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동아대, 스마트헬스 분야 日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동아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단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자를 대상으로 일본 현지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성류 건강관리학과 교수 지도로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재학생 6명이 참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디지털 기술 및 ICT, IoT 기술을 활용한 교육, 체험 및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와 DENSO, DAIKIN ICT 등을 방문했다.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에선 건강증진 어플리케이션 및 콘텐츠를 이용, 나고야 지역 사회 코호트 및 중재 현장을 학습하고 중재연구 효과 검증과 관련된 공동 주제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 일본 로봇기술 선두 주자인 DENSO를 방문, 로봇기술을 이용한 자동차 부품 제조 관련 교육 및 해당 기술의 스마트헬스 케어 로봇 자동화 분야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어 DAIKIN ICT에선 산소 및 아로마를 이용한 기술을 학습하고 도쿄대·교토대·오사카 대학을 포함한 일본 5개 주요 대학과 연계한 기술 관련 세미나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을 인솔한 배 교수는 "창의적 종합 설계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일본 디지털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기술규제 관련 전공 교과목 개발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오세헌(건강관리학과 3) 학생은 "일본 국립장수연구소의 치매 예방 관련 인지 기능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사회를 대비하며 배워야 할 것들과 우리나라 헬스케어 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LINC 3.0 사업단은 특화분야 융합전공 학생들을 위이 글로벌 감각을 가진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학년도엔 더 확대할 예정이다.

2023-02-14 14:52: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은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연간 20만원(자부담 4만원 포함)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주어, 문화활동, 건강증진 등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및 골프장, 노래방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인 여성농업인(1948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이다. 제외 대상자는 전년도 바우처 카드 전액 미사용자, 본인이 사업자 등록자 및 직장보험가입자 (3개월이하 한시적 직장 및 연소득 1000만원 미만인 경우는 가능), 본인의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초과자, 본인 또는 배우자 직장에서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받는자, 문화누리 바우처 카드 선정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서비스'를 통하여 온라인(모바일)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여성농업인이 신청하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14:52: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및 사물인터넷(IoT)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작년에는 관내 19곳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 및 사물인터넷(IoT)측정기기를 부착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2억9,960만원 예산을 편성해 환경 전문공기업인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위탁해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보일러를 일반 버너에서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도 가능하며,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개선) 및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자부담 10%)한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정령 시행후에 가동 개시한 4종 사업장은 2023년 6월30일까지, 5종사업장은 2024년 6월30일까지, 시행 전에 가동 개시한 기존 사업장은 2025년 6월30일까지 사물인터넷(IoT) 부착 및 자료 전송이 의무화되기 때문에 영세사업장의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해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로 11로 455, 김포에코센터)으로 3월16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방지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를 하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2-14 14:52:2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새해 첫 의정활동 돌입· · ·화두는 '민생 살리기'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계묘년 새해 첫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회기 첫날인 1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집행부의 2023년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스토킹범죄 예방,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및 산후조리비 지원,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관련 조례안을 처리한다. 우선 14일~오는 17일까지 4일 동안 각 부서별 집행부로부터 올 한해 하남시가 추진하게 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26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하남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진희 의원) ▲하남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병용 의원) ▲하남시 아동 돌봄 지원조례안(박선미 의원) ▲하남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정혜영 의원) ▲하남시 사립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훈종 의원) 등 14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왕성한 입법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 발의한 ▲하남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하남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 ▲하남시 산후조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이달 22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18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강성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협치 의정을 통해 산적한 민생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고물가·고금리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시민의 삶을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장은 "새해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함에 있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면서 도출된 사안들이 올해 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꼼꼼히 살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2023년 총 89일(정례회 2회 42일, 임시회 6회 47일)의 연간 의사일정을 정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3-02-14 14:52:1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공동주택 '라돈' 무료검사 서비스 시행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도민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측정 의무가 없는 공동주택 가운데 50개 단지 150세대를 선정해 무료 검사를 한다. 2020년부터 추진된 '라돈 무료 검사 서비스'는 측정 세대 거실 등에 라돈 검출 소자를 90일 이상 부착한 후 다시 회수하고 라돈분석기를 이용해 라돈 농도를 산출하는 '장기측정법'으로 진행한다. 이는 기존 단기연속측정방법의 48시간 밀폐방식과 달리 실제 생활환경에서 주민 불편 없이 측정이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검사 대상 50개 단지는 시·군을 통해 사전에 선정했다. 앞서 2022년 52단지 145세대를 대상으로 한 측정 결과, 평균 농도는 53.0Bq/㎥인 가운데 전체 2.8%인 4세대에서 신축 공동주택 라돈 권고기준(148Bq/㎥)을 초과한 156.2~181.4Bq/㎥로 나왔다. 지난해 평균 농도는 2021년 116세대를 대상으로 이틀간 밀폐조건에서 단기연속측정법으로 측정했던 라돈 평균 농도 80.9 Bq/㎥보다는 낮은 수치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해 시공자가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그 이전은 법적 측정 의무와 별도 권고기준이 없다.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4세대는 입주 1~3년 내 단지의 세대로, 도는 라돈 수치를 낮추려면 더 잦은 환기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겨울철을 포함해 실시한 상반기(2~5월) 평균 농도는 62.8Bq/㎥이고, 여름철을 포함해 실시한 하반기(8~11월) 평균 농도는 47.6Bq/㎥로 실생활 조건에서 측정한 라돈(장기측정법) 농도가 환기 주기 및 시간에 영향을 받는 걸로 평가됐다. 아울러 주기적인 환기가 라돈에 대한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만큼 '공동주택 라돈 등 실내 환경 관리' 홍보지를 측정 세대와 각 시·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배포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도민들에게 쾌적한 실내공기는 반드시 보장돼야 할 기본 권리"라며 "공동주택에 대한 라돈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14:52: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추진

