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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김포·청라·미사 등서 자이아파트 '시리즈' 공급

GS건설이 지난해 1차 사업의 성공 여세를 몰아 2차 분양에 나서는 '시리즈' 아파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이달 경기도 김포를 시작으로 인천 청라, 경기 미사강변, 서울 금호동 등에서 2차 아파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자이 아파트 시리즈 중 첫 사업은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원의 '한강센트럴자이2차'로 오는 2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84~100㎡, 598가구 규모다. 1차 3481가구와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하고 있어 총 4000여 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두 번째 시리즈 아파트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선보인다. 지난 2007년 11월 분양한 '청라자이'에 이어 8년 만에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GS건설의 첫 저밀도 저층단지 사업 진출로 특화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총 646가구, 76~84㎡로 구성된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는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아파트가 나온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 1차 1222가구를 2주 만에 완판했던 곳이다. 91~132㎡, 555가구 규모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배치와 설계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GS건설은 오는 4월께 서울 성동구 금호13구역을 재개발한 '신금호파크자이'를 공급한다. 2012년 1월과 7월 입주한 금호자이1차와 금호자이2차에 이은 세 번째 사업이다. 59~114㎡ 1156가구 중 84가구가 후분양 방식으로 일반에게 공급된다. 이 밖에도 하반기에는 광명역세권지구에서 '광명역파크자이2차' 사업이 예정돼 있다. 김민종 GS건설 건축분양관리팀장은 "지난해 수도권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완판 사업장이 많아 2차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하게 됐다" 며 "1차의 성공 여세를 몰아 높은 브랜드 파워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자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5-02-03 16:49:4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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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vs6천, 모델하우스 방문객 뻥튀기 여전

같은 장소에서 동시 오픈, 방문객 수 3배 차이 지난 주말 현대산업개발과 KCC건설이 위례신도시에서 동시에 오픈한 모델하우스의 방문객 수가 3배 넘는 차이를 나타내며 업계의 방문객 수 부풀리기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인 만큼 근절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문을 연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3일간 2만 여 명이 다녀갔다. 반면 같은 기간 KCC건설의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모델하우스에는 6000여 명만 방문했다. 업계에서는 '아이파크'와 'KCC웰츠타워'라는 브랜드 선호도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이처럼 벌어진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두 오피스텔 모두 우남역을 끼고 들어서는 데다, 중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지로 조성되는 등 상품 구성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입지·상품은 물론 모델하우스 위치도 비슷한 만큼 수요자가 양쪽 모두를 둘러볼 가능성이 높다"며 "천 단위로 차이를 보일 수는 있어도 1만 명 이상 벌어진 것은 둘 중 하나가 거짓말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현대산업개발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상대측 오피스텔보다는 많은 인원이 방문한 것은 사실이다. 1만 명 안팎으로 다녀갔는데 숫자를 부풀리는 과정에서 실제 수치를 발표한 상대측과 차이가 났다"고 털어놨다. 사실 이 같은 모델하우스 방문객 수 부풀리기는 업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져 왔다.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많다고 알려져야 '나도 한번 가볼까'하는 소비자 심리가 발동, 분양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견건설사 홍보팀 관계자는 "사람이 많다고 소문이 나면 없던 관심도 생기기 마련"이라며 "우리는 그래도 실제 방문객 수에서 1000~2000명 더하는 수준인데, 심한 곳들은 2~3배씩 뻥튀기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에 모델하우스를 함께 공개해 방문객 수도 거의 비슷한 동시분양이나 합동분양의 경우 업체들끼리 미리 입을 맞추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업체별 방문객 수가 너무 다르면 거짓말이라는 의심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방문객 수 부풀리기는 소비자를 속인다는 측면에서 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업체는 관행이라도 고칠 부분은 고쳐야 하고, 수요자도 업체 측 발표자료만 믿을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2015-02-03 15:04: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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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이달 말 분양

GS건설이 이달 말 인천 청라국제도시 LA1·2블록에서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 등 총 646가구 규모다. 최초의 신개념 저층 주거특화 단지인 만큼, GS건설은 특화된 테라스 평면과 복층 특화 평면을 도입할 계획이다. 4-bay 설계를 비롯해 전 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자이엔선터와 스쿨버스 대기존 등이 마련된다. 한편,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는 GS건설이 청라국제도시에 선보이는 두 번째 프로젝트이자 주택개발 리츠 출자 형태로 진행되는 신사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LH가 공모한 청라국제도시 LA1·2 주택개발리츠사업 주관사 공모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신한금융투자증권, ㈜산하디앤씨와 함께 리츠를 설립해 이번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하게 된다. 회사 측은 리츠사업 진행을 통해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공공택지 사업 참여 기회를 얻은 것은 물론, 일반적인 고층 아파트가 아닌 저층 단지 위주의 신사업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향후 유사한 추가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최근 4년간 신규 공급이 없었던 청라지구에 들어서는 중소형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지난해 위례·미사강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테라스하우스의 장점을 살려 고품격 주거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5-02-02 17:57:33 박선옥 기자
2월 전국 1만8000여 가구 분양 예정

