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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비대면 나무숲 만들기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제 76회 식목일을 기념해 노을시민공원모임이 진행하는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집씨통)' 활동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집씨통'은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나무화분에 도토리를 심어 100일 이상 키운 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식재하는 활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산이나 공원을 방문해서 식목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가운데 '집씨통'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언택트 봉사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생태숲 가꾸기'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해 지금까지 4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1400여그루에 이르는 나무를 노을공원에 조성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생태숲, '자연과 함께 어울림(林), 현대엔지니어(林)'에 심었다. '집씨통'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은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한 생태 숲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수령한 도토리를 100일간 잘 키워서 노을공원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생태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집씨통 #식목일

2021-04-05 11:07:58 정연우 기자
LH, 올해 임대주택 13만2000호 공급

LH는 올해 임대주택 13만2000호를 공급한다. 그 중 6만3000호는 전세 시장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전세형 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세형 주택은 기존 건설임대주택의 공실과 신규 매입하는 공공전세주택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H는 지난해 ▲9만9000호 임대주택 공급 ▲12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청약 접수 실시 ▲1만호 노후임대주택 리모델링 등을 실시했다. 올해는 도심 내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신축 주택을 매입, 중산층 3~4인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한다. 또 고시원, 숙박시설 등의 도심 비주거 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1인 가구에게 공급하고, 다자녀가구를 위한 공용 아이돌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연말에는 영구임대·국민임대, 행복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국내 최초로 시범 공급한다. 기존 유형별 상이했던 소득·자산 기준 등이 일원화 돼 임대주택 신청이 쉽고 간편해진다. 시범 단지는 과천, 남양주 지역 내 2개 신축단지로 공급호수는 1000여호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LH청약센터 외에도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모집단지 및 일정, 신청자격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주거생활서비스로는기존 운영 중인 입주민 정신건강 서비스 '안심(安心) 프로젝트'를 모든 단지로 확대하고,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창출하거나 가용공간에 생활 SOC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5일 "주거복지는 국민 보금자리 안정을 위한 필수 요소로 LH는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 안전망 구축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09:25:25 이규성 기자 2021-04-05 09:25:25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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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대학생·문래동 소공인 대상 스틸아트 작품 공모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단지를 장식할 스틸아트 작품을 대학생과 문래동 소공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틸아트 디자인이 가능한 전국 대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신진작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철을 소재로 하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기회를 주고 문래동 소공인들에게는 예술분야의 새로운 일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공모신청 기간은 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기한 내 더샵 브랜드에 걸맞은 스틸아트를 디자인해 제작도면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2차심사를 통해 선정된 여섯 참가자는 문래동 소공인과 팀을 이뤄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해 스틸아트를 제작한다. 포스코건설 인스타그램을 통한 인기투표와 사내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에 300만원, 우수작 2점에 각 200만원, 장려작 3점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 6점과 포스아트 액자로 제작된 본선 진출작 18점은 서울시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 2주간 전시되며 수상작은 전시회가 끝나면 준공을 앞둔 더샵 아파트 단지의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더샵 인천스카이타워, 청주 더샵퍼스트파크 등에 설치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5일부터 포스코건설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기타 온라인 공모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한 여러 사회구성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같이 짓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여러 사회계층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스틸아트 #공모전

2021-04-04 12:52: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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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4만741가구 분양

'화성봉담 프라이드시티' 투시도. 올해 3000가구 이상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단지가 대거 분양된다. 일부 지역은 대형건설사의 참여로 지역 대표 아파트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4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연내 전국적으로 3000가구 이상 미니신도시급 분양 물량은 9곳, 4만741가구 규모다. 이는 지난해 6곳, 2만6356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1.5배 가량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 ▲서울 1만2032가구 ▲부산 4043가구 ▲경기 1만1109가구 ▲경남 3764가구 ▲대전 3463가구 ▲광주 3214가구 ▲경북 3116가구 등 수도권에 2만3141가구, 지방에 1만7600가구 등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내부에 커뮤니티시설이나 조경 및 부대시설 등이 풍부해 입주민의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또한 입주 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만큼 단지 주변에 교육시설, 교통망,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는 경우도 많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규모에서 얻는 랜드마크 효과도 높다. 그렇다 보니 매머드급 대단지는 청약률,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게 일반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주변 인프라 조성 등으로 단지의 가치는 물론 지역 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연내 분양 되는 단지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1블록)과 현대건설(2블록)은 오는 5월 경기도 화성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동주택 용지에 '봉담 프라이드시티' 59~105㎡ 4034를 분양한다.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총 2개 블록으로 조경면적이 약 50%에 달한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에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조경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수영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의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시설들도 조성된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서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아파트 64~163㎡ 3764가구, 오피스텔은 23~59㎡ 629실 중 아파트 1253가구 및 오피스텔 629실을 일반분양 중이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바로 북쪽에 위치한 칠산로를 통해 김해 구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대규모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오는 7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 176-1 일대에 '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를 분양한다. 올해 관심이 높은 단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동, 1만203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7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9호선 둔촌오륜역과 5호선 둔촌동역 2개 노선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올림픽공원과 일자산 공원이 위치해 있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12-2에서 '광명 2R구역 재개발' 36~102㎡ 3344가구 중 75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목감천과 현충근린공원이 가깝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4-04 11:17:3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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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안심 어린이집 시상식 개최

