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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경기도교육청,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 체결

안성시는 지난 7일 경기도 교육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을 맺고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과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란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력하여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난 안성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성찰을 통해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협력지구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교육공동체의 자율성 강화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에 기반한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안성맞춤 미래교육 행복도시 체제 구축이라는 3대 목표에 맞춰 31개 세부사업을 계획 중이며, 시비 22억4천8백만원을 포함하여 총27억4천8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계획은 ▲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및 교육컨퍼런스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마을자원 활용교육, 생명안전 나·너 지킴이, 어울림 한마당 등을 통한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 ▲빛깔있는 창의적 교육과정, 메이커 융합 교육, 진로교육 등을 통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행복도시 구축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18년부터 진행된 혁신교육지구가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되며 더욱 발전된 협력사업들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전 사업의 성과를 잘 이어나가 변화된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도농간 교육격차를 해결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라며, 안성시도 언제든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바람직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9 08:5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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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직자 3대 비위 무관용 엄중 처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비위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부조리 행위를 엄단한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부패 부조리와 직장 내 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 행정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음주운전·성범죄·금품향응 수수 등 공무원 3대 비위를 비롯해 직장 내 갑질과 허위 초과근무·출장, 공용물품 사적 이용 등 부조리에 해당하는 공무원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관용 징계 조치와 함께 처벌 수준을 강화한다. 3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의 징계 의결을 요구하는 한편 사안별로 즉시 전보·분리 및 직위해제 조치하고 징계 이력을 지속 관리해 승진 제한, 장기교육 제외, 복지 포인트 미지급 및 각종 포상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 사회적 이슈 등을 상시 감찰하고 비위행위가 일어나면 홈페이지, 전 직원 문자 발송, 언론 등을 통해 사례를 전파하고, 주요 비위 사건의 결과는 주기적으로 공개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이 외에도 시는 청렴도 향상과 비위행위 및 부조리의 사전 예방을 위해 별정직·임기제를 포함한 신규 공무원 임용 시 '신규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노조 등과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상시 청렴학습 시스템 운영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1부서 1청렴과제 실천 ▲청렴표어 공모 등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3월부터 전 부서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2-09 08:5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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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사 편찬 '준비작업' 본격 돌입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8일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사 편찬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의회사 편찬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의회사 출판을 위한 준비작업이 20여 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경기도의회사는 물론 지방자치사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현삼 위원장, 이지훈 부위원장, 정하용 의원(용인5)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강진갑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과업개요 및 수행계획, 기본계획, 추진일정 등의 순으로 보고받은 뒤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실시된 '지방자치 70년 경기도의회사 연구용역' 결과를 보강해 지방의회 역사를 재조명하고 의회사를 새롭게 편찬해야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구용역 수행 기간은 1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며 '경기도의회사 자료조사', '의회 및 관계자 심층인터뷰', '전문가 자문위원회 운영' 등 기초자료 조사와 연구 및 실태조사가 병행 진행된다. 과업 주요내용은 ▲의회사 편찬의 목표와 단계별 추진방안 마련 ▲경기도의회사 편찬 목차 및 범위 설정 ▲의회사 편찬 규모 및 형식 제안 ▲사업예산과 기간 제시 ▲경기도의회사 편찬용역 과업지시서 작성 등이다. 연구용역 결과는 편찬위원회 심의 후 의회사 편찬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현삼 위원장은 "지방자치와 분권이 본격화하는 시대에 경기도의회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경기도의회사가 단순한 자료집 성격에서 벗어나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에 대한 교과서가 될 것"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97년 초대 경기도의회사(1~2代)와 1999년 경기도의회사 자료집을 발간한 이래 의회사에 대한 자료집 출판을 중단했다.

