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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갈등' 우려했나…안철수 "정국 구상 위해 일정 조정"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이 6일 예정한 공개 일정을 취소했다. 안철수 캠프는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예정돼 있었던 독거노인 무료 배식 봉사, KBS1 사사건건 대담 출연은 차후 일정으로 순연됐다"고 전했다. 예정한 공개 일정을 취소한 데 대해 캠프 측은 "오늘(6일) 안 후보의 일부 일정 순연은 상황 점검 및 정국 구상을 위해 조정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을 두고 안 의원이 '대통령 안위는 안중에 없고 자기들 다음 공천이 중요하다', '윤핵관 지휘자는 장제원 의원으로 본다'는 발언으로 친윤(親윤석열)과 대통령실로부터 비판받자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안 의원은 이날 공개 일정을 취소하기에 앞서 "'윤핵관·윤안연대(윤석열+안철수)'라는 표현을 쓰지 않겠다"는 입장도 냈다. 윤핵관 표현을 쓰지 않기로 한 데 대해 안 의원은 "부정적 어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윤안연대에 대해서도 "나쁜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쓰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윤핵관 표현이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이라는 표현을 한 보도가 있었다'는 질문에 "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실 줄 몰랐다"며 해당 표현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윤안연대에 대해 "대통령 후보 단일화할 때, 인수위원장을 할 때 쓰던 이야기"라는 입장을 밝힌 안 의원은 "윤 대통령의 국정 과제를 충실하게, 존중하면서 실행에 옮기겠다는 뜻"이라고 해명한 뒤 관련 표현도 쓰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인수위원장 당시 윤 대통령이 제안한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를 거절한 게 아니냐는 친윤 측 주장에 "총리를 제안받은 적이 없다. (복지부 장관은 후보자가) 두 번 낙마하고 세 번째 사람을 찾을 때였는데, 청문회를 통과해도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윤 대통령이 '안 의원에게 실망했다'는 취지로 보도가 나오는 데 대해서도 안 의원은 "실망하셨다면 제 의사 전달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소통 기회가 있을 때 제대로 소통하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대통령실이 안 후보를 겨냥한 메시지를 내는 데 대해 안 의원은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관련 메시지는) 고위관계자의 익명 보도가 많았다. 그것은 부정확할 수 있고 잘못된 보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안 의원은 "제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라는 입장도 같이 냈다. 한편 안 의원은 당권 경쟁자인 김기현 의원이 최근 나경원 전 의원과 만난 데 대해 "나 전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누구도 돕지 않겠다는 말을 공식적으로 한 바 있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면서도 안 의원은 "나 전 의원은 우리 당의 훌륭한 자산이고, 내년 총선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거다. 저도 연락을 했고 '시간을 달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2023-02-06 09:38:4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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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작 TV 애니 '소스리아' 공중파TV 진출한다

8일부터 KBS2TV서 방영…캐릭터 활용 다양한 사업도 교원그룹의 자체 창작 TV 애니메이션 '소스리아'(이미지)가 국내 공중파TV에 진출한다. 교원그룹은 '2023년 제1회KBS 애니메이션 공모'에 출품한 창작 TV 애니메이션 '소스리아-사라진레시피 카드를 찾아서'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오후 5시15분 KBS2TV를 통해 첫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스리아'는 케첩, 마요네즈 등 소스를 캐릭터화한 어린이 판타지물이다. 케챠비(케), 머스.B(머스타드), 요네시스 Ⅲ세(마요네즈), 핍삐(고추냉이) 등 '소스즈 4총사'가 궁극의 소스인 만능소스가 되기위해 요리를 배우고 악당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또한, 다양한 에피소드들 속에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을 녹여내 교육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소스리아'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에서 1월부터 방영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애니메이션 TV 방영 외에도 '소스리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경상북도 관광자원 홍보 캠페인과 신분당선 에티켓 홍보 영상, 식품, 아웃도어, 인형, 스마트폰 베리톡 등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요새와 아이캔두 등 에듀테크 기반의 학습지 상품을 강화하는 한편, 렌탈, 상조, 여행, IP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IP사업 부문은 소스리아만의 독특한 매력과 콘텐츠력을 바탕으로 TV애니메이션은 물론, 소스리아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과 협업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6 09:3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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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우리가게 매출관리 서비스’ 출시

