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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후반기 34경기 연속 출루 마감

추신수, 4타수 무안타…후반기 34경기 연속 출루 마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선발 출전 연속 출루 행진을 34경기에서 마감했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전날까지 후반기에 선발로 출전한 34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던 추신수의 기록 행진은 중단됐다. 연속 안타 행진은 6경기에서 멈췄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선발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오른손 투수 타이슨 로스(28)였다.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로스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텍사스 타선을 제압했다. 로스는 볼넷을 2개 내주는 동안 삼진을 7개 잡아냈다. 추신수 또한 그의 호투 앞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1회초 로스와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0-2로 뒤진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로스의 시속 93마일(150㎞)짜리 투심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지만 펜스 몇 발자국 앞에서 중견수에게 잡혔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로스의 시속 90마일(145㎞)짜리 슬라이더에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0-6으로 뒤진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버드 노리스를 상대로 출루를 노렸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5(436타수 107안타)로 낮아졌다. 텍사스는 0-7로 패해 4연승을 마감했다. 텍사스는 3회에 2점을 허용한 뒤 추격을 노렸지만 오히려 6회에 4점을 내주며 무너졌고, 8회에 1점을 더 허용했다. 샌디에이고의 이날 안타가 12개에 달한 반면 텍사스는 3개에 그쳤다.

2015-09-01 16:39: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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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안타·1득점…후반기 34경기 모두 출루

추신수 1안타·1득점…후반기 34경기 모두 출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선발로 출전한 전 경기에서 출루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올렸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깨끗한 안타를 날려 텍사스의 기선 제압에 중심 노릇을 했다. 1회 무사 1루에서 볼티모어 우완 선발 투수 미겔 곤살레스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빨랫줄처럼 뻗어가는 안타를 날렸다. 워낙 잘 맞은 탓에 직선타인 줄 착각한 1루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다면 타구는 기록상 우익수 앞 '땅볼'에 그칠 뻔했지만, 발 빠른 주자 델리노 드실즈가 안타임을 확인한 뒤 전력 질주해 슬라이딩으로 2루에서 살면서 안타가 됐다. 추신수는 이 안타로 후반기에 선발로 출전한 34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 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이래 21경기 연속 출루도 달성했다. 벨트레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간 추신수는 후속 미치 모어랜드의 타석 때 폭투가 나오자 바로 홈으로 쇄도해 팀의 두 번째 득점도 올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나흘째 0.248(432타수 107안타)에 머물렀다. 추신수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지난 4월 9일 작성한 시즌 최고 타율(0.250) 경신에 재도전한다. 텍사스는 선발 투수 데릭 홀랜드의 눈부신 역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6-0으로 이기고 4연승을 거뒀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는 사흘 만에 결장했다. 같은날 PNC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강정호가 경기에 뛰지 않은 것은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이래 사흘 만이다. 이달의 마지막 경기에 결장함에 따라 타율 0.253(91타수 23안타), 홈런 5개, 타점 14개로 8월을 마감했다. 피츠버그는 0-5로 패해 연승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2015-08-31 09:34:5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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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텍사스는 3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427타수 106안타)를 유지했다. 지난 4월 10일 기록한 올 시즌 최고 타율(0.250) 경신은 또 다시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추신수는 첫 타석인 1회말 무사 3루에서 1루수 땅볼로 잡혔다. 3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상대 중견수를 향하는 적시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냈다. 추신수의 시즌 25호 2루타다. 이후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좌월 2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텍사스는 3-0으로 앞서나갔다. 5회초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홈런 1개를 포함한 안타 4개와 희생플라이를 내주고 3-3 동점을 허용했다. 추신수는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4-3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마이클 기븐스의 초구인 시속 약 154㎞ 직구를 공략해봤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텍사스는 9회초 2사 1, 3루 역전 위기를 맞았지만 션 톨레슨이 매니 마차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4-3으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2015-08-30 12:11: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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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타수 무안타 1실책…피츠버그는 4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콜로라도는 왼손 투수 크리스 러신을 선발로 내세웠다. 강정호는 주전 유격수 글러브를 꼈다. 강정호는 4번 타자 아라미스 라미레스가 3점 홈런을 친 직후인 1회말 1사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잘 맞은 타구들은 번번이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4회말에는 첫 타자로 나와 유격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6회말 1사에서는 빠른 땅볼 타구가 역시 유격수 정면으로 향했다. 8회말 1사 네 번째 타석에서는 평범한 유격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8(365타수 105안타)로 떨어졌다. 6회초 수비에서는 보기 드문 실책을 저지르기도 했다. 1사 1루에서 콜로라도 D.J. 르메휴의 유격수 땅볼이 나오면서 병살타로 연결할 수 있었지만 강정호가 잡아 던진 공은 2루로 슬라이딩하던 1루 주자의 몸을 직접 맞히고 말았다. 2루수 닐 워커를 한참 비켜난 이 송구로 강정호는 실책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1회말 조시 해리슨의 중전 안타와 앤드루 매커천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라미레스가 친 3점포로 줄곧 앞서갔다. 4-1로 시작한 9회초 마무리투수 마크 멀랜슨이 2점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역전은 허용하지 않아 4-3으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2015-08-30 11:33: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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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타수 1안타..18경기 연속 출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행운의 안타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올 시즌 개인 최고 타율(0.250) 경신을 앞두고 이날 안타를 1개만 보탠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8(419타수 104안타)로 전날보다 1리 깎였다. 추신수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리엄 헨드릭스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투수 옆을 꿰뚫는 타구를 날렸다. 수비 시프트로 2루 오른쪽으로 치우친 상대 유격수가 잡으러 뛰어갔지만, 추신수의 타구는 2루를 맞고 튕기고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갔다. 추신수는 이 안타로 18경기 연속이자 후반기에 선발로 출전한 31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9회 2사 만루에서는 오른손 구원 에런 산체스의 시속 156㎞ 빠른 볼을 퍼올렸지만,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다. 텍사스는 1-0으로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던 7회 1사 1,2루에서 톱타자 델리노 드실즈의 단타성 타구를 뒤로 빠뜨린 바티스타 덕분에 3점을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바티스타가 '알 깐' 것을 확인한 '야생마' 드실즈는 곧장 홈으로 내달려 여유 있게 살았다. 추신수는 5회 수비 때는 강한 어깨로 병살 수비를 완성해 관중의 갈채를 받았다. 텍사스는 토론토 우익수 호세 바티스타의 결정적인 실책에 편승해 4-1로 이기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2015-08-28 10:22: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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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마이애미전 5타수 1안타…피츠버그 7-2 승