부영그룹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가운데 '안심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 어린이집 7개원(대상 1개원, 최우수상 2개원, 우수상 3개원, 특별상 1개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30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모범적으로 '안심 어린이집'을 실천한 '충북오창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밖에 최우수상은 '위례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과 '화성향남1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화성향남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화성향남9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순천오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부산신항1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수상했다. 부영그룹은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전국의 부영 아파트 관리동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8개원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가 없는 게 기존 어린이집과 차별화된 특징이며, 면제된 임대료는 영유아의 복지로 쓰인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매년 운영자 협약서 이행실적, 영유아 복지, 운영자 전문성, 수상실적, 운영자의 공신력 등을 평가해 우수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부영 #부영사랑으로 #안신어린이집

2021-04-04 10:50: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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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 데이엔뷰-일산' 주택홍보관 개관…209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YS개발과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대에 선보이는 '더 데이엔뷰-일산' 2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의 시공예정사는 포스코건설이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 데이엔뷰-일산은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767번지 일원에 아파트,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을 합해 총 4800여 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다. 주거시설 외에도 업무 및 판매시설과 다목적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64~84㎡, 총 2090가구 규모다. 교통편으로는 경의중앙선 백마역이 가깝다. 지하철 3호선 대곡역이 2거정 거리에 있으면 오는 2023년에는 백마역과 대곡역에 각각 서해선(대곡-소사선_공사중)과 GTX-A노선(공사중) 개통이 예정돼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트램 노선(계획)과, 고양선(계획)의 예정역 입지도 가깝다. 교육시설은 반경 1km 내 다솜초, 풍산초, 풍산중, 풍동초, 풍동중, 풍동고, 세원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풍동도서관, 백마학원가, 고양국제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등도 인접했다. 단지 주변에는 식골공원, 경의선숲길, 풍동천, 정발산, 일산호수공원 등이 자리했으며 애니골 카페거리, 고양국제문화센터, 동국대병원, 킨텍스 등의 문화·의료시설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웨스턴돔 등 쇼핑시설도 인접했다. '더 데이엔뷰-일산'의 주택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마련되며, 사전 예약 방문제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방문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더데이엔뷰일산 #주택홍보관

2021-04-02 18:54: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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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파주운정에 '디에트르 더 클래스·디에트르 라 포레' 분양

대방건설이 파주운정신도시에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더 클래스·디에트르 라 포레'를 공급한다. 대방건설은 지난달 26일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더 클래스·디에트르 라 포레'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A-35블럭, A-37블럭 총 2개로 당첨자 발표 일정은 14일~15일이다.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A-35블럭, A-37블럭 2개 단지 모두 당첨이 되었을 때는 당첨일이 빠른 A-35블럭만 계약이 가능하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더 클래스·디에트르 라 포레'의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며, 별도의 거주의무제한은 없다.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더 클래스·디에트르 라 포레'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298만 원으로 책정됐다. A-35블럭 기준으로 전용면적 84㎡는 약 4억1000만원~4억9000만원이며 110㎡는 약 4억7000만원~5억8000만원이다. 단지 인근에는 청암초 및 청암초 병설유치원, 산내중학교가 있으며,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운정고등학교가 도보 약 1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방건설 #파주운정 #공급

2021-04-02 18:38: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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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대구 주상복합건물 개발 박차

반도건설이 대구 중심지 주상복합건물 개발에 돌입한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1월, 철저한 사업성 분석 및 시장조사를 통해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병원 부지 매각 최고가 입찰에서 최종 낙찰돼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 인접 부지 234㎡를 추가로 매입해 대지면적 총 3114㎡, 연면적 3만2766㎡에 아파트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47가구와 상업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예정이다. 대구 대한적십자병원 부지는 대구 1·2호선 더블역세권 반월당역 20번 출구 초역세권에 위치해 반월당 현대백화점, 동아쇼핑, 동성로, 서문시장, 염매시장 등 대형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도보 권에 이용가능하다. 또한, 대구초, 제일중, 경대사대부설초·중·고등학교 또한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세권이며, 동산병원·경북대병원·척탑병원 등의 각종 중대형 병원 및 금융기관 또한 갖춰져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015년 '동대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하며 당시 평균 경쟁률 274대1로 대구 분양단지 중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대구국가산단 2·3차' 및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에서 연이어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해당 주상복합 사업은 뛰어난 교통 및 생활인프라가 구축된 핵심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 그리고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대구 핵심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최근 거제 옥포동 공동주택 도급공사 수주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 낙찰을 비롯하여 조만간 시공사 선정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도 수주쾌거가 예상되고 있으며, 수도권 소규모 사업장 매입 개발사업, 공매부지 및 상업시설 개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건설 #대구대한적십자병원 #최종낙찰

2021-04-02 15:44:3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