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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역사, DDP서 미디어아트로 만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 2월부터 6월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동대문의 장소성과 역사적 가치를 미디어 아트로 풀어낸 '장소의 순환' 전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장소의 순환'은 한양도성부터 훈련도감, 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 DDP까지 동대문이라는 장소에 오랜 시간 층층이 쌓여온 이야기를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다. DDP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장인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는 입체물 표면에 프로젝터로 영상을 입히는 기술인 프로젝션 매핑과 음향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인 두 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래픽 프로시저(작가 심규하)'는 조형요소를 이용해 장소성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한양도성과 DDP를 기반으로 생성된 글자, 색깔, 형상이 규칙과 불규칙을 동반한 가변된 형태로 계속해서 나타난다. '한 점에서 빛으로 퍼지기까지(작가 김재)'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연속적이면서 무한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시간의 흐름과 연속성이 점에서 시작돼 지형으로 변화되다 사라지는 모습이 표현됐다. 8개의 대형 패널이 하나로 연결된 '투명 OLED 미디어 월'에서는 세 편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여행자(작가 슈퍼노멀)'에는 우주인이 한양도성과 동대문을 시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빛의 여정(작가 함지원)'에서는 빛의 조각들이 모이고 흩어지면서 한양도성, 풍물시장 등 과거 훼손된 것들을 재현해 낸다. '시간의 지층(작가 스튜디오 아텍)'은 옛 동대문 지형을 나타낸 평면 지도가 해체되면서 시간의 축적을 담은 3D 애니메이션 지도로 변하는 작품이다. 거대 입체 지도는 나비 날갯짓과 같은 움직임을 하고 있다. 패션, 교통, 시장 등 작은 요소들이 모여 동대문 문화가 형성된 것을 나비 효과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2023-01-30 14:0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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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5번째 주인공 '대전광역시 새마을회' 선정

타이어뱅크가 선정하는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5번째 주인공으로 '대전광역시 새마을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새마을회'는 1988년 결성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운동단체다. 약 35년간 소외가정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특히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관내 81개동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소외가정, 장애인세대,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의 이불과 의류를 수거, 무료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마을 이동빨래방을 운영하며 대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왔다. 또 홀몸 어르신 증가에 따른 고독사 및 치매 예방을 막기 위해 밑반찬 전달, 안부 묻기를 진행하고 각 동별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예방 블록놀이를 연중 실시해왔다. 또 우리 동네 지킴이를 자처하며 교통질서지킴이 활동, 우범지역 순찰, 모기유충 제거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5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3-01-30 14:0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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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협력사 상생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현대위아가 협력사와 동반 성장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27~2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2023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협력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업체 121곳과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동반 성장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파트너십 데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현대위아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새해 목표로 세웠다. 세부 계획으로는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신사업 경쟁력 확보'와 '동반성장 확대'를 내걸었다. 현대위아는 우선 협력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도 함께 대비하기로 했다.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해 국산화 비중을 높이고 리스크 잠재 품목을 선정, 재고 관리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먼저 동반성장펀드 지원을 늘린다. 현대위아가 금융 기관에 예치한 자금을 필요한 협력사에게 저금리로 지원하는 펀드다. 지원 금리 조정 등을 통해 수혜 협력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협력사의 경우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 협력사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협력사가 수출입 안전 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현대위아는 아울러 협력업체 임직원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모든 협력사와 함께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4:08: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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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동차 본고장' 독일서 경쟁력 입증…아우토빌트 '2022 최고의 수입차'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독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호에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현대차 ▲베이온(소형 SUV), 기아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우아한 브랜드 대표'라고 평가한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며 "G80 전동화 모델은 400·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됐다.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유럽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선보인 덕분이다. …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토빌트는 함께 게재한 '2022년 독일 수입차 등록 현황'을 통해 현대차가 스코다(14만3928대), 세아트(11만1646대)에 이어 10만5074대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7만6139대로 7위에 올랐다.

