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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용도' 전기오토바이 구매보조금 10% 추가 지급

올해부터 배달용으로 전기오토바이를 구매할 시 보조금(국비 지원) 10%을 추가로 지원 받는다. 배달플랫폼 노동자가 자신의 오토바이가 배달용임을 입증하는 절차도 간소화된다. 정부는 총 320억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해 올해 전기이륜차 4만 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또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500기 보급을 목표로 50억 원 규모의 보조금 예산을 편성했다. 환경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전기이륜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2024년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운영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경형 오토바이는 140만 원, 소형은 230만 원, 중형 및 기타형은 270만 원, 대형은 300만 원까지 보조금 지원을 받는다. 보조금 상한액 자체는 지난해와 같으나, 종전에 기타형 상한액이 적용된 화물운반용의 상한액이 올해부터 대형과 같은 300만 원으로 인상됐다. 환경부는 먼 거리를 운행하는 화물운반용을 전기이륜차로 바꾸면 대기오염물질이나 소음 발생량을 보다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봤다. 화물운반용은 화물을 실을 공간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점도 고려했다. 오토바이 보조금 결정 요소 중에는 언덕을 얼마나 잘 오르는지를 가늠하는 '등판성능'이 있다. 기존에 '등판성능이 우수한 3개 전기이륜차의 평균'과 차이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했었다. 올해부터는 '전체 전기이륜차 등판능력 평균'을 기준으로 삼는다. 기준이 바뀌면서 소형 전기이륜차 보조금이 8~10만 원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을 10% 더 받는다고 환경부는 강조했다. 화물운반용과 마찬가지로 배달용은 다른 이륜차보다 더 자주, 더 긴 거리를 운행한다는 점을 반영했다. 보험료가 분 단위로 책정돼 실제 운행 시간만큼 보험료를 내는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에 6개월 이상 가입된 상태면 배달용으로 이륜차를 구매했다고 인정하는 규정도 추가됐다.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배달플랫폼 노동자를 고려했다. 새로 배달업에 종사하기 위해 이륜차를 구매할 때 보험증서를 사후에 제출해 보조금을 받는 것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올해부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더해 농업인도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20% 더 지원받는다. 이날 환경부는 올해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보급사업 세부 내용도 공개했다.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은 현재 1256기가 있다. 확대를 위해 보조금 50억 원을 투입하며, 올해 사업자는 이달 21일부터 4월30일까지 공모하기로 했다.

2024-03-20 14:50:1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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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풍물시장·노동자복지관 관리 철저 주문

서울시의회가 풍물시장 시설물을 제대로 점검하고, 노동자복지관 점유단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서울시에 지시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시정·처리 요구사항, 건의사항 등 총 85건을 접수해 39건에 대한 조치를 끝냈고, 39건은 추진 중이다. 나머지 7건은 검토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는 풍물시장 불법 임의증축에 대한 철거기간 동안 상인들이 영업중지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는데, 보상금 지급이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규정에 맞게 조치하라고 시에 주문했다. 시는 영업중지 기간 개별 점포를 대상으로 한 손실 보상은 법적 근거가 없어 불가능하다는 것을 상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감에서 시의회는 풍물시장 보수공사 완료 시기가 연기된 문제도 지적했다. 시는 작년 8월 14일 풍물시장 상인들과 철거 및 복구공사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착공해 같은 해 12월 22일 식당가 복구공사를 끝냈다. 올 2월 초록동 방화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풍물시장 침체 극복을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의회는 풍물시장이 도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부지 확보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시는 2008년부터 작년까지 교육청과 부지 교환 협의를 총 4회 진행했으나, 재산 가치가 유사한 부지가 없어 합의가 불발됐다며, 향후 교환이나 매입을 통한 시장 부지 확보 적정성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풍물시장 일대 노점 영업으로 인한 주차난·소음·통행 혼잡 문제와 관련해 시는 관할구청, 상인회와 협력, 이달부터 노점 단속 등 환경 정비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 시의회는 노동자복지관의 민간위탁 기간이 종료됐음에도 퇴거하지 않고 있는 단체들에 대해 단호히 조치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시는 양대 노총 및 산하단체 중 일부가 퇴거를 완료했으며, 수탁기간이 만료된 후 퇴거한 단체에는 변상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미퇴거 단체에 대한 제재 조치로 시는 작년 11월 30일 점유이전금지 가처분 신청과 명도소송을 제기했다. 명도소송 확정 판결 후 미퇴거 단체에 대한 강제 집행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행감에서 시의회는 노총의 노동자복지관 점유 관련 사안과 관련해 엇갈린 의견을 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복지관을 무단으로 사용한 게 아닌 관리비 등을 내고 공간을 이용해왔고, 이미 나갈 계획을 갖고 공간을 알아보는 중이니 퇴거를 재촉하지 말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시는 "서울시·강북 노동자복지관에 기존에 입주한 21개 단체 중 12곳이 자진 퇴거(올 1월 15일 기준)했으며 1개 단체는 공간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상적으로 입주했다"면서 "미퇴거 9개 단체에 대해서는 후속 절차를 이행하고 올 상반기 자진 퇴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14:49: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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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여행특화카드를 출시하면서 하루에 가입자 1만명씩 모집했다. ◆ 30만 돌파 기념, 1만 마이신한포인트 증정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쏠트래블 체크'가 출시 한 달만인 지난 15일 발급 30만장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쏠트래블 체크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등 30종 통화 환전 수수료가 무료다. 