창녕군은 지난 13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을 근원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8억 4000만 원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등 3개 분야 시설 설치비(교체비)의 90%를 지원해,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로 인한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사업장이 우선 지원 대상이나, 예산 범위 안에서 1~3종도 지원 가능하다. 다만 대기배출시설 신설·증설에 따라 신규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과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에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정부(중앙과 지방)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3월 3일까지 군 환경위생과(대기보전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년도에는 5개소를 지원했고 올해는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한 만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통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창녕을 만드는데 협조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14:51: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힙'한 곳에서 갤S23 만난다…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홍대' 오픈

삼성전자가 서울 성수·홍대·연남 일대에 '갤럭시 S23 시리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14일 삼성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새로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갤럭시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시키고, 동시에 지역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 컨셉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홍대와 연남에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는 다음달 26일까지,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12일까지 운영한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힙'하게 제공할 것"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소비자들이 카메라, 게임, 커넥티비티 등 갤럭시 S23 시리즈의 기능들을 트렌드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방문객들은 이국적인 네온사인 조명과 컬러레이저 등으로 연출된 공간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측은 "방문객들이 새벽, 낮, 해질녘의 세 가지 무드로 감각적인 셀피를 촬영할 수 있는 포토 공간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편집하거나 프리즘 조명에서 이색적인 셀피도 촬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모바일 고사양 게임도 갤럭시 S23 시리즈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갤럭시의 지속가능 철학을 공유하는 '포더 플래닛(for the Planet)' 스튜디오, 갤럭시 기기간 연결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유명 아티스트,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체험까지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유명 아티스트,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이색적인 체험 공간으로 탄생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S23 울트라의 광각, 초광각, 망원렌즈를 모티프로 탄생한 정성윤 작가의 작품 '이클립스(Eclipse)',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최정화 작가의 '코스모스(Cosmos)' 등을 감상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로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디저트 카페 '텅 성수 스페이스'에서 우주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리사이클링 굿즈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나만의 키링(Key Ring)을 제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의 구석구석에 숨겨진 '앤트맨' 피규어를 갤럭시 S23 울트라의 스페이스줌 기능으로 찾아보는 '갤럭시 줌인 챌린지'를 진행하고, 선착순으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예매권 또는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졸업과 입학을 맞은 10대들을 위한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학교 개강 시즌에는 전국 주요 캠퍼스에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압도적인 게이밍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뉴스테이트 모바일 갤럭시 BOOOM 챔피온십'을 13일부터 개최한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상무)은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MZ가 선호하는 지역에서 로컬 투어를 하듯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며 "일상 속 여행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갤럭시 S23 시리즈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14:51: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교육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주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변화하는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고, 과학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울주군의 지원을 받아 동남권 과학창의진흥센터(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과학분야 체험교육인 '찾아가는 과학교실'과 소프트웨어 기초역량강화 교육인 '찾아가는 4차산업혁명 창의융합교육' 등 2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창의융합교육은 심층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으로서 디지털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초·중학교 각 10개교와 특수학교 1개교 3200명, 찾아가는 4차산업혁명 창의융합교육은 초등학교 12개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교육은 자기 주도적 실험과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에 없던 과학 교구를 체험할 수 있어 교과목 외 심화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소외계층인 장애학생에게도 맞춤형 과학 실험의 기회를 제공해 문제행동 장애 치유 및 정서안정과 인지능력 발달에 기여한다. 울주군은 다음달 중 참여 희망 학교별로 신청을 접수한 뒤 대상학교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과학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14 14:51: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첫 ‘청년 프로 예술팀’ 발굴 오디션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공연예술에 재능이 있는 청년들에게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에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프로 예술팀 발굴을 위한 첫 오디션을 추진한다. 시는 14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나는 성남 프로 아티스트(Artist) 청년이다'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해 ▲3월 11일 예선, 비대면 영상 심사, 40개 팀(보컬, 댄스 각 20개 팀) 선발 ▲3월 28일 본선,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대면 심사, 20개 팀(각 10개 팀) 선발 ▲4월 9일 결선, 성남시의료원 내 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대면·방청객 투표심사, 10개 팀(각 5개 팀) 선발 등 댄스, 보컬 등 각 분야 5개 팀씩 모두 10개 팀을 선발해 모두 10개 팀에 총 40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이들 시상팀은 시 승격 50주년 축하공연과 성남시립예술단의 50개 동 순회공연, 길거리 공연 등 올해 성남시가 주최하는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게 하려고 처음 시도하는 오디션"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분야에 재능이 있는 만 14세~34세의 성남시민이 개별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땐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 신청서와 공연 영상(보컬 경우 무반주 제출) 파일을 기한 내 시청 문화예술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2023-02-14 14:51:30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전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 사무에 대해 대민 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를 하는 것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민원제도 운영·국민신문고·고충민원·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평가 등급은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90% 초과)까지 5개로 나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 법령 운영 ▲권익위원회 시정권고·의견표명 수용률 및 제도개선권고 이행률 ▲고충민원 전담 조직 운영 ▲고충민원 처리 실태 주기적 점검 등의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 민원 전화 폭언 예방 통화 대기 음성 안내 적용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장비(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도입 ▲민원실별 비상대응팀 구성 및 연 2회 경찰 합동 특이 민원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등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시민들을 위한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상상 더 이상의 민원서비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대해 정부 표창과 함께 특별 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3-02-14 14:51:1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행정 지속