2023-01-30 14:0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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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그리다' 건물과 자동차 연결…현대차그룹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를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건물과 연결해 또다른 생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30일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가 건물에 부착돼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황을 그렸다. 건물에서 생활할 때도 모빌리티의 공간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차량의 기능을 마치 집과 사무실의 전자기기처럼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한층 진보한 미래형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에 이미 '액티브 하우스'라는 미래 기술 영상을 통해 건물과 모빌리티의 연결 콘셉트를 공개한 뒤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비전에서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특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건물과 모빌리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 해제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 루프를 확장해 건물과 도킹되도록 하는 게이트 구조와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또 건물과 모빌리티의 출입구 크기를 맞춰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또 모빌리티와 건물의 외관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수축과 팽창이 가능한 고무 재질의 연결 부품을 고안했으며 모빌리티가 건물과 연결돼 있는 시간 동안 건물의 전원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모빌리티 에어컨과 히터와 같은 공조 시스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 기술 등을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10개 기술에 대한 특허를 국내와 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모빌리티의 정의에 맞춰 인류의 삶을 진보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14:0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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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아파트 2만3808가구 입주

2월 전국에서 아파트 2만380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67% 많은 2만3808세대다. 권역별로 수도권이 전년동기 대비 98% 늘어난 1만5206세대, 지방은 30% 증가한 8602세대가 입주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6303세대 입주하며 연내 가장 많은 공급이 예상된다. 총 3375세대인 '개포자이 프레지던스'를 비롯해 '흑석리버파크' 등 정비사업이 완료된 메머드급 단지의 입주가 진행된다. 경기에서는 판교, 화성 등에서 5029세대, 인천은 대규모 단지 2개 단지 3874세대가 입주한다. 지방은 최근 입주물량이 집중되는 대구에서 2148세대가 입주한다. 그 외 강원 1783세대, 전북 1706세대 등에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연초부터 새 아파트 물량이 많다. 입주장에서는 한꺼번에 신축 아파트 물량이 쏟아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약세를 보일 우려가 높다"면서 "최근 부동산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입주물량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에서 3000세대와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 입주로 일대 공급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30 14:04:47 김대환 기자
[인사]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1급 승진 △인재경영실 이성희 △자금회계실 문희석 △조세채권관리처 김태룡 △기업자산인수처 배원섭 △수도권서부개발처 김장래 ◇2급 승진 △캠코연구소 이태훈 △정보시스템실 심진걸 △채권인수처 노윤용 △기업지원총괄처 정재욱 △해양투자금융처 신기현 △국유재산지원처 위충열 △국유증권관리처 윤상희 △공공개발기획처 김익래 ◇보 임 △비서실장 장현갑 △캠코연구소장 김재완 △안전관리부장 갈경래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수 △인재경영실장 손갑천 △노사협력부장 정성훈 △자금회계실장 이경범 △캠코인재개발원장 소용호 △ESG성과혁신실장 박창범 △정보시스템실장 천성민 △시스템개발부장 권회규 △조세채권관리처장 김홍조 △해외사업부장 최정화 △펀드운용부장 조기환 △기업자산인수처장 김종수 △기업회생지원처장 이재룡 △국유재산기획처장 조영희 △국유재산조사처장 박종록 △온비드사업처장 우종철 △공공개발기획처장 윤윤국 △남부개발처장 최정수 △중부개발처장 한흥희 △수도권서부개발처장 김진곤 △서울서부지역본부장 김상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원대 △인천지역본부장 김동현(A) △전북지역본부장 나병진 △경남지역본부장 박용규 △강원지역본부장 이동은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오용환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국유) 오영일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국유) 이형숙 △부산지역본부 부장 백우생 △부산지역본부 부장(국유) 이정환 △경기지역본부 부장 문철호 △경기지역본부 부장(국유) 허태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김용오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국유) 백국엽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국유) 이강철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국유) 김학중 △인천지역본부 부장(국유) 김동현(B) △전북지역본부 부장(국유) 심광식 △경남지역본부 부장(국유) 손영득 △강원지역본부 부장(국유) 한창수 △충북지역본부 부장(국유) 성준호 △캠코연구소 부소장 강호칠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사무국장(파견) 김인규 △캠코선박운용(주) 이사(파견) 김희용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사장 김정훈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유왕기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한원구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사장 최용준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사장 신영섭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배순한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전재운 △경남지역본부 통영지사장 김근수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사장 김현수