사용 후 남은 외화를 원화로 다시 환전해도 수수료를 50% 우대한다. 미 달러와 유로를 신한은행 전용 외화계좌에 넣어두면 각각 연 2%, 1.5%를 이자로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공항라운지 1200여곳을 상·하반기 각각 1회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연회비가 높은 일부 프리미엄 신용카드에 제공하던 서비스를 체크카드에 적용했다. 30만장 돌파를 기념해 1800명에게 각각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이어 일본 벚꽃 여행 시즌을 맞이하여 응모 후 돈키호테에서 1만 엔 이상 구매하면 백화점 상품권 1만원 선물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쏠트래블체크카드를 선택해주신 30만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공개한 친환경 보관함이 디자인 시상식에서 입상했다. ◆ 음식 부분 '패키징' 수상 현대카드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개발한 '에코용기'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코용기는 배달 음식 소비에서 발생하는 일회용기를 줄이기 위해 출시했다. 그간 배달용 용기의 단점으로 지적된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식 분야 중 '패키징'에서 수상했다. 크기와 용량이 모두 다른 사각 그릇 4개를 하나로 조립할 수 있다. 또한 용기별 색상을 다르게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내구성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단 설명이다. 용기표면에 요철 패턴을 적용해 강도를 높이고 음식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현대카드는 관계자는 "'잘 디자인된 그릇다운 그릇에 먹는 식사'를 콘셉트로 만들어진 에코용기가 배달음식에 관한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사업에 참여한다. ◆ 자기계발, 어학시험 등 할인 선봬 KB국민카드는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의 발급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제대군인 또는 전역 후 3년 이내 청년 제대군인이다. 자기계발 및 생활 밀착 영역의 특화 서비스를 탑재한다.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공공마이데이터 활용해 병역정보를 확인하고 발급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회비 없이 ▲외국어학원·서점 ▲어학시험(TOEIC/JPT) ▲교통(철도/고속버스) ▲구독(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이동통신 자동이체 ▲손해보험 ▲숙박 등 7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 나라의 품격에 영향을 미치는 보훈정책에 KB국민카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금융과 ESG경영을 이행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20 14:49: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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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형 대출' 역대 최대…지난해 보험약관대출 70조 넘었다

'불황형 대출'이라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 지난해 70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년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 어려움이 심화하면서 보험을 해약하는 경우도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1조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68조원)보다 3조원, 2021년 말(65조8000억원)보다 5조20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보험약관대출은 보험의 보장은 유지하면서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최대 95%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다. 신용도가 낮아 일반 금융회사 대출 이용에 제약이 있거나 자금흐름이 안정적이지 않은 금융소비자에게 급전창구로 유용하게 쓰인다. 생활비가 부족하고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대신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 불황형 대출로 불린다. 보험업계는 올해 초부터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를 기존 1.8∼1.99%포인트(p)에서 1.5%p로 내린 바 있다. 다만, 보험약관대출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대출 이용 금액도 500~1000만원 정도로 많지 않다. 해지환급금을 당겨쓰는 것이기 때문에 정작 보장이 필요할 때 보험료를 온전히 납부하고도 제대로 된 보험금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약관대출 규모는 2020년 이후 급증하고 있다. 2020년 말 63조5000억원, 2021년 말 65조8000억원, 2022년 말 68조원 그리고 지난해 말 70조원을 넘어섰다. 이석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보험사 대출채권의 잠재 위험 요인 점검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데이터를 기반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보험사 차주 중 다중채무자 비중은 32.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중채무자는 금융기관 3개 이상에서 동시 대출을 받은 차주다. 고금리 위기시 부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취약차주를 의미한다. 환급금을 담보로 대출을 빌리는데도 불구하고 여건이 녹록치 않은 차주가 세명 중 한명에 육박한다는 의미다. 또한 경기 부진과 고물가·고금리의 여파로 가입한 보험을 해약하는 경우도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합계 보험 해약건수는 2021년 1146만6000건에서 2022년 1165만4000건, 2023년 1292만2000건으로 지속 상승 추세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험약관대출과 보험 해약의 증가는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정부가 서민정책금융상품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20 14:48: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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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원 본격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교 1인성브랜드, 가정 연계 인성교육,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원 본격 운영으로 시간적·공간적 관점에서 학교 현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유아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 인성교육을 나선형으로 지원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로 확장하며 동심원적으로 학생의 전인적 삶을 지원한다. 