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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00세까지 건강하게” 행복 버스가 찾아갑니다

지난 19일 해남군 마산면 외호리 경로당이 20여명 어르신들로 가득찼다.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이렇게 모인 것은 오늘이 건강버스가 마을을 찾는 날이기 때문. 일반 버스를 개조해 치과치료실과 진료실 등을 갖춘 건강버스는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를 위해서는 일부러 읍내까지 나가야 하는 면단위 주민들에게는 자식 못지않은 효자버스로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이 보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건강 100세 행복 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행을 시작한 행복버스는 일반진료를 비롯해 치과,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등 8명의 전문인력이 팀을 이루어 의원이 없고 교통이 불편한 오벽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한다. 어르신들의 진료는 물론 물리치료, 혈압·혈당·치매검사, 계절별 보건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관내 123개소를 누비며, 3,753명을 대상으로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 결과 진료 만족률 97%, 보건 교육 만족률 99%로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건강 100세 버스는 힘차게 달린다. 연초 운행을 시작한 이래 3월까지 30여개 마을을 찾을 예정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일반의사와 간호사 등 2명을 추가 투입하여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상담 및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건강 100세 행복 버스를 통해 의료 격차·공백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로 군민의 건강 지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08:59: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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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 봄축제 주말부터 개막

해남의 봄이 열린다. 땅끝의 봄 축제도 함께 온다. 축제 맛집 해남에서는 이번 주말인 23일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시작으로, 4월 흑석산 힐링축제, 5월 연자연호마을 우리밀 축제, 해남 공룡대축제가 연달아 열린다. 축제의 첫 시작은 오는 23일,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와 달마산에서 달마고도 힐링축제가 펼쳐진다. 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는'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주제로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 달마고도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완주하려면 5~6시간이 걸리는 달마고도 걷기와 함께 개막식과 축하공연, 걷기길 중간에서 만날 수 있는 숲속 버스킹 등이 열린다. 또한 사전예약을 통해 노르딕워킹·명상·다도·아로마 마사지 등 체험행사도 진행되며 해남 막걸리가 제공되는 영수증 이벤트, 해남 특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4월 26~27일에는 흑석산 힐링축제가 계곡면 흑석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흑석산 힐링축제는 흑석산의 명물인 철쭉이 피는 시기에 맞춰 치유림 걷기와 각종 공연 행사가 열린다. 5월에는 4~6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어린이 공룡대축제가 개최된다.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5월 4일에는 황산면 연자연호마을에서 우리밀축제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이번주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시작으로 땅끝해남의 봄축제가 시작됐다"며"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 해남의 건강한 봄기운을 가득 담아가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1 08:59: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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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향토 문화유산 3건 신규 지정

완도군은 향토 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생일 서성리 당제 및 발광대 놀이' 등을 완도군 향토 문화유산(유형·무형 문화유산)으로 지난 20일 신규 지정 고시했다.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은 ▲생일 서성리 당제 및 발광대 놀이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 ▲금일 신평리 당제 등 총 3건이다. 향토 문화유산은 국가,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역사적·학술적·예술적·경관적으로 가치가 큰 유·무형 유산,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군에서 지정하는 것이다. '생일 서성리 당제'는 서남해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당제(堂祭)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다른 곳과 달리 발광대 놀이도 한다는 점에서 역사, 학술, 지역, 문화,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보유자는 최유균 보존위원장이다.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은 매년 음력 1월 3일 마을 공동 제의와 함께 마당밟이를 하면서 치는 풍물 굿이다. '고금 상정리 궐궁 농악'은 임진왜란 후 '병장도설'이 창간됐을 때 구성됐던 농악대의 농악을 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보유자는 상쇠 이재화가 지명됐다. '신평리 당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 밤에 지내는데 마지막 절차인 헌식(獻食)은 한지 12장에 쌀밥 12그릇을 올리는데, 이는 1년 12달 내내 마을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른 지역과 차별성을 갖고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 보존의 필요성이 커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신규로 지정된 3건을 포함하여 우리 군에 소재하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함은 물론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그 가치를 더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1 08:57: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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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강화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산업단지 악취 및 유해대기 관리 강화를 위해 대기오염물질에 대해 빈틈없는 모니터링에 나선다. 측정지역은 악취관리지역인 여수국가산단, 삼일자원비축산단, 화양농공단지 및 주변마을 등으로 지정악취물질을 포함한 유해대기물질 70여종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이동측정차량, 환경감시·측정 드론, 광학 가스탐지(OGI)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환경감시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산단 내 환경오염 우심지역에는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권역별 실시간 순찰 측정을 통해 입주업체의 자발적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묘도동, 삼일동, 화양농공단지 등 악취·대기 오염물질 발생 주요 지점 10개소에 대해서는 고정측정 장비인 기상시스템을 활용해 배출원을 추적한다. 추적 결과는 악취 배출시설 지도·점검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고질적 불법 관행업체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대기 검사 의뢰하며, 측정 결과 제공을 통한 시설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동측정차량 대기모니터링 신뢰도 향상을 위해 산단주변마을과 대조군인 돌산읍에 대해 시료 채취 후 직접 실험실 분석을 진행, 대기오염물질을 파악하고 저감 대책을 마련한다.