2023-02-09 08:56: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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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안양시는 7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현장 설명회를 열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코트라(KOTRA)·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기업들이 관심 있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지원시책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시책을 설명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지원분야 정책방향·수출바우처·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등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증지원 및 사업화지원을,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종합컨설팅, GVC(세계적 공급망) 구축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별도로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시책에 대한 궁금증 및 기업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분야별 1대 1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및 기술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을 안내하는 '2023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 되는 안양시 시책과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사업 관련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벤처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와 안내 책자를 통해 안양시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잘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9 08:5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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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해 판매왕 대전지점서 나와…김기양 영업이사 329대 판매

현대자동차가 2022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392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2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누적 판매 5765대를 기록했다. 이어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 383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 299대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 299대 ▲공릉지점 정인철 영업부장 298대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297대 ▲방배지점 윤철희 영업부장 294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293대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부장 287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 266대 판매를 기록하며 판매 우수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 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판매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 대해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기 고객과 다방면으로 더욱 자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 판매 1위를 달성했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이전보다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상품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진심을 담아 고객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는 든든한 서포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디 올 뉴 코나를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 선보이는 한편 고객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9 08:55: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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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치된 빈집' 주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경기도가 도내 방치된 빈집 59호를 연말까지 주차장·텃밭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경기도는 2023년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대상을 동두천시 등 12개 시·군 59호로 선정해 호당 최대 3천만 원 등 총 10억 2천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빈집(1년 이상 거주, 사용하지 않는 주택 등)이다. 도는 빈집 소유자 스스로 정비가 어려울 경우 빈집정비 예산을 지원해 정비토록 유도하고 있다. 정비 유형은 철거(단순 철거 또는 철거 후 2년간 주차장·텃밭·체육시설을 비롯한 공공 활용), 보수(단순 보수 또는 보수 후 4년간 임대주택을 비롯한 공공 활용), 안전조치(울타리 설치 등)로 구분됐다. 철거 및 보수는 최대 3천만 원, 안전조치는 최대 600만 원까지 정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주민 우려를 해소하면서 주변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해 이어지고 있다. 도는 지난 2년간 철거지원 106호, 보수지원 46호, 울타리 설치 지원 51호 등 총 203호의 빈집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철거 후 주차장으로 공공 활용하면 빈집 소유자는 철거 등 정비예산을 자부담 없이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성한 주차장은 2년 이상 관할 지자체가 관리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성제 경기도 재생지원팀장은 "빈집정비 지원사업 시행 3년 차인 올해에는 그간 추진해 온 사업내용을 재점검하고 민선 8기 도정 핵심 가치인 혁신, 기회, 통합을 바탕으로 한 빈집정비 사업을 운영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더 고른 기회 실천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도시 빈집은 2022년 12월 말 기준 1천650호다. 경기도가 직접 빈집을 매입해 빈집활용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평택(임대주택 활용)과 동두천(아동돌봄센터 건립)은 오는 8월 착공할 계획이다.

2023-02-09 08:4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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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입법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안)' 도 건의사항 대폭 반영

국토교통부가 발의를 준비 중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에 경기도의 건의 사항이 대폭 반영됐다. 7일 국토부가 발표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적용 정비 대상이 신도시급뿐만 아니라 준공이 20년 지난 100만㎡ 택지지구로 확대돼 도내 노후 지구들까지 특별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계획 승인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전 협의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도 경기도 권한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서자 국회 계류 중인 발의안 분석,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 및 특별조직(TF) 운영, 1기 신도시 순회 주민설명회와 협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경기도 건의안을 정리했다. 노후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재생을 위해 도시재생추진단(도시주택실 산하)을 신설한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건의안을 토대로 국토부 민관합동 특별조직(TF), 실무협의체 등 중앙정부?지자체 간 협력체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성과를 거뒀다. 반영된 주요 내용을 보면 ▲특별법 적용 대상으로 준공 20년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 설정 ▲기본계획 승인 권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전 협의권한 등 경기도 권한 확보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운영 ▲다양한 방식의 공공기여·기부채납 허용 ▲행정절차 단축을 위한 건축·교통·재해 등 통합심의 ▲기반 시설 설치·운영 위한 특별회계 설치 ▲용적률·안전진단 완화 근거 및 이주대책 수립 등이 있다. 특히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주요 민원 사항인 용적률·안전진단 규제 완화, 통합심의로 사업속도가 빨라지는 등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커질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 전날(7일)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의 뜻을 반영한 우리 도의 입장이 대폭 반영된 것은 중앙?지방정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부 협조에 감사함을 전하고 도 관계부서 직원들을 격려한 김 지사는 "신도시 정비는 단순한 노후화 해소 차원이 아니라 미래도시 지향 전략"이라며 "신도시뿐 아니라 원도심을 포함한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노력을 병행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1기 신도시 시민협치위원회 위촉식'에서 "경기도는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후화된 신도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작년 8월 성남시 분당 샛별마을 삼부아파트를 방문해 노후화 실태를 점검했으며 9월 안양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도 1기 신도시를 비롯해 노후화한 원도심 재정비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도는 현재 정부 입법안에 빠져 있는 재정비 이후 유지?관리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추가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찾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비사업이 신속히 시작될 수 있도록 진력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최종의견 수렴과 국회 협의를 거쳐 2월 중 해당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2023-02-09 08:3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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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외협력관 위촉으로 중앙부처 협력 강화

