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경기도, 올해 100개 단지 대상 공동주택관리 감사 시행

경기도가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0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민 30% 이상 감사요청 동의를 받아 시·군을 통해 경기도에 감사를 요청하는 단지에 대해 연중 수시로 감사를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공동주택 관리비 공개 부적정 횟수가 많은 단지 등 반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시·군 합동 기획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 직접 25개 단지, 시·군 7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감사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이전에 감사를 실시한 단지의 동일 위법행위 발생 여부를 감사하는 등 공동주택관리 감사 내실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리감사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위법·부당사항을 지적해 분쟁을 해소하고 건전한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4년 법제화 후 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공동주택 감사단 1기부터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주현 변호사는 "그간 경기도는 적극적인 감사,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 교육, 감사 사례집 발간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했다"며 "주거문화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는 등 바람직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평가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감사를 통해 위법사항 엄정조치와 제도개선을 추진했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여건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권익을 더욱 보호해 경기도내 공동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되는 것을 목표로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1 10:03: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배달특급 '시민 서포터즈' 활동 방향 논의

31일 경기도주식회사와 광명시,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가 올해 첫 간담회를 열고 배달특급 홍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태영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장과 경기도주식회사 실무자, 광명시 주민자치회 간사들로 구성된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배달특급 서포터즈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서포터즈 확대 운영과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태영 자영업지원센터장은 "지난해까지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가 활발한 활동을 펼쳐줘서 감사하다"며 "실질적으로 소상공인들이 버텨오는 오늘이 더 밝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포터즈들이 올해 더 열심히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실무자들은 "지난해까지 서포터즈는 오프라인 지역 행사에 집중해 활동해왔는데, 올해는 온라인 홍보물과 이벤트 등을 마련해 서포터즈와 함께 SNS 등으로 병행 홍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다양한 활동 의견을 청취했다. 광명시 배달특급 서포터즈는 광명시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광명시 10개 동 주민자치회 간사들이 모여 결성한 지역 밀착형 배달특급 홍보 마케팅 협의체로 지난 2021년 12월 출범했다.

2023-02-01 10:02: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취약차주 대상 5000억원 규모 'KB국민희망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취약차주의 가계 안정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KB국민희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희망대출'은 취약차주를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시행한 가계대출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대출을 통해 제2금융권 대출 이용 고객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은행권 대출로 대환이 가능해져 이자비용 부담은 줄어들고 대출의 질은 개선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은 또 더 많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재직기간, 소득요건 등 대출기준을 완화하고, 자체 개발한 내부 평가모델을 통해 일반적으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다중채무자 등 저신용 취약차주도 이용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KB국민희망대출'은 KB국민은행 고객뿐만 아니라 타행 거래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며, 관련 전산시스템이 구축되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저신용 취약차주의 이자 및 상환부담을 경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KB국민희망대출'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고객들을 포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01 10:02:1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543억 달러· · ·전년비 18%증가

인천시는 2022년 인천 지역의 역대 최대 연간 수출실적 5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460억 달러로, 18%나 늘어난 규모다. 인천 수출의 괄목할 만한 성과의 주역은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다. 반도체 분야 수출은 지난해 대비 37.8%가 증가한 167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인천시 전체 수출의 약 30.9%에 달한다. 이번 쾌거는 그간 시의 중소기업 수출 증대 지원사업에 힘입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수출지원 정책 업무평가 결과, 17개 시·도 중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시는 지난해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3,286개사에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최대 실적 달성에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이라는 해외시장 변화에 맞춰 비대면사업으로 추진하던 해외 판로개척 사업을 대면사업으로 전환해 동남아 및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회에 걸쳐 102개사를 해외 시장 개척단으로 파견했다. 시는 올해도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6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해외 판로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38개 사업을 협력기관과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미·중 긴장 고조,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우리 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탄력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1 10:01: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시와 ‘경제 교류 우호협력 정책 세미나’ 개최