정인화 광양시장이 1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2월 중 제1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완료 현장 초남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중마지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중마동 지역은 상업·문화·교통 등 도시의 중추 관리 기능이 집중돼 부족한 녹지공간으로 인해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 수요가 높은 곳으로, 이번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건강을 증진하고 일상 속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완료 현장을 방문해 가로화단과 조경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환경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제공을 위해 도로변 숲을 조성한 것이다. 가로화단으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과 형태를 지닌 교목·관목 10128주와 지피류 5760본을 구간별 식재 패턴을 다르게 해 계절 변화에 따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있게 연출했다. 다음으로 초남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에어돔 시설 설치를 통한 오염물질 발생 억제와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보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옥룡면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 식물생태숲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400㎡ 규모로 건립하는 산림박물관은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 숲 등 기존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해 최상의 산림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의 첫 단추는 바로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2023-02-14 14:50:4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 명소화 만들기에 총력

광양시 휴양림사업소가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와 힐링, 교육, 숙박, 레포츠체험 등 모든 산림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국 대표 산림휴양 명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서비스 실현과 다양한 힐링 콘텐츠 개발, 특성화된 산림휴양시설 기반 구축 등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시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유아숲 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 숲해설가, 목공체험지도사 등 전문가 10여 명을 배치해 유아숲 체험, 숲해설, 산림치유,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휴양림 내 황톳길, 식물생태숲, 생태 연못 등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계절별 숲의 변화된 생활 환경 등을 관찰해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성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휴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천년 숲이 가지고 있는 빛, 바람, 공기,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적극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체험은 7개의 체험형 프로그램(한걸音 두걸音 싸木싸木 다福다福 오르樂내리樂 여우野놀자 등)과 4개의 맞춤형 프로그램(행복채움 여유드림 햇살가득 기쁨태교)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길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걸은 후 마무리로 족욕과 차 한잔을 제공함으로써 체험객들에게 여유로움과 행복감을 안겨줘 만족도가 높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뚝딱뚝딱 요술쟁이 목공사(유아) 나는야 미래의 목공 꿈나무(초·중·고) 나는 목수다(성인,가족) 등 연령층별로 목공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고, 소정의 체험료와 재료비를 부담하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부엉이 시계, 도마, 수납함, 책꽂이' 등 다양한 목공 체험과 동시에 손수 직접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다. 이 밖에도 목공예기능인 양성을 위해 목공취미반, 자격증반, 생활 가구반도 운영한다. 시는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산림문화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백운산휴양림 내 북카페 '감동책방'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들에게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놀이, 체험과 더불어 독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 어른들에게는 대화와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양지역 작가 도서 코너를 별도 운영해 지역 문학에 대한 정체성과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감동책방은 사전 준비를 통해 5월부터 운영하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목재문화체험장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아동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햇살 학교 학생, 장애인 복지관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목공문화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꾸미기 문패, 연필꽂이, 장난감 시계 등 7개 품목에 대한 목공 체험으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대상자 사전 신청 접수와 사전 준비 등을 통해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급성장하는 캠핑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숲속 야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숲속 캠핑대회'를 오는 5월 중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대회는 지난해 전라남도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박 3일간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100개 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캠핑인의 편의를 위해 야영데크 전원공급 공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주변 제초작업, 배수로 정비 등을 캠핑대회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광양 빅 재첩회 비빔밥 만들기, 어린이 미술대회, 숲 보물찾기, 관광 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광양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캠핑대회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전국적인 휴양림의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숙박동 등 노후시설을 보수?