영덕군은 지난 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김광열 영덕군수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 대외협력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영덕군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외협력관 제도는 행정, 문화관광, 기업, 농수산업, 통상, 마케팅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 한 제도로, 대외협력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대외협력관 중 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서철현 교수는 경상북도 지역축제 자문위원이자 축제 전문가로, 지역 내 주요 축제에 대해 자문해오고 있다. 특히, 서 교수는 영 덕대게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는 데 공헌했으며, 향후 문화관광 분야에서 영덕군에 주요한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K공무원인재개발연구소 가재영 소장은 행안부가 선정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천안시청과 충남도청에서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혁신과 적극 행정 등 영덕군의 지 방 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 끝으로, 법무법인 '더불어 섬'의 박세희 송무 팀장과 '수별 에이전시' 장지훈 대표는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이끌 인재들로, 영덕군의 국·도비 사업예산 확보 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에너지와 노하우가 도입되어야만 영덕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 어미가 밖에서 쪼고 병아리가 안 에서 응하듯이 대외협력관의 선견지명과 모범이 영덕군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2023-02-09 08:38:2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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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최근 대기업들의 수소·자동차 관련 분야 회사설립과 지분인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햄버거 패티를 조리하는 AI(인공지능) 로봇',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등 국내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제품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는 오는 10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의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kg 기준)당 625원(25원/kg)씩 평균 4.3%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로봇캠퍼스 취업률이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들은 현대로보틱스, 두림야스카와 등 로봇산업 유망 기업에 대거 취업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1년 만에 계륵이 될 상황에 놓였다. 정부가 사망 등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올해부터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의무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을 추진하면서다. 처벌 중심의 중대처벌법 관련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정부는 일단 산안법부터 손 보기로 했다. 중대재해 예방에 실효성이 없는데다 기존 산안법으로도 대응이 가능한데 정부로서는 이미 시행에 들어간 중대처벌법을 폐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전부 또는 일부가 통제된다. ▲작년 12월 물가상승률 완화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의 연말 대면 모임이 늘면서 서울의 소비경기지수가 4% 가까이 상승했다. ▲서울시가 시내버스요금 거리비례제 도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가 택시에 이어 지하철, 버스까지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대중교통의 기본요금 인상을 예고한 상황에서 버스에 탑승한 거리에 따라 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거리비례제 적용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하자 여론이 악화된 데 따른 조치다. ▲교육 당국이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고 내놓은 방안이 사실상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평가되면서 '이율배반'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지만 정부 차원의 관리·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자본시장> ▲대우건설이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자진 포기했다. 2000억여원의 시공 비용을 감안했을 때 미분양으로 자금 회수가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면서다. 전문가들은 시세 하락에 따른 미분양이 이어지는 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디폴트(채무불이행) 발생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가 부진한 실적에도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중심으로 향후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도체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상자산(가상화폐) 시장 내에서 '디지털 지갑'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거래소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금융> ▲교보생명이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지주사 체제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정기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하단이 3%대까지 내려왔다.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인상 자제를 당부하고, 시장금리가 안정세를 보인 탓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300억달러를 밑돌면서 11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상승 여파로 수입의 증가세가 수출을 크게 웃돌면서 상품수지가 급격히 축소된 영향이다. <유통&라이프> ▲신세계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8일 신세계는 2022년 매출 7조8128억원, 영업이익 64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24.7% 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3분기 이후 방한 외국인 수가 크게 늘면서 주요 백화점에서 외국인 매출 비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여행 열기가 계속되면서 유통가에서 프로모션 등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3고 사태'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큰 비용이 필요한 북미와 유럽 여행보다 경제적 부담감이 적고 거리가 멀지 않은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탓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엔저 현상 때문에 더더욱 비용 부담이 줄어든 일본 여행에 대한 인기가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식품가격이 가파른 폭으로 인상되면서 비싸진 빵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홈베이킹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집에서 직접 빵을 구워 즐길 수 있는 냉동생지와 버터, 잼 등 베이킹 재료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돼지의 췌도를 당뇨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을 처음 시작한다. 이번 이종췌도이식 임상은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을 준수한 시험이다. <산업> ▲중견기업계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탄소중립 관련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금융 지원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설계회사 Arm이 결국 매각보다는 상장에 힘을 싣는다. ▲국내 철강업계와 자동차·조선 업체가 올해 상반기 가격 협상에 돌입했다.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업계 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두산밥캣이 농업 및 조경장비(GME) 제품군의 가파른 성장세와 선진 시장의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년 연속 1조 클럽 입지도 굳혔다.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중심으로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한 SK텔레콤은 올해를 AI 컴퍼니 도약과 전환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SK E&S가 지원하고 있는 이산화탄소(CO2) 포집기술 연구 업체인 씨이텍이 화석연료 배출가스 중 CO2 분리·포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 ▲롯데그룹이 청정수소 생산과 인프라 개발에 나섰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호실적을 거둔 국내 정유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됐다. 스, SK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를 가지고 있는 HD현대, 에쓰오일, GS칼텍 등 국내 대표 정유사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 국면에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대폭 감소했고, 정치권에서는 "횡재세(초과이윤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연일 제기되고 있어 정유사들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처했다.