케이뱅크가 스마트로와 제휴를 통해 케이뱅크 앱에서 캘린더 형태로 카드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우리가게 매출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로는 부가가치통신사업(VAN)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지불결제기업이다. 우리가게 매출관리 서비스는 캘린더로 한 눈에 매출과 입금을 확인하며 개인사업자의 편리한 매출관리를 돕는다. '입금추적 캘린더'를 통해 당일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카드사로부터 입금이 정상 처리된 내역과 정상 처리되지 않은 미입금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미입금내역의 경우에는 입금이 늦어지는 이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사업 운영에 바쁜 개인사업자가 입금 정상처리 여부와 정상 처리되지 않은 이유 등을 일일이 확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매출입금 캘린더'에서는 매출내역과 입금내역을 일별, 월별로 일목요연하게 확인 가능해 카드매출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계정을 등록하면 배달앱에서 발생하는 카드매출 정보도 조회 가능하다. 또 매일 오전마다 앱 푸시 알림으로 매출·입금내역과 미입금내역을 안내한다. 앱 접속 없이 푸시 알림만으로 매출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케이뱅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케이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일부터 1년간 서비스 이용료를 면제하는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사업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 이후 1년간 무료 로 이용 가능하다. 1년 무료이용 이후에는 월 33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상품인 '사장님 희망대출'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우리가게 매출관리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개인사업자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개인사업자 CSS 고도화, 수신상품 개발 등을 통해 사장님 상품·서비스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06 09:32: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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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3년 신년 의정활동 개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가 소관부서의 '23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 된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소관 실·국으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추진계획 위주로 보고를 받았다. 건설소방위원들은 업무보고 첫 날인 2월 1일에는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재해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한 선제적 재난관리를 당부했다. 다음날 2일에는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통합신공항추진본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갔다. 건설도시국 업무보고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업 예산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22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등 우수기 전에 재해복구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 동일한 지역에서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는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22년 발생한 봉화 광산 매몰사고와 같은 특수재난사고 대응을 위한 장비보강과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업무보고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추진상황과 국토부의 '대구 민간공항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상황을 예의주시 하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해 조속한 특별법 제정과 국토부의 용역결과에 경북도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 되도록 기민하게 대응해 나 갈 것을 제안했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경주)은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되어 공공재정이 도민의 복리증진에 보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건설사업과 같은 경북의 역점 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6 09:28:1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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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끝나 '재능 봉사활동' 재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수해복구 기간 잠시 멈췄던 재능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입춘이었던 지난 2월 4일, 지역 곳곳에서 파란색 포스코 봉사활동 조끼를 입은 직원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1월 20일 포항제철소가 수해 복구를 성료하며, 직원들이 하나 둘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상 조업 체계가 완성되며 모처럼 마음 편한 주말을 맞은 포항제철소직원 101명은 1월 28일과 2월 4일, 양일에 걸쳐 봉사활동에 나섰다. 양일간 목공예 봉사단은 기계면에 위치한 목공방에서 해도 지역 차상위 계층 청소년에게 전달할 책상과 책장을 제작했다. 2019년 창단한 목공예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포항지역 저소득 가정 및 아동센터에 필요한 가구를 직접 제작, 기증하고 있다. 가구를 조립하고 다듬는 과정은 손이 많이 가지만, 직원들은 책상을 보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입춘의 늦추위도 녹일 뜨거운 열정으로 제작에 임했다. 뜨거운 열정은 해도동에 위치한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25년이라는 유구한 전통을 가진 사랑의 붕어빵 재능봉사단이 붕어빵 만들기 행사를 다시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봉사단원과 복지관 이용객들은 붕어빵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기도 했다. 한 어르신은 "거의 매주 보던 얼굴을 못 보니까 참 보고싶었다"면서 "수해 복구 다 하고 이렇게 무사히 다시 만나니 더 반갑다. 1년은 못 볼 줄 알았는데,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다독였다. 한 봉사단원은 "수해 복구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지역사회가 제철소를 향해 보내주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더 빨리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목공예, 붕어빵 봉사단 외에도 포스코 직원들은 포항 지역에서 43개 재능 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기준, 3천여명의 임직원이 11만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포스코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02-06 09:28:0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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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천공항 '中企 전용 물류센터' 민간 운영사 모집

