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여가수 손담비-효린-구하라-지나-유이 화보 경쟁…다이어트 욕구 자극
섹시 여가수들이 음악 무대를 넘어 섹시 화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선보여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섹시스타 손담비를 시작으로 씨스타 효린,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섹시가수 지나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 손담비 레드 비키니 연예계 대표 섹시스타 손담비가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빼어난 몸매 역시 또 한 번 뽐냈다. 손담비가 메인 모델로 활약 중인 켈로그 스페셜K 측은 최근 진행된 손담비의 새 광고 촬영 현장 모습 중 일부를 22일 외부에 선보였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서울 시내 한 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손담비는 레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잘록한 허리, 쭉 뻗은 다리까지 슈퍼모델 못지않는 완벽 비율을 과시했다. 손담비가 여름을 맞이해 화사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 스페셜K의 새 광고는 오는 6월 1일부터 온에어 된다. ◆ 효린 섹시한 라틴 여인 무보정 8등신 몸매 효린이 마테 댄스 화보에서 탄력있는 섹시한 라틴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로 평가받는 실력파 가수 효린이 그녀만의 탱탱하고 탄력 있는 핏바디를 한껏 드러냈다. 특유의 구릿빛 피부, 탄력있는 몸매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있는 효린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의 마테 댄스 화보 촬영장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이 날 효린은 '태양의 마테차'를 들고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라틴 풍 '마테 댄스'를 신나게 선보였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유이 건강한 아름다움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낸 화보 사진을 공개 했다. 유이의 이번 화보는 내추럴한 휴가의 일상과 더불어 싱그러운 그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사진 속에서 유이는 강렬한 햇살 아래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과 함께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이는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했다. 건강한 섹시미로 눈길을 사로 잡는 사랑스러운 유이의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이는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하라 섬머 룩 화보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눈부신 발리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섬머 시즌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섬머 룩 화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이번 화보에서 발리의 수영장과 열대정원을 배경으로 그만의 섬머 룩을 완성했다. 비키니 외에도 올 시즌 트렌드인 크롭티와 프린트 오버올 등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구하라는 강한 패턴의 블루 비키니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구하라는 평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다른 반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가 소속된 카라는 오는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으로 약 1000여 명의 팬들과 5개월 만에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구하라의 섬머 스타일링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지나 명품몸매 걸어 다니는 바비 인형 몸매로 손꼽히는 지나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사진속 지나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탑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최근 신곡 '예쁜 속옷'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녀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였던 어머니에게서 몸매 관리 팁을 많이 전수받았다. 관리에 들어가면 탄수화물을 주먹만큼만 먹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한다"라고 몸매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