경기도에서 교육받은 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기본 인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첫째, 성장단계별 인성교육과정 운영으로 기본 인성 함양에 노력한다. 인성교육은 학생-교사, 학생-학생이 상호작용하는 교육과정과 수업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질 때 교육의 실효성이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인성교육 프로그램(6종)과 초등학교용 인성 교재(3종)를 보급했으며, 중·고등학교용 인성 교재 2종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협업해 상시 원격 직무연수(초, 중등 2차시)를 개설(24. 3월)했다. 또 경기인성교육전문교사 인력풀(60명)을 활용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확대·운영하고 지역·학교급별 인성교육 좋은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확산할 계획이다. 둘째,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해 인성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인성교육 노력을 가정과 이어가기 위해 학부모 인성교육 연수자료(6종)와 학부모 누구나 연수를 들을 수 있도록 수어 통역 포함 영상자료(3종)를 보급했다. 또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를 확대(25교→74교) 운영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인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인성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학교, 가정, 지역사회 협력 모델 개발'을 주제로 교육부 연구학교(4교)를 신규 지정해 학교급별 모델을 일반화할 계획이다. 셋째, 일상 속에서 인성 중점가치가 체화되는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모든 학교 대상으로 1교 1인성브랜드를 확대 운영해 학교생활 전반에서 존중·배려·책임·협력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체화되도록 한다. 다만 학교문화 정착은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브랜드 인증 등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1년 차)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1교 1인성브랜드 결정과 집중 운영 ▲(2년 차) 1학급 1인성브랜드 및 1인 1인성브랜드 운영해 학교 구성원 전체 인성브랜드 확산 ▲(3년 차) 인성 친화적 문화를 가정·지역으로 확장해 인성브랜드를 일반화한다. 도교육청이 인증하는 '우리 학교 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를 매년 확대하고 학교별 고유의 인성 브랜드 정착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외 9개 부서가'경기인성교육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인성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 추진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은 경기인성교육 브랜드 '투게더(TOGETHER)'를 제시한다. T는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교육과정, 가정 연계 등 인성교육 주요 영역을 퍼즐처럼 맞췄을 때 완성되는 사람을 형상화한다.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듯이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기본 인성 함양에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경기교육의 목표는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키우는 것"이라며 "경기도에서 교육받으면 기본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해 인성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4:48: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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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이달 9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가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오픈 첫 주말(9, 10일) 약 2500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이용을 위한 대기 줄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손님들로 팝업스토어 안팎이 북적였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오픈 9일이 지난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누적 방문객은 9000명에 육박할 정도다. 지난 2022년 역시 성수동에서 열렸던 시즌1과 비교하면 같은 기간 방문객 수가 2배에 달한다. MZ세대의 핫플레이스 성수동에서 열린 만큼 젊은 세대도 많이 방문하지만 가나초콜릿과 오랫동안 함께한 부모 세대 소비자들도 추억과 함께 방문한다. 팝업스토어 2층에 가나 브랜드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된 '가나 헤리티지 존'을 방문한 가족 단위 손님들은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패키지와 시대별 광고 등을 함께 둘러보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한다.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와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도 경쟁이 치열하다. 예약 오픈 1분 이내에 마감되고, 예약 대기인원이 2000명이 훌쩍 넘어설 정도.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는 5종의 가나 디저트 세트와 음료 2잔이 제공되며, 매일 20팀만 한정 운영된다.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전문 쇼콜라티에와 함께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예약 앱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할 수 있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초콜릿을 디저트로써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가나초콜릿 응용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메뉴와 매장의 콘셉트는 사계절을 본따 매주 변화한다. 