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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2월 26일)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되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야외 전시회 관람 ▲울산 수소산업 홍보영상 방영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업무협약 체결(3건) ▲연찬회(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야외 전시회 관람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행사장 야외광장에 마련된 이동식 수소충전소, 수소선박, 수소지게차 등 건설·산업기계 분야까지 확대된 다양한 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표창 수여에서는 하나티피에스 구형준 대표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업무협약 체결은 먼저 울산시,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에스케이 가스(SK-gas), 롯데에스케이(SK)에너루트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울산지역 연료전지 발전산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어 울산시, 카프로,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티이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소출하센터 구축' 업무협약이 이뤄진다. 끝으로 울산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연찬회(워크숍)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 동안 울산롯데호텔에서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울산이 명실상부한 수소산업 선도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면서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수소산업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시에 수소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울산의 현재와 향후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풍부한 수소 생산 및 운송 등 수소산업 생태계의 탄탄한 기반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그동안 수소산업 육성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수소 시범도시 조성(국토교통부) ▲수소 친환경이동수단(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중소벤처기업부) ▲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협력지구(클러스터) 구축(산업통상자원부)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및 안전인증센터 구축(국토교통부)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3-02-23 12:5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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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게임사, 新국가 모색속력...'해외진출', 패는 던져졌다

게임산업이 엔데믹 전환, 기술 및 비즈니스 융복합, 예술적 가치 확대 등 환경 변화를 맞아 중대한 기로에 섰다. 연봉인상 릴레이의 타격도 만만치 않다. 이에 연봉 동결, 인력 감축 등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건 다해봤지만 이제 블록체인, NFT, 챗봇 등 신기술 개발의 산을 넘어야 한다. 포기 할 수도 없다. 코로나19로 산업계 중 가장 큰 수혜를 맛 본 게임업계는 또한번의 단맛을 위해 이번에는 글로벌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다. 코로나 등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렸고 중국이 국내 게임에 판호를 허가해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크다. 과거 중국, 미국 등에 중점을 뒀었다면 이제는 전 세계가 목표다. ◆ 매력적인 동남아 시장 동남아 지역 게임 산업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게더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는 모바일 게임의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매년 10% 이상 고속성장하고 있다. 특히 ISO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비중은 국가경제와 소득에 따라 매출이 더높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인도네시아같은 일부국가를 빼고는 동남아시아 시장 대부분이 안드로이드마켓 이용률이 높다. 동남아 대부분의 국가들은 범 국가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 다만 아직 자체 개발이 어려워 대부분 타국의 게임들이 진출해 있다. 현재까지는 중국 게임이 동남아 국가 진출에 가장 적극적이다. 최대 게임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앱스토어 매출 상위에도 중국 게임이 대부분이다. 중국 현지화 작업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가 있어 중국에게 유리한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중국이 동남아게임시장을 선점했다기엔 시기상조다. 국내 게임사들도 동남아시장 출격에 막바지 준비 중이다. 모바일게임을 필두로 나설 계획이다. 실제 지난해 '제2의나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머너즈워'등 한국 모바일 게임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꾸준히 높다. 우선, 게임업계가 동남아 지역 진출을 준비한다면 퍼블리셔가 많고 개발사가 현저히 부족한 시장을 파악해야 한다. 지난해 출시된 태국 개발사의 순수게임은 1개 정도다. 한국 게임 개발사들이 동남아현지 깊숙한 곳에 진출해 게임을 개발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다. 또 정부의 규제 또한 없어 날 것 그대로의 게임시장을 대면할 수 있다. 모바일 플랫폼의 MOBA(리그오브레전드 모바일) 또는 서바이벌 장르(배틀그라운드 모바일)가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고, 한국 게임사들이 잘 만드는 RPG는 지속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 할 수있다는게 key다. ◆ 사우디 차별화 된 전략 필요 올해 게임업계는 중동에 눈을 돌리고 있다. 중동 지역 내 한국게임의 선호도가 높은데다가 최근 UAE, 사우디 등 중동의 굵직한 국가들이 국내 게임사에 대거 투자를 단행하면서다. 최근에서야 중동 지역 진출을 염두한건 아니다. 이미 중동 지역에서 흥행한 게임도 여럿이다. 검은사막, 길드워, 배틀그라운드 등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발표한 '2022년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중동은 주중 평균 159분, 주말 218분으로 한국 게임 이용 시간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 6800명의 한국 게임 평균 이용 시간(146.16분/192.43분)을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성장 잠재력도 상당하다. 