성남시와 우호교류도시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시가 30일 성남시청 한누리 실에서 경제 교류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풀러턴시의 정책보좌관, 경제고문, 시의장, 시의원 및 기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풀러턴 소재 상설 성남관 개관, 우호협력에 기반을 둔 인적자원 및 의료분야 교류 등 두 도시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세미나 기조 연설에서는 풀러턴시의 James Ko(고광림) 정책 보좌관과 Jake Oh(오세진) 경제고문이 ▲기후 변화 ▲에너지 문제 ▲산업 구조 변화 등을 포함한 양 도시가 직면하게 될 미래 문제와 이에 파생되는 경제교류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다뤘다. 또한 공항 및 항만 등 편리한 교통으로 지리적 강점을 가진 풀러턴은 미국 내 최고 수준의 공교육을 갖춘 도시로 향후 성남시의 IT산업, 에너지, 스마트 시티 사업의 대미 수출 선점 전략을 위한 협조로 양 도시간의 통상 교류를 촉진할 전망이다. 두 도시는 풀러턴 소재 상설 성남관을 통해 마케팅으로 기업브랜드 인지도 제고, 매칭 바이어 발굴 및 투자 확보, 입찰 기회 등을 현실로 제공하여 성남시와 풀러턴시의 상생과 미국 시장 내 성남시 기업의 진출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기대했으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첨단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시와 훌륭한 입지조건을 가진 풀러턴시의 협업과 상생이 장차 미국, 유럽 진출에 멋진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3-02-01 10:00:5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가평군, 안전한 가평 위해 재난대응·예방활동 추진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재난발생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대응 및 예방활동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올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물놀이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여 원을 들여 물놀이 안전관리 CCTV 30대를 설치와 물놀이 관리지역 30여개소에 13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군은 현재 600여 개소에 설치된 1천280여대의 방범용 CCTV를 통합관제센터가 한곳에서 24시간 실시간 운영해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군은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가평 조성으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습 침수지역 내 침수차단설비를 설치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하천·배수로 등의 정비로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와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비 예찰활동을 실시해 폭염 행동요령 및 안내방송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 내구연한 경과 방독면을 활용한 국가비상사태 및 재난상황에 대한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횡단보도와 킥보드 관련 주의사항, 화재대피요령 등 학생들의 안전의식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무관심과 안전 불감증에서 시작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 깊은 관리가 재난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크고 작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0년, 지능형 CCTV 400여대를 구축해 선별 관제 등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통한 관제요원의 모니터링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다수 인명사고 징후 포착 시 신속한 동향 관리와 지휘체계 가동을 위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자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매뉴얼'을 개정하기도 했다.

2023-02-01 10:00:2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는 31일 열린의회실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용역' 및 '양평군 읍면단위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양평군의회는 '양평군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위원장 오혜자, 간사 지민희 의원 외 5인) ▲양평군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회(위원장 여현정, 간사 최영보 의원 외 5인) 등을 신규 구성했다. 각 연구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와 '양평군 읍면단위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 등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오는 5월까지 용역을 완료해 연구결과를 제출받아 의정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순옥 의장은 "의원 모두가 참여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새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실현해나갈 것이며, 연구단체 결과 보고서 등을 활용한 군정 발전 방향 제시는 물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지속적인 양평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지난 2020년 6월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연구단체 구성·운영을 위한 근거 조례인 '양평군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했으며 4개의 연구단체 구성 및 연구용역을 통해 집행부에 정책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2023-02-01 10:00:19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KBIS2023에 맞춤형 빌트인 가전 소개

LG전자가 미국 빌트인 시장에 힘을 더한다. LG전자는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KBIS 2023에 참가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LG전자는 1022㎡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LG 스튜디오 등 빌트인 가전과 함께 혁신 가전과 디자인 가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소개한다. 이른바 '씽큐 업' 제품군. UP가전의 해외 브랜드로, LG 씽큐를 활용해 단순한 연결과 제어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만능 스마트홈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LG전자는 씽큐 앱으로 제품을 조정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등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진화한다는 의미로 '라이프 온 더 UP'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도어 외부 패널과 손잡이를 직접 선택하는 개인 맞춤형 빌트인 가전과 함께, '트루건조'를 적용한 24인치 식기세척기도 북미에 소개했다. 아울러 LG전자는 1분기에 UP가전을 적용한 48인치 빌트인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상단에 냉장칸을 배치하고 하단 냉동칸을 4개 서랍으로 구성해 6개 도어를 갖췄으며, 지난해 KBIS2022 주방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윤태봉 부사장은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차원이 다른 가치에 UP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더해 글로벌 빌트인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0:00:1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 현안사항 해결 나서…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방

서태원 군수는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예방하고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 ▲가평꽃동네 도비 보조율 상향지원 등의 군 현안 사항에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서 군수는 "가평군이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경제는 늘 침체되고 있다"며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희망을 호소했다. 또한 군의 열악한 재정여건과 임산부·소아청소년·장애인·노인 등 24시간 응급의료 및 의료취약계층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 건의문도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가평꽃동네 도비 보조율 상향지원'을 어필했다. 서 군수는 "인구감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꽃동네 도비보조사업 17개중 10개 사업 시·군 차등 보조율이 미적용되고 있다"며, 보조비율 50%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오늘 건의사항은 가평군의 꼭 필요한 역점 현안사항이자 가평군민의 염원"이라며"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주시면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 방문에는 임광현 경기도의원, 강민숙 가평군의회 부의장, 배영식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 민·관추진단장이 함께 참석했다.

2023-02-01 09:59:5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경부 지하고속도로 본격 추진· · ·'서울~용인 구간' 2027년 착공 목표

경부(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31일 서울특별시청에서 '경부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용인시에서 서울시 구간 26.1㎞를 대상으로 3조 8천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하 4~6차로 지하화하는 내용으로,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확보하면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7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국토부, 서울시,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부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경부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연계 교통망 구축 및 인근 간선 도로망과 연계한 도로 운영방안, 도로 지화화에 따라 여유가 발생하는 상부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도는 사업진행 과정에서 해당 노선이 통과하는 성남시, 용인시와 함께 협력해 도와 지자체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 회의 등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부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서울시 등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과 지역 간 왕래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국토부와 함께 협력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1 09:59:4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감사위원회 도입 주요 감사정책 결정

