 2위를 기록했다. 또 암말 삼관마 시리즈 경주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총 7개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획득하며 지난해 한 해 서울, 부경 기수 중 가장 많은 대상경주 우승을 거뒀다. 다실바 기수는 한국 경마에서 주류를 이루는 선행 싸움에 강하면서 중장거리 경주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이며 9년째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주마 등급에 상관없이 어떤 말을 타더라도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온 힘을 다 한다는 다실바 기수는 국내 토종 기수보다 더 사랑받는 외국인 기수로 인정받으며 올해 3월 국내 기수 면허를 갱신했다.

2024-04-05 16:1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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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오늘 심은 나무가 기후변화 대응의 커다란 씨앗 되길 희망”

경기도가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성남시와 함께 가천대학교에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 식목행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커다란 하나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도는 RE100 선언을 통해 기업, 산업, 도민 생활, 공공 분야에서 RE100을 추진하고 있는데, 경기도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중앙정부가 따라오게끔 하겠다.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경기도 상징목인 은행나무를 식수한 사실을 알리면서 "제주 4.3 항쟁 당시 제주도 인구의 10%가 넘는 약 3만 명이 희생됐다"며 "경기도에도 선감학원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는데, 국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또는 침해된 인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행사가 열린 가천대학교 내 부지는 2022년 8월 9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1.8ha) 후 복구된 지역이다. 도와 가천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수유·왕벚나무 등 경관 조성에 뛰어난 7개 수종 2천100여 본을 식재해 훼손된 자연경관 약 5천㎡(0.5ha) 규모를 복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찬 성남부시장, 최미리 가천대학교수석부총장,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가천대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숲을 조성한다는 희망의 뜻과 탄소중립의 의지를 담았다. 식전 행사로는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다'라는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담은 캘리그래피 공연이 펼쳐졌다. 녹색빛으로 울창한 산과 나무의 중심에 위치한 경기도를 표현하며 이번 기념행사의 상징성,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려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아냈다. 행사의 기념식수인 은행나무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공식 상징목으로 전국적으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나무이자 병충해와 대기오염에 강하며, 충성·지조·청렴·번영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 외에도 경기도는 식목일을 맞아 도민들에게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오후 1시 시흥시 오이도박물관, 19일 오전 10시 의정부시 경기도청북부청사 평화광장, 20일 오전 10시 가평군 강씨봉자연휴양림 등에서 천리향과 동백나무 등 5개 수종 묘목 2천여 본을 선착순으로 나눌 예정이다. 한편 도는 '경기 RE100 비전'에 따라 지난 3월 26일 경기도만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인 '스위치 더 경기'를 구체화한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기본계획에서 경기도는 '지구의 열기를 끄다(OFF), 지속가능성을 켜다(ON)'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를 제시했다.

2024-04-05 16:17: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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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장애인 공무원 수 정보 제공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5일 정부가 장애인 등록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가입자 정보를 대조·활용하여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교육청에게 소속 장애인 공무원 수에 대한 정보 제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2024년 경기도교육청의 장애인고용부담금은 332억원으로 이는 장애인 교원 지원예산의 99%에 이르러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에 따른 경기도교육청의 재정부담이 지나치게 커서 장애인교원지원사업에 내실을 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2022년까지는 장애인고용 부담금의 절반을 납부하는 특례기간을 적용받아 왔으나, 2023년부터는 이마저도 적용을 받지 않아 2023년에 납부해야 할 추정 금액은 975억원에 이르며 이는 전년도 499억원의 2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고용부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장애인 공무원 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이 필요하지만 '장애'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대표적인 '민감' 정보로 장애인 공무원이 스스로 '장애'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한, 경기도교육청이 소속 전체 장애인 공무원 수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장애인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 가입자의 정보와 주민번호를 통해 대조·확인하여 교육청 소속 장애인 공무원 수를 파악할 수 있다. 오창준 의원은 "장애인고용부담금 부과와 납부가 법률에 따른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업주는 장애인 종사자 수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가 장애인 미고용에 따른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 의무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고용법 개정 등 관련 법 개정을 통하여 정확한 정보 제공도 함께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지난 2월 장애인교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장애인교원 지원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한 바 있다.

2024-04-05 16:15: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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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 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4월 5일(금) 경기도 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금융은 개인의 삶의 질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생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필수 요소가 되었고 최근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금융상품의 출현, 가상자산 시장의 확대와 디지털 금융의 발전 등으로 금융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의 금융교육이 충분하지 못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따라가지 못해 학생들의 금융이해력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이에 안의원은 금융이 학생들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고 보고, 학교에서부터 학생들의 금융이해력과 금융역량을 키우는 한편 다양한 금융사기·전세사기 및 금융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는 △ 경기도교육감의 금융교육 시책 수립·시행 △ 금융교육의 기본 원칙과 추진 목표 등이 포함된 금융교육 시행계획의 수립 △ 금융교육 표준교안의 마련 △ 금융교육 전문성을 위한 학교 교원 대상 연수 △ 금융 또는 금융교육 전문기관에 대한 금융교육 위탁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에서 도정 질문을 통해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의 금융교육 실태와 문제를 지적하고 생존교육, 융합교육, 생애교육의 관점에서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금융교육이 실행될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특히, 안의원은 전세사기, 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고 고통받는 도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대책도 함께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의원은 "이 조례안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역량을 제공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금융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 활발한 논의를 통해 조례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4-05 16:15:0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