콘진원의 '2022 해외 콘텐츠시장 분석'에 따르면 2021년 중동 및 아프리카 게임시장은 28억3600만달러에서 2026년 44억1300만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게임을 즐기는 플랫폼으로는 PC와 모바일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우디는 PC가 40%를 넘어섰다. PC와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중동 이용자들에게는 한국게임이 가장 익숙하다. 또 게임 이용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PC 게임에 평균 203.5달러, 모바일 게임에 198.7달러, 콘솔 게임에 193.9 달러를 지불하는 등 전 권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 게임에도 가장 많은 돈을 많이 쓰는 지역이다. 월 평균 1인당 한국 게임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불한 국가 1, 2위는 카타르(76.21달러)와 UAE(68.98달러)였다. 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작년 상반기 엔씨소프트와 넥슨에 3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작년 말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가 '승리의 여신: 니케'로 유명한 시프트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문화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한국과 경제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UAE 수도 아부다비는 2018년 디지털자산 규제를 도입하는 등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에 위메이드·네오플라이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중동 지역을 거점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만 종교, 사회, 국가적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현지의 상황을 고려한 꼼꼼한 작업이 필요하다.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전략이 필수. ◆ 美, 콘솔왕국도 모바일로 넘어오나 미국은 어느 지역보다도 빠르게 게임 산업이 발전한 게임 선진국이다. 남녀노소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장르도 다양하다. 이에 국내 많은 게임사들이 미국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실제 넷마블 펄어비스 등은 미국 매출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미국 게임 시장을 다른 지역과 구분 짓는 큰 특징 중 하나는 콘솔 시장의 큰 비중이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콘솔 시장은 더욱 성장했다. 시장 조사 업체 Statista에 따르면, 2020년 미국 콘솔 시장 규모는 약 670억 달러였으며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다. 향후 콘솔 시장은 더욱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게임업계는 미국이 모바일 게임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중심을 둬야 한다. Statista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모바일 게임 매출 규모는 약 18.3억 달러 수준으로 역시 코로나 영향으로 전년대비 약 20% 성장했다. 향후 성장세는 이보다 둔화되겠지만, 미국은 5G, 클라우드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은 게임 자체를 자유롭게 풀어 이용자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이에 특정 장르가 독식하지 않고 여러 장르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진출한 게임업계 입장에서는 시장조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 소셜카지노 게임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key다. 미국은 소셜카지노 게임에 대한 규제가 한국처럼 까다롭지 않다. 사행성 규제도 없을 뿐더러, 게임 중독 관련해서도 스스로가 게임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율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만큼 소셜카지노 게임에 대해 관대하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한 번의 게임 출시로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미 단 맛을 본 게임사도 있다. 더블유게임즈가 2017년 미국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Double Down Interactive(DDI)를 약 1조원에 인수한 이후 2021년 8월 DDI를 나스닥에 상장시켰다. 이외 넷마블은 글로벌 3위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사인 SpinX Games를 인수했다. 넷마블은 이미 미국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日. 'High Risk- High Return' 일본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찍이 게임 산업이 발전했으며, 양국 모두 자국 내 콘솔 제조사가 있어 콘솔 게임 시장이 일찍 발달했다. 일본은 소니, 닌텐도 등으로 콘솔 시장은 미국보다 앞서 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일본 시장도 모바일 게임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다. 현재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 전체 게임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8% 성장했다. 일본 게임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플레이되고 있다. 앱애니가 공개한 iOS 매출 상위 20위 안에 포진한 게임들에는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RPG, 스포츠, 전략 게임 등이다. 여기에 국내 게임사들이 잘 만드는 RPG에 집중해야 한다. 또 타국의 게임 비중이 적고 일본 자국이 직접 개발하고 유통하는 시장이 활발하기 때문에 일본에 진출을 계획한다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2023-02-23 12:47: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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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아프리카에 미니과학센터 개소