2023-02-09 07:00: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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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해야 이득"…저축銀 예금금리 '썰물'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떨어지고 있다. '예금 호황기'의 배경이 시중은행의 수신 금리 인상과 밀접한 만큼 급속도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곳 저축은행의 평균 정기예금 금리(12개월)는 연 4.3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사이 0.98%포인트(p)가 빠지면서 1%p 가까이 하락했다. 2년물 정기예금은 연 3.77%로 전월 동기(연 4.72%) 대비 0.95%p 빠졌으며 3년물 정기예금은 연 3.68%로 0.98%p 내렸다.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떨어지자 저축은행 또한 함께 낮추고 있다. 통상 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1~2%p의 거리를 두며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이다. 5대 은행(신한·KB국민·우리·하나·농협)의 정기예금 금리는 첫 거래 우대 금리를 제외하면 전부 3% 초중반에 그치고 있다. 저축은행 또한 애써 수신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은 떨어지는 셈이다. 저축은행업계는 한동안 수신 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향해 대출 인상 자제를 요청함에 따라 여신금리와 수신금리를 함께 낮추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기준금리가 추가로 오르더라도 지난해 하반기와 같은 예금 상품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란 지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수신금리 관련 모니터링을 실시하다 보면 오전과 오후 평균 예금 금리가 다른 날도 있다"며 "급속도로 오른 만큼 빠르게 빠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정기예금의 금리가 떨어지면서 파킹통장 금리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다. 지난달 연 4~5%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던 저축은행 파킹통장의 금리가 연 3~4% 수준으로 하락했다. 유동성을 보장하는 만큼 입금 한도 또한 정기 예금보다 적은 수준이다. 다만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입출금 통장과 비교하면 여전히 1~2%p 높은 수준이다. 유동성을 위해 입출금 통장을 사용한다면 저축은행 파킹통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각에서는 한동안 저축은행 금리가 3%선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과거 수신 금리를 두고 시중은행과 경쟁하던 시기는 끝났기 때문이다. 이제는 고금리 상품을 출시하는 인터넷은행 또한 비교 대상이다. 인터넷은행이 연 4% 수준의 예금 상품을 출시하는 이상 저축은행 업권 또한 수신에 힘을 빼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최근에는 중소규모의 저축은행이 수신에 힘을 쓰고 있다. 대아저축은행의 정기예금(12개월)이 여전히 연 5%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DH저축은행이 연 4.85%, 대한저축은행이 연 4.8%로 뒤를 잇는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시중은행이 수신 금리를 낮추고 있지만 인터넷 은행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유지하고 있다면 저축은행 업권도 쉽게 금리를 낮출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9 06:00: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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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성이 약해도