오는 3월 24일까지는 여름 계절을 연상하게 하는 메뉴와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다. 이달 26일부터 31일은 가을 계절, 4월 2일부터 7일까지는 겨울 계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1975년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초콜릿 가나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하기 위해 '디저트'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브랜드에 부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캠페인으로 디저트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가나의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방문객이 최고로 많은 오후 2시경을 피해서 방문하면 보다 수월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0 14:4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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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교육도서관, 전자책 대출 디지털 서비스 확대 제공

경기중앙교육도서관(관장 이진규)이 20일부터 디지털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자 전자책 대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구독 대출형 전자책 서비스(알라딘)는 예약 없이 동시에 다수가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12만여 종으로 확대해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오디오북(윌라) 무제한 이용권도 배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필요한 교재를 더욱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고 전교생이 동시에 전자책을 활용한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든 전자책 대출 서비스를 확대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전자책 활용 촉진을 통한 학습 편의성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전자책 신청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교육전자도서관 누리집에서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10권까지 대출 가능 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이진규 경기중앙교육도서관장은 "교육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정보자료 확충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디지털 서비스 개선으로 학생 학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육전자도서관은 경기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전자책·오디오북·전자잡지·학술DB 등을 이용자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통합 구축한 시스템(누리집)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전자도서관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정보 역량을 강화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와 정보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3-20 14:48: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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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임기택 IMO 명예사무총장 초청 특강 실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19일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을 초청해 '국제 해사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진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국제해사기구 소개와 최근 주요 해사 정책, 기후변화 전략, 해양 관련 국제동향, 한국의 해양관련 시스템과 한국인 그리고 글로벌 해양산업에 대한 한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임 총장은 "해양산업이 우리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에도 일반 국민들은 그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며 약 100분에 걸친 특강을 통해 국제 해양산업 환경과 IMO의 기능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전달했다. 임기택 총장은 IMO가 주도하는 해양 탈탄소 정책과 디지털화 등은 각각의 참여국들이 처한 상황 및 주력 산업 분야에 따라 그 영향과 입장이 다를 수 있지만, 온실가스 감축과 해양 안전은 세계 각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큰 흐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그 과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인적자원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택 총장은 "해진공은 출범 이후 약 6년 동안 우리나라 해운 산업 재건에 놀랄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세계적으로도 비슷한 사례를 찾기 어려운 해진공의 활약에 앞으로도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4-03-20 14:4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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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오전 11시 과천시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윤원균) 제50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최지원비 상향 조정 등의 안건을 협의했다. 이어, 차기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를 결정했다.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남부권 정례회의를 통해 의장님들과 새로운 계획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기도 남부권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부권 8개 시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의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이다.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화성·오산·수원·평택·안성·의왕·과천 등 8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됐다.