국립부산과학관이 국내 과학관 최초로 에티오피아의 초등학교에 미니 과학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가졌다. '에티오피아 초등 미니과학센터'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30km 떨어진 오로미아주 세베타 지역에 소재한 디마구란다 초등학교의 비품실을 리모델링해 미니 과학센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과학교육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사업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전년도에 사업구상과 현지조사로 대상학교 선정을 마친 후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과학센터 리모델링을 올해 2월에 완료했다. 과학센터 운영을 위해 필요한 과학물품 및 기자재는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국내에서 직접 운송했다. 이 과정에서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부산 경남 총영사관, 한국국제교육개발협력원,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교육청이 협력했다. 개소식에 앞서 국립부산과학관의 과학강사가 에티오피아를 방문하여 20~21일 이틀간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활용한 빨대 프로펠러, 빛의 성질을 이용한 만화경 만들기 등의 시범 수업과 현미경, 피펫 등 과학기자재 활용법 연수를 실시했다. 빨대 프로펠러 및 만화경 만들기는 개소식 당일 과학관 과학강사와 연수받은 현지 과학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소식에는 오로미아주 교육청 관계자, 디마구란다 초등학교 교장, 과학교사 및 학생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여했던 오로미아주 교육청 관계자는 "책으로만 과학을 접하는 어린 학생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면 과학 실험실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교사 역량에 따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나 학업 성취도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지원과 교사 연수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에서 지원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먼 나라, 대한민국의 과학관에서 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마구란다 초등학교 과학교사 역시 "국·영·수 과목을 우선적으로 가르치다보니 과학수업은 종이, 가위 등 기본적인 도구가 부족한 채 이론 중심의 것만 배운다"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단순히 과학실을 만들고, 물품만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을 위한 수업연수부터 기자재 사용법까지 알려줘서 앞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디마구란다 초등학교 과학실을 지속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아이들을 위한 과학교육은 물론 교사 역량강화, 과학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등 과학교육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 에티오피아의 전 학년 과학 교과과정 연구를 통해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부산과학관은 동남아시아 국가 과학관 관계자 초청 워크숍, 르완다 해외과학나눔교육 등 다양한 해외과학나눔사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는 아프리카 대륙까지 활동범위를 넓히고,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 과학관형 ODA 사업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23 12:4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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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한국재정정보원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학교는 국가 재정업무를 지원하는 한국재정정보원과 부산지역 인재육성 및 사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의 인재육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재정정보원과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대 학생 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에 있어 교육자원 및 인프라, 콘텐츠, 취·창업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고, 부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등에 대한 공동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출한 교육성과는 부산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한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인 국가 거점 국립대학의 지역우수인재 배출과 지역청년의 맞춤형 취·창업 정보 제공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이 국고보조사업 정보를 활용해 학생들의 취·창업 기회 활성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인적자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기관 고유 콘텐츠와 인프라 공유를 통해 유기적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12:4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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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춘추전국시대…전고체가 승패 가르나

전기차 업계가 리튬이온 배터리 대안을 찾아나섰다. 비싸고 수급이 어려운 탓.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하기 전까지는 고민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완성차 업계는 리튬 생산업체와 광산 등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전기차 시장이 급증하면서 공급이 시급해졌고, 미중무역분쟁으로 주요 공급처인 중국산 제품 수급도 쉽지 않게 되면서 발빠르게 대안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다. 리튬이온 배터리 대안을 찾는 데도 분주하다. 포드와 GM이 이미 리튬인산철 배터리 도입을 검토 중이고, 현대차도 중국 시장 한정으로 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완성차 업계는 인산철 배터리 도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인산철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해 30% 가량 저렴하다고 알려졌다. 인산철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 업체들이 프로모션까지 제공하면서 가격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원료도 철이라 상대적으로 확보하기 쉽다. 가격 경쟁이 본격화한 업계 입장에서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는 평가다. 