아낄 수 있으면 아낀다는 게 부자들에게 듣는 말이다. 돈 많은 부자들의 특징은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돈이 없어서 날마다 걱정인 사람은 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부자들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진 돈을 지키는 게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걸 잘 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거쳐 온 길에서 여러 번의 추락을 경험하면서 얻은 교훈이다. 그래서 씀씀이만 본다면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보다 더 많이 소비하기도 한다. 가진 자산에 비해 펑펑 쓴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 소비생활을 하는 셈이다. 적은 자산에 과소비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아껴 쓴들 돈 모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돈이 새어 나가는 구멍을 방치하는 셈이다. 그러면서 원래 가진 게 적어서 돈 모으기가 힘들다고 한숨을 쉰다. 재물운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되는 대로 돈을 쓰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재물운이 나쁘니 큰돈이 안 생길 거라며 흥청망청한다. 자기 사주에 재성이 약하다고 돈 관리를 게을리 하는 건 나쁜 선택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사람들은 사주 이전에 게으름이라는 더 큰 문제가 있다. 이율 높은 곳을 찾아보는 것조차 귀찮다고 예금을 아무 곳에나 한다. 대출받을 땐 이율이 1%만 높아도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되는 대로 대출을 받는다. 돈을 아낄 방법이 있는데 찾아보거나 하지 않는 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든다. 약한 재물운을 더 안 좋은 방향으로 스스로 몰고 가는 꼴이다. 재물운이 약하면 그로 인해 생길 문제들을 미리 차단하고 재산을 지키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운세가 나쁘면 나쁜 대로 돈이 새어 나가는 구멍을 막는 게 일단 첫걸음이다. 하루 몇 잔 마시는 커피를 줄이면서 꾸준히 공부하고 가진 돈을 애써 지키다 보면 약한 재물 운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

2023-02-09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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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9일 목요일 [쥐띠] 36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방법이 보인다. 48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60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허탕. 72년 오늘은 검정색옷 보다는 붉은 색으로 변화를 주자. 84년 희망은 헛되지 않다. [소띠] 37년 쥐띠와 거래가 순조롭다. 49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낀다. 61년 띠를 통한 운세는 한 개인의 심성이나 상호간의 융화관계 등을 헤아려 보는 것. 73년 오후에 기회가 오니 포기말자. 85년 마지막 채무를 변제하는 날. [호랑이띠] 38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0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62년 역마는 오감을 소문을 내니 말띠와 합이다. 74년 울적하면 책을 보라. 86년 직장 면접에 통과되어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토끼띠] 49년 계획에 없던 지출로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51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63년 과거에 속옷까지 붉은 색상 열풍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75년 마지막 서류를 잘 살펴라. 87년 자비한 귀인을 만나서 발전된다. [용띠] 40년 능력이상의 일을 잘 처리. 52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 주는 것도 좋다. 64년 죽은 나무에 더 이상 물을 주지 마라. 76년 영업장 회사문을 동쪽으로 두면 길하니 실천해보시라. 88년 투자의 보람이 있다. [뱀띠] 41년 밤길에 달빛을 만나는 격으로 과거의 귀인. 53년 베풀어둔 공으로 거래관계가 원만히 성립. 65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77년 예의 바른 행동이 아름답다. 89년 남이 차린 밥상은 고맙게 받아라. [말띠] 42년 오전에 고통과 실패는 오후에 성공의 밑거름. 54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66년 결정은 정보를 수집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78년 급할수록 늘 돌아가라 했는데. 90년 낭비요소를 줄이고 긴축재정을. [양띠] 43년 횡재수가 있으니 기다려보자. 55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7년 사태가 수습되니 위자료 문제가 해결되어 입금. 79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니 여행을. 91년 교만함은 재물 들어옴에도 영향을 미친다. [원숭이띠] 44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성사. 56년 스스로 겸손하니 말하지 않아도 도와준다. 68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80년 발전이 느려지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92년 개업 시에 영업장 문을 너무 크게 내지 않도록. [닭띠] 45년 지금의 행운은 조상祖上이 주는 선물이다. 57년 부모님의 심오한 뜻을 나이 들어보니 알겠다. 69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8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다. 9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개띠] 76년 꽃 피고 새가 울어대니 아무 일이나 시작. 58년 봄이 오면서 운도 상승. 7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82년 방안을 돈의 색깔인 황금색 도배지로 교체해본다. 94년 남서쪽에서 인연될 사람을 소개 받는다. [돼지띠] 47년 기쁜 소식을 갖고 어디로 가야 할지. 59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71년 노력한 결과가 있다. 83년 일진日辰이란 육십갑자를 그날그날에 차례대로 나누어 정한 것이다. 95년 미팅때 검정색상을 입어보시라.