1만7000여 가구가 일반분양 2월에는 전국 총 26개 사업장에서 1만81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이 1만7012가구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12곳 8323가구, 지방 14곳 8689가구로 집계됐다. 3월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청약을 서두르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29~45㎡ 총 118실로 구성된다. 아울러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LA1, LA2블록에 공급하는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35개 동, 전용 76~84㎡ 총 646가구다. 호반건설은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에 짓는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 동, 전용 84㎡ 1100가구 규모다. 한신공영이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0블록에 공급하는 한신휴플러스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 68~84㎡ 총 1358가구로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D3블록에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을 짓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 동, 전용 41~77㎡ 총 172실로 구성된다. 지방에서는 광주·강원·구미 등의 분양 물량이 이목을 끈다. 대광건영은 광주 북구 매곡동 47-25번지 일대에서 대광로제비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0㎡ 총 213가구로 구성된다. 모아주택산업이 강원 원주혁신도시 C-6블록에 공급하는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84~123㎡ 총 418가구 규모다. GS건설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2도기개발지구에 문성파크자이를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28층 18개 동, 전용 74~100㎡ 총 1138가구 규모다.

2015-02-02 17:00:14 김학철 기자
건설업계, 해외시장 악몽 계속되나

대림산업은 해외서 발목 잡혀 적자전환 최대 실적 거둔 건설사도 해외에서는 손실 건설사들의 지난해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는 키웠지만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은 뒷걸음질치며 2013년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연출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림산업은 지난 4분기 영업손실 2227억원, 순손실 3585억원을 냈다. 이로써 지난 한 해 2703억원의 영업손실과 44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앞서 2013년에도 해외 사업장에서 발목이 잡혀 396억원의 저조한 영업이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적자의 원인도 4분기 사우디와 쿠웨이트에서 발생한 약 4000억원의 추가 비용에 있다. 현지의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하도업체 생산성 저하에 따른 공기지연과 공기준수를 위한 비용 증가 등의 여파가 컸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우디 현장들은 올 상반기 중 공기가 막바지로 이어져 추가적인 비용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마저도 올해 대부분 준공되는 만큼,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3년 실적 발표 당시에도 대림산업이 추가적인 손실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던 터라 이번 해명도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2013년 5359억원의 해외 플랜트사업 부실을 털면서 더 이상의 손실을 없다고 얘기했지만 지난 3분기 3364억원, 4분기 3907억원 등 3번 연속으로 1조원이 넘는 손해를 봤다"고 꼬집었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보고서를 통해 "사우디에서의 추가 부실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Maaden Ammonia 공사는 계약 시점이 사우디 이민 정책의 변화 이후여서 원가의 변동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쿠웨이트의 경우에도 부실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계약 잔액이 남아 있는 중동(1조원)과 중국·필리핀(1조9000억원)에서의 계약 시점, 과거 실적, 도급 원가 계상 내역 등을 기초로 판단할 때 수익성이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위기 이후 최대 영업이익(4155억원)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선 대우건설도 해외에서는 기대치를 밑돌았다. 영업이익은 매 분기 1000억원 안팎씩 달성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순이익은 상반기 957억원에서 하반기 116억원으로 급감했다. 해외사업 손실이 반영된 탓이다. 대우건설은 3분기와 4분기 오만,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등에서 2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우건설의 해외부문 GPM(매출총이익률)은 -2%였다. 13.9%를 기록한 주택부문과 대조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역시 지난해 63.5% 증가한 569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하지만 4분기에는 54억원 순손실을 봤다. 사우디 쿠라야 복합민자발전소 사업의 공기가 지연되면서 1500억원(추정치)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쌓은 것이 원인이 됐다. 현대건설은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어닝쇼크의 주범으로 꼽히는 미청구공사가 많다는 점에서 우려가 높다. 현대건설의 지난해 3분기 미청구공사는 4조7578억원으로, 2013년 먼저 해외발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2조5009억원), GS건설(2조2753억원), 대우건설(1조6245억원)의 2~3배 수준이다.

2015-02-02 15:52:4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