2024-03-20 14:47: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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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취소' 정우택, 총선 불출마 선언… "선당후사 마음으로 총선 여정 중단"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공천이 취소된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5선·충북 청주상당)이 20일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적인 억울함과 분통함을 뒤로 하고 총선 여정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기간 악의적 정치공작·마타도어에도 불구하고, 지난 경선에서 투표로 저를 청주상당 후보로 세워주고,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를 보내주신 상당구민,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할 따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청주와 충북, 대한민국의 미래와 명운이 걸린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그렇기에 선민후사,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2016년 와해 위기였던 당의 주춧돌만은 지켜내고자 앞장섰던 그때의 절박한 심정으로, 총선 여정을 중단하겠다"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정 부의장은 "저를 향한 정치적 인격살인, 선거방해 정치공작 만행에는 절대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개인적인 억울함과 무고함을 깨끗히 씻어내고, 청주상당과 국민의힘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기간 악의적 흑색선전, 선동에 흔들림 없이 청주상당 서승우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청주 4개구 후보들은 물론 충북 국민의힘 총선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돈봉투 수수 의혹'이 불거진 정 부의장에 대한 공천을 전격 취소했다. 그간 정 부의장은 지역구의 카페 사장 A씨에게 돈봉투를 받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24-03-20 14:47:0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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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 투자심사 통과

영동고속도로에 동백IC를 설치하는 사업이 마침내 탄력을 받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동백지구 주민들의 숙원이던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 계획이 지난 18일 용인시 투자심사위원회의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된 사업에 대한 예산 수립의 타당성을 진단하는 절차로, 시는 지난해 '2024~2028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이번 사업을 포함시키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시는 동백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길이 1.1km의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진입부와 동백방향 진출부를 설치하는 '동백IC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이 이뤄졌고,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의 타당성평가도 거쳤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등을 진행하며 자격을 검증받은 시는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에 도로연결허가를 신청했다. 시는 도로연결허가가 나오는 대로 용인특례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올해 안에 한국도로공사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가 사업비 약1137억원을 납부하면 도로공사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영동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용인을 통과하는 주요 고속도로이지만 IC는 용인IC와 양지IC, 마성IC 등 처인구에만 3곳이 있어 기흥구 주민들은 6~7km 가량을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며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대로 영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백IC 설치에 시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고속도로에 동백IC를 신설해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것은 민선8기 이상일 시장의 공약이다. 이 시장은 공약의 실현을 위해 지난해 9월 경북 김천시의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동백 IC를 비롯한 시의 주요 도로 현안을 설명하고 도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당시 이 시장은 "동백IC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자 언남동 구 경찰대 일대 개발이나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시 도로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데 긴요한 사업인 만큼 도로공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함 사장은 "이 시장이 직접 김천까지 방문해 용인시민을 위한 의견을 내주신 만큼 현안사항에 대해 용인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투자심사위원회는 시 재정국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을 비롯해 토목, 법률, 건축, 행정 등 각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2024-03-20 14:46: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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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일정 종료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제24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4건 등 총 12건을 가결했다. 이번에 의결한 의원발의 조례안은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 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복천 서희 선생 선양 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이천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김재국 의원의 '이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임진모 의원의 '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이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박준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 농업 육성 및 지원'을 주제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던 70건(시정 10건, 처리 8건, 건의 52건)의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해 개선방안을 전달했다. 김하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 중 의원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 운영에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제243회 임시회를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열고, ▲2023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및 승인 등의 안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4-03-20 14:46: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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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주주총회서 SaaS 사업 미국 진출 원년 선언