강정호, 마이애미전 5타수 1안타…피츠버그 7-2 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강정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계속된 마이애미 말린스와 미국프로야구 방문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89(357타수 10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강정호는 전날 8회초 대타 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삼진을 3차례나 당할 정도로 경기 내용은 인상적이지 않았다. 1회초 2사 2루에서 마이애미 좌완 선발 크리스 나르베슨의 5구째 직구(약 145㎞)에 방망이를 내지 못하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2회초 2사에서는 나르베슨의 2구째 커터를 받아쳐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강정호는 4회초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에릭 코이더를 상대로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의 호수비에 걸려 타점 기회를 또 한 번 날렸다. 7회초 1사 1루에서 코디어의 3구째 슬라이더에 헛스윙을 하며 3구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9회초 2사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은 강정호는 스트라이크존으로 휘어져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지켜보다가 3구 삼진을 당했다. 피츠버그는 '해적 선장' 앤드루 매커천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맹활약을 앞세워 마이애미를 7-2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2015-08-27 11:03: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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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6경기 연속 출루…강정호, 대타 출전해 안타

추신수, 16경기 연속 출루…강정호, 대타 출전해 안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었다. 시즌 100번째 안타를 채운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44(409타수 100안타)로 약간 올렸다. 이날 포함해 후반기에 선발로 출전한 29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시즌 출루율도 0.340에서 0.342로 높였다. 특히 벌리를 상대로 통산 타율을 0.390(41타수 16안타)으로 올리고 '천적'으로 등극했다. 2번 테이블 세터로 자리를 굳힌 추신수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타율 0.314(102타수 32안타)를 치고 출루율 0.445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추신수는 1회 중전 안타를 터뜨린 뒤 선취 득점을 올렸다. 시즌 득점은 60개로 늘었다.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쳐냈지만 후속타자가 침묵하면서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마무리 투수 숀 톨러슨의 난조로 5-6으로 역전패했다.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대타로 나와서 안타를 쳤다. 같은날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서는 제외됐지만 팀이 1-5로 끌려가던 8회초 선두타자인 투수 자레드 휴즈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섰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은 지난 17일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 결장 이후 9경기 만이다. 마이애미의 좌완 선발 브래드 핸드와 대결한 강정호는 1볼-0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시속 89마일(약 143㎞)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90으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마이애미에 2-5로 패했다.