2023-02-09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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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궁금증 완벽 해소 'GFX 상담의 지평선' 이벤트

후지필름 GFX카메라 전문가가 직접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GFX 상담의 지평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GFX에 대한 궁금증을 전화 통화로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다. 전문가가 참가자에 1대1로 답변해준다. 후지필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국 온오프라인 21개 판매처를 선택하고 설문조사와 연락처를 남기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완료하면 1만원 상당 커피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GFX 시스템은 풀프레임 대비 1.7배 큰 라지포맷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최대 1억 200만 화소를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임훈 사장은 "고해상도 라지포맷 센서를 탑재한 GFX는 그동안 APS-C, 풀프레임을 사용하던 유저들에게 한단계 확장된 사진 생활을 경험하게 해줄 카메라다"며, "GFX에 대해 궁금하거나, 나와 잘 맞을까 한 번이라도 고민 해 본 적이 있는 분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GFX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경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코리아는 서울 파티클과 에비뉴엘점에서 3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X시리즈 카메라 6종과 XF렌즈 26종 등을 대여할 수 있다.

2023-02-09 00:12: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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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도 감탄사 내뱉은 '달 사진'…갤럭시 S23 울트라로 '찰칵'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에 놀라움을 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 S23 울트라로 밤하늘의 달을 당겨 찍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사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는 달의 분화구 등 표면과 윤곽을 선명하게 포착해 전작보다 한층 더 향상된 줌 기능을 선보였다. 이에 머스크 CEO는 "Wow(와우)"라는 감탄사를 댓글로 달아 갤럭시 S23 울트라 성능에 관심을 보였다.이에 삼성전자 미국법인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브라운리와 머스크에게 "나도 알아, 그렇지?(I know, right?!)"라고 답했다. 브라운리 리뷰 영상은 머스크의 리트윗을 통해 주목받아 리뷰 영상 조회수는 한국시간 11시 55분경 990만을 넘어선 상태다.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2억 화소 카메라가 처음 적용됐으며 '스페이스 줌' 기능이 탑재돼 있다. 스페이스 줌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피사체를 최대 100배까지 확대해 또렷하게 찍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3 울트라는 사진 촬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어댑티브 픽셀(Adaptive Pixel)을 개선했다. 어댑티브 픽셀은 촬영 환경에 따라 ▲2억 ▲5000만 ▲1200백만 화소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2023-02-08 23:58: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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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상민 탄핵 가결에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