2023-01-30 14:03:46 구남영 기자
[인사]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1급 승진 및 전보 △홍성준 채권기획팀 팀장 △박희서 순천지점장 △박민엽 제주지점장 ◇1급 승진 △서상보 경영지원팀 팀장 △한진봉 영업기획팀 팀장 △이상훈 법무지원팀 팀장 △천찬희 보상심사팀 팀장 ◇1급 전보 △김영현 스마트심사팀 팀장 △이동헌 신용심사팀 팀장 △정원희 공제보상팀 팀장 △강상봉 자금운용팀 팀장 △이대영 전산운용팀 팀장 △김준태 중앙지점장 △노치화 사당지점장 △윤종오 양재지점장 △김승환 강남지점장 △김강록 대구지점장 △최명욱 춘천지점장 △이상윤 예산지점장 △송희웅 전주지점장 ◇2급 승진 및 전보 △원정열 영업기획팀 부부장 △서정화 영업홍보팀 부부장 △우규선 영업홍보팀 부부장 △오병남 스마트심사팀 부부장 △배수미 공제보상팀 부부장 △김점미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순맹 춘천지점 부지점장 △임상기 청주지점 부지점장 △손영준 안동지점 부지점장 ◇2급 승진 △최왕석 신성장전략TF팀 부부장 ◇2급 전보 △김근한 영업홍보팀 팀장 △오우석 대체투자팀 팀장 △고광묵 강릉지점장 △김대환 교학팀 팀장 △이승녕 교육지원팀 팀장 △이준범 기획조정팀 부부장 △배수미 영업홍보팀 부부장 △김민석 공제기획팀 부부장 △구본정 중앙지점 부지점장 △김상욱 잠실지점 부지점장 △이승우 강남지점 부지점장 △강동구 부산지점 부지점장 △장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이병택 광주지점 부지점장 △양동균 대전지점 부지점장 △김점미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완구 의정부지점 부지점장 △구현모 예산지점 부지점장 △서정노 전주지점 부지점장 △유창희 진주지점 부지점장

2023-01-30 14:01:1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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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 2월 2일 개최

LG유플러스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을 다음 달 2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매월 장학기금을 적립, 5년 뒤 대학등록이나 취업준비의 기반이 되는 장학금을 제공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은 1:1로 이어진다.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을 모은다. 매달 10만원씩 5년간 모은 약 600만원의 자금은 청소년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멘티와 함께 문화체험, 겨울캠프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은 다음 달 2일 서울 용산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임직원 멘토와 멘티 60여명이 참석하며, 발대식 종료 후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로 겨울캠프를 떠나 2박 3일 간 공감대를 쌓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대부분 한 번씩 일어나는 기부로 끝나는데 반해, 요술통장은 멘티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5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자 강점"이라며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멘티들도 훌륭한 인재로 자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14: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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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등 7개 부처, 비대면 창업기업 274곳 지원한다

총 411억 예산 투입…1곳당 최대 1.5억 사업화 자금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가 올해 총 4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 274곳을 발굴·지원한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최근 코로나 전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환경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도입했다. 7개 정부 부처가 각 부처의 정책 방향에 맞춰 창업기업을 선발한 후 선정기업에 대해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부처 전문성이 반영된 특화 프로그램(멘토링, 판로, 투자유치 지원 등)을 지원하는 구조다. 선정 기업에게는 1곳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는 초등, 중등, 고등, 직업, 평생교육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수요시장에 적시 제공 가능한 창업기업을 중점 선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산업현황에 적합한 비지니스 전략 및 차별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유망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농수산업 기술 시장분석 및 평가와 유통매장 입점 등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와 스마트도시 분야로 2개 분야를 담당한다. 물류분야는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등 물류 관련 신산업의 적합도와 물류산업 내 성장가능성을 중점으로 선발한다. 스마트도시 분야에서는 교통, 환경, 복지, 에너지 등 도시문제 해결 및 도시 재난관리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과 지난해 11월 발표한 범부처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혁신 및 글로벌 전략'에 포함된 3대 미디어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미디어와의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와 신시장 창출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XR) 등 가상현실과 액티비티와 융합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중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AI·빅데이터·보안 등 기반 기술의 활용성 및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지식재산 데이터 무상 제공, 기술 멘토링, 클라우드 활용지원 등을 실시하고 각종 판로개척·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자율주행 등 딥테크 관련 성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시장검증 및 실증,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 대표자는 내달 10일 오후 2시부터 같은달 23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1-30 13:5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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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AI 테마 옥석 가리기 시작…'바이브컴퍼니' 주목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연구원은 '바이브컴퍼니'에 대해 "인공지능(AI) 테마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전략과 유사한 '기계독해(ChatGPT)+음성인식'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라고 30일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0년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당시 기술성 평가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 최성환 연구원은 "바이브컴퍼니의 AI 언어 모델이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 '코쿼드(KorQuAD·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1.0' 기반 성능 평가에서 삼성SDS, LG전자, 한화시스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기계독해뿐 아니라 음성인식도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연결기준 바이브컴퍼니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374억원, 영업손실 141억원으로 추정된다. 인력 채용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영업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 연구원은 "소프트웨어(SW) 개발 사업 특성상 개발인력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인건비 등의 고정비 증가는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이를 발판 삼아 매출액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2024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지금이 바로 투자 적기"라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바이브컴퍼니에 대해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국내 동종기업인 셀바스AI, 마인즈랩, KT 등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적용했다. 최 연구원은 "다양한 사업군에 동사의 AI 기술이 확대 적용되고 있어 적정주가 산정에 적용한 PER 30배는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바이브컴퍼니는 28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물량이 남아있는데, 전환가격 2만5272원으로 물량 출회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순조로운 주가 흐름으로 오버행 리스크 해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30 13:52: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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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황사·한파에 집안일 돕는 가전 다시 판매고 상승세