2015-08-26 14:28: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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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경기 연속 안타…1안타·1볼넷·1타점, 타율 0.290

강정호, 4경기 연속 안타…1안타·1볼넷·1타점, 타율 0.290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90(348타수 101안타)으로 유지됐다. 강정호는 1회 1사 만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이언 보글송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해 1타점을 올렸다. 시즌 46번째 타점이다. 강정호는 3-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글송의 3구째 시속 90마일(145㎞)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익수 앞 안타를 쳐냈다.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래 4경기 연속 안타다. 4회 2사 1, 2루에서는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2로 앞선 7회에 선두 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조쉬 오시치의 3구째를 받아쳤다. 땅볼성 타구는 유격수 방향을 향했고, 유격수는 포구 후 1루에 송구했다. 1루심은 1루수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고 판단해 세이프 판정을 내렸지만 비디오 판독 이후 아웃으로 번복했다. 강정호는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조디 머서가 경기 도중 유격수로 투입되면서 3루수로 수비 위치를 옮겼다. 수비 위치와 관계없이 쉽지 않은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아 깔끔하게 처리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2015-08-24 16:39: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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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침묵 끝…3경기 만에 안타 기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3경기 만에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났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쳐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43(404타수 98안타)으로 유지했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로 나선 추신수는 1회초 1사에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3회초 1사 1루에서 맞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의 좌완 선발 랜디 울프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슬라이더를 기술적으로 밀어 쳐 좌익수 앞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연결했다. 이 안타로 후반기 선발 출장한 27경기에서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안타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프린스 필더, 애드리안 벨트레, 마이크 나폴리의 3타자 연속 안타와 내야 땅볼을 묶어 4점을 뽑았다. 추신수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울프의 3구째 직구(약 140㎞)를 잘 받아쳤다. 하지만 타구가 투수 정면으로 향한 탓에 1루에서 아웃을 당했다. 추신수는 7회초 2사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 쪽으로 휘어져 들어오는 슬라이더에 꼼짝 못하고 서서 삼진을 당했다. 9회초 루그네드 오도르의 우월 솔로 홈런까지 터진 텍사스(63승 59패)는 디트로이트의 막판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5-3으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2연슬을 거뒀다.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6이닝 동안 8안타 1볼넷을 내줬으나 삼진 4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10승(9패)째를 따냈다.

2015-08-23 17:11: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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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MLB 진출 후 첫 멀티홈런…시즌 11·12호 홈런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미국 프로야구 진출 이후 처음으로 멀티 홈런(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는 것)을 달성했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1호와 12호 홈런을 연달아 기록했다. 지난 1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 이후 9일 만에 4번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0-1로 뒤진 5회말 선투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마이크 리크의 5구째 91마일(146㎞)짜리 싱커를 공략해 중월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 홈런으로 비거리는 135m다. 강정호의 홈런은 이날 피츠버그가 리크를 상대로 얻은 첫 안타였다. 이어 강정호는 1-1로 맞선 7회말 바뀐 투수 헌터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비거리 139m의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로써 메이저리그 진출 첫 멀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100안타도 달성했다. 강정호는 지난달 29~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이틀에 걸쳐 연타석 홈런을 친 적이 있다. 하지만 한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 앞서 강정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2볼-2스트라이크에서 1루주자 앤드루 매커천이 도루에 실패하면서 이닝이 전환됐고,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포를 쐈다. 강정호는 이날 3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90(345타수 100안타)으로 높아졌다. 피츠버그는 9회말 스탈링 마르테의 끝내기 솔로포로 3-2로 승리했다. 이날 피츠버그가 친 안타는 4개에 불과하며 이 중 2개가 강정호의 홈런이다. 한편 경기가 끝난 뒤 미국 언론은 강정호의 멀티 홈런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은 강정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쏘아 올린 동점포와 역전포를 조명하며 "홈 관중을 기립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다른 현지 매체인 'DK 온 피츠버그 스포츠'는 이날 경기 전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이 "강정호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하고 있다.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015-08-23 09:44: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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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강정호, 볼넷 2·사구 1개로 3차례 출루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강정호, 볼넷 2·사구 1개로 3차례 출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을 유지했다. 이로써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부터 시작한 연속 안타를 5경기로 늘린 추신수는 394타수 97안타로 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에 3개 차로 다가섰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이날 경기의 유일한 안타를 뽑아냈다. 1회말 1사 후 시애틀 선발 마이크 몽고메리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뽑아 출루했다. 애드리안 벨트레의 볼넷으로 2루로 진루한 추신수는 미치 모어랜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회말 2사 1루에서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또 1루 베이스를 밟았다. 7회말에는 첫 타자로 나와 몸에 맞는 공으로 세 번째 출루를 기록했다. 3-2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텍사스는 계속된 1사 1루에서 모어랜드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마이크 나폴리, 엘비스 앤드루스의 솔로포까지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라 7-2로 승리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안타 없이 볼넷 두 개와 몸에 맞는 공 하나로 3차례 출루했다. 같은날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3사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로 조금 떨어졌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애리조나 좌완 선발 로비 레이와 맞선 강정호는 시속 133㎞ 슬라이더에 왼쪽 발을 맞았다. 올 시즌 16번째 몸에 맞는 공이다.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중전안타 때 전력 질주해 3루까지 도달했고, 마이클 모스 타석에서 나온 로비의 폭투로 홈을 밟았다. 시즌 46번째 득점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선발 J.A. 햅의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불펜진이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4-1로 승리했다.