대량 양산 체제를 갖추기 전까지 수익성을 확보하는게 관건이지만, 전기차 시장 규모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원가를 낮출 수 밖에 없다는 것. 인산철 배터리 성능도 크게 개선됐다는 전언이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 화재 위험이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가 본격적으로 전기차 가격 경쟁을 시작하는 분위기"라며 "글로벌 시장에 외면받았던 인산철 배터리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쓸만한 수준으로 발전했기 때문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경쟁에서 뒤쳐졌던 토요타가 다시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토요타는 니켈 수소 배터리를 활용해왔으며, 최근에는 바이폴라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바이폴라 기술은 배터리셀 여러개를 모듈 안에 통합해 커넥터 없이 연결하는 기술이다. 기존 배터리와 비교해 다운사이징이 가능해 밀도를 확대하고 1.5배 강력한 출력을 낼 수 있어 성능 개선은 물론 효율도 높인다. 덕분에 토요타는 가격이 저렴한 니켈 수소 배터리를 쓰면서도 리튬 이온 배터리 수준 성능을 내는 게 가능해졌다. 토요타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전동화 시대에서도 주행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한 이유도 이 때문. 업계에서는 토요타가 본격적으로 배터리 생산 라인을 확대하고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확충하면 예전과 같이 '가성비'로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폴라는 전고체 배터리를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적용하기 어렵지만 전고체 배터리는 쉽게 적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고체 배터리 부문에서 경쟁력이 가장 높은 토요타가 일찌감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다. 국내에서도 삼성SDI가 전고체 시대에 먼저 대비하고 있다. 최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상반기까지 전고체 파일럿 라인을 준공, 하반기 샘플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BMW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상용화도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 업체가 변수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사들은 올해 중으로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중국이 상대적으로 자원 수급과 비용 면에서 유리한 만큼 위협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중국이 당초 선언과는 달리 실제로는 수준 이하 제품을 출시한 적이 여러번 있었던 만큼, 아직은 더 지켜봐야한다는 게 중론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2:43: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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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타고 '어닝 서프라이즈'…'챗GPT'효과 확산 기대감

엔비디아가 '챗GPT' 효과를 확인했다. 반도체 업계에도 기대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GAAP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60억5100만달러(한화 약 7조8700억원)에 영업이익 12억5700만달러(약 1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22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 21%, 영업이익은 58%나 급감했다. 순이익도 14억1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3% 줄었다. 엔비디아도 반도체 시장 침체를 피할 수 없었던 것. 그러나 주가는 급등했다. 나스닥이 장을 마감한 이후 실적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8%나 올랐다. 새로 장이 열리면 더 상승할 여지도 크다.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당초 월가에서는 엔비디아 매출을 60억달러로 봤다. 반도체 시장 침체로 관련 업계가 '어닝 쇼크'를 이어갔던 가운데, 엔비디아는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건재함을 확인했다. 특히 챗GPT에 따른 인공지능(AI) 시장 성장 기대가 높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AI를 위한 머신러닝 칩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매출도 65억달러로 소폭 확대를 예상하고, 이후에도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만 매출 3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1%나 늘어난 수치다. 전체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을 고려하면 비중도 대폭 높아졌다. 텐서 코어 A100이 벤치마크에서 높은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도이치뱅크와 AI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성과도 소개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도 성장이 두드러졌다. 매출이 2억9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나 증가했다. 자율차 플랫폼 개발을 위해 폭스콘과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 AI를 이용하는 NVIDIA Isaac Sim 로봇 시뮬레이션 도구 업데이트도 주요 뉴스로 꼽았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수요를 확인하면서 관련 반도체 업계 전체로 영향력이 확대될 조짐이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높지만,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반도체도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성능 반도체 개발에 매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HBM3E를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결합한 PIM 기술을 꾸준히 개발 중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에 도전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당장 SK그룹이 사피온을 새로 설립하고 엔비디아 성능에 도전하는 가운데, 스타트업들도 AI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2:4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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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중한 사람에게 구독 서비스 경험 제공...'T우주 선물하기' 출시