2024-03-21 08:57:2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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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 올해의 책 선정

광양시가 2024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열세 살의 걷기 클럽」(김혜정, 사계절) ▲청소년 부문 「비스킷」(김선미, 위즈덤하우스) ▲성인 부문 「카페 네버랜드」(최난영, 고즈넉이엔티) 등 총 3권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양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광양시민, 시립도서관 사서 직원, 학교 등으로부터 총 131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 중 6권으로 후보 도서를 압축한 후 시민 온라인 투표에 이어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책 작가초청 북 콘서트, 시민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등 올해의 책과 연계한 사업을 통해 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을 본격화한다. 광양시는 오는 4월 17일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시민 한 책 읽기' 독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의 책 선포식과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의 김혜정 작가, 「비스킷」의 김선미 작가, 「카페 네버랜드」의 최난영 작가를 모두 초청해 작가와의 대담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과 사인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시민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시민들이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독서 릴레이, 독서 이벤트,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올해의 책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1 08:57:0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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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4 세계 기후도시 포럼 개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관하는 '2024 세계 기후도시 포럼'이 20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에너지 전환 및 자연기반 해법 활용'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도시전략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독일,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6개국 10여 명의 국외 초청 연사와 각국의 이클레이 회원 및 GCoM(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참여 지방정부,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연구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전환(태양광, 해상풍력)에 대한 각국의 사례 공유 ▲자연기반해법 관련 도시 사례 발표 ▲ 참가자 워크숍을 통한 에너지 전환 및 자연기반해법 관련 그룹 논의와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여수시와 이클레이 간 국제행사 협력 논의로 이끌어 낸 결과물로, 시는 이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COP33 유치 홍보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시와 전남도는 본 행사에 앞서 남해안 남중권 전라남도, 경상남도와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담당자 협력회의를 열고 COP33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며 COP33 성공유치 의지를 다졌다.

2024-03-21 08:53:4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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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업종간 갈등 해소·경쟁력 강화나선다

상생컨소시엄 사업으로 경쟁력 ↑…상생형 갈등조정제도 시행도 동반성장위원회가 올해도 상생컨소시엄 사업과 상생형 갈등조정제도를 통해 업종간 갈등을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동반위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상공인 단체를 대상으로 '24년도 상생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생컨소시엄' 사업은 적합업종 및 상생협약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한다. 중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지원 내용 및 유형에는 제한이 없으며, 지원금은 컨소시엄 당 5000만원 안팎이다. '상생형 갈등조정제도'는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는 대·중소상공인간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해 자율합의를 도출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이 제도는 동일업종 내 사업영역 갈등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과는 달리 적합업종 범위 외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 대상으로 삼는다. 중소기업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갈등 발생 시 동반위 운영처와 상담 후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해당 갈등의 원인과 해법에 관련된 법·제도가 있을 경우는 제외한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동반위는 지속적으로 대·중기 간 동반성장 도모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상생형 갈등조정제도를 통해 대·중기 간 발생하는 새로운 유형의 갈등을 민간자율로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상생컨소시엄 사업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중소상공인 협력의 실질적 성과창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03-21 08:3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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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1일자 한줄뉴스