보강하고, 숙박 요금 감면 등 보다 질 좋은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년 전국에서 많은 야영객이 즐겨 찾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최근 캠핑문화 흐름에 맞춰 야영데크에 전원을 공급하고 주변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을 위해 4억여 원이 투입된다. 숙박시설 사용료의 경우 다자녀가족(19세 미만 3자녀)은 50%, 광양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30%를 감면해 준다. 특히 7~8월을 제외한 비수기 동안 주중(일~목요일)에 시설을 이용할 경우 20%를 감면받을 수 있어 비수기에도 휴양림 이용객들의 방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휴양림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휴양림을 찾아 야영장, 황톳길, 생태숲 등 휴양림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시는 특성화된 산림휴양시설 기반 구축을 위한 '산림박물관 건립'과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한 산림복합휴양단지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은 사업비 총 60억 원으로 지난해 2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림박물관은 VR과 AR을 이용한 첨단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숲 파괴 등으로 사라져 가는 숲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백운산의 사계와 동식물에 대한 경험을 통해 숲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길러주는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시는 산림박물관 건립을 통해?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타 시·군과 차별화된 콘텐츠 전시로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은 사업비 총 150억 원으로, 이미 조성된 산림문화 휴양시설 등과 연계해 산림레포츠 시설, 숲 어울림,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산림복지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 산림청의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 진행 중으로 절차 이행 완료 후 올해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식물생태숲에는 폭염·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치유계단,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연못, 소규모 야생화 단지 조성, 휴게·놀이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객들의 정서 순화와 함께 어린이들의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경암 휴양림사업소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2024년까지 '백운산 산림박물관'과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해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치유와 힐링, 레포츠 체험, 교육 등 모든 산림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4 14:50:3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10만 달러 지원

창원특례시는 지진으로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10만달러(약 1억27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현재까지 3만명이 넘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과 가옥 잔해 등에 대한 수색과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 추위와 식량·생필품 부족 등으로 생존자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튀르키예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들의 구호를 위해 '창원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제15조(재해구호 지원)'에 따라 인도적인 차원에서 긴급지원을 결정하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해복구지원 및 구호물품 지원을 위한 구호금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시는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도 추진하고 있으며, 자생단체 및 사회봉사단체 등과도 협력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2만명이 넘는 병력을 파병해준 형제의 나라이고, 최근 관내 기업의 방산 수출국으로 창원특례시와도 동반자 관계에 있다"며 "이번 지진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4 14:50: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2024년 국·시비 의존재원 확보 대책 보고회

울산 남구는 14일 전경술 부구청장 주재로 '2024년 국·시비 의존재원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하여 새정부 정책 방향 및 민선8기 공약과 연계한 지역현안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계속비 사업의 지속적인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한 국·시비 발굴사업은 54건 1017억 원으로 예산 반영 전망과 애로사항, 그에 따른 대책 위주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사업으로는 ▲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갈리천(소하천) 정비사업, 태화강 그라스정원 조성사업 등 30개 사업 561억 원 공모 및 신규사업 ▲ 신정3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24개 사업 456억 원 계속비 사업이다. 남구는 이후 발굴된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그간 국가예산 확보의 초점에서 올해부터는 지방이양사업의 확대 기조에 발맞춰 시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술 부구청장은 "민생경제 회복 지원 및 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정부 정책방향 및 시 시책사업과 연계하여 각 사업별 논리 개발과 소관부서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2-14 14:49: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