3월10일까지 사업계획서…10년간 물류센터 운영 제2공항 물류단지에 2024년 말 운영 목표로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천공항 제2공항 물류단지 내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민간 운영사를 공개 모집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대지면적 1만8453㎡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의 항공수출 전용 물류센터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중진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11월 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 중진공이 첨단 자동화 물류설비를 도입해 2024년 말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물류센터는 인천공항공사에서 물품 입고·보관·포장 등 모든 물류공정이 가능하도록 2층 규모로 건설한다. 민간 운영사는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건축 과정부터 참여한다. 건립 이후 물류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보관, 운송, 수출통관 서비스 등 물류 전 분야 풀필먼트 지원 ▲저렴한 비용으로 물류서비스 제공 ▲물류 컨설팅·교육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민간 운영사는 이커머스 등 항공물류 운영과 중소기업 물류 취급, 풀필먼트 물류센터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 물류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사업 개시일로부터 10년 간 물류센터 운영·관리 자격을 가진다.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확대 추세에 발맞춰 K-POP, 화장품, 의류, 소형가전 등 품목을 주로 취급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항공수출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수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공물류 운영 경험이 풍부한 물류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물류사는 3월10일까지 중진공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0일 오후2시 서울 코엑스에서 물류센터 구축사업 설명회도 연다.

2023-02-06 09:23: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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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UAM'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적극...4개사와 MOU체결

SK텔레콤이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유치 후에는 UAM을 활용한 넷 제로(Net Zero) 엑스포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UAM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SKT 등 4社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한국 현지실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등 국내외 행사에서 UAM 사업을 통해 기술을 활용한 환경 및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부산엑스포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올해 4월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의 한국 현지실사 기간동안 UAM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UAM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ICT 기술과 혁신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하여,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로의 항해'라는 부산엑스포 주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또한 5월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되는 엑스포 특별관에 UAM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하기로 했다. 해외 각국에서 주요 인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UAM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산엑스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공항공사는 글로벌 항공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서고, 티맵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데이터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교통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경우 부산 주요 거점과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부산 엑스포 특화 UAM 노선과 항행 관제 솔루션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SKT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적인 미래 교통 수단인 UAM을 활용하여 탄소배출이 없는 최초의 '넷 제로(Net Zero)'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02-06 09:18: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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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위기 대응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

대구시는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확대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비롯한 14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숲은 도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흡수, 도시열섬 현상 완화 등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도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조성·관리하는 숲이다. 이에 대구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여 탄소중립 도시 실현 및 심리적 안정과 휴식·정서함양 등을 위한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생활권 내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 조성을 추진한다. 도시숲 조성 사업으로는 기후대응 도시숲 등 5개 사업 21개소 80억 원, 생활권 녹지 조성 사업에 담장 허물기 등 9개 사업 97개소 33억 원으로 상반기에 착공해 연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청에서 중점 추진 중인 도심의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에 총사업비 300억 원중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00억 원을 1차 사업에 투입해 두류공원 내 대구대표숲 등 38개소 48㏊ 조성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5억 원으로 2차 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95억 원의 사업비로 금호강 등 하천 수생태축을 중심으로 도심 내 대기순환을 유도하는 도시바람길숲으로 조성해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도심 열섬화와 대기오염에 대응한 도심 녹지공간 확충이 요구됨에 따라 생활권 내 다양한 도시숲 조성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6 08:51:5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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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를군, '오징어축제 및 눈축제'... 경북도 지정축제 선정