<산업> ▲지난해 정보통신산업(ICT) 기업 등 산업계 수장들의 연봉이 20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군이나 경력에 따라 금액이 다소 다르지만 임직원들의 연봉도 모두 '억'소리 난다. ▲엔비디아(NVIDIA) 주최 GTC2024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고객사 확보를 위한 신기술 전쟁터가 됐다.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지 23주기(21일)를 맞았다. <금융·부동산> ▲ '햇살론'을 비롯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한 서민들이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경우가 1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율(보증기관이 연체액을 대신 갚은 비율)도 증가했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취약계층의 금융취약성 악화에 공공 지출도 함께 늘고 있다. ▲ 이르면 상반기 중 연 4%대의 정기예금이 자취를 감출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적 급감에 시달리는 저축은행의 우선 과제로 비용절감이 손꼽히는 만큼 공격적인 조달을 지양하면서다. 은행권도 채권시장 진정세에 정기예금 금리를 연이어 낮추고 있다. ▲ 금융권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자환급을 하는 것 외에도 업권 특성에 맞게 1조26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차주와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대출금리와 수수료를 인하하고, 연체차주의 채무를 감면했다. ▲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 돌파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일주일 사이 13%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단기간 가격 급등이후 찾아오는 '쿨 오프(Cool-Off)' 시기가 찾아온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불황형 대출'이라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 지난해 70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년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 어려움이 심화하면서 보험을 해약하는 경우도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사회> ▲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분의 82%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기로 했다. 나머지 18%는 경기·인천지역으로 배치됐다. 서울 지역에는 의대 정원을 신규로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 ▲ 1년 미만 근로자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조기 퇴직한 중장년층이 임시고용직으로 재취업하는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이고, 이들의 고용 불안정이 지속되는 데 따른 해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 원하청 간 격차 축소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대기업의 상생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신설된다. ▲ 서울시교육청은 국내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를 비롯해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4개 업체와 업무제휴를 맺고, '지금 서울교육' 3월호부터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e-book)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시의회가 풍물시장 시설물을 제대로 점검하고, 노동자복지관 점유단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서울시에 지시했다. ▲ 서울시는 청년·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야외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 4~7월 시내 숲과 공원, 관광명소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 한국농어촌공사가 20일 한국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미래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지난해 33개 외국은행 국내 지점이 총 1조55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1조4680억원) 대비 884억원(6.0%) 증가한 수치다. ▲가상자산 투자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짜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투자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주의)'를 19일 발령했다. ▲고금리 장기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증권업계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증권사들이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임직원 수와 평균 연봉은 줄어드는 가운데, '연봉킹'은 건재하면서 '증권맨' 사이에서도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떠났던 중학개미들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다만 부동산침체, 미·중 갈등 등이 이어지고 있어 중국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통&라이프> ▲롯데칠성음료가 주주총회를 열고 등기이사 보수 한도 증액건과 김희웅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유통업계 수장들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범국민적 실천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추진한 캠페인이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테라'가 누적판매 45억4000만병을 돌파(3월19일 기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8.8병이 판매(330ml 기준)된 꼴이며, 21세기 이후 출시한 맥주 브랜드 중 동일 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수량이다.

2024-03-21 06:00: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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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힘든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자. 48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0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72년 오전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야속한 님. 84년 실타래를 풀듯이 차근차근히 풀어가자. [소띠] 37년 소쩍새처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49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3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온다. 85년 송곳을 세울 만큼 좁은 땅 한 평 없다. [호랑이띠] 3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5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6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니 행운의 날. 74년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86년 엇나가는 부인이 야속하다. [토끼띠] 3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51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63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5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삼각관계. 87년 동료들 사이에서 나만 뒤처지는 느낌. [용띠] 40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52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차근히 찾아보자. 7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88년 남의 것을 욕심내지 않음. [뱀띠] 4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이다. 5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5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준비. 7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무리. 89년 단체 하는 일에 도전장 내지 말 것. [말띠] 42년 만족할만한 인간관계는 어려우니 기대를 접자. 5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있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6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78년 동료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90년 천금의 값처럼 봄날은 아름답다. [양띠] 43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여겨라. 55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 주의. 67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79년 전기일 자격증에 도전을 실행. 91년 과거의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날. [원숭이띠] 44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56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6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8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대화를. 92년 사돈일 에 대해 알면서도 모르는 체해야 할 듯. [닭띠] 45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57년 힘들어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자. 6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사촌을 살펴보라. 81년 사소한 일에 너무 추궁 말도록. 93년 건강이 우선이니 적당한 운동은 필수. [개띠] 46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니 신경 써라. 58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 7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2년 굽 높은 구두 신고 언덕 운전 조심해야. 94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돼지띠] 47년 수익구조는 누군가는 이득을 얻고 누군가는 손실을 보게 되니. 5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71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른다. 83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나 중심을 잡아야 한다. 95년 이가 없으면 잇몸에 의지하게 된다.