'T우주 선물하기'로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구독서비스 경험을 나눠보세요' SK텔레콤은 주변 친구와 지인에게 'T우주' 구독 생활의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T우주 선물하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T우주 선물하기'는 우주패스 all·life·mini·slim 뿐만 아니라 진맛과 명품과일, 투썸플레이스 커피 캡슐 등 정기배송 상품까지 다양한 구독 상품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다. '우주패스life' 1개월권을 선물 받은 고객은 '투썸플레이스' 카페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한 달간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0여 종의 제휴처 중 기호에 맞는 곳을 골라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선물을 보낼 때 T우주 회원은 T 월드 혹은 T 멤버십 앱을 켠 뒤 상품 상세 화면에서 'T우주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고, 선물할 상품을 정해 선물 받을 고객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입력하고 결제하면 된다. 'T우주 선물하기'는 전화번호만 있으면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선물하고 받을 수 있다. 구독 상품을 선물 받은 고객은 T우주 회원 가입 후 선물 받은 구독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우주패스는 온라인 쇼핑 및 편의점·카페·배달·OTT 등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찾는 서비스로 구성돼 있고 할인 폭도 높아, 고물가 시대에 유용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웅 SKT 구독 CO담당은 "그동안 다양하고 차별화된 구독 상품을 출시해 왔던 T우주가 이번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SKT가 가진 AI(인공지능)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형태로 이용 가능한 'AI 기반 구독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3 12:4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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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지역 나눔 활동 펼쳐…소외 이웃에 치킨 1000마리 전달

치킨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가 치킨대학 인근 복지시설에 치킨을 전달하는 착한기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전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돌보는 용인 자연요양원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을 찾아 치킨 150마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하는 청미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엘리엘동산 등 3주간 장애인·아동·노인복지센터 18곳에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패밀리(가맹점주)가 치킨대학의 기초교육 과정 중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의 설립 이후 인근 복지시설에 주 1회 이상 치킨을 전달하며 24년째 이어오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특성을 살린 사회 공헌활동의 대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치킨대학 인근의 아동 및 어르신 등 소외받는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23 12:24: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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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사회공헌활동 참여 방식 다양화로 관심 유도

hy가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시작으로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한다. hy는 지난 21일 사랑의 손길펴기회 산하 본사 위원회가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글로벌한부모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여성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1975년 결성한 hy 사내봉사단으로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돕는 사업에 사용한다. 누적 지원 금액은 110억원에 이른다. 2월에만 전국 16개 위원회가 총 3100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으며, 한국나눔연맹과 함께하는 급식 봉사도 계획되어 있다. hy는 올해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한다. 3월부터 신규 직원 참여 캠페인 '플로깅(plogging)'을 실시한다. 생활 속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여 횟수에 비례해 기부금이 적립된다. 지난해부터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하는 '건강 걷기 챌린지'의 경우 1년 동안 총 7700만원을 적립했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 고물가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며 "전 종사원 참여를 유도하는 챌린지 방식의 추가 기금 조성을 통해 수혜 인원과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23 12:1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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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골목상권 발전시킬 '로컬브랜드 창출팀' 모집