삼성SDS가 올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미국 시장 진출 원년으로 선언했다. 삼성SDS가 20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된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과 이인실 사외 이사 선임, 황성우, 구형준 사내 이사 선임, 이인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이다. 이날 황성우 삼성 SDS 대표는 올해 청사진을 밝히며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3월 국내 1위 구매공급망관리(SRM) 솔루션 기업 엠로를 인수하고 이어 5월에 오나인솔루션즈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SaaS형 글로벌 구매공급망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황 대표는 "지난해 엠로 인수와 함께 오나인솔루션즈와의 강력한 연대를 구축했고 여기에 더해 삼성클라우드플랫폼,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스퀘어까지 결합된 형태를 만들었다"고며 "올해 초 SaaS 개발이 완료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 2768억 원, 영업이익 8082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다만 중점사업인 클라우드 사업과 디지털물류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IT 서비스 사업 연간 매출액은 6조10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성장했다. 클라우드 사업 단일 연간 매출은 1조 8807억원이며 IT서비스 내 클라우드 매출 비중 31%까지 늘었다. 황 대표는 클라우드 사업에 대해 "삼성SDS는 기업 맞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기반의 CSP사업, 올인원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업무 혁신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SaaS의 세 가지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SCM 솔루션이 글로벌 SCM SaaS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물류 사업에서는 디지털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의 지난해 매출이 5500억 원을 돌파해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서비스 제공 국가가 13개국으로 확대되고 1만 1100개 사의 가입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물류 플랫폼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IT업계의 화두인 생성형 인공지능(AI)도 언급했다. 황 대표는 "삼성SDS는 회사의 모든 서비스와 상품, 일하는 방식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당사와 고객의 업무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용 생성형 AI 클라우드 플랫폼 FabriX(패브릭스)과 협업 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여정에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생성형AI 기반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브리티 코파일럿'과 기업 내부 시스템과 생성형AI 결합을 지원하는 플랫폼 '패브릭스' 개발을 발표했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현재 개발이 완료 돼 내부 서비스 중이다. 이날 이인실 전 통계청장의 사외이사 신규선임도 있었다. 경제·통계와 더불어 ESG 전문가로 삼성SDS는 이 전 청장 선임을 통해 사업 현안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0 14:46: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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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제조·물류사업 강화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글로벌 로봇·물류자동화설비기업 애드버브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제조·물류 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소프트웨어(SW)와 시스템 구축 노하우에 애드버브 하드웨어(HW)를 통합해 설계, 구축,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애드버브는 인공지능(AI)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북미, 네덜란드, 독일, 호주, 싱가포르 등에 진출, 미국 실리콘밸리에 연구개발(R&D) 센터도 운영 중이며, 주요 고객사로는 DHL, 코카콜라, 아마존, 지멘스 등이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마트제조·물류 시장을 공략을 본격화 한다. 기존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운영기술(OT)과 하드웨어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애드버브와의 파트너십으로 당사가 종합 스마트제조·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양 사 시너지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기업의 해외 제조·물류 사업들도 함께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0 14:46: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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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 배당 10조 가량 지급…신사업 주력