울릉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오징어 축제와 올해 14년 만에 열리는 눈 축제가 지난 1월 30일과 31일 2일간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정축제 및 미색(微色)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 지정축제 및 미색축제 공모사업은 경북에서 개최되는 85개 축제 중 내실 있고 완성도가 높은 시·군의 축제를 우수축제로 지정하여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별로 축제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고 PPT 발표 후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축제 콘텐츠와 조직역량 및 안전관리체계 등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 후 선정됐다. 평가 결과 경주의 벚꽃축제와 영양의 산나물축제 등 경상북도의 각 시군의 대규모 투자 대표 축제들 사이에서 울릉군이 공모 신청한 오징어축제와 눈축제 축제 모두 각각의 공모분야에서 선정됐다. 심의위원들은 울릉도 눈축제는 인공눈이 아닌 자연눈으로 진행되는 눈축제로 상당히 매력적이며 삿포르 눈축제처럼 다양한 아이템들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면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축제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크루즈 취항으로 겨울 관광객들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겨울 관광이 가능해지자 겨울 상품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발맞춰 지난 2월3일부터 2월5일까지 나리분지 일대에서 14년 만의 울릉도 눈축제가 개최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가 4계절 관광이 가능해짐으로써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에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들을 늘려나가고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울릉도 여행패턴을 반영하여 관광객들의 니즈를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6 08:51: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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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현장르포] 강동구 고덕동 “시장침체 지속될 것”

"최근에 전용면적 84㎡가 16억원에 거래됐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고층이어서 현재 매매가격보다 비싸게 팔린 것일 뿐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찾아간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아파트. 단지 인근 A부동산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집주인이 매물을 거둬들이진 않고 있다. 매매거래는 급매물 위주로 소진되면서 증가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고덕그라시움은 지난 2019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고덕주공아파트 2단지와 삼익그린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은 아파트다. 53개동, 전용면적 82~172㎡, 총 4932세대의 대단지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강남 4구 중에서 유일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문의전화가 늘었다"면서도 "급매물 ㅜ위주로 거래되고고 있어 실거래는 뜸한 편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강동구 지역은 매매량은 늘었지만 실거래 가격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급매 위주로 거래가 이뤄져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강동구 아파트 매매는 62건으로, 전달(46건) 대비 34.8%(16건)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가장 거래량이 저조했던 7월(29건)과 비교하면 113.8%(33건)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고덕그라시움'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8월 거래가격(16억3000만원) 보다 1억8000만원 떨어졌다. 전용면적 59㎡의 경우 지난해 11월 거래가격이 11억2000만원이었지만 한 달 만에 1억2300만원 하락한 9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10억원선이 깨진 셈이다. 고덕그라시움 맞은편에 위치한 '고덕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이날 9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3개월 만에 거래가격(12억500만원)이 2억7500만원 하락했다. 고덕자이 옆에 위치한 '고덕아르테온'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2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거래가격(12억9500만원) 대비 5000만원 떨어졌다. 단지 인근 C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고덕동은 신축 대단지가 밀집해 다른 곳보다 전세 매물이 많이 나온다"면서 "물량이 넘치다 보니 전셋값도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고덕아이파크' 전세가는 지난달 전용면적 114㎡가 8억35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2년 전 전셋값(12억) 대비 3억6500만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의 경우 전용면적 59㎡ 전셋값이 7억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2억1000만원 떨어졌다. 시장에선 매매가 하락으로 전세가 하락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어나는 것도 전셋값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제로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2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1만5206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7664가구보다 98.4% 늘어난 것이다.

2023-02-06 08:49: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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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기술탈취 예방 기술보호 노력 '빛'

2022년 기술임치계약 1911건…전년보다 231건 늘어 5년 이상 장기임치도 64건→152건→264건 '증가세' 중소기업 기술탈취를 막기위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호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6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 1911건의 기술임치 계약을 유치해 전년도 1680건에 비해 231건이 늘어나는 등 2019년 관련 제도를 첫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술임치'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이 유출돼 탈취, 도용되는 사태를 막기위해 신뢰성 있는 제3의 기술임치기관에 기술·영업자료를 임치하고, 향후 기술유출이 발생할 경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적추정력을 기반으로 기술의 개발사실 및 보유시점을 증명하고 확인하는 제도다. 기보는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대책' 후속조치로 기술보호업무 도입을 추진했고 2019년 1월 기술임치기관으로 지정돼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및 기술탈취방지를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보가 지난해 진행한 기술임치 계약 가운데 계약기간 5년 이상의 장기임치계약은 264건으로 2020년(64건)과 2021년(152건)에 비해 갈수록 늘고 있다. 기술임치 갱신계약 건수 역시 244건(2020년), 561건(2021년), 744건(2022년)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기임치기업 및 갱신계약 건수 증가는 기술보호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보호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기술보호 지원을 확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이 유출·탈취되지 않는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안전우수기업, 청년창업 바우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기술임치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수료지원 대상을 확대해 중소기업 기술보호에도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기술·영업상 아이디어를 임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임치' 제도를 도입해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 사업계획서, 전략, 비즈니스 모델 등의 자료를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2-06 08:4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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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안군 해상 청보호 전복사고 수습 지원 나서