대표 기업 포함 3개사 이상 구성팀 신청 3종류 사업 동시 수행시 지원금 5.5억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의적인 소상공인이 모여 골목상권을 골목산업으로 발전시킬 로컬브랜드 창출팀을 모집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로컬브랜드 창출 지원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결시키고 상권관리 모델의 도입과 골목상권의 브랜드화를 지원한다. 최근 지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상인과 협력해 골목상권의 성장을 견인하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있어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적인 상권관리 모델을 만들고 행복한 로컬상권을 넘어 골목산업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사업신청은 로컬크리에이터인 대표 기업을 포함해 3개사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소상공인이 1개사 이상이 포함돼야 하고 이들 사업장 소재지가 반경 1㎞ 이내에 밀집해 있어야 한다. 신청 지역에 대해 지역관리(area management) 경험이 있는 대표기업의 경우엔 해당지역의 거리제한과 무관하게 팀을 꾸려 신청할 수도 있다. 사업에 선정돼 3가지 종류의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면 최대 5억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로컬브랜드 창출팀은 먼저 동네상권발전소를 통해 상권 조사 및 기획을 수행한다. 동네상권컨설팅과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교육·컨설팅과 공동브랜드 창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수행한 결과물이 우수할 경우 5년간 최대 120억원에 달하는 '상권활성화사업' 지원금과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최근 뜨는 골목상권에는 창의성 기반의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고 이러한 골목상권이 창출하는 부가가치는 대기업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에 못지않을 것"이라며 "로컬크리에이터를 로컬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이들이 소상공인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행복한 로컬상권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3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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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기술 개발 '예타 면제' 추진…당·정 "예산·입법 지원 약속"

6G 통신 기술 개발 지원 차원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한다. 미래 기술 개발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있어 행정 절차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국회 차원에서 미래 기술 개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협조도 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네트워크 기술패권 경쟁 선도를 위한 민·당·정 간담회'를 갖고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6G 기술은) 미래 먹거리 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뒤처져서는 안 되는 시장"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6G 통신 기술 개발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요청 사실을 밝혔다. 이에 앞서 성 정책위의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6G 시장의 세계적인 규모가 100조원에 이르는데 한국이 전 세계 5G 시장의 8.3% 시장 점유했고, 6G에서 약 15%의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입법·예산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은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야당과 협의해 시장 상황도 공유하도록 협조를 구할 것이라는 성 정책위의장은 "양자기술 관련 통신 분야 입법 요청도 했는데,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논의해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수 인력 확보, 국가 안보 관련 위성 관련 문제 등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 협업 체계 구축도 당에서 요청했다. 이와 관련 성 정책위의장은 "대기업, 중소기업 간 기술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빠른 기술 진보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에 기업 간 협업 체계를 당에서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성현 삼성전자 부사장은 "6G 등 미래 기술을 준비하기 위해 핵심 고급 인재를 육성해 확보하는 게 무척 중요한 일"이라며 관련 인재 육성을 정부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종렬 SK텔레콤 사장도 "미래 차세대 네트워크가 꽃 피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들도 잘 되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정책 지원, 국회의 법률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K 네트워크 2030 전략은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기술 패권 경쟁을 기술선도·기반강화·산업성장 등 3대 과제를 토대로 한다. 민관 협력으로 6G 연구·개발 상용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기술 강화도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2023-02-23 11:46:46 최영훈 기자
엑세스바이오,'진캐스트'에 60억 지분 투자..암진단 시장 진출

감염병 진단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엑세스바이오가 암 진단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엑세스바이오는 액체 생검 암 진단기업 진캐스트에 60억원을 전략적 투자하여 지분 일부를 확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엑세스바이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가가치가 높은 혈액 기반 조기 암진단분야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진캐스트는 스마트 DNA중합효소기반의 선별적 유전자 변이 증폭 시스템(ADPS)이라는 특허 기술을 통해 0.01%의 초고민감도로 암 유전자를 분석하는 액체 생검 암 진단기업이다. 진캐스트는 이미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차세대 유니콘이다. 지난 2018년 5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2020년 143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받으며 2024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유망기업이다. 액체생체검사(이하 액체생검)란 혈액, 타액(침), 소변 등에 존재하는 핵산 조각을 분석해 암 등 질병의 진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이다.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 분야에서 획기적인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액체생검을 통한 암 진단 시장은 2023년 61억 달러(약 7조95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암진단분야다. 