엔데믹(풍토화) 후 주춤했던 가사 일을 돕는 이른바 '집콕 가전'의 판매량이 다시 늘기 시작했다. 전자랜드가 1일부터 26일까지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식기세척기, 건조기, 드럼세탁기 등 주요 대형 생활 가전의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각각 78%, 61%, 4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등 역시 전월 동기 대비 각각 61%, 19%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집콕 가전의 판매가 증가한 원인으로 1월의 기상 상황을 꼽았다. 1월 초 극심한 미세먼지 및 황사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억제됐고, 이어 북극발 한파가 찾아오며 지난 연말 대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1월 중 설 연휴 기간이 포함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명절 기간 가족 단위로 모이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요리 등의 가사 업무량도 함께 늘었고, 이에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의 가전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겪으며 큰 인기를 끌었던 집콕 가전이 날씨의 영향으로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며 "점점 더 명절 증후군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 앞으로도 명절 기간의 주방 가전 및 도우미 가전의 판매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30 13:51: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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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중동 관광객 유치…관광시장 다변화 꾀한다

서울시가 아중동(阿中東·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공략으로 관광시장 다변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슬림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으로 소비력이 상승한 무슬림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 2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중국과 일본에 집중된 관광 의존도에서 벗어나 관광시장을 다양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아중동 관광객 대상 편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시는 '무슬림 프랜들리(friendly·친화적인) 서울'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표 관광상품 개발에 착수하고, 할랄푸드(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음식)와 비건 재료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을 집중 발굴해 중동 관광객들에게 소개한다. 또 시는 민간 할랄 앱과 연계해 콘텐츠를 확충, 무슬림 이용자들의 검색 편의를 높이고 '살람 서울 레스토랑'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살람 서울 방문의 달 행사도 개최한다. 한국 전통 문양·소재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무슬림 문화를 융합한 '모디스티 패션쇼'와 할랄 음식이나 무슬림 각국의 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연다. 시는 무슬림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살람 서울 앰배서더(홍보대사)를 10명 내외로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앰배서더들은 무슬림 관광객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동 등 국가별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콘텐츠 제작비와 장소 등을 지원, 무슬림 친화적인 서울 콘텐츠 확산에 힘을 싣는다. 시는 오는 5~6월, 9~10월 4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살람 서울 안내 가이드'를 시범 운영한다. 살람 서울 방문의 달 행사 등 주요 이벤트 진행시 아중동 언어권 안내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아울러 시는 무슬림 관광산업 기반 및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아중동 국가 유관기관(주한 관광청 등)과 교류 협력에 나선다. 시는 무슬림 국가가 주관하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석해 홍보관 부스를 차리고 살람 서울 브랜드와 관광 인프라를 홍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 인식 개선을 위해 살람 서울 아카데미를 연다. 관광사업체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무슬림 문화를 소개하는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다변화 관광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방향과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서울관광시장 다변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아중동 등 관광 시장 개척 관련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울만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해 무슬림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아중동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인식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1-30 13:50: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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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2023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개최