삼성전자가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부터 신사업 발굴을 주력하고 반도체 세계 1위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조원에 가까운 배당 계획도 전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0일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인공지능), 고객 경험, ESG 혁신을 이어가고 다양한 신제품과 신사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주주환원, 9조 8000억 배당 지급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3년은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반도체 산업의 업황 둔화로 경영 여건이 어려웠다"면서 "연간 실적은 매출 258조9000억원, 영입이익 6조6000억원에 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과 선제적 시설을 확대하는 등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 속에 2023년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인터브랜드 평가 기준 914억 달러로 글로벌 톱5의 위상을 유지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계획도 발표했다. 날 정기 주총에는 600여명의 주주가 참석했다. 삼성전자의 총 주주 총수는 467만2130명이다. 한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2023년 기준 연간 9조8000억원의 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바이스솔루션(DX) 부문장인 한 부회장은 삼성 디바이스를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스마트폰 등 갤럭시 전제품에 AI 적용을 확대하고 일반 가전제품을 지능형 홈가전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전사적 AI 역량을 높여 차세대 전장 로봇, 디지털 헬스 등 신사업 육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사업 주력, "반도체 세계 1위 되찾을 것"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은 올해 반도체(DS)부문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경 사장은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63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DS부문의 매출도 2022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본격 회복과 성장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3년 안에 반도체 세계 1위를 되찾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메모리는 12나노급 32Gb(기가비트) DDR5 D램를 활용한 128GB(기가바이트) 대용량 모듈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12단 적층 HBM 선행을 통해 HBM3·HBM3E 시장의 주도권도 찾겠다고 강조했다. 경 사장은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선단 공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업계 최초 GAA(게이트올어라운드) 3나노 공정으로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제품의 안정적인 양산을 시작하고 2025년 GAA 2나노 선단 공정의 양산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신사업 계획도 밝혔다. 경 사장은 "어드밴스드 패키지 사업은 올해 2.5D 제품으로 1억달러 이상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 반도체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위한 마이크로 LED 기술 등을 적극 개발해 2027년부터 시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안건 심의 및 표결, 경영현황 설명 등이 진행됐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신제윤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조혜경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유명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다.

2024-03-20 14:45: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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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확대 지원

여주시가 최근 증가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전 연령층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이 폐지되고 소득 요건 기준도 완화됐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청년(19세~39세)과 신혼부부(연령무관)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3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외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3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이 5,000만원,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7,500만원 그 외에는 6,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주시 공공 주거복지센터(여주시 교동로 6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아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0 14:45: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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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90점 이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383개)을 대상으로 PSI(Public Satisfaction Index) 모델의 무작위 선정 방식을 통해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을 평가하고 있다.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은 전국 383개 기관 中 28개(7.31%) 기관이며, 공사는 91.3점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경기도 2위)을 달성하며 높은 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비스 제공에 따른 기여도, 공정한 서비스 제공, 지속적 확대 제공 등의 분야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공익성 92.2점, 지속성 92.1점 등 사회적 만족도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고객만족경영 중장기 전략(2024-2026)에 따라 연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소통확대 ▲고객만족 ▲역량강화의 핵심가치 아래 ▲고객 경영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및 기구 운영 ▲고객만족 전문조직 운영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및 SQ(한국서비스품질) 인증 획득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정동선 사장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달려온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라며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14:4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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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T산업 수장들 20억 받았다…직원 연봉도 '억'소리