2015-08-20 11:39: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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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데뷔 첫 해 두자릿수 홈런 달성

[메트로신문 하희철 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5를 유지했다. 강정호는 팀이 7-3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시 콜맨터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7경기만의 홈런이자 올 시즌 10호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에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앞서 세 번째 타석이었던 5회에는 우전안타를 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15회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9-8로 승리했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같은날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다. 시즌 타율은 0.245에서 0.246(391타수 96안타)로 올랐다. 전날까지 5연승을 달렸던 텍사스는 시애틀에 2-3으로 패했다.

2015-08-19 13:58:0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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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타점…강정호 결장

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타점…강정호 결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5를 유지했다. 16일 탬파베이전에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장타를 쳐내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그러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달성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말, 드루 스마일리의 시속 137㎞짜리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월 2루타를 쳐냈다. 2루 주자 드실즈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중견수 뜬공 때 3루에 도달한 뒤 애드리안 벨트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도 올렸다. 텍사스는 5-3으로 승리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46일 만에 휴식을 취했다. 같은날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강정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건 7월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42일 만이다. 대타나 대수비로도 출전하지 않은 건 7월 2일 디트로이트 타이이거즈와 경기 이후 46일 만이다. 이날 클린트 허들 감독은 피츠버그를 대표하는 타자 앤드루 매커천과 함께 강정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주전 선수에게 주는 휴식이었다. 매커천은 7회말 수비 때 대수비로 등장해 8회초 타석에서 섰지만, 강정호는 대타나 대수비로도 나서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뉴욕 메츠에 8-1로 승리하면서 4연승으로 승률 0.600(69승 46패)을 회복했다.

2015-08-17 09:09: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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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5호 홈런…텍사스, 3연승 내달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3개씩 기록했다. 10-3으로 앞선 7회 2사 1루에서 우완 커비 예이츠의 밋밋한 체인지업을 걷어 올린 것이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로 이어졌다. 지난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래 13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시즌 15번째이며 개인 통산 123번째 홈런이다. 추신수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곧바로 프린스 필더의 우선상 2루타 때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텍사스는 12-4로 대승을 거둬 3연승을 내달렸다. 추신수의 득점은 결승 득점이, 홈런은 쐐기포가 됐다. 2회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5회 볼넷으로 다시 출루한 뒤 팀 타선이 7점이나 뽑은 6회 깨끗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5-1로 달아난 6회 1사 1, 2루에서는 중견수 앞으로 뻗어가는 깨끗한 1타점 중전 안타로 2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아픈 발목에도 2루 주자 델리노 드실즈와의 더블 스틸로 시즌 3번째 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7-1에서 터진 애드리안 벨트레의 좌중월 3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의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는 시즌 21번째로, 3안타 경기는 8번째다. 3타점을 올린 것은 시즌 5번째다. 이날 4번이나 출루한 추신수는 올스타 휴식기 이래 선발로 출전한 19경기에서 모두 출루하는 기록도 이어갔다. 아울러 타율 0.245(380타수 93안타)로 올려 지난 6월 15일(0.244) 이래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시즌 타점은 53개로 늘었다. 한편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같은 날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로 출장해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연장 14회까지 가는 접전 속에서 5-3으로 승리했다.