엑세스바이오의 최영호 대표는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액체 생검 암 진단 시장에서 민감도 이슈를 해결했다는 게 진캐스트가 가진 매우 큰 장점"이라며 "단순한 투자가 아닌, 지분확보를 통한 긴밀한 기술 협력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조기 암 진단 시장을 정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캐스트의 이병철 대표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인 엑세스바이오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진캐스트의 원천기술이 힘을 합친다면 미국은 물론 전세계 액체 생검 암 진단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입과 함께 암 정복을 위한 진단기술 완성에 박차를 가해 가장 주목받는 상장(기업공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 기업으로, 미 국방부 산하 조달청에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대량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PCR 검사 수준에 근접한 민감도를 보유한 고민감도 코로나 항원 자가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하며 신속 진단 제품의 기술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3 11:15: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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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美 기업과 항체의약품 대체 mRNA 플랫폼 개발

에스티팜은 미국 샌디에고 소재의 멀티버스파마와 신개념 항체단백질 인코딩 RNA(AER) 플랫폼기술 및 바이오베터 mRNA신약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티팜과 멀티버스파마는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기존 항체의약품들을 대상으로 선택성과 안정성, 면역원성 등이 개선된 바이오베터 신약 후보물질 도출과 함께 혁신 mRNA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미 알려진 항체의약품의 아미노산 배열을 연구하여 항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세부 구조를 분석, 재설계, 변경하여 새로운 항체의약품을 만드는 것을 단백질공학이라 한다. 단백질공학에는 3D단백질 입체구조 규명, 분리 정제기술, AI 인공지능, 유전자편집 등 첨단기술이 종합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협약으로 구축하는AER 플랫폼기술은 에스티팜의 mRNA기술과 멀티버스파마의 단백질공학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멀티버스파마의 단백질 디자인 기술을 이용하여 항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최적화 과정을 거쳐 바이오베터 항체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후 에스티팜의 mRNA플랫폼기술을 적용하여 동일한 아미노산서열을 갖는 mRNA를 투여하면 인체 내에서 바이오베터 항체가 생성되어 효능을 일으키는 원리다. 회사측에 따르면 AER 플랫폼기술을 활용하면 면역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 투과성을 높여 투여량 및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체내 반감기를 늘려 높은 효능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ER 플랫폼기술을 적용한 바이오베터 mRNA치료제는 우리 몸을 공장으로 이용하기에 기존 항체 신약이나 바이오시밀러 대비 훨씬 효능이 높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어 값비싼 항체의약품을 사용할 수 없는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AER 플랫폼기술을 신속하게 구축하여 다양한 적응증으로 mRNA 신약을 개발하고,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mRNA 플랫폼기술이 향상되면 항체의약품은 점차 mRNA치료제로 대체될 것이며 에스티팜이 새로운 신약 개발 트랜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3 11:15: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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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2023년 상반기 주식시장 전망' 유튜브 등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7 오후 4시부터 '2023년 상반기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대담자로 나선다.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2부로 나눠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국내증시, 상반기 흐름'에서는 올해 코스피가 단순히 지수상으로 10%정도 상승했는데,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상반기 증시 상황을 분석해 본다. 현재 시장에는 경기 연착이 마일드하게 진행되는 것과 금리인하 기대가 동시에 상존하고 있는데, 이때 한쪽의 축이 무너지면 시장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본다. 미국은 2월에 연준에서 0.25% 금리 인상폭을 단행했고, 최근 경제지표도 잘 나왔는데 단기적인 위험 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분석해 본다. 2부 '국내주식, 뭘 담을까'에서는 1분기 변동성을 활용해서 주안점을 두어야 할 업종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시장에서 요즘 좋게 보는 업종은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인터넷 등 인데 그 근거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일반투자자가 기업 실적이나 주가 기준 사이클로 분석했을 때 매매 타이밍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현명한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금년도에 주도 섹터가 될 만한 것들은 무엇인지 정리해 본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3 11:11: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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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3월 3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1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ELS 제509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9.50%(연 6.