지난해 정보통신산업(ICT) 기업 등 산업계 수장들의 연봉이 20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군이나 경력에 따라 금액이 다소 다르지만 임직원들의 연봉도 모두 '억'소리 난다. 업계별로 보면 통신사 가운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0억이 넘는 금액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SK텔레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영상 대표는 지난해 급여 12억원, 상여 8억3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900만원 등 총 20억65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유 대표는 연봉 외에도 성과연동형주식(PSU)을 2만5380주 받았다. 이는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유 대표의 지난해 연봉은 전년(21억3700만원)보다 3.4% 줄어든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급여는 1억원 늘었지만, 상여가 1억8800만원 줄었다. 이통3사 가운데 유일하게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통신시장 둔화 영향으로 상여를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내이사인 강종렬 ICT인프라담당 사장 연봉은 2배 이상 뛰었다. 강 사장은 급여 7억원, 상여 5억2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등 총 12억3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지난 2022년에는 급여만 5억1900만원을 받았는데 같은 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관련한 상여를 받은 것. SKT 측은 "사내이사로서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ESG위원회에 참여해 경영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SKT 2.0 거버넌스 추진에 기여했다"며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이자 ICT인프라 총괄 임원으로서 인프라 안전운용, 5G·테크(Tech)·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SKT 직원 평균 급여는 전년(1억4500만원)보다 4.8% 증가한 1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1억6300만원, 여성은 1억900원이다. IT 업계서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0억에 가까운 보수를 수령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해진 GIO는 지난해 급여, 상여, 기타근로소득을 포함해 총 19억 36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로부터 부여받은 글로벌 투자 업무에 주력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보수를 많이 받은 직원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로 급여, 상여, 기타근로소득을 포함해 총 13억 49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2022년 도달한 영업수익 8조 2200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조 8000억 원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인센티브 지급 결정에 따른 것이다. 다만 최 대표는 네이버 주가 부진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은 받지 못했다. 이외에도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는 12억3500만원, 이건수 네이버 사내독립기업(CIC) 대표가 12억5900만원, 이윤숙 CIC 대표는 12억1600만원을 받았다. 또 지난해 네이버 직원들은 1인당 평균 1억19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말일 기준으로 네이버 임직원 수는 총 4383명이다. 이밖에도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지난해 23억4100만원의 보수총액을 받았다. 전년 보다 5억6000만원 늘어난 액수다. LG전자가 공시한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사장은 급여 15억 6100만 원, 상여 7억 8000만 원 등 총 23억 4100만 원을 받았다. 류재철 사장은 급여 12억 5400만 원, 상여 3억 200만 원 등 총 15억 5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상규 전 사장은 퇴직금 28억 9300만 원을 포함해 37억 9200만 원을 받았다. 이정수 전 전무와 김영수 전 전무는 각각 17억8600만원, 15억4300만원을 수령했다. 특히 LG전자 직원 1명의 평균 급여액은 1억600만원으로 2년 연속 1억원을 넘었다. 삼성전자와의 평균 급여를 바짝 뒤쫓고 있다. 다만 이는 전년도 평균 급여액(1억1200만원)보다는 600만원 낮은 수준으로, 연초 지급하는 경영성과급의 차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ICT 임직원들의 몸값이 오르는 데는 산업계가 인공지능(AI)과 ICT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데 몰두하고 있어서다. 최근 애플도 거대언어모델(LLM) 및 생성형 AI 직군 기본급은 최대 25만6000달러(약 3억4000만원)을 제시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20 14:45: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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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섭 곧 귀국한다… 與, 민심에 반응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이종섭 주호주대사 논란과 관련해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오늘 사퇴했고 이종섭 대사는 곧 귀국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남부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저희는 20여일 앞둔 총선을 앞에 두고 절실하게 민심에 반응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렇지 않고 있다. 이 점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이종섭 대사 사퇴 요구와 관련해 "아까 말한 것처럼 (국민의힘은) 민심에 순응하려 하는 정당이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심을 거부하는 정당"이라며 "그 차이를 이런 상황이 명확히 보여준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당정갈등설에 대해 "총선을 20일 남겨놓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운명공동체"라며 "그렇게 해야 폭주하는 '이재명 사당'과 통진당 종북세력이 이 나라 주류를 차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이날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경기도 공약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비교했다. 그는 "제가 경기도민들에게 몇가지만 요약해서 말씀드리겠다. 경기도와 경기 동료시민을 대하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민주당의 세가지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우선 "첫째 재건축규제를 완화하고 활성화하는 것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그 차이다"며 "둘째 오랫동안 팽창해서 현재 행정구역에 맞지 않는, 실생활에 맞지 않는 행정구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기도 생활개선을 위해서 시민이 원하는 바에 따라서 서울 편입 또는 경기북도 설립 등 경기의 행정구역을 리노베이션하는 것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차이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셋째 민심을 무시하느냐 민심에 반응하느냐의 차이다"며 "저희는 여러 가지 찬반 논란이 있었지만 아직도 거기에 관해서 여러 지 후폭풍도 있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거 발언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의 지적이 있을 경우 과감하게 정리하고 교체했다. 민주당은 그렇지 않고 있다"고 했다.

2024-03-20 14:43:48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