2015-08-16 13:45: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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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번 타자 출전에 무안타 침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타자 강정호(28)가 8경기 만에 4번 타자로 출전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방문경기에 4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13일 세인트루이스전까지 이어졌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날 경기에서 멈췄다. 강정호는 3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1일 만에 4번 타자로 나섰다.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 첫 타석에 등장해 세인트루이스 선발 랜스 린의 시속 127㎞ 커브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빠르게 3루쪽으로 향했다. 세인트루이스 3루수 맷 카펜터는 넘어지면서 공을 잡은 뒤 1루로 송구했다. 공은 1루수 미트를 외면하고 관중석으로 들어갔다. 강정호는 카펜터의 호수비에 안타를 빼앗겼다. 그러나 상대 악송구로 2루에 도달했다. 2루주자 앤드루 매커천은 홈을 밟았다. 카펜터의 송구 실책은 대량실점의 빌미가 됐다. 후속타자 페드로 알바레스는 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시즌 43번째 득점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이후에도 4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로 4점을 더 뽑아 1회에만 7득점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린은 ⅔이닝 동안 6피안타 7실점(3자책)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강정호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타일러 라이온스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2루 땅볼에 그쳤고, 5회에는 체인지업에 1루 땅볼로 물러났다. 7회 스티브 시섹과 맞서 중견수 뜬공에 그친 강정호는 8-5로 앞선 9회초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세스 메이네스의 시속 143㎞짜리 싱커를 힘차게 잡아당겼지만, 타구는 3루수 정면으로 향했다. 카펜터는 3루를 밟고, 1루로 송구해 병살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 사이, 3루주자는 홈을 밟았지만 강정호가 병살타를 쳐 타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96에서 0.292로 떨어졌다. 이날 피츠버그는 10-5로 승리하며 이번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2패 뒤 1승을 거뒀다.

2015-08-14 17:44: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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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LAD전 시즌 9호 3점포…추신수, 안타·득점 1개씩

강정호, LAD전 시즌 9호 3점포…추신수, 안타·득점 1개씩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LA다저스와의 대결에서 시즌 9호 홈런을 쳐냈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치러진 LA다저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2사 1, 2루에서 조엘 페랄타의 시속 145㎞짜리 초구 직구를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3타수 1안타(1홈런) 2사구 3타점 2득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 0.293(300타수 88안타)을 유지했다. 다저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끝내기 득점, 2차전에서 결승 타점을 날리며 이틀 연속 팀 승리를 견인했던 강정호는 마지막 3차전에서는 승부의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정호의 활약 속에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를 13-6으로 제압하고 3연전을 싹쓸이했다. 이틀 만에 출전한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안타와 득점 1개씩을 올렸다. 같은날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득점 1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9(364타수 87안타)를 일주일째 유지했다. 1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르난데스의 커브를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프린스 필더의 안타 때 3루에 안착한 추신수는 에르난데스의 폭투 때 홈을 밟아 시즌 49번째 득점을 올렸다. 텍사스는 시애틀에 2-4로 패하면서 승률이 정확히 5할(55승 55패)이 됐다.

2015-08-10 13:34: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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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안타 1타점…추신수 플래툰 시스템에 결장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안타와 타점을 1개씩 챙겼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다저스 선발 맷 레이토스의 높은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3루 주자로 있다가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1루수 땅볼 때 홈을 노렸으나 홈에서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 강정호는 결승타가 된 시즌 36번째 타점을 올렸다. 4-4로 맞선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2루 주자 앤드루 매커천이 3루 도루를 감행하자 강정호는 2루수 땅볼을 쳐 매커천의 득점을 이끌었다. 이후 5회말 포수앞 땅볼, 8회말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1리 떨어져 0.293(297타수 87안타)이 됐다. 피츠버그는 6-5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텍사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이날 선발투수가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가 나서자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해 주전급 좌타자를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텍사스는 11-3의 대승을 거뒀다.

2015-08-09 14:43:3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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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2타수 만에 안타…추신수 대타로 나와 뜬공

강정호, 12타수 만에 안타…추신수 대타로 나와 뜬공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2타수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계속된 시카고 컵스와 미국프로야구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일 신시내티 레즈전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8호 홈런을 친 이후 11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마침내 부진을 탈출했다. 시즌 타율은 0.291(289타수 84안타)로 유지됐다. 강정호는 1회말 1사 1, 2루에서 3루 방면으로 강한 타구를 날려 3루수 실책을 유도하며 1루를 밟았다. 5회말 2사 1루에서 컵스 선발 댄 해런의 빠른 공을 잡아당겨 3루간으로 흐르는 좌전 안타를 쳐냈다. 피츠버그는 7-5로 승리했다. 폴랑코와 매커천은 나란히 홈런 1개와 2타점씩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7경ㄱ에서 마감했다. 같은날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앞선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라이언 스트로스보거를 대신해 대타로 들어섰다. 오른손 구원 투수 조시 필즈와 대결한 추신수는 풀 카운트에서 7구째 시속 150㎞짜리 빠른 볼을 힘껏 노렸지만, 워닝트랙 근처에서 우익수에게 뜬공으로 잡혔다. 추가 타격 기회를 얻지 못하고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이래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를 끝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39(356타수 85안타)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4-3으로 승리해 지구 선두 휴스턴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2015-08-06 17:38:0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