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9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4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2.20%(연 7.4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600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4·8·12개월), 75%(16·20·24개월), 70%(28·32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13.6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arly End 구조로 3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 결정일(불포함)부터 3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5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개월 되는 시점에 13.62%(연 13.62%)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0.86%(연 13.62%)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96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097호, 제6000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3 11:10: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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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월배당 입금 내역 인증 이벤트

신한자산운용 SOL 상장지수펀드(ETF)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의 3개월 연속 개인순매수 기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월배당금 입금 내역을 캡쳐한 사진을 첨부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최대 3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국판 SCHD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면서 월배당 전략을 가미한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3개월 만에 규모가 8배 이상 커졌다.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자금유입의 속도도 눈에 띄게 증가해 상장 첫달(11월) 51억원 이었던 순유입액이 올해 1월 153억원으로 증가했고, 2월의 경우 21일 만에 202억원이 들어왔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난 10년간 연평균 12%의 배당금 증가율, 연 3% 중반의 안정적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SCHD와 달리 연금계좌를 비롯한 절세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벤트는 SOL ETF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SOL 미국S&P500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월배당 인증사진과 함께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한 투자자 중 333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최대 3잔)을 지급한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1, 2월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 결과 조기 마감으로 인해 거래 증권사에 따라 분배금이 늦게 입금되는 투자자분들의 아쉬움이 있다고 판단해 추첨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3월 2일부터 15일까지다. 투자자는 2023년 2월 24일까지 SOL 미국S&P500 과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ETF를 매수하여 분배금 지급기준일인 28일 계좌에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분배금은 2023년 3월 첫 영업일인 3월 2일에 지급되며 지급 시간은 증권사 별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경품 지급을 위해 당첨고객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되며 기프티콘 지급 예정일은 2023년 3월 20일이다. 이벤트 및 경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OL ETF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3 11:10: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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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美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제로'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5월 31일까지 '미국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제로(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CMA 및 S-Lite+ 계좌 고객 중 2022년 8월 1일 이후 해외 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도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2개월간 미국, 일본 주식 매수 시 증권사에 지불하는 위탁수수료를 무료(매도 시 미국 0.0008%, 일본 0%)로 적용하고, 중국(매수 시 0.00987%, 매도 시 0.10987%)과 홍콩(매수/매도 시 0.1385%)도 거래 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2개월간의 수수료 혜택 종료 이후에도 10개월간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를 적용하고,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1년간 달러, 엔화, 위안화, 홍콩달러의 환전 수수료 95%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해외주식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고, 신청 고객 중 생애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2개월간의 수수료 혜택 이후 1개월 동안 거래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 시 상품권 1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 1억원 이상 5만원, 3억원 이상 10만원의 해외 주식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증시가 야간에 열려서 생기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애프터마켓 시간을 오전 10시(썸머타임 시 9시)까지 연장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고객 거래 편의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개인고객전략본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고객에게 더 쉽고 간편하게 해외 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작년 하반기 미국 주식 20호가 제공 및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확대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 쉽고 편리한 해외 주식 투자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3 11:09:5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