대통령실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 "의회주의 포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의 입장에 대해 "대한민국 모든 국정은 대통령, 의회, 사법부도 마찬가지로 모두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해야 한다"며 "국무위원 탄핵은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때 추진할 수 있는데 이 장관이 어떤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는지 드러난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입법, 행정, 사법의 삼권분립 체계로 운영되는 데 만약 한 축에서 헌법, 법률에 따라서 국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다른 한 축에서 이걸 바 잡아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통령실이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기각을 기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장관급 실세형 차관 등과 관련해서는 "그런 검토는 현재로서는 하고 있지 않다"며 "1차관과 재난안전본부장 중심으로 국정 공백이 없도록 안정되고 다른 공직자들도 동요하지 않도록 정부가 잘 이끌어나갈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 대통령실 명의의 입장문이 나온 것에 대해서도 "국무위원 탄핵안이 의결됐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라며 "그래서 대통령실 전체 입장을 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2023-02-08 18:06: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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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로얄'이용자·글로벌 시장 지켜냈다...영업익 7416억

크래프톤이 모바일 게임 배틀로얄을 필두로 신규유저 확보와 글로벌 매출을 굳건히 지켜내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지난 7일 2022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하고, 8일 오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1조 8,540억 원의 매출, 7,516억 원의 영업이익, 5,00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근소한 차이로 감소했으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증가해 41%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2022년 4분기 매출은 4,738억 원, 영업이익 1,262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동기대비 7%, 179% 성장했다. 2022년, 크래프톤은 핵심 사업인 게임 영역을 중심으로 견고하게 운영하고 글로벌 AAA급 콘솔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PC와 콘솔 부문의 매출이 4,650억 원, 1,041억 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7%, 430% 성장해, PC/콘솔 합산 매출이 전체 매출의 31%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무료화 이후 약 4,500만 명의 신규 유저를 확보하며 성장을 거듭하는 'PUBG: 배틀그라운드'와 2022년 4분기 출시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통해 PC/콘솔 매출 기여도를 높였다. 모바일 부문 연간 매출은 1조 2,528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새로운 모드 업데이트, 소형 맵 출시,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통해 과금 유저가 증가하며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의 선두자리를 지켰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94%로 글로벌 게임사의 위치도 공고히 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제작 역량 강화 ▲퍼블리싱 역량 강화 두 가지의 2023년 방향성을 제시했다. 2022년 글로벌 시장에서의 AAA 게임 론칭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게임 라인업 확보를 위해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IP 발굴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규 스튜디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KRAFTON Montreal Studio)'를 연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는 다수의 게임을 개발해 온 패트릭 메테(Patrik Methe) 대표를 중심으로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블랙버짓(Project BlackBudget) ▲프로젝트 골드러쉬(Project GoldRush) ▲서브노티카(Subnautica) 후속작 등 주요 게임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또 크래프톤은 앞으로 신사업 분야인 딥러닝에 투자를 지속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회사 확장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현재 4개 주요 영역에서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딥러닝을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성 발굴과 연내 버추얼 프렌드 초기 버전 출시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게임 제작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중심의 오픈월드 가상 공간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상반기 테스트를 시작해 연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C2E(Create to Earn) 생태계 활성화를 시작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022년에는 제작과 서비스 역량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을 계속했다"며, "2023년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게임성 높은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는 기회를 늘리고,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17:35: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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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거주시설 리모델링 입주식

은행연합회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장애인 거주시설 '편한세상'에서 리모델링 입주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주식에는 추원서 재단 상임이사, 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하정섭 풍악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편한세상은 중증장애인 40여명이 거주 중인 시설로 전북 남원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0년 개원해 노후화됐으며 사생활 보장도 취약해 재단은 1억원을 들여 시설 전체를 리모델링함으로써 입소자에게 사생활을 보장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공간을 제공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매년 약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장애인의 인권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장애인 거주시설 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시설별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생활환경을 제공 중이다. 추원서 금융산업공익재단 상임이사는 "어떤 경우에도 장애를 이유로 소외되고 차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리모델링이 장애인이 생활환경에서 비장애인과 최소한의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시간의 패러다임이 흐르면서 장애인도 사생활이 보호되고 개별적 공간을 가져야 한다"며 "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 사업은 단순히 공간 리모델링이 아닌 1명의 장애인 일생에 모든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에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사회복지 거주 공간의 선두적인 역할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8 17:35:0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