2024-03-21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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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리영응기(舍利靈應記)

사리는 불교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구슬 모양의 유골을 가리킨다. 큰스님이나 수행자들이 입적한 후 보통 '다비'라고 불리는 화장의식을 치르고 나서 수습되곤 한다. 얼마 전에도 미국 보스턴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던 나옹스님과 그 스승인 지공스님의 사리와 함이 한국으로 반환되기로 한 일이 있었다. 유교가 정치의 기본이념이기는 했지만 조선의 건국도 나옹대사의 제자인 무학대사의 조언이 내밀하게 공헌을 했던 것처럼 왕실은 꾸준히 불교에 귀의하고 나라의 안녕과 왕실의 안정과 복을 기원해왔다. 성군이었던 세종 31년(1449년)에 의정부에 전교하여 궁전 전각 내에 내불당 건립을 진행했고 조선 초기 4대 문장가에 드는 대학자였던 김수온에게 사리영응기를 짓게 했으니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세종은 선왕인 태종이 일찍이 문소전 곁에 불당을 세워 열성조의 명복을 빌었으나 지금에 이르러 불당을 경영하지 못하는 것은 선왕의 뜻을 저버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내불당을 건립게 하여 삼존불과 나한상을 조성하여 낙성식을 하였다. 불상 점안 행사를 마친 세종은 곤룡포 두 벌과 침수향 한 봉 등을 불전 예물로 바치면서 불전에 엎드려 발원한다. "나의 효성이 능히 부처님을 감동하게 해 대중에게 감응을 보이기를.." 당시 불전에 함께한 대소 신료등 261인도 깊이 참회하고 예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때 세종의 깊은 불심에 응답이 있었던지 이적이 일어났다. 불전에서 광채를 발하는 방광이 계속되고 사리탑 앞에 사리 2과가 허공에서 나타난 것이다. 세종은 그날 행사의 기적을 김수온으로 하여금 기록으로 남긴 것이 '사리영응기'이다. 왕실가 사람들만 본 것이 아니라 유교를 치국의 기치로 삼던 대소신료들까지 함께 목도한 일로서 조선왕조실록에까지 기록이 되어있다고 한다.