인천시는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인천 선적의 어선(청보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수습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4일 밤 11시 19분경 승선원 12명(한국인 9명, 외국인 3명)이 타고 있던 청보호(24톤, 근해통발ㆍ근해자망업)가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로 해양경찰에 구조 요청 신호를 보냈으며, 현재 3명은 구조됐고 나머지 9명에 대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5일 새벽 2시 해양항공국장을 본부장으로 사고수습본부 운영에 들어갔으며, 5일 오전에는 유정복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사고 상황을 보고하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발생하지 말아야 할 어선 전복사고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승선원들이 속히 구조되길 기대한다"며, "해당 어선이 인천 선적인 만큼 신속한 상황 파악은 물론 시 차원에서 협조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시에서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을 현장관리관으로 전남 신안군청에 급파했으며, 현지 구조상황 파악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고 수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고 수습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 지원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3-02-06 08:46: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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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올 타임 넷제로' 달성 위한 실행력 강조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이 2062년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달성을 위해 올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최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올 타임 넷제로'는 SK이노베이션만의 차별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라며 "세상과 약속을 하는 화두라는 점에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지만, 이것이 곧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라고 보고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올 타임 넷제로는 회사창립 100주년이 되는 2062년에 창립 이후의 직접 탄소 배출량 4.8억톤과 동일한 규모로 글로벌 탄소 감축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부회장은 "올해도 SK이노베이션 계열 모든 회사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탄소감축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방법론을 개발 중"이라며 "중기 탄소감축 방안을 구체화하고, 플라스틱 리사이클, 폐배터리 재활용(BMR, Battery Metal Recycle) 등 SK이노베이션만의 친환경 사업/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부회장은 새로운 60년의 시작을 맞아 '뉴 그린 포트폴리오(New Green Portfolio)' 전환 전략의 확실한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은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Electrification)을 위한 청정 에너지 생산, 리사이클 밸류 체인 확보 등을 통해 뉴 그린 포트폴리오를 강력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그린 포트폴리오 디자이너 & 디벨로퍼(Designer & Developer)라는 정체성 추구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자체 기술을 갖출 뿐 아니라 글로벌 전문가 및 유망기업과 협업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치한 오픈 이노베이션 포스트는 향후 그린(Green) 중심 혁신 가속화의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철학과 관련해서도 김 부회장은 'GROWTH 전략'을 중심으로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인정받고, 그것이 기업가치로 선순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계속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장을 대상으로도 체계적인 ESG 경영 관리 시스템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GROWTH 전략'은 카본 투 그린 혁신을 통한 넷제로 추진(Green Innovation, Road to Net Zero),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이 되는 SHE 강화와 이해관계자의 신뢰 확보(Outstanding SHE Management, Winning the Trust), 궁극적인 목표인 이해관계자의 행복(Together with Society, Happiness for all) 등 SK이노베이션의 지향점을 모두 반영한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김 부회장은 "올해는 새로운 60년과 올 타임 넷제로 여정이 시작되는 첫 해"라며 "지난 60년간 탄소 기반의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제공해 왔듯이, 향후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그린 기반으로 바꾸고, 이를 기업가치로 만들어 가는 도전을 계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3-02-06 08:42: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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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국민銀과 결식우려아동 1000명 식사비 지원