경기도가 감사위원회를 도입해 감사의 독립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옴부즈만과 공익제보, 시민감사관 강화 등을 통해 도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도민 눈높이와 시대변화를 반영한 감사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3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감사 4.0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최은순 감사관은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 하겠다"며 "감사 4.0 추진으로 기존의 관행과 틀을 깨고, 감사 패러다임을 바꿔 도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감사관실이 먼저 혁신 하겠다"고 밝혔다. '감사 4.0 추진방안'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감사제도를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정책의 수혜자에서 참여자로 도민 의식이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신뢰받는 감사, 변화의 경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실현을 위해 도는 ▲감사시스템 개선을 통한 독립성?민주성?자율성 확보 ▲사전예방 감사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도민이 참여하는 감사 확대 등 3가지 계획을 추진방안에 담았다. 도는 2024년 상반기 구성을 목표로 감사위원회를 도입해 감사의 독립성과 민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최고 결정자 1인의 책임과 결정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기존 독임제 의사결정의 단점을 보완하는 제도다. 감사위원회는 주요 감사정책과 감사처분사항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합의에 의해 이뤄지는 합의제 감사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감사위원회 설치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규정과 조직을 정비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와 함께 옴부즈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전담 옴부즈만 지정제를 도입하고, 도민이 직접 제도개선을 제안하고 홍보하는 도민 참여 제도를 도입해 경기도 옴부즈만의 실질적인 도민권익 구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사전예방 감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감사방식을 개선한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감사이슈 발굴과 자료요구 최소화를 추진하고, 감사만족도 조사와 피드백 등을 통해 수감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한다. 또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신설해 수감자 입장에서 이의신청과 적극행정 면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주요 대형사업에 대해서는 계약심사 때부터 안전 분야에 대한 자문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사업장 관리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안전?현장 중심의 감사제도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임기제와 별정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 입문에서 퇴직까지 생애주기별 청렴교육을 실시해 공직윤리의식을 높이고, 감사직원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감사교육도 추진한다. 도민이 참여하는 감사를 확대한다. 도민 입장에서 도민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해 경기도 누리집에 분산돼있는 국민신문고와 옴부즈만, 공익제보 등의 고충사항 신고창구를 하나로 모아 한 번에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각각의 민원을 상호협의·조정해 특성에 맞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개시 후 참여에 한정됐던 시민감사관의 활동 영역을 올해부터 감사 착안과 감사주제 선정단계, 고충민원 처리 영역까지 확대한다. 어린이 관련 시설?보호구역 안전실태, 공공발주사업 중대재해 관리 등 시민감사관이 선정한 주제 등에 대한 감사를 기존 1회에서 6회까지 확대 실시하고, 토목·건축·세무 등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고충민원 관련분야에도 시민감사관이 현장조사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감사정책과 계획의 수립에 있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도민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도 설치할 계획이다.

2023-02-01 09:59: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확대간부회의서 "기업 유치 협력" 강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모든 부서, 협업기관이 힘을 모아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31일 광교복합체육센터 2층 로비에서 열린 '2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원시의 재정자립도·재정자주도는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고, 경제성장률은 2020년 기준 마이너스 10.8%에 이르고 있다"며 "좋은 기업을 유치해 세수를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기업 유치를 위한 고민과 과제'를 주제로 한 정문호 수원시정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의 발제, 전체 토론으로 진행됐다. 정문호 연구위원은 "수원시는 살기 좋은 곳이지만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여건은 아니다"며 "기업인들은 수원시는 부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의 앵커기업(선도 기업)을 유치하고, 특정 업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이 원하는 부지를 공급할 방안을 마련하고, '수원기업 새빛펀드'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 협업기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기업을 유치할 방안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수원시는 핵심기술 기업, 중소·벤처기업, 창업 초기 기업 등에 투자하는 1000억 원 규모의 '수원기업 새빛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르면 올해 말 출시될 수원기업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 원, 정부주도 펀드인 한국모태펀드 출자금 600억 원, 민간 자본 300억 원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3-02-01 09:59: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조선업계 연초 수주랠리, 삼성중공업 지난달 20억달러 수주 기록

국내 조선업계가 연초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목표를 지난해보다 낮춰 잡았지만 '고부가·친환경' 선박 위주로 수주 물량을 확보하며 수익성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올해 세계 첫 LNG운반선 수주 포문을 연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2척, 금액으로 17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인 157억4000만 달러의 10.8%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PC선 5척, LNG운반선 5척, LPG운반선 2척이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5척 ▲LPG 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1척이다, 수주 규모는 15억3000달러에 달한다. 삼성중공업도 지난달 20억달러(약 2조46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초 실적으로 집계된 15억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의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포함해 한 달 새 20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뒀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올해 수주 목표로 제시한 95억달러(약 11조7000억원)의 21%에 해당하는 규모로 3년 연속 목표 달성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LNG운반선은 70척 이상 발주가 기대되고 환경규제에 대비한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도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FLNG 시장도 적극 공략해 3년 연속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2021년과 2022년 각각 목표치를 초과한 122억 달러, 94억 달러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2023-02-01 09:53: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