2024-03-21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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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 조정… 조배숙 13번·강세원 21번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0일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을 재의결했다.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신청 철회 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호남 및 당직자들을 배려했으며 직역별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일부 순위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바뀐 후보는 13번의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이다. 당초 국민의미래 공관위가 발표한 13번 후보는 강세원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행정관이었다. 강 전 행정관은 후순위인 21번으로 재배치됐다. 강 전 행정관은 앞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이 발표되자 '아빠찬스' 논란이 일었다. 강 전 행정관의 아버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청와대 법무비서관, 법률대리인을 지낸 강훈 변호사다. 비례대표 공천이 취소된 이시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 공보서기관이 받은 17번은 이달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에게 돌아갔다. 이 전 부지사는 23번에서 17번으로 바뀌며 당선권에 오르게 됐다. 23번엔 임보라 전 국민의힘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장이 배치됐고, 기존 23번이었던 정혜림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원은 25번으로 이동했다.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명단을 일부 조정하면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인재영입위원장)의 반발로 인한 당내 갈등은 수습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이 의원이 요구한 '호남, 당직자 배려'가 수용된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다만 사무처 당직자 출신들은 17번인 이달희 전 부지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후순위인 20번대에서 소폭 조정된 정도라 갈등이 완전히 사그라들지는 미지수다. 또 이 의원이 요구한 보수 유튜버 등은 비례대표 명단에 들지 않았다. 아울러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의 경우 사퇴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비례대표 공천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 전 위원장의 자리인 24번엔 서보성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의 이름이 올라갔다. 아래는 조정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1. 최보윤(45)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원 2. 박충권(38) 현대제철 연구위원 3. 최수진(55) 한국공업대학교 특임교수 4. 진종오(44)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 강선영(57) 전 육군 항작사령관 6. 김건(57)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7. 김소희(50)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8. 인요한(64)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9. 김민전(58) 경희대 정치학 교수 10. 김위상(64) 한국노총 대구지역 본부장 11. 한지아(45) 을지과학대학 재활의학과 부교수 12. 유용원(59) 육해공군본부 국가보훈부 정치자문위원 13. 조배숙(67)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14. 김장겸(62) 전 MBC 사장 15. 김예지(43) 국민의힘 국회의원 16. 안상훈(54)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17. 이달희(62)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18. 박준태(43) 크라운맥스㈜ 대표 19. 이소희(37) 변호사 20. 남성호(64)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교수 21. 강세원(36)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행정관 22. 김화진(62)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3. 임보라(42)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장 24. 서보성(54)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 25. 정혜림(31) 전 에너지경제 연구원 26. 이승현(65)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영상제작협동조합 이사장 27. 김민정(45) 국보협 회장 28. 김광환(54)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29. 김미현(54) 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본부장 30. 김영인(55) 전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31. 최연우(44) 휴먼에이드 공동대표 32. 백종욱(60) 전 국가정보원 3차장 33. 이윤정(36) 전 경기도 광명시의원 34. 이덕재(44) 전 전국상인연합회 청년위원장 35. 김소양(45)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2024-03-20 23:01:2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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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금천 강성만, 선대위 발대식 개최… "금천 시작으로 대한민국 바꾸는 선거 될 것"

4·10 총선에 출마한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20일 열렸다. 강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익현 전 의원, 본부장으로 윤정섭 청룡환경 대표를 위촉했으며, 100여명의 선대위 직급별 위원이 임명됐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4년 전 선거와 비교해서 분위기부터 다르다"면서 "이번 총선은 금천의 변화로 서울과 대한민국을 바꿔나가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에게 십수년 일을 맡겼지만 바꾸지 않으니 (민주당은) 도시발전이나 교육에는 신경쓰지 않는 것"이라며 "이번만큼은 반드시 바꿀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2023년도 금천구 재정자립도는 25개구 중 12위다. 그러나 각종 사회·경제지표를 보면 대부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도시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교육지표 역시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면서 "서남권 대표도시 답게 서울의 평균도시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4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2024-03-20 23:01: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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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가짜뉴스, 민주주의 도발…퇴치 위한 AI 시스템 만들자"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는 국민들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바탕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리도록 선동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퇴치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만들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에서 '기술, 선거 및 가짜뉴스'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을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전 세계는 전례 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국제사회 곳곳에서 지정학적 갈등이 촉발되고, 기후 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식량과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권위주의가 부상하면서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가 도전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1965년 인텔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는 반도체의 성능이 2년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제기했다"며 "'무어의 법칙'이 예견했던 것처럼 오늘날 세상은 그간 인류가 미처 경험하지 못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며 "그만큼 우리의 생활이 나날이 편리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과 인터넷 봇(bot) 기술을 활용한 가짜뉴스와 허위 조작정보의 무분별한 확산이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특정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제작하고 배포하는 가짜뉴스는 단순히 잘못된 정보를 전파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야기한다.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분명한 도발"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선거를 치르는 '슈퍼 선거의 해'"라며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민주주의 국가들이 연대해 가짜뉴스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 공정한 선거로 민주주의 기틀을 수호해야 할 우리의 책무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가짜뉴스를 엄중히 다루는 법과 제도를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세력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법을 집행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공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기술의 연대와 공유도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악용해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세력에 대항해 이를 찾아내고 퇴치하는 AI, 디지털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거짓 정보가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면, 이에 공동 대응하는 강력하고도 체계적인 대응 홍보전을 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의 증진은 어느 한 국가의 힘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다"며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민주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이를 위해 각국의 정부와 국제기구 그리고 민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우리가 함께 일궈낸 세 차례의 민주주의 정상회의 성과를 계속 키워나가고, 가짜뉴스로부터 우리의 민주주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가기 위해 국제사회의 파트너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2024-03-20 22:13:0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