6일부터 2주간 착한식당서 식사 도움…'따뜻한 한끼'도 지속 지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KB국민은행과 함께 결식우려아동 1000명에게 6일부터 2주간 착한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사비를 지원한다. 중기사랑나눔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말 '결식아동 급식비 기부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1억원의 재원으로 진행하며, 방학기간에 돌봄 공백으로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결식우려 아동과 식자재값 상승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착한식당을 지원한다. 착한식당은 지난 2019년 당시 한 식당이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지원하는 선행이 언론에 알려지며 전국의 많은 식당들이 동참하게 됐고 지금까지도 많은 결식아동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행을 베푸는 소상공인이 있어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하다"며 "이번 지원이 새학기를 기다리는 결식아동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결식아동 식사비 지원의 일환으로 개학 전까지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우려아동을 추가 발굴해 '따뜻한 한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3-02-06 08:3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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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럽·아시아 노선 항공권 할인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유럽과 아시아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럽 자유여행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4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 항공권 5% 할인 ▲ 유료좌석 사전구매 30% 할인 ▲ 수하물 사전구매 50% 할인 등의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3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또한, 제휴 혜택으로 마일리얼트립 유럽 관광상품과 e-SIM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오는 15일 까지 1회에 한해 카카오페이(신한카드)로 유럽 전 노선 및 타슈켄트 노선 항공권 구매시 항공권 할인 쿠폰과 함께 결제액의 5~10% 즉시 할인을 통해 최대 40만원까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사이나는 '미식, 골프, 관광'을 테마로 아시아(동남아/인도) 노선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동남아/인도 노선 프로모션'을 통해 2월 14일(화)까지 ▲호치민 ▲하노이 ▲다낭 ▲자카르타 ▲델리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항공권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유료좌석 사전구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올해 여행을 미리 계획하시는 여행객들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럽 자유여행 얼리버드 이벤트'와 '동남아/인도 노선 프로모션'은 각 할인쿠폰, 제휴혜택, 이벤트별 적용기간이 상이하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2-06 08:27: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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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시리즈,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판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판매를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17일로 알려졌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갤럭시 S23 울트라 ▲갤럭시 S23+ ▲갤럭시 S23까지 총 3개 모델이다. 각 모델 별 그린, 크림, 라벤더, 팬텀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S펜은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만 탑재돼 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12GB RAM에 256GB 모델이 159만 9400원, 12GB RAM에 512GB 모델이 172만 400원이다. 삼성닷컴에서는 12GB RAM 1TB의모델을 단독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96만 2400원이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8GB RAM에 256GB와 512GB 모델로 선보인다. 갤럭시 S23+ 256GB, 512GB 모델 가격은 각각 135만 3000원, 147만 4000원이며, 갤럭시 S23' 256GB, 512GB 모델은 각각 115만 5000원, 127만 6000원이다. 삼성닷컴에서는 차별화된 컬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한 전용 모델을 선보인다. '갤럭시 S23 울트라' 256GB와 512GB 스토리지 모델은 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라임, 레드까지 4가지 색상을,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그라파이트, 라임의 2가지 색상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은 국내 공식 출시 전인 14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17일까지 개통을 마치고 삼성 멤버스 앱에서 사전 판매 혜택을 신청하면 풍성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사전 판매 기간 '갤럭시 S23' 시리즈 256GB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본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측은 "여유로운 512GB 스토리지로 '갤럭시 S23' 시리즈 역대급 성능과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며 "갤럭시 S23 시리즈 512GB 모델은 사전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달 CES에서 공개한 스마트홈 허브이자 무선 충전 패드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나 '갤럭시 버즈2 프로'와 '버즈 케이스 랜덤' 1종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모델 사전 판매를 단독으로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갤럭시 워치5' 44mm 블루투스 모델을 증정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에 대한 내용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11번가와 쿠팡 등 오픈마켓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오는 7일 0시에는 삼성닷컴,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더 편하게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트레이드인(Trade-in)' 행사도 2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사전 판매 구매 혜택 및 중고폰 보상까지 적용하면 '갤럭시 S23' 시리즈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노트 계열 모델인 갤럭시 노트20, 노트10, 노트9 시리즈 등은 모두 추가 보상으로 최대 금액인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S23'시리즈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특히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갤럭시를 누구보다 먼저 가장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6 08:25:2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