KB증권이 지난 27일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이 함께하는 '경영전략 공감(共感) 콘서트 시즌(Season) 2023'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Season 2023'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경영환경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의미의 '포커스온(Focus on) A.C.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Focus on A.C.T'는 불확실한 시장환경 가운데 지속 성장과 No.1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실행'에 집중하자는 뜻이다. ▲Accelerate our market power(시장지배력 확대) ▲Customer experience innovation(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금융플랫폼 도약) ▲The best solution for client(고객을 위한 최상의 투자솔루션 제공) 등이다. 이날 경영전략 콘서트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추진 전략의 공유와 시장 상황에 맞는 빠른 대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해 KB증권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에 대한 격려 차원으로 우수 부점 포상 'KB증권 어워즈(Awards)'도 함께 진행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가치 제고와 조직의 성장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더 냉철한 시장분석과 상황판단이 필요하며,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실행에 집중하는 KB증권'이 되자"고 말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올해도 쉽지 않은 대내외 여건이 예상되지만, '가장 신뢰받는 평생금융파트너'는 변함없이 추구해야 할 KB금융그룹의 Vision(지향점)이자 Value(가치)"라며, "대면채널뿐만 아니라 디지털채널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자산관리 No.1 플랫폼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30 13:49: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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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 공모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일감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상담회와 전시회 등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수원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5개 원전본부와 한강수력본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정비·구매 담당자와 직접 대면상담할 수 있는 구매상담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 등 국내 주요 전시회 참여 부스 임차료 등 기업별로 최대 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회 참여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중소기업이 원자력 이외의 차세대 유망 분야에서도 새로운 구매처를 추가로 확보해 더 많은 일감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8일까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상생누리와 한수원 동반성장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한수원은 올해를 지속 가능한 원전 생태계 공급망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각종 지원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며 "판로지원뿐만 아니라 긴급 유동성 공급, 기술개발 지원 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30 13:49: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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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PwC, 브릿지론 엑시트 집중 지원 서비스나서

삼일 PwC가 제2금융권 연쇄 부실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부동산 개발사업 브릿지론(Bridge Loa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기관 및 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브릿지론 엑시트를 집중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일PwC는 지난 27일 센토피아,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고 부동산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릿지론 엑시트 서비스팀을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릿지론이란 주로 토지매입대금 지급 목적으로 조달되는 단기 차입금으로 본 PF로 연결이 되어야 대출금 회수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인상에 이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브릿지론에서 본 PF로 전환되는 사례는 최근 전무한 실정이다. 시행사가 추가적인 이자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브릿지론을 연장하고 있으나,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올 1분기 이후에도 부동산 경기 반등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브릿지론 대출에 따른 고금리 등을 감안하면 대다수의 브릿지론이 부실화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삼일PwC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 서비스(BTS) 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급격한 금리 상승 및 '레고랜드'사태 등으로 자금경색이 심화되고 있는 부동산 브릿지론과 관련, 본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의 전환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장(정상 브릿지론)과 이미 부실이 현실화된 사업장(부실화 브릿지론)에 대해 사업방식 전환, NPL 펀드 설정 등을 통해 채권을 회수할 수 있는 길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정상 브릿지론에 대해서는 대상 사업지 분석을 통해 입지가 양호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일반분양이 아닌 선분양에 의해 본 PF의 전환이 이루어져 원활한 브릿지론 엑시트가 가능한 임대아파트(협동조합형) 전환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혔다. 이를 위해 삼일PwC는 영종도 미단시티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을 포함하여 다수의 부동산 개발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센토피아와 관련 업무를 추진 중이다. 또한 부실화 브릿지론에 대해 프로젝트 또는 블라인드 펀드 설립을 준비하고 있던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과 협약을 체결했다. 펀드를 통한 브릿지론 매입 후 청산가치 대비 개발가치가 높은 채권을 선별하여 부동산을 별도 SPC로 이전, 개발하는 벨류 에드(Value Add) 전략을 검토 중이다. 브릿지론 엑시트 서비스는 부동산 개발사업 브릿지론에 대한 정밀 분석 및 진단, 대응전략 수립에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부동산 금융 토털 컨설팅이다. 이는 부동산 경기 하락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고객을 위한 삼일회계법인의 선제적이고도 기민한 행보로 볼 수 있다. 이상웅 삼일PwC 파트너는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회사들과 브릿지론 엑시트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고자 논의 중에 있다"며 "지난 연말부터 채권기관인 저축은행, 캐피털사, 단위 농협, 증권사 등과 만나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대다